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SK 와이번스 시즌
2012년 SK 와이번스 시즌은 SK 와이번스의 13번째 시즌으로, 이만수 감독의 정식 부임 후 1번째 시즌이다. 팀은 8팀 중 정규시즌 2위에 올라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3승 2패로 누르로 6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에게 2승 4패로 져 2년 연속으로 통합 준우승을 기록했다. 2007년부터 이어진 SK 와이번스의 전성기의 마지막 시즌으로 불린다.
코치[편집]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윤희상, 채병용, 마리오, 송은범, 김광현, 부시, 로페즈, 이영욱, 박종훈
- 구원투수 : 박희수, 박정배, 엄정욱, 최영필, 이재영, 전유수, 허준혁, 김준, 임경완, 문승원, 신정익, 임치영, 신승현, 윤길현, 제춘모, 김태훈
- 마무리투수 : 정우람
- 포수 : 조인성, 정상호, 이재원, 최경철, 박경완
- 1루수 : 박정권, 모창민, 박윤
- 2루수 : 정근우, 최정민
- 유격수 : 김성현, 최윤석, 박진만, 권용관, 박승욱, 권영진
- 3루수 : 최정, 홍명찬, 안정광
- 좌익수 : 안치용, 조재호, 박재상
- 중견수 : 김강민
- 우익수 : 박재홍, 임훈, 김도현, 한유섬, 정진기, 유재웅, 조동화, 김재현
- 지명타자 :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