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강태무(姜太武, 1924년 ~ 2007년 6월 17일[1])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이자 정치인이다.

생애[편집]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2기로 1949년 5월 4일 육군 제8연대의 자신의 대대 300명을 설득하여 함께 월북하여 북한의 군인이 되었고, 동시에 정치인이 되었다.

강태무는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2기생으로 육군 제8연대 2대대장으로 복무하던 중 휘하의 대대를 이끌고 1949년 5월 4일 강원도 현리 부근에서 대북시위를 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월북하였다.

강태무는 월북한 후 인민군 대대장, 연대장, 부사단장으로 6.25전쟁에 참여 했으며 종전 직후에는 28세로 소장으로 승진하였다.

1977년 양강도 행정위원회(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였고, 1996년부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활동하였다.

김일성훈장과 조국통일상을 받았다.

강태무의 고향친구 표무원도 자신이 지휘하던 대대를 이끌고 같은 날 함께 월북하였다.

각주[편집]

2. 고향은 경남 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