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태종무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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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무열왕과 성골[편집]

태종무열왕성골이라면 《삼국유사》에 선덕여왕 시기를 나타낸 “성골남진(聖骨男盡)”이라는 말과 모순이 됩니다. 선덕여왕 때에 성골 남자가 없었다면, 사후에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만약 선덕여왕 사후에 성골 남자가 있었다면, 다시 말해 김춘추가 성골이었다면 굳이 진덕여왕이 왕위에 오를 까닭이 없기 때문이죠. 본문에 출처를 요구하였으니,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9월 15일 (화) 21:44 (KST)[답변]

참고로 선덕여왕이 즉위한 632년에 김춘추는 30세였습니다. 김춘추가 성골이었다면 “성골남진(聖骨男盡)”이라는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또한 진덕여왕이 즉위한 647년에는 김춘추는 45세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골남진(聖骨男盡)”이라는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12:29 (KST)[답변]
아마 김용춘이 아버지 진지왕의 일로 왕족에서 박탈을 당했기 때문에 성골이 아닌 진골이 맞겠죠. 혈통상으로는 성골이나 정식으로는 진골인거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8일 (금) 12:31 (KST)[답변]

화랑세기가 위서?[편집]

이 문서에 화랑세기가 위서라고 못박고 있고 학계에서도 화랑세기의 기록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말하는 학계란 서울대 학파를 말하는 것인지? 서울대 학파만 대한민국 사학계가 될 수 있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환단고기가 위서이며 학계에서 환단고기의 기록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 맞습니다. 환단고기는 한 눈에 봐도 위서임이 분명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화랑세기는 다릅니다. 화랑세기를 두고 학계의 의견이 크게 둘로 나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로 화랑세기에 대한 이런 확정적인 표현은 삭제되어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고구려인 (토론) 2011년 6월 10일 (금) 15:15 (KST)[답변]

김춘추의 유명한 일화 중에[편집]

나당 동맹을 성사시키고자 당 태종에게 무릎 꿇고, "폐하의 충견이 되겠습니다" 라고 한 부분은 왜 넣지 않은 거죠?

자랑스러운 신라의 역사가 아니라 넣지 않은 겁니까?

그리고 통일이란 표현에도 비판이 있다고 써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소장 역사학계에서 통일이란 표현을 쓰지 말자고 하는 바람이 거셉니다. 사실 맞지도 않죠. 차라리 백제만 흡수했다고 보는게 영토상으로도 옳으니까요. 애초에 같은 민족이라는 개념도 없었고 '삼한일통'이니 하는 것도 다 후세에 신라계 유학자들이 억지로 끼워맞춘 셈이니까요.

인물에 대한 객관적 사실만 기술해주십시오[편집]

신라의 후예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대견하나, 위키백과는 한 인물을 찬양하거나 반대로 매도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객관적 사실만을 기술하여주십시오.

Czechpraha2458 (토론) 2011년 9월 19일 (월) 00:35 (KST)[답변]

이덕일씨의 책은 대체로 '해석'에 의존하기 때문에 논란이 많은 부분입니다. 가능하면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역사적 사실만 기술하셨으면 합니다. 더군다나 '오국사기'의 경우 역사책도 아니고 역사 '소설'로 알고 있습니다. 소설의 내용은 백과사전의 출처가 될 수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9월 19일 (월) 21:42 (KST)[답변]

가계[편집]

화랑세기랑 삼국사기/유사가 뒤죽박죽인 것 같은데 정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9월 19일 (월) 21:55 (KST)[답변]

'채찍' 일화 왜 지우신거죠?[편집]

<오국사기>가 역사소설임을 인지하진 못하였기 때문에 죄송합니다만, '채찍'일화는 정설로 인정받는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zechpraha245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논란이 있는 이덕일씨 저서가 아닌 다른 출처로 뒷받침된다면 좋겠습니다^^.. 해당 부분은 살려두되 '출처 필요' 틀을 붙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9월 20일 (화) 12: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