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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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풍선(風船)종이비닐, 고무 등으로 만든 요곡성(橈曲性) 가방에 헬륨, 수소, 아산화질소(nitrous oxide)와 같은 기체를 넣어 부풀린 것이다. 주로 장난감과 같이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며, 하늘로 떠오르는 특징을 이용하여 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특히 생일파티나 기념일에 많이 사용된다.

풍선의 용도[편집]

  • 장식용 : 풍선은 파티와 같은 즐거운 행사에 밝은 분위기를 조성해주기 때문에 이용빈도가 높다. 5인치, 12인치의 장식풍선이 주로 사용된다. 퍼프볼이나 풍선꽃, 풍선기둥 등이 많이 만들어진다. 30인치의 풍선도 많이 이용되는데, 주로 결혼식이나 신장개업식 등에 장식으로 많이 이용되며, 헬륨풍선의 경우 날리는 경우도 있다. 풍선에 글씨를 쓰기도 한다.(예 : 스승의 날의 경우 각 풍선 표면에 글씨를 쓴다.
  • 광고용 : 홍보용 인쇄풍선을 인터넷에서 산 다음 배포하는 용도로 쓴다. 특정한 기업이나 단체의 상업적인 광고용으로 많이 쓰인다.
  • 응원용 : 최근 들어 가요 프로그램 등에서 풍선을 특정 가수 혹은 그룹의 응원 도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많은 가수 혹은 그룹의 팬클럽은 자신들을 상징하는 풍선의 색을 정하고, 이를 팬클럽 회원들에게 집단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유한다. 사용되는 풍선의 색이 비슷한 경우도 있어, 간혹 팬클럽 간의 분쟁이 생기기도 한다.
  • 놀이용 : 많이 불었다 바람을 빼면, 다음에 불 때 더 쉽게 불어지지만, 공기가 쉽게 빠진다. 그리고 이런 현상을 반복하다가는, 풍선을 불다가 혹은 풍선을 묶은 뒤 저절로 터질 수도 있다. 보통 장식용의 경우에는 헬륨풍선을 가지고와 놀이용으로 쓰기도 한다.
  1. 풍선을 퉁퉁 튕기거나 서로 주고 받는 노는 놀이가 있다. 주로 어린이들이 즐긴다. 테니스 혹은 배구에서 대신으로도 이용되기도 한다.
  2. 풍선을 분 다음에 묶지 않고 붙잡고 있다가, 일정한 방향으로 던지면서 손을 놓으면 풍선이 날아간다. 이때, 풍선이 날아간 거리를 측정하는 놀이도 있다.
  3. 풍선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입으로 바람을 부는 놀이도 있다.
  4. 상대방이 일정한 거리에서 풍선을 던지면, 그 자신이 들고 있는 통이나 박스에 날아오는 풍선을 담는 놀이가 있다. 다만, 밖에서하면 풍선이 터질 위험이 있다.
  5. 풍선을 빨리 부는 놀이가 있다. 다만 반복적으로 계속 풍선을 불면, 갑자기 터질수도 있다.

풍선 터뜨리기[편집]

