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조선일보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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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편집]

현재 내용 자체가 독자연구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공신력 있는 단체, 학자, 언론에서 행한 비판을 위주로 문서를 정리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19:45 (KST)[답변]

공신력 있는 출처의 내용을 추가로 등재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신력이 다소 떨어지는 출처의 내용이라도, 실제 기사의 스캔본이 첨부되어 있으므로 신뢰성 면에서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평소 조선일보에 관심이 많으신 님께서 좀 도와주시면 어떻습니까? 입사시 불이익이 있을라나? 요즘은 인기 직장에서 다소 멀어진것 같은데... 수고하세요.^_^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22:28 (KST)[답변]
비판 문서는 기존에 있던 비판을 소개하는 문서가 되어야지 사용자가 직접 '비판'을 가하는 문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조선일보 비판이야 하고 싶은건 많은데 주말 말고는 길게 편집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adidas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0:15 (KST)[답변]
비판 문서 = 1.사실(비판의 대상) + 2.견해(비판하는 의견)라고 봤을 때, 2번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제가 직접 비판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만, 제가 제대로 이해했습니까? 그리고, 주말에 기대해 보겠습니다. 라고 했지만, 주말에 가야 할 곳이 있으실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가야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1:53 (KST)[답변]
편집자의 견해는 없지만, 편집자의 '손길'은 아주 많이 느껴집니다. 일목요연한 정리 등등.. 편집자의 손길이 아니라 이미 지금까지 나온 비판을 옮겨 적었다는 것을 좀더 분명히 알 수 있게 편집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3:22 (KST)[답변]
이제 약간 정리된 것 같네요. 좀 낫습니까? 더 나은 문서를 위해 님의 기여가 필요합니다. ^_^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18:42 (KST)[답변]

편집 중 잠깐[편집]

조선일보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해온 것을 오늘 또다시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저 백과사전을 편집하는 것 뿐인데도 눈물이 나네요.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9:43 (KST)[답변]

역사의 산 증인이죠. 조선일보 건물에 놀러가면 정말 대한민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조선일보는 좋아하지 않지만 그들이 소장, 정리한 방대한 자료는 부럽더군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3:07 (KST)[답변]

일왕, 천황[편집]

일왕이라는 말은 국내에서만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스스로를 부르는 명칭인 '천황'으로 씁시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5:14 (KST)[답변]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덴노"라고 써야되는 것이 천황이라 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조선일본에 대한 비판내용이기 때문에 더더욱 천황이란 명칭은 이 글에서 안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Gwpei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5:20 (KST)[답변]
고유명사를 항상 원음 그대로 쓸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어로 바꿔줄 수 있는 부분은 바꿀 수 있지요. 천황보다 덴노가 적절하다면 덴노라고 써야 합니다.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은 비판이고, 명칭에 대해서는 중립적으로 썼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1:47 (KST)[답변]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천황'을 '일본의 왕'이라 부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태극기'를 '대한민국의 국기'라고 부를 수 있지 않습니까?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9:20 (KST)[답변]
태극기는 정식 명칭이지만, 일왕은 한국 언론이 멋대로 붙인 이름입니다. 영어에서도 emperor of japan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11:37 (KST)[답변]
사실 저도 '일왕'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아니고, 약간의 고민이 듭니다. 다만, '일왕'이라는 단어는 언론이 멋대로 붙인 것은 아니고 (영어와는 달리) '천황'(하늘의 황제) 자체가 높이는 의미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를 회피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생겨난 말입니다. 이것은 한국어 사용자들 중 다수가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이어받아 '천황'이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6년 '일왕'을 국내 공식명칭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두 용어의 의미는 동일하지만, 현재 '천황'이 국제적 공식명칭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만약 '천황'으로 편집하신다면 더 이상 '일왕'으로 되돌리지는 않겠습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15:49 (KST)[답변]
김정민 님도 잘 아시겠지만 '한국인의 위키백과'가 아니니까요^^.. 저도 천황이라는 어감은 싫어합니다만, 그렇게 쓰는 것이 백과사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16:05 (KST)[답변]
adidas(Pudmaker? 이쪽이 더 호감형 아이디입니다. pud가 뭐죠? public democracy?)님도 잘 아시겠지만, 한국인의 위키백과는 아니라고 해도, 한국어 사용자 중 대다수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언어 습관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인들의 언어 습관이 영문판 위키백과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이 한국어에 주는 영향력은 미국인과 영어, 영국인과 영어, 호주인과 영어 등에서의 경우보다 훨씬 더 크고 지배적입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18:57 (KST)[답변]
그것이 사실입니다만, 왜 북한이라고 안쓰고 북조선이라고 쓰는지,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지 생각해 보신다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1일 (화) 00:21 (KST)[답변]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은 '우리'가 들어 있으므로 국제적으로 당연히 통용될 수 없구요. '북조선'과 같은 경우에는 자신들이 부르는 명칭으로 기재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제가 고민했던 것은 다음과 같이 한국어가 아닌 경우입니다. United States의 경우는 자신들이 부르는 명칭은 '연합된 주'이지만 그렇게 부르지 않고 한국어 언어 습관에 따라 '미국'이라고 하지요. 텐노(천황)도 한국어는 아니기 때문에 '미국'이라는 명칭의 경우처럼 한국인의 언어습관에 따라 '일왕'으로 부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천황'이 대외적 정식명칭이라는 데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7월 1일 (화) 08:20 (KST)[답변]

