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진
| 이라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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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0년 1월 10일(34세) 대한민국 |
| 성별 | 여성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펜싱 선수 |
| 소속 | 인천광역시 중구청[1] |
|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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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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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펜싱 사브르 | |||
| 아시안 게임 | |||
| 은 | 2010 광저우 | 단체 사브르 | |
이라진 (Lee Ra-Jin, 1990년 1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사브르 펜싱 선수이다.[2][3] 그녀는 광저우에서 열린 2010년 아시안 게임의 여자 사브르 단체전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4]
그녀는 런던에서 열린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팀동료이자 나중에 이 토너먼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지연과 함께 참가하였다. 불행히도, 그녀는 베네수엘라의 알레한드라 베니테스에게 9-15로 패하며 탈락하였다.[5]
주석
- ↑ Naver 인물검색
- ↑ “Lee Ra-Jin”. London 2012.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 ↑ “Lee Ra-Jin”.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 ↑ “China wins women's sabre team gold at Asian Games”. Chinese Olympic Committee.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 ↑ “Women's Individual Sabre Round of 32”. London 2012.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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