놀이용으로 사용되는 풍선은 주로 풍선 터뜨리기 놀이에 사용된다. 풍선터뜨리기는 풍선에 일정한 압력을 가하거나 구멍을 내면 공기가 한꺼번에 빠져 나가려고 하면서 풍선이 완전히 조각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때 상당한 충격과 소리가 같이 발생한다. 큰 소리로 아이들이 무서워 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 보다는 청소년이나 젊은 성인들이 주로 즐긴다. 다만, 어린이집에서도 많이 하는 편이다. 또한, 신체접촉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남녀간의 신체접촉을 유도할때 많이 쓰인다. 가끔은 놀이의 재미를 위해서 풍선에 이나 밀가루 또는 꽃가루를 약간 집어 넣기도 한다. 터질 때 나는 소리가 매우 큰 편이므로 조용한 장소에서 갑자기 터질 경우 혹은 귀가 약한 사람은 청각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1. 뾰족한 도구를 이용해 터뜨리기: 주로 바늘, 가위, 샤프펜슬, 다트 등을 이용한다. 다트의 경우 풍선을 많이 맞춰서 터뜨리면 경품을 주는 장소가 있다.
  2. 손톱으로 터뜨리기 : 가장 쉬운 방법이므로, 때때로 다른 방법으로 터뜨려야 할 상황에서 반칙을 범할 때 사용된다.
  3. 불어서 터뜨리기 : 가장 크게 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최대한 빨리 터뜨리는 것을 겨루는 놀이. 파편이 튀기면 위험할 수 있다.
  4. 로 밟아서 터뜨리기 : 여러 명이 두 편으로 나뉜 상태에서, 말목에 풍선을 묶고 서로 돌아다니면서 상대편의 풍선을 터뜨리는 놀이.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남은 풍선의 개수로 승패를 정한다. 또는 밑의 엉덩이로 터뜨리는 방법을 대체하기도 한다.
  5. 엉덩이로 터뜨리기 : 의자나 바닥 위에 풍선을 올려놓거나 반대로 엉덩이에 풍선을 고정시킨 다음에 깔고 앉으면서 터뜨리는 방법. 달리기 도중 반환점에서 해야 할 과제로 설정되거나, 장애물달리기 중간의 한 장애물로 주로 사용된다.
  6. 두 사람이 포옹해서 터뜨리기 : 두 사람 사이에 풍선을 낀 다음 양쪽에서 서로 당겨서 사이에 있는 풍선을 터뜨리는 놀이로, 풍선터뜨리기 중에서 가장 일반적이다. 보통 마주 본 상태에서 가슴이나 사이에 끼고 풍선을 터뜨리지만, 서로 마주 보지 않고 이나 엉덩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7. 화기로 터뜨리기 : 풍선 표면에 붙 불인 것을 대서 터뜨린다. 담배, 스파클라등을 사용하거나, 컬링 리본을 매단 풍선에 리본에 불을 붙여 터뜨린다. 수소풍선을 화기로 터뜨릴 경우 폭발로 인한 화상을 주의해야 한다.
  8. 공기 주입기로 터뜨리기 : 의도적으로 풍선에 공기를 많이 넣어 터뜨린다. 불어서 터뜨리기와 비슷하다.
  9. 그냥 터지는 경우 : 공기를 과부하 상태로 넣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터지는 경우로, 고무 분자사이가 촘촘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다.

참고로, 풍선 동영상 기업체에서 만든 동영상에는 주로, 불거나, 뾰족한 도구를 쓰거나, 발로 밟아 터트리며, 화기나 공기 주입기로 터트리는 것도 나온다. 간혹 헬륨풍선을 터트리기도 한다.

풍선의 종류[편집]

  • 라운드 풍선 :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둥근 풍선을 말한다.
  • 펄 풍선 : 풍선 표면에 펄가루를 입혀 반짝반짝 빛나도록 만든 것이다. 만지면 펄가루가 묻으므로, 비누로 씻어야함.
  • 요술 풍선(막대 풍선) : 풍선아트에 사용되는 것으로, 길쭉해서 여러가지 모양의 장식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 하트 풍선 : 하트 모양의 풍선
  • 물풍선 : 특별히 물이 들어갈 수 있게 설계된 풍선으로, 일반적으로 그 크기가 작으며 주로 놀이용으로 쓰인다. 물을 가득 채운 상태에서는 가벼운 충격에도 터져 버린다. 물을 조금만 채울 경우, 터뜨릴 경우 물이 나온다.
  • 헬륨풍선 : 일반적인 공기가 아닌 헬륨으로 채운 풍선으로 수소는 스스로 타는 성질이 있어, 쓰지 않는다. 하늘로 올라가는 특징이 있어 돌잔치등에도 많이 쓰이고, 행사가 절정에 이르면 날리는 것이 이것이다. 다만 10시간에서 하루사이에 헬륨이 다 빠질 수도있다.
  • 호일풍선(Microfoil Balloons) : 은박(금속성)으로 되어 있다. 호일풍선은 금속성 필름을 덧붙여 만들기 때문에 미세한 구멍입자가 적어 고무풍선보다 더 오랫동안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4인치에서 36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와 형태, 색상을 가지고있다. 둥근모양, 별모양, 하트모양 그 밖에 다양하게 프린트된 풍선들이 있다.
  • 이외에도 풍선 종류는 많다.참고로 올라간 풍선은 보일의 법칙에 의해(대기압이 낮아져, 풍선 크기가 커진다.) 터지게 되는데, 이것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어, 여러 나라가 헬륨 풍선의 갯수를 제한해 날리거나, 금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