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젝스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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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6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0월)

편집 관련 농담[편집]

이건 팬 여러분들에게 부탁하면, 중립성이 깨질려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O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들과 의견 조율을 하면 되니까요. 동방신기처럼. --Luciditeq 2006년 11월 7일 (수) 16:49 (KST)답변

오래된 토론주제라 뭐라하기가... --121.181.176.171 (토론) 2011년 10월 27일 (목) 16:07 (KST)답변

역사[편집]

신뢰성이 의심됩니다. 앨범 판매량을 포함한 활동내용에 관한 모든부분에서 객관적으로 사실을 뒷받침해줄 출처가 전혀없습니다.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냈다. ~ 10대팬 위주였던 팬층을 20대까지 끌어올리면서 폭넓은 사랑을 받게 되고, 이 앨범을 통해 댄스곡 뿐 아니라 R&B와 발라드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H.O.T에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그룹이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편집자가 주관적으로 해석한 부분이 많군요. 위키백과와 맞지 않는 내용인것같습니다. Kurt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12:28 (KST)답변


정산[편집]

독자연구로 이루어진 문단입니다. 중립성을 해치므로 문단 정리가 시급하여 요청이 된 상태입니다. 객관적인 사실 나열이 아닌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위키의 편집지침에 따라 문서를 수정해야합니다.

Yelkie (토론) 2017년 7월 1일 (토) 21:38 (KST)답변

작년 젝스키스가 재결합한 이후, 각종 사이트에 과거 젝스키스가 이런 일을 당했다는 글과 함께 각종 욕설이 수없이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실로 볼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심지어 여기 위키백과에도 이런 말을 적어놓았었죠.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A0%9D%EC%8A%A4%ED%82%A4%EC%8A%A4&oldid=16988113

제가 제시한 객관적 팩트에서 알 수 있듯이, 해당 문단은 사실로 볼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 퍼진 유명한 명언이 있죠.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지금 상황이 딱 이렇습니다. 과거 일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허위사실을 올려놓으면, 거기에 반박하기 위해 아주 긴 자료와 글이 필요했습니다.

우선 정산에 관해 멤버들이 그렇게 발언했다는 것은 객관적 사실입니다. 이는 당연히 토론 틀에서 빠져야 합니다. 이를 두고 편파적 편집이라며 옮겨놓으셨던데, 복구시켰습니다. 멤버들의 증언만 가지고도 기존의 허위루머를 상당부분 불식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토론 틀에 옮겨놓는 것은 어떻게든 허위루머에 불리한 내용을 숨기려는 것 아닌가요.

이외 내용의 경우, 토론을 통해서 좀 더 나은 문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그동안 찾은 자료 중 더 추가할 내용도 있구요.

Wiolk2k (토론) 2017년 7월 2일 (일) 00:52 (KST)답변


현재 젝스키스 문서 곳곳에는 객관적인 출처 없이 적힌 서술이 가득합니다. 몇 가지 예만 들어볼까요?

1) 조영구 차 파손 및 도난 사건의 경우에도 기사에 적힌 내용 외에 주관적으로 서술이 되어 있으며 어디에도 출처가 없습니다. 그 사건을 객관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옳으며 "팬"이라고 단정한 기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보험회사 얘기도 어디에도 나오지 않으며, 당시 차 가격 또한 기사에 나오는 내용이 아닙니다. carlife 같은 객관적이지 않은 웹사이트 정보를 출처로 써도 됩니까?

"당시 팬들 사이에서는 젝스키스가 갑자기 해체를 통보받고 하루아침에 강제로 해체됐다는 소문이 돌았다. 후술하는 바와 같이 훗날 멤버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해체에 찬성하는 멤버와 반대하는 멤버가 나뉘었고, 찬성하는 멤버가 과반수여서 그 의견으로 정리됐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그 소문을 굳게 믿은 팬들은 젝스키스의 마지막 콘서트를 취재하던 조영구 리포터의 그랜저 XG 차를 DSP 이호연 사장의 차로 오인하여 박살내버렸다."

