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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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문(回文) 또는 팰린드롬(palindrome)은 거꾸로 읽어도 제대로 읽는 것과 같은 문장이나 낱말이다. 보통 낱말 사이에 있는 띄어쓰기나 문장 부호는 무시한다.

[편집]

한국어[편집]

한국어의 회문에서는 음절 단위로 모아쓰는 한글의 특성 상 음소 단위가 아닌 음절 단위의 회문이 대부분이다.

  • 다가가다
  • 도제제도
  • 소주 주소
  • 여보 보여?
  • 국제 경제국
  • 기동 전동기
  • 건조할 조건, 건조한 조건
  • 국왕과 왕국, 국왕의 왕국, 왕국과 국왕, 왕국의 국왕
  • 기특한 특기
  • 난장이 장난(표준어 아님)
  • 나 하나 하나?
  • 다들 잠들다
  • 다리 올리다, 다리 내리다, 다리 돌리다, 다리 저리다
  • 다시 합시다
  • 다 안산 안다
  • 다했냐? 했다
  • 대학생 학대
  • 모호한 호모
  • 병신과 신병, 병신이 신병, 신병과 병신, 신병이 병신
  • 부산 임산부
  • 분실하실 분
  • 비굴한 굴비
  • 산유국 유산
  • 시집간 집시, 시집온 집시, 시집과 집시, 집시와 시집
  • 야 다 했다냐?(사투리)
  • 작가의 가작
  • 장가간 가장, 장가든 가장
  • 장병 중 병장
  • 탄도 유도탄
  • 포도색 도포, 포도와 도포, 도포와 포도
  • 야 이아이 야
  • 필수적 수필
  • 바디바바디바
  • 주유소 소유주
  • 니 가는 데는 가니
  • 다시 합창합시다
  • 다시 합주합시다
  • 짐 사이에 이사짐
  • 다 같은 것은 같다
  • 다 이심전심이다
  • 다 이쁜 이쁜이다
  • 다 좋은 것은 좋다
  • 바로크는 크로바
  • 소주 만 병만 주소
  • 소주 만 잔만 주소
  • 여보 안경 안 보여
  • 자꾸만 꿈만 꾸자
  • 자 빨리빨리 빨자
  • 다 같은 별은 별은 같다
  • 다 큰 도라지라도 큰다.
  • 다 된 장국 청국장 된다
  •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 다시 당분간 분당시다
  • 사회 선생의 생선 회사
  • 생선 사 가는 가사 선생
  • 세미나 때 때나 미세
  • 소 있고 지게 지고 있소
  • 수박 나누자, 누나 박수
  • 야 이 은 밝은 달이야
  •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 아들딸이 다 컸다 이 딸들아
  • 대한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
  •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 나갔다 오나? 나오다 갔나?
  •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 대한전선 사장이 장사 선전한대
  • 네가 본 스리랑카리스본 가네
  • 다 간다 이 일요일 일요일이 다 간다
  • 표 세 명 값 자책한 과부가 부과한 책자 값 명세표
  • 사전 사! 영한사전 사! 영영사전 사! 한영사전 사!
  • 가련하시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시 하련가
  • 야!이 아이 야!

영어[편집]

mom과 같은 단음절 낱말은 제외했다.

