곽용섭
| ||||
기본 정보 | ||||
---|---|---|---|---|
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83년 2월 3일 | (41세)|||
출신지 | 서울특별시 | |||
신장 | 188cm | |||
체중 | 98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수비 위치 | 1루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03년 | |||
드래프트 순위 | 2003년 7차 2라운드(삼성 라이온즈) | |||
첫 출장 | KBO / 2003년 8월 21일 문학 대 SK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09년 9월 26일 잠실 대 히어로즈전 | |||
경력 | ||||
| ||||
곽용섭(郭勇燮[1], 1983년 2월 3일 ~ )은 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이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2003년 청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차 2순위(전체 15위) 지명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였다. 1군에서의 별다른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한 채 2005년 시즌 후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였고 최형우와 함께 경찰 야구단을 이끌기도 했다. 경찰 야구단 시절 2007년 2군 북부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제대 후 2008년에 삼성에 복귀했으나 어깨 통증으로 1군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LG 트윈스 시절[편집]
2008 시즌이 끝나고 방출당한 후, 박종호 등과 함께 LG 트윈스로 이적했다.[2] 삼성 시절에는 1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고 2009년 9월 16일 잠실 SK 와이번스전 연장 12회 말에 1군 무대 첫 안타를 비로소 기록하였다. 이 안타로 그 전에 이미 출루하였던 박용택이 곽용섭의 안타 이후 진루하고 뒤이어 나온 게리 글로버의 폭투로 박용택이 점수를 기록하여 극적인 무승부를 이루는 데 기여하였다.[3] 이 무승부는 KIA 타이거즈와 막판 순위 경쟁을 벌였던 SK 와이번스에게 2009 페넌트레이스에서 뼈아픈 무승부가 되었다. 2010 시즌 후 LG에서도 방출되었다. 그 후 2012년 두산 베어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하였다.
두산 베어스 시절[편집]
출신학교[편집]
각주[편집]
- ↑ 한국야구위원회, 2010 가이드북
- ↑ 프로야구 LG, 박종호-박지철-곽용섭 영입 - 뉴시스
- ↑ SK, '폭투'로 날아간 1승...LG와 연장 12회끝 2-2 비겨 - 조이뉴스24
이 글은 야구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