편집 분쟁[편집]

문제되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시면, 그냥 삭제하지 마시고 주석처리 혹은 출처필요 틀을 달아주세요. 복구는 삭제보다 훨씬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15:56 (KST)[답변]

반론 보도를 받아들인 부분을 비판한다면[편집]

반론 보도를 받아들인 부분을 비판의 도구로 삼는다면 어떤 언론에서 반론 보도를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리고 국정홍보처에 있는 노무현 정권 시절 언론에 대한 반론이나 해명을 분석해 보니까 경향 30건, 조선 29건(이 중 신문법 반박이 9건) 동아일보 24건, 한겨레 22건, 중앙일보 20건, 국민일보 12건, 서울 신문 7건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2007년의 모든 반론 보도 청구를 보니까 아이뉴스 3건, 경향신문 9건, 한겨레 6건, 전자신문 5건, 한국경제신문 2건, 조선일보 3건, 중앙일보 4건, 세계일보 5건, 서울신문 7건, 스포츠서울 1건, 국민일보 4건으로 조사되었습니다.(자세한건 [1] 여기서 보세요.

이렇게 보면 노무현 정권 시절 조선일보의 왜곡과 조작이 심하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박승현 (토론) 2008년 7월 5일 (토) 10:01 (KST)[답변]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오보’는 언론이 기계가 아닌 이상 낼 수 있다고 보고 ‘오보 낸 후’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혁적 성향의 미디어 포커스의 3월 22일자를 보시면 〈언론사가 보도를 하다보면, 오보를 낼 수도 있는데 오보를 낸 뒤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이 경우 전반적인 언론사의 태도 어떻다고 볼 수 있습니까?〉라고 말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2] 그런 차원에서 오보에 대한 비판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7월 5일 (토) 10:27 (KST)[답변]
오보를 낸 뒤가 더 문제이긴 합니다만, 오보 자체도 문제입니다. 영향력있는 언론사에서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아 오보를 내는 것은 정정보도를 하더라도, 오보 이전의 상태로 회복하기 힘든 피해가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보 방지는 언론사의 중요한 의무 중 하나입니다. 정정보도를 한 마당에 오보를 강조하는 것은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특별히 강조했다고 생각되는 것은 없습니다.김정민(JM) (토론) 2008년 7월 5일 (토) 13:12 (KST)[답변]
말씀 드렸다시피 조선일보의 對정부 오보는 다른 언론에 비해 엄청 심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경향이 30건으로 많고 조선일보는 신문법에 대한 대립으로 숫자가 많을 뿐입니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 영국의‘가디언’ 둘 다 오보면이 따로 있을 정도로 반대로 말하자면 오보가 많지만 이에 대한 비판은 없고 오히려 칭찬받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7월 5일 (토) 13:44 (KST)[답변]
저널리즘을 공부하시니 아시겠지만 오보낸 것을 이후 정정보도 했다고 해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또한 현재 문서 내용을 보면 오보는 아니지만 특정한 면만 부각시키고, 부분이 전체인 양 과장하는 보도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선일보에 대한 면이 안티조선운동 등으로 비판받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타임즈는 모르겠지만 영국의 가디언 신문은 대한민국 신문에 비하면 엄청 건전하고 이성적인 신문입니다. 조선일보와 애초에 비교할 급이 아닙니다. 그리고 경향신문도 오보가 많다고 하셨는데, 그에 대해서는 경향신문에 비판 항목을 만들어서 올리시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5일 (토) 13:51 (KST)[답변]
