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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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72러시아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다. 사거리 400 km 이며, 조기경보기 킬러라는 별명에, K-100 등 다른 모델명으로도 불린다.

무게 748 kg 으로 사이드와인더의 8배 무게이다. 액티브 레이더 유도를 사용한다.

1979년 부터 배치된 SA-11 지대공 미사일을 전투기에 바로 장착한 것이다.

북한[편집]

2009년 12월 14일, 뉴욕타임스는 태국에 압류된 북한의 수출무기 중에서 K-100 미사일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1][2] 이란으로 수출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 미사일은 대형 전투기인 수호이 27에만 장착된다고 하는데, 북한에는 미국의 F-15에 해당하는 30톤급 전투기 수호이 Su-27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형인 미그 31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태국 정부는 압수한 북한제 무기들을 폐기하지 않고, 자국군에 사용키로 했다.[3]

이란은 2012년 군사 퍼레이드에서 SA-11을 처음으로 공개했다.[4]

대한민국[편집]

한국은 1992년 삼성물산이 러시아에서 계약서에 서명한 이후, 20년만인 2012년 KM-SAM을 개발완료했는데, 무게 400 kg인 액티브 레이더 유도 미사일을 러시아에서 기술도입해 국산화 하였다. 한국의 개발 실무자는 SA-11을 바로 전투기에 장착하여 KS-172로 사용하듯이, 똑같은 러시아제 액티브 레이더 유도 미사일인 KM-SAM도 바로 전투기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5]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