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베르나르

메달 기록
알랭 베르나르
프랑스
남자 수영
올림픽
금	2008년 베이징	100m 자유형
금	2012년 런던	4x100m 자유형
은	2008년 베이징	4x100m 자유형
동	2008년 베이징	50m 자유형
유럽 LC 챔피언십
금	2008년 에인트호번	100m 자유형
금	2008년 에인트호번	50m 자유형
동	2006년 부다페스트	4x100m 자유형
유럽 SC 챔피언십
금	2008년 리예카	4x50m 자유형
금	2007년 데브레첸	100m 자유형
은	2005년 트리에스테	4x50m 자유형
은	2006년 헬싱키	4x50m 자유형
은	2007년 데브레첸	4x50m 자유형
동	2006년 헬싱키	100m 자유형
동	2007년 데브레첸	50m 자유형

알랭 베르나르(프랑스어: Alain Bernard, 1983년 5월 1일 ~ )는 프랑스의 수영 선수이다. 자유형이 주 종목이며, 프랑스 남부 오바뉴 출신이다, 키는 196cm, 몸무게는 84kg인 베르나르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3개의 메달을 땄다.

그는 같은 해 3월 22일 유럽 선수권(롱코스)에서 100m 자유형을 47.50초로 우승한 후, 그 종목의 똑같은 세계 기록을 보유하였다. 그는 준결승전에서 47.60초로 끝마치면서 이미 세계 기록을 깼다. 3월 23일 50m 자유형의 세계 기록은 21.50초로 낮추었으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이먼 설리반에 의하여 능가되기 전에 4일 동안 보유하였다.

2008년 하계 올림픽

프랑스 선수권 대회에서 베르나르는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 50m 자유형(21.69초)과 100m 자유형(47.82초) 출전에 합격하였다.

400m 자유형 계주에서 베르나르와 나머지 프랑스 팀 일원들은 미국 팀에게 .08초로 패하면서 2위에 왔다. 그는 1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400m 자유형을 우승한 장 브와퇴에 이어 프랑스 선수로서 두 번째로 수영 종목을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50m 자유형에서 브라질의 세자르 시엘루 필류와 동료 선수 아모리 르보에 밀려 3위를 하면서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프랑스가 수영 결승전에서 2명의 메달리스트를 산출한 일이 되었다.

2012년 하계 올림픽

2012년 3월 프랑스 국내 선수권에서 50m와 100m 자유형 둘다 5위를 하여 런던 올림픽을 위한 양종목 출전에 실패하였다. 400m 자유형 계주의 예선들에 나왔으나 결승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프랑스 팀이 우승하면서 베르나르를 2회의 올림픽 챔피언으로 만들었다.

개인 최고 기록

종목	LC	SC
50m 자유형	21.50	21.59
100m 자유형	47.20 (ER)	45.69
200m 자유형	1:50.95	1:46.43
(WR) – 세계 신기록 (ER) - 유럽 신기록 (NR) – 프랑스 신기록

헌병대 복무

베르나르는 2008년 이래 프랑스 헌병대의 의용병을 지내왔으며, 현재 이블린 주 베르사유-사토리에 기지를 둔 부대에 소속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