진짜 토론하면서 느끼지만 계속 저에게 너무 비아냥조가 아닌지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조선일보가 건전하고 이성적이라고 했나요? 그런 방향에서 저는 조선일보에 대해서 옹호하면서 가디언 운운한게 아니라 〈오보면〉이 있다는 것과 오보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조선일보를 비호하고자 오보 운운한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7월 5일 (토) 14:02 (KST)[답변]
그런 의도를 전혀 넣지 않았는데 그렇게 받아들이시면 할 수 없습니다. 현재 문서는 모든 오보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되는 오보에 관해 논한 것입니다. 그런 오보들이 이전에 비판받지 않았다면 독자연구 규정에 따라 이 문서에 오를 수가 없었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5일 (토) 14:04 (KST)[답변]
근데 솔직히 상식적으로 봐도 조선일보는 위키백과에다 비판란을 따로 실을정도로 보도의 정도가 너무한 것도 사실 아닙니까? 아니 촛불시위대 더러 '인민재판'이라뇨. 벌써 말 다한겁니다. 이 정도면 기사가 아니라 소설 한 작품 쓴 셈이겠네요. 도대체 어떤 근거를 더 제시해야지 조선일보가 객관성을 상실했음을 인정하실런지. 친수구(친한나라당) 성향인 것을 인정한다고 쳐도 조선일보까지 두둔하시는 모습은 글쎄 썩 좋아보이는 모습은 아니네요. 218.232.194.146 (토론) 2008년 7월 7일 (월) 15:05 (KST)[답변]
정당한 공무수행을 하려는 경찰을 가지고 재판권도 없는 시위대들이 억류해서 '왜왰냐'라고 한다면, 그게 정당한 것입니까? 인민재판이지. --해피해피 (토론) 2008년 7월 13일 (일) 10:33 (KST)[답변]
'인민재판'이라는 용어는 시위대를 조선공산당, 빨갱이로 매도하고자 하는 조선일보의 간악한 음모가 숨어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왜 하필 다른 용어도 아니고 '인민재판'이라는, 나이드신 분이 보시기에는 자칫 섬뜻한 자극적인 표제어를 삼았을까요? 그리고 '정당한 공무수행을 하려는 경찰을 가지고 재판권도 없는 시위대들이 억류해서' 이 부분은 이미 조선일보 특유의 교묘한 사실 왜곡이 다시 한번 드러난 셈이네요.[3] 당시 현장에 있었던 진보신당 공동대표 이덕우 변호사의 증언을 참고해보세요. 이러고도 조선일보가 보도한게 100% 현장의 사실을 증언한 셈인지요. 211.177.63.4 (토론) 2008년 7월 13일 (일) 11:36 (KST)[답변]
'인민재판'이라는 용어에 음모가 들어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그 용어 자체가 시위대를 조선공산당이나 빨갱이로 보이게 만든다는 점에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조선공산당·빨갱이 취급은 아직까지도 지우기 힘든 낙인을 찍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정당한 공무수행을 하려던 사람만 정당하고, 정당한 참정권을 행사하는 사람은 정당하시 않습니까?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07:42 (KST)[답변]

정리가 필요...[편집]

뭐 조선일보가 뭘 보도했다 이걸 보도했다 이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떤 것 때문에 비판이 있는지 명료하게 담긴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7일 (월) 20:35 (KST)[답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_-; 좀 도와주시라니까요. 김정민(JM)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23:58 (KST)[답변]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기존에 다니던 안티조선 사이트 등을 주시하고 있는중.. ㅠㅠ adidas (토론) 2008년 7월 9일 (수) 00:55 (KST)[답변]

정리 계획[편집]

좀더 알기쉽게 정리할 것입니다.

  1. 시대순으로 정렬한다.
  2. 비판 측의 논지를 우선적으로 설명한 후, 끝으로 이에 대한 조선일보 혹은 조선일보 옹호단체의 해명을 싣는다.
  3. 독자연구에 의한 비판은 하지 않는다. 또한,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과 관련없는 부분은 없앤다(다른 언론도 친일, 친독재다는 둥..)
  4. 신문기사 제목의 긴 리스트가 되지 않도록 노력한다.(독자연구적인 모습)

정리 후 목차는 대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될 것입니다.

