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두산 베어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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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두산 베어스 시즌두산 베어스KBO 리그에 참가한 17번째 시즌으로, OB 베어스 시절까지 합치면 34번째 시즌이다. 김태형 감독이 팀을 이끈 1번째 시즌이며, 오재원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정규 시즌 3위에 오르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넥센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를 잇달아 꺾고 최종 순위 1위로 창단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선수단[편집]

특이 사항[편집]

  • 진야곱은 4번의 보크를 범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보크 타이 기록을 세웠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