위와 같은 서술은 어디에도 객관적인 출처가 없습니다. 또한 조영구 차 파손사건에서 멤버들의 해체에 대한 의견이 갈렸는지 아닌지가 대체 왜 들어가야 합니까? 이런 "주관적인 서술"이 문서 전체를 통틀어 정말 많습니다.


2) 해체 및 정산 문항에는 멤버들의 발언이라고 해놓고, 본인이 주관적으로 "멤버들 발언 정리" 문항을 추가하여 주관적 서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예는 아래 4번 정산항목 멤버들 발언 정리 참조 바람).

특히 해체에 관해서는 멤버들의 발언이 시점에 따라 계속 바뀌는데, 주관적으로 정리한 것이 과연 옳은 정리인가요? 객관적인 서술을 지향한다면 "정리 문항"은 삭제함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3) 정산 항목 - 객관적 검증 어려움

젝스키스는 구두계약으로 활동한 그룹이며, 세세한 정산내역이 어디에도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것은 멤버들의 발언으로 추정하는 수밖에 없으며, 이 마저도 정확하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당사자인 멤버들 발언도 사실관계 확인이 불가한데 (4번 항목 참고), "기타 정황자료" 등으로 젝스키스와 관련없는 자료도 추가해놨습니다 (5번 항목 참고바람)

2017년 4월 17일에 중립, 독자연구 및 편집지침에 따른 수정 필요틀을 추가한 사용자도 사실 왜곡이 일어나고 있다고 인정한 바 있습니다. @Lee Soon:

그럼에도 "독자연구" "중립성 이의" "편집지침에 따른 수정 필요" 틀을 자기 마음대로 "정산에 대한 멤버들의 발언" 밑으로 미루어놨습니다. (발언 정리가 객관적이지 않은 것은 다음 항목4를 참조 바람).


4) 정산 관련 멤버들의 발언 (이 항목 외에도 멤버들 발언은 기사 등의 객관적 출처가 없으므로 교차검증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티비 프로그램 영상을 가져오지 않는 한 주관적으로 서술했는지, 사실을 왜곡했는지 어떻게 압니까?)

"2015년 1월 27일 방송된 tvn 택시에 강성훈, 김재덕, 장수원이 출연했다. 강성훈은 초상권(책받침, 엽서)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수원 김재덕은 자기들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충격을 받았다. 이에 강성훈은 활동 당시에는 자기도 모르고 있었고, 시간이 흐른 뒤 어머니가 말해줬다고 해명했다. 김재덕은 활동 당시 통장에 얼마까지 찍혀봤냐는 질문에, 돈을 자기가 관리 안하고 부모님께서 관리해서 자기 통장은 5천만원까지 밖에 못봤다고 밝혔다. 장수원은 자신은 아예 통장 자체를 못 봤다고 한다. 자기는 통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행사를 마치고 나면 가끔 매니저한테 이번 것은 부모님께 말하지 말고 우리 용돈 좀 쓰면 안되냐고 협상을 했고, 그럼 현금으로 1인당 3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지금 가치로 천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 이러한 서술을 놓고, 위 사용자는 초상권으로 금액을 많이 받았다고 혼자 단정적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독자연구, 중립성에 대한 이의배제) 아래 항목을 보십시오.

"정산규모에 대한 추정" - "멤버들의 발언 정리 항목" "위 발언들을 보면 은지원의 "총 2억 벌었을 걸"이라는 말과 이재진의 말이 서로 맞지 않는다. 이재진의 말을 정리하면 데뷔하고 1년도 지나기 전에 1억5천5백만원 하는 집을 사고도 남을만큼 벌었다는 것이 되는데, 은지원의 말이 사실이라면 1년차 이후 2년 동안 2~3천만원을 벌었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젝스키스는 데뷔 1년차 이후 3개의 앨범을 더 내고 많은 활동을 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리고 전술한 바와 같이 강성훈의 말에 따르면 초상권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며, 장수원의 말에 따르면 행사 한번에 멤버별 수익이 300만원이었다고 한다. 이에 은지원의 말을 사실로 볼 수 없게 만든다."

