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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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릉
(恭愍王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보
종목 국보 제123호
시대 고려
주소 개성시 개풍군 해선리

공민왕릉(恭愍王陵)은 개풍군 해선리에 있는 봉명산무선봉 중턱에 자리한 2기의 무덤으로, 서쪽 것이 고려 31대 공민왕의 무덤인 현릉(玄陵)이며, 동쪽 것이 왕비 노국공주의 무덤인 정릉(正陵)이다.

개요[편집]

이 일대의 지형은 풍수설에 잘 어울리는데, 무덤구역은 3개의 층단과 맨 아래의 경단으로 이루어졌다. 공민왕은 1365년 왕비가 난산으로 죽자, 자신이 직접 주관하여 9년이란 오랜 기간에 걸쳐 이 방대한 무덤공사를 벌였는데, 이 능의 건축과 설계는 당시 고려의 수학, 천문지리, 석조건축물, 조형예술의 수준이 집대성되었다.고려시대에 궁전·무덤 등의 건축물을 웅장하게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건축 구획을 여러 개의 층단으로 배치하던 수법을 도입하여, 제일 윗단에 봉분을 두고 그 아래로 여러 개의 층단을 구성하면서 조각과 시설을 적절히 배치함으로써 장엄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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