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나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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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나바트(투르크멘어: Türkmenabat/Чәрҗев 튀르크메나바트/채르제우, 러시아어: Туркменабат/Чарджоу)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레바프 주의 주도로 인구는 20만명이다.

지리 및 산업[편집]

아무다리야 강에 접한 도시이다. 남서쪽으로 225km 정도 떨어전 지점에는 마리, 남동쪽으로 200km 정도 떨어진 지점에는 케르키, 북동쪽으로 100km 떨어진 지점에는 부하라(우즈베키스탄)가 위치해 있다. 서쪽으로는 카라쿰 사막이다. 면직물견직물산업이 발달해 있다.

역사[편집]

19세기 말 남하 정책을 추진하던 러시아 제국이 이 도시를 건설했으며 카스피 해 횡단 철도와 아무다리야 강에 위치한 이점 때문에 수륙 및 육상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소련이 붕괴한 뒤부터는 지명이 차르조우(Чарджоу)에서 지금의 투르크메나바트로 개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