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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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면 高岩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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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Goam-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남도 창녕군 |
행정 구역 | 17리, 36반 |
법정리 | 8리 |
관청 소재지 | 고암면 고암성산대로 8 |
지리 | |
면적 | 44.48 km2 |
인문 | |
인구 | 1,871명(2022년 3월) |
세대 | 1,116세대 |
인구 밀도 | 42.06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고암면 행정복지센터 |
고암면(高岩面)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의 면이다. 넓이는 44.45km2이고, 인구는 2011년초 기준으로 2,001명이다.
연혁
[편집]- 신라시대 : 하주의 일부에 속함
- 고려시대 : 고려 태조 때 창녕군의 일부에 속하였고, 현종때 밀성군(현 밀양시)에 편입됨
- 조선시대 : 조선 태조 때 창녕군에 편입되면서 서부지역은 고암면, 동부지역은 월미면으로분리됨
- 1914년 3월 1일 : 고암면과 월미면을 통합하여 지금의 이름인 고암면으로 됨[1]
행정 구역
[편집]- 중대리
- 대암리
- 감리
- 간상리
- 계상리
- 억만리
- 원촌리
- 우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