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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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보 | |
| 지정번호 | 국보 제122호 |
| 소재지 | 개성특급시 송악동 |
| 제작시기 | 고려 태조 2년 서기 919년 |
만월대(한자: 滿月臺)는 고려의 왕궁터으로, 위치는 개성시 송악동 송악산 남쪽 기슭이다. 만월대는 고려 태조 2년, 서기 919년에 창건되었다.[1]
만월대라고 할 때에는 왕궁 전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궁성부분, 그 가운데서도 관료들이 조회를 하던 회경전을 중심으로 한 중심부의 주 건축군만을 가리키기도 한다.
왕궁은 황성부분과 궁성부분으로 이루어졌다. 왕궁 안에 있던 궁성 성벽 자리는 현재 동·서·북쪽 벽이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성벽은 석비례와 진흙을 엇바꾸어 여러 겹으로 다져 쌓았다.
만월대 유적은 고려시기의 우수한 건축예술이 남김없이 반영되어 있다. 특히 궁전건물의 설계에서 일정한 비례관계가 적용된 것, 건물배치에서 지형조건을 잘 고려한 것 등은 고려시기의 건축술이 높은 수준이었음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편집]
주석 [편집]
- ↑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2억8000만원 지원”, 《뉴시스 정치》, 2010년 3월 22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