--> 과연 강성훈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초상권 금액을 정산받았다는 결론 도출이 합당합니까? 택시 당시 발언만 놓고 보면, 장수원과 김재덕은 초상권 금액에 대하여 처음 들었다며 계속해서 충격을 금치 못합니다. 강성훈이 어머니에게 나중에 들었거나 말거나, 다른 멤버들이 똑같이 정산 받았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대성기획은 젝스키스와 구두계약을 맺었으며, 멤버마다 정산내역이 같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강성훈은 멤버 선택에도 관여할만큼 6명 중 영향력 있는 멤버였습니다.

--> 장수원이 부모님에게 알리지 말라고 매니저에게 부탁 후 행사 끝나고 300만원을 받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얼마나 자주 일어난 일인지 언급조차 없습니다. 이것만 가지고 정산에 대한 멤버 발언이 옳으니 그르니 판단이 됩니까?

결론: 이런 식으로 계속적으로 멤버들의 발언을 "주관적인 시각"으로 정리한 항목이 "멤버들의 발언 정리"항목입니다. 이런 근거없는 주관적 서술은 위키 편집 지침에도 어긋나며, "중립성을 배제"하고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5) "정산규모에 대한 추정" - 이 항목 전체가 독자연구이며, 젝스키스 정산과 상관없는 내용들로 반 이상이 이루어져있습니다.

"정산에 대한 멤버들 발언 정리"도 상당히 주관적으로 "독자연구"로 결론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4번항목 참조) "기타 정황 자료" 항목 또한 "객관성 위배" "독자연구" "편집지침 위반"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대체 SM의 정산 내역 (SES 등)과 다른 영화인들의 현재 소속사와의 이익 배분 행태가 왜 1997년~2000년 활동한 젝스키스 위키문서에 있어야 하는 거죠? 참고로, 젝스키스 멤버 발언에서 밝혀진 바는 "영화 세븐틴으로 그룹이 받은 금액이 3억이라는 것" 밖에 없습니다.


6) "기타 정황 자료" 이상호 기자 관련 부분

"기타 정황 자료"에서 이상호 기자 관련하여, 사용자 Wiolk2k가 "왜곡"이라 주장하며 추가한 부분은 객관적 출처가 전혀 없습니다. 원본 내용이 어디에도 없는데, 무엇을 근거로 "왜곡"을 주장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출처 없는 내용 1: "이에 따르면 젝키는 마지막 9개월 간 단돈 93만원을 벌었다는 말이 되나 여기에는 왜곡이 있다. 이 내용은 1년전인 2000년 피자의 아침 취재 당시 젝키 부모가 이런 발언을 했었다는 내용을 증거자료로 쓴 것인데, "앨범판매 대금"이란 단어를 빼서 인용하고 있다. 원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일단은 콘서트로 돈을 받은적이 없다는 얘기구요. 그리고 수당식으로 앨범판매 대금은 작년 11월 이후 93만원 이후에 받지 못했다. 그리고 대만에 내다 판 CD판매대금도 한푼도 못받았다." 즉, "앨범판매대금 항목"에 관해서 99년 11월 이후 93만원을 받았다는 이야기다. 젝스키스의 마지막 정규앨범은 99년 9월 9일에 발매됐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해체 당시만 해도 멤버 부모들이 회사로 모두 찾아와 정산을 받아갔다고 한다."

출처 없는 내용 2: "실제로 경찰이 음반판매대금의 미지급, 콘서트 이익금 미지급, 행사 수익금 미지급, 팬클럽의 부실관리, 이호연에 의한 은지원과 강성훈에 대한 폭행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하였으나, 무혐의로 내사종결되었다. 전술한 부모의 발언을 보면 콘서트 금액을 받지 못했다고 했는데, 경찰 조사 과정에서 부모에게 수천만원이 전달됐고 결과적으로 무혐의가 나왔다."

