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이동 통신망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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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이동 통신망 사업자(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는 물리적인 이동통신망을 보유하지 않고 이동 통신망 사업자로부터 임차해 자사 브랜드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다. 대한민국에서는 2004년 에넥스텔레콤이 KT프리텔과 제휴하여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었으며, 2012년 6월 24일 방송통신위원회의 대국민 공모전 결과에 따라 알뜰폰이라는 애칭(혹은 통칭)이 제정되어 사용되고 있다.[1]

가상 이동 통신망의 사업 형태로는, 이동통신망만 임차하여 서비스하는 형태와 망과 함께 과금 체계까지 모두 임차하여 서비스하는 형태가 있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망을 임차하는 가상 이동 통신망 사업자는 모두 이동통신망만 임차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KTLG유플러스의 가상 이동 통신망 사업자 가운데 과금 체계까지 임차하는 경우 Msafer 명의도용방지서비스에서 이동통신망 제공 업체인 KT와 LG유플러스로 조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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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1. 강희종 (2012년 6월 24일). “MVNO 서비스 새 명칭은 `알뜰폰`”. 《디지털타임스. 2016년 2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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