  • elle
  • refer
  • level
  • sexes
  • Madam, I'm Adam.
  • rotator
  • race car
  • nurses run
  • abradacadarba
  • was it a cat i saw?
  • Able was I ere I saw Elba
  • snug & raw was i ere i saw war & guns
  • A man, a plan, a canal : Panama
  • A Toyota! race fast, safe car A Toyota!
  • doc, note. I dissent. A fast never prevents a fatness. I diet on cod
  • A man, a plan, a caret, a ban, a myriad, a sum, a lac, a liar, a hoop, a pint, a catalpa, a gas, an oil, a bird, a yell, a vat, a caw, a pax, a wag, a tax, a nay, a ram, a cap, a yam, a gay, a tsar, a wall, a car, a luger, a ward, a bin, a woman, a vassal, a wolf, a tuna, a nit, a pall, a fret, a watt, a bay, a daub, a tan, a cab, a datum, a gall, a hat, a fag, a zap, a say, a jaw, a lay, a wet, a gallop, a tug, a trot, a trap, a tram, a torr, a caper, a top, a tonk, a toll, a ball, a fair, a sax, a minim, a tenor, a bass, a passer, a capital, a rut, an amen, a ted, a cabal, a tang, a sun, an ass, a maw, a sag, a jam, a dam, a sub, a salt, an axon, a sail, an ad, a wadi, a radian, a room, a rood, a rip, a tad, a pariah, a revel, a reel, a reed, a pool, a plug, a pin, a peek, a parabola, a dog, a pat, a cud, a nu, a fan, a pal, a rum, a nod, an eta, a lag, an eel, a batik, a mug, a mot, a nap, a maxim, a mood, a leek, a grub, a gob, a gel, a drab, a citadel, a total, a cedar, a tap, a gag, a rat, a manor, a bar, a gal, a cola, a pap, a yaw, a tab, a raj, a gab, a nag, a pagan, a bag, a jar, a bat, a way, a papa, a local, a gar, a baron, a mat, a rag, a gap, a tar, a decal, a tot, a led, a tic, a bard, a leg, a bog, a burg, a keel, a doom, a mix, a map, an atom, a gum, a kit, a baleen, a gala, a ten, a don, a mural, a pan, a faun, a ducat, a pagoda, a lob, a rap, a keep, a nip, a gulp, a loop, a deer, a leer, a lever, a hair, a pad, a tapir, a door, a moor, an aid, a raid, a wad, an alias, an ox, an atlas, a bus, a madam, a jag, a saw, a mass, an anus, a gnat, a lab, a cadet, an em, a natural, a tip, a caress, a pass, a baronet, a minimax, a sari, a fall, a ballot, a knot, a pot, a rep, a carrot, a mart, a part, a tort, a gut, a poll, a gateway, a law, a jay, a sap, a zag, a fat, a hall, a gamut, a dab, a can, a tabu, a day, a batt, a waterfall, a patina, a nut, a flow, a lass, a van, a mow, a nib, a draw, a regular, a call, a war, a stay, a gam, a yap, a cam, a ray, an ax, a tag, a wax, a paw, a cat, a valley, a drib, a lion, a saga, a plat, a catnip, a pooh, a rail, a calamus, a dairyman, a bater, a canal - Panama!

The child should be

그리스어[편집]

  • NIΨONANOMHMATAMHMONANOΨIN

일본어[편집]

고전 문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なか) () (とお) (ねむ)りの 皆目醒 (みなめさ)波乗 (なみの) (ふね) (おと) ()きかな→기나긴 밤의 머나먼 잠 속에서 모두 눈 뜨매 파도를 타는 배의 소리 듣기 좋은가
  • むら (くさ)に くさの ()はもし (そな)はらは なそしも (はな) ()くに咲くらむ(むらくさにくさのなはもしそなはらはなそしもはなのさくにさくらむ)
  • ()しめとも ついにいつもと 行春 (ゆくはる) ()ゆともついに いつもとめしを[1]

회문시[편집]

고려시대 문필가 이규보는 미인원(美人怨)이라는 제목의 회문시(回文詩)를 지었다. 시 자체가 회문인 것은 아니나, 거꾸로 해도 본래 시와 비교했을때 뜻이 변동되지 않는다.[2]

  • 순독(順讀)

腸斷啼鶯春 꾀꼬리 우는 봄날 애간장 타는데
落花紅簇地 꽃은 떨어져 온 땅을 붉게 덮었구나
香衾曉枕孤 이불 속 새벽잠은 외롭기만 하여
玉臉雙流淚 고운 뺨엔 두 줄기 눈물 흐르누나
郞信薄如雲 님의 약속 믿음 없기 뜬구름 같고
妾情撓似水 이내 마음 일렁이는 강물 같누나
長日度與誰 긴긴 밤을 그 누구와 함께 지내며
皺却愁眉翠 수심에 찡그린 눈썹을 펼 수 있을까

  • 역독(逆讀)

翠眉愁却皺 푸른 눈썹은 수심 겨워 찌푸려 있는데
誰與度日長 뉘와 함께 긴긴 밤을 지내어 볼까
水似撓情妾 강물은 내 마음인 양 출렁거리고
雲如薄信郎 구름은 신의 없는 님의 마음 같아라
淚流雙臉玉 두 뺨에 옥 같은 눈물 흐르고
孤枕曉衾香 외론 베개 새벽 이불만 향기롭구나
地簇紅花落 땅 가득히 붉은 꽃이 떨어지고
春鶯啼斷腸 봄 꾀꼬리 우는 소리에 애간장 타누나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お와 を는 발음이 같다
  2. http://www.jaedo.com.ne.kr/han-mun-seo-dang/hansi-hangug-hansi.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