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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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왕(玄王, 생몰년 미상, 재위 ? ~ 346년)은 부여의 마지막 왕이다. 성은 부여(夫餘), 이름은 현(玄)이다. 전연의 공격을 받아 나라를 잃고 전연의 귀족이 되었다.

생애 [편집]

현왕의 생몰년 및 즉위 시기는 알 수 없다. 의라왕과의 관계 역시 알려져 있지 않다. 346년선비족 모용씨가 세운 전연의 공격을 받아 크게 패배하고 포로가 되었다. 전연의 왕 모용황은 현왕과 부여의 백성 5만 명을 전연으로 끌고와 사실상 부여를 멸망시켰으며, 부여 유민들을 회유하기 위해 현왕을 사위로 삼고 진동장군(鎭東將軍)에 임명하였다. 현왕의 아들로 추측되는 여울은 후연 시기에 부여왕에 책봉되기도 했다.

가족 관계 [편집]

참고 항목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