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사
형용사(形容詞, Adjective) 또는 그림씨는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이다. 한국어의 형용사의 활용은 동사와 닮아 있고, 인도, 유럽에서는 형식상 명사에 더 가깝다. 형용사는 단독으로는 서술어가 되지못한다. 일본어에서는 형용사와 형용동사로 나뉜다.
한국어의 형용사
한국어의 형용사는 활용이 가능한 용언으로, 수식어와 서술어로 쓰일 수 있어서 동사와 유사한 점이 많다. 그러나 명령형, 청유형 등으로 쓰일 수 없다는 점에서 동사와 다르다.
형용사의 기본형은 동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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