  • 1. 친일에 대한 비판
  • 1.1 방응모의 친일
  • 1.2 일본 제국주의 찬양
  • 1.3 일제에 의한 폐간
  • 1.4 반론
  • 2. 친독재에 대한 비판
  • 2.1 이승만 정권
  • 2.2 박정희 정권
  • 2.3 전두환 정권
  • 2.4 반론
  • 3. 친재벌에 대한 비판
  • 3.1 재벌가와의 혼맥
  • 3.2 파업에 대한 반대
  • 3.3 기여입학제 찬성
  • 3.4 반론
  • 4. 왜곡, 과장, 편파보도에 대한 비판 (<- 정치적 목적을 위한 왜곡, 과장을 다루는 부분)
  • 4.1 정치인에 대한 보도
  • 4.2 경제 문제 보도
  • 4.3 민주당계 정권에 대한 보도 (<- 정권에 대한 악의적 물어뜯기 부분)
  • 4.3.1 김대중 정권
  • 4.3.2 노무현 정권
  • 4.4 대중 집회에 대한 보도 (<- 이번 촛불시위 등에 대한 시각 비판)
  • 4.5 반론
  • 5. 조선일보의 언론탄압 주장에 대한 비판
  • 5.1 공정거래
  • 5.2 민주당계 정권의 언론탄압
  • 5.3 조중동 구독불매 운동
  • 6. 조선일보 반대 운동

내용은 최대한 안티조선이나 조선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출처로 할 것입니다. 독자연구적 색채보다는 기존의 비판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9일 (수) 01:17 (KST)[답변]

목차가 잘 잡혔네요. 슬슬 해내가면 될 것 같습니다. ^_^ 김정민(JM) (토론)
각 항목당 반론이 필요하므로 반대하고 다른 언론도 친일, 친독재다는 둥 라는 식의 본인에 대한 계속되는 비아냥은 당장 중지하고 저에게 사과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마지막 항의 신문기사 제목의 긴 리스트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어도 조선일보가 공식적으로 반론한바는 없지만 조선일보가 IMF 경제 위기 때에 위기가 맞다라고 한적은 없다라고 한적보다 몇배 이상 많기 때문에 써 놓은 것입니다.박승현 (토론) 2008년 7월 9일 (수) 09:27 (KST)[답변]
그리고 시각에 대한 비판도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친재벌, 촛불집회에 대해 다른 관점에서 다른 관점을 가진 언론에 대해 그런식으로 비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7월 9일 (수) 09:31 (KST)[답변]
정치성향에 대한 비판 부분은 그런 비판이 '공신력 있는 곳에서 이미 했을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사용자의 자의적인 비판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아울러 각 항목당 반론 부분도 목차에 마련해 두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10일 (목) 00:37 (KST)[답변]

토론란 이용 요망[편집]

일부 내용의 삭제 및 복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토론을 거치도록 합시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14:35 (KST)[답변]

히딩크 때리기[편집]

박승현님께서 "44번 출처는 책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소개 한 것으로 히딩크 때리기 부분은 단 한줄도 되지 않음."을 이유로 주석처리하셨습니다. 저는 다른 출처에 그 내용이 있기 때문에 복구하였습니다. (44번 출처라고 하시면 편집이 진행됨에 따라 번호가 바뀌기 때문에 어느 것을 가리키는지 알기 힘들어집니다. 정확하게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김정민(JM)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14:35 (KST)[답변]

민주당계 편파보도 반론[편집]

박승현님께서는 편파보도에 대한 반론을 복구하셨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다시 주석처리하였습니다. 내용을 간략히 서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A. 조선일보가 노무현을 못살게굴었다는 비판이 있다.
B. 대선보도 때 가장 공정했다는 평가가 있다.
C. 그러므로, 조선일보가 노무현을 못살게 굴지 않았다.

