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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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설(蓋天說)은 중국 고대의 우주관의 하나로, 하늘은 개립(蓋笠, 삿갓)의 모양이며, 지상 8만리 상에서 덮여 있고, 북극의 부분이 삿갓의 중심이 되어 있다는 가설이다.[1]

이 설은 고대 천문서 《주비산경》에 처음으로 보인다. 하늘에 있는 태양 기타의 천체는 북극(北極)을 중심으로 하는 원 위에서 움직인다고 하며, 낮과 밤이 생기는 원인은 태양에 이르는 거리의 원근이라 설명하였다. 인도 불교의 수미산설(須彌山說)과 많은 유사점이 있으나, 이 두 설의 관련에 대해선 확실하지 않다.[1]

각주[편집]

  1. '개천설',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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