A와 B를 근거로 C를 도출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으며, B와는 달리 C는 반론의 주체가 없기 때문에 독자연구입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14:50 (KST)[답변]

A,B,C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제목이 '민주당계 편파보도'인데 A자체가 '노무현을 괴롭혔다는' 것에 국한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A. 조선일보가 민주당계에 대해 편파보도를 했다는 비판이 있다.
B. 대선 보도 때 가장 공정했다고 평가되었다.
C. 그러므로 민주당계에 대해 편파보도를 하지 않았다는 근거가 될 수 있다.

라는 차원에서 작성했는데 보는 시각 자체가 다르네요. 박승현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15:42 (KST)[답변]

'못살게굴었다'는 농담조의 표현이었는데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C를 도출하는 것이 논리적이라 하더라도, 부적절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B와 C가 완전 동치라면 독자연구라고 할 수 없겠지만, 추론(A+B->C과정, 독자연구항목 중 새로운 사실 도출, C를 주장하는 주체가 위키편집자임)이 필요하게 때문에 독자연구입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16:41 (KST)[답변]
농담이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이없다는 건 전제 자체가 저와 정말 차이가 많아서 그랬습니다. 동치가 아니더라도 B(C 입니다. C의 근거 중 하나가 B가 될 수 있다는 거죠.. 편파보도 반론의 큰 틀 속에 대선보도에서 언론사 중 가장 공정하게 했다는 것은 큰 의미이자 민주당계 편파보도에 대한 반론 중 하나입니다. 꼭 동치여야만 근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없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23:52 (KST)[답변]
반론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반론이 될 수 있는가 또는 없는가'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라는 것이 반론이 될 수 있다(가능성주장-독자연구)'와 '…라는 반론이 있다(실존함-백과사전)'의 차이를 이해해주세요. 김정민(JM)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22:16 (KST)[답변]

경제 문제 반론[편집]

경제 문제에 대한 반론을 복구하셨습니다. 이를 다시 주석처리하였습니다. 주장의 주체가 없기 때문에 독자연구입니다. 해당 주장이 있는 출처를 제시하시고 복구하시기 바랍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14:59 (KST)[답변]

'조선일보가 IMF 위기에 대해 낙관으로 일관했다'는 주장이 너무 허무맹랑해서 그렇습니다. 근거가 하나 빼고 몽땅 조선일보와 관련없는 특정인의 인터뷰 기사이고 게다가 특히 IMF이전 캉트쉬 총재의 낙관론에 대해서 비판하는 기사(기자수첩)도 있습니다. 인터뷰 기사 빼고 하나 밖에 낙관론이 없는데(조아세가 찾은것) 비해서 IMF 위기론 기사는 제가 올렸다시피 무수히 많습니다.(제가 올린 이상) 주장 자체가 어이가 없는데 시민단체가 주장했다고 무조건 '조선일보는 IMF에 대해 낙관으로 일관했다고' 명백한 허위사실을 올려야 하나요? 박승현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16:02 (KST)[답변]
착오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경제 문제 비판의 출처는 '조아세'가 아니라 '대한민국 정책포털'입니다. 저의 편집에 대해 '어이 없다', '명백한 허위사실을 올렸다'고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표현을 좀 다듬어 주시기 바랍니다. 낙관적 기사, 비관적 기사의 수량으로만 따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대서특필(기사의 분량, 게재면수 등)되었는지, 논조가 어떠했는지,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16:45 (KST)[답변]

대서특필? : 6개 기사 중 캉드쉬 총재와 인터뷰 기사에서 한번 1면이었던 적(아니면 대문짝 인적)이 있었죠. 그러나 심하게 말하자면 일개 신문의 IMF 총재에 대한 단독 인터뷰인 만큼 1면이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닙니까? 조선일보가 지금 부시 대통령과 단독인터뷰 한다면 1면 아닙니까? 그보다 위상이 높은 이와 인터뷰 하는데;;; 게다가 당시 주요한 관심사도 한국의 경제 상황인 만큼 1면인건 당연하겠죠. 나머지 5개 기사를 보면 1개는 사설, 1개는 시론으로 밑에 '이 시론은 조선일보의 생각과 다릅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내용입니다. 1개는 여론조사로 박스 처리 되어있습니다. 1개도 인터뷰인데 대서특필은 아닙니다;

논조? : 당시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회창을 포함한 당시 여당 내에서도 경제팀에 대한 비판이 많았고 조선일보 또한 경제팀에 대해서 비판했습니다. 특히 캉드쉬 총재 인터뷰 또한 기자수첩을 통해 '강드쉬 총재의 말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IMF 특성상 평가를 낙관적으로 하는 측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의 분량? : 말했다시피 'IMF 위기론' 아니 '경제 위기론'이 훨~~씬 많습니다.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경제가 안좋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기사가 많죠. '어이 없다', '명백한 허위사실을 올렸다'는 이야기는 님이 아닌 조아세를 받아쓰기 한 참여정부 정책포탈을 보고 하는 소립니다. 뭐 좀 감정적이게 들으셨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의도는 그렇지 않지만..... 아무튼 논의의 반열에 오른 자체가 저로서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23:52 (KST)[답변]

오해가 될 수 있는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 제가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한 것은, 위키백과 편집자가 새로운 사실을 만들어내서는 안된다는 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언급한 것이었습니다. 위키편집자가 근거를 모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반론을 주장하는 주체(공신력 있는 사람, 또는 기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21:28 (KST)[답변]

두 분께 요청[편집]

조금만 차분한 상태에서 토론을 지속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조중동 뿐만 아니라 IMF 직전에 거대한 경제위기를 예측한 국내 언론 및 학자가 거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22:27 (KST)[답변]

조선일보 11월 10일자 사설을 보면 일부 언론들은 경제위기를 예측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조선일보는 그들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를 예측한 국내 언론 및 학자가 거의 없었다면 사설에 실으면서까지 강하게 비판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5:36 (KST)[답변]
조선일보 사설에 대해 왜곡을 하시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 사설을 보셨는지 모르시겠지만 아니 제목 부터 봐도 외국의 한국경제 때리기 입니다. 내용도 보시면 이 점에서 최근 몇몇 외국 언론매체들의 보도에 대해 한국정부가 신경을 쓰는 것은 단순한 객관보도나 비판적 분석으로만 보기 어려운 의도적 「한국 때리기」의 조짐이 엿보이고 그 과정에서 일부 부정확하거나 과장된 기사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부측 견해이다. 외국언론에 대한 비판이 주요 내용입니다. 더 자세히 뜻을 살펴보면 보면 외국언론에 부정확한 자료로 인해서 시장의 혼돈을 부추기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할 수 있는 지적입니다. 분명히 김정민님은 국내 언론 및 학자에 대해 조선일보가 사설을 통해 비판하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틀린 지적입니다. 그리고 국내 언론 때리는 것이 맞더라도 경제 위기 사설로 치면 딱 한 건입니다. 그보다 몇배의 사설과 기사가 우리나라 경제 위기에 대해 지적한 기사가 많습니다. 또한 한겨레 또한 당시에 외환위기는 걱정할 때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최소한 조선일보 비판 대상은 당시 최대 진보언론인 한겨레에 촛점을 둔것이 아니네요. [4](평가 기사를 옮기는 것일 뿐이라는 말이 나올 까봐 하는 소리인데 조아세가 비판하는 조선일보 기사 중에 이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5] 박승현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07:22 (KST)[답변]
그러고 보니 조아세도 참 문제네요. 비판하는 부분 보면 마치 국내 언론을 지적한 것 같이 보이지만 (정부는 최근 외국 언론들의 이른바 「한국경제 때리기」 유행에 대해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우선 국내외를 막론하고 언론의 자유로운 보도와 비판이 결국은 장기적인 국가이익에도 기여한다는 기본 인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시점에서 일부 언론들의 부정확한 보도나 과장 또는 왜곡된 경제분석이 현재의 어려운 경제국면을 타개하는 데 적지 않은 장애가 될 수 있다는 현실 또한 가벼이 봐서는 안될 것이다. … (물론 우리는 언론 아닌 그 어떤 나라나 개체라도 한국경제를 낙관 또는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전망할 자유가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근거도 없이 외환보유고가 바닥났다거나 불확실한 외채통계를 함부로 인용하거나 한국의 은행들이 금방이라도 연쇄파산할 것처럼 대서특필하는 것은 언론자유의 차원을 넘는 것이다. 박승현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07:30 (KST)[답변]
원래 조선일보는 소수의 의견을 다수인양 부풀린 후 비판하는 전술을 자주 사용합니다. 촛불시위 때도 소수의 폭력을 가지고 촛불시위는 죄다 폭력난동이라는 식으로 비판한 바 있습니다. 파업 관련 기사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기도 하고요. 당시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경제학자들이 위기를 말한 것은 있지만 IMF와 같은 일종의 공황상태를 경고한 것은 아주 소수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5:38 (KST)[답변]
그럼 촛불 시위의 폭력성을 지적한 CNN, USA투데이,뉴스위크, 아사히, 마이니치, 니혼게이자이, 니시니혼, ABC 다 뭡니까? 특히 뉴스 위크는 선동당했다고 대놓고 말했는데 아무도 항의를 안하더군요. 저는 물론 시위의 폭력성 보다는 집회의 자유 쪽이라는 생각이지만 시위대의 성격을 평가하는 것은 언론사 자유입니다. 반대로 경찰의 폭력만 있었다는 한겨례도 마찬가지 입니다.(후반부에 한건 있었습니다. 폭력적인 시위 자제하자는 사설이) 또 그 하나의 사례를 가지고 신문의 성격을 평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원래 조선일보는 시위에 대해 부정적인 언론인데 갑자기 시위를 국민의 힘이라고 치켜세우면 박귀같지 않습니까? 박승현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07:48 (KST)[답변]
그런 해석도 가능하겠네요. 반대로 자신들에게 불리한 다수(또는 일부)의 의견을 극소수의 의견으로 격하시켜 비판하는 전술도 있지요. 어쨌든, 예측하기 어려운 사안이었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외환위기를 제대로 지적한 사람들을 근거없다는 식으로 비난한 것은 분명히 비판받을 만하네요. '인용'도 아닌 '사설(신문사의 견해)'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더욱 그러합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6:04 (KST)[답변]
다시 말하지만 외국 언론을 비판하는 사설입니다. 한겨레 또한 외환위기가 아니라는 기사가 있는데 국내 어떤 언론을 보고 지적해야 하는 거죠? 참고로 당시 한국경제신문도 위기 아니라고 했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07:48 (KST)[답변]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는 언론을 보고 지적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판은 위키백과 사용자의 몫이 아니라, 시민단체 혹은 학자의 몫입니다. 시민단체 또는 학자는 근거를 가지고 비판 또는 반박을 하며 논쟁할 수 있겠지요. 위키백과 사용자는 실제로 존재하는 비판을 소개하고 정리할 뿐입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09:47 (KST)[답변]
당시 공황을 예측한 학자로는 정성진 (경제학자)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6:28 (KST)[답변]

촛불시위에 대한 조선일보의 시각은 비판받을 만 하죠. 촛불시위에서 폭력적인 모습보다는 비폭력적인 모습이 훨씬 많았는데, 조선일보의 보도태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PD수첩의 오보에 휘둘렸다", "폭력을 점철되었다"는 식이었고요(집에서 구독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사진도 '소수' 폭력 시위대의 폭력상만 실었더군요. 하긴 예전 FTA 할때부터 그런 식이었지요. '일부' 촛불시위대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과 그것을 전체 시위대의 행동인양 묘사하는 것은 다른 차원이 아닐까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6:33 (KST)[답변]

산문으로 풀어 쓰면 보기가 좋을까요?[편집]

이 문서에 en:Template:Prose를 적용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성혀니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17:04 (KST)[답변]

다른 언론과의 비교[편집]

조선일보의 보도 관련 내용에서는 다른 언론이 당시 어떤 보도를 했는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18:57 (KST)[답변]

다른 언론의 보도 내용을 함께 다루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그런 자료는 별로 없는 듯 하네요. 같이보기에 다른 언론에 대한 비판을 서로 연결해두는 것이 대안인듯 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9:38 (KST)[답변]
현재 같이보기에 문화방송에 대한 비판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언론사에 대한 비판 문서가 생긴다면 상호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1:22 (KST)[답변]

중립성에 의문 제기[편집]

백:중립성,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비판 기사만 짜집기 했는데, 일부의 주장을 널리 인정 받는 사실인양 표기한 것도 수두룩 하군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29 (KST)[답변]

출처는 문제가 없어 보이고요, 중립성은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부분이 특히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5월 30일 (월) 23:04 (KST)[답변]
이 문서는 '조선일보'라는 언론매체에 대한 '비판'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비판 기사만을 모은것이므로, 문서의 취지에는 맞습니다. 중립성 문제는 계속 토론해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알비스 (토론) 2011년 5월 30일 (월) 23:38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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