역시 객관적 출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사용자 Wiolk2k는 위키 편집 지침을 제대로 읽고 편집하는지 의문조차 듭니다. 위의 사용자는 계속해서 젝스키스 문서를 훼손하고 있으므로 다른 사용자들의 긴밀한 관찰을 요하는 바입니다.


Yelkie (토론) 2017년 7월 2일 (일) 05:02 (KST)답변




지금 본 문서의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명백히 님께서 젝스키스 문서를 사실관계와 다르게 훼손한 바 있습니다. 지금 님께서 그런 말을 들어야 하는데, 누구한테 지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래 적은 내용도, 어떻게든 젝스키스에 불리한 내용은 사실이든 뭐든 지워버리고, 기존에 퍼뜨려진 허위루머는 어떻게든 지키려는 태도로 보여지네요.


1) 조영구 차 사건에 관해서도 허위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적어놓았네요.

- 분명 피해자인 조영구 본인이 젝스키스 팬에 의해 차를 손괴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511.99002133636

보험회사 얘기도 조영구 본인이 증언한 부분입니다. 명백히 방송에 나와서 한 말이고, 워낙 큰 이슈이니 기사도 떴습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13406

당시 1100만원 수리비가 어느 정도 금액인지 알기 위해서는, 해당 차량의 신차 가격을 게시해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당시 그랜저 신차 가격을 객관적 출처와 함께 게시해놓은 것입니다. 무슨 논란이 되는 내용도 아니고 단순히 그때 차량 가격을 제시한 것인데 뭐가 비 객관적입니까? http://www.carlife.net/bbs/board.php?bo_table=cl_2_1&wr_id=11189 그저 어떻게든 팬들의 잘못을 축소해 보이려는 의도 아닌가요? 그게 아니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시비를 거는지 모르겠네요.


- 예, 조영구 차 사건은 해체 문단에서 빼서 제대로 기재해놓겠습니다. 아이돌 팬덤 문화에서 아주 큰 축을 차지하는 사건인데, 그렇게 조그맣게 껴넣을 사안이 아니네요.


- 그럼 조영구 차는 왜 부순건가요? 강제해체 당했다는 루머 때문에 그런 일이 벌여졌다는 것은 님이 더 잘 아실텐데요. 그 내용을 지워버리면 저는 더 좋습니다. 남의 차를 반파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 용납이 안되니, 그냥 사실관계만 적어놓는 것이 저도 더 좋습니다.


- 그리고 해체와 관련한 문장도 분명 멤버 본인들의 발언을 요약해놓은 것입니다. 본 문서에 그 발언을 다 정리해뒀구요. 계속 객관적 출처가 없다고 우기는데, 이런 식의 수준 낮은 토론은 위키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2) 해체와 관련한 문단도 분명 객관적 출처를 가지고 적어놓았습니다.

그동안 방송에서 수차례 해체에 대해 말해, 그 내용이 매우 깁니다. 이에 그것을 요약해놓는 것은 독자들의 가독성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이를 지워버리라는 것은, 그저 어떻게든 기존에 퍼뜨려진 강제해체 루머를 지키려는 것 아닌가요?

멤버들의 발언이 시점에 따라 계속 바뀐다는 것도 뭔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젝스키스 멤버 각 사람마다 해체에 대한 의견이 갈린겁니다. 이는 2016년 10월 인터뷰에서 다같이 모였을 때, 확실히 증명됐구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03547 지원 "3.5집과 정규 4집까지 성적이 나쁘진 않았지만 이제부터 내려갈 일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참 인기 많을 때 해체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물론 동의하지 않는 멤버도 있었고요." 재진 "동의 못 했어요. 동의하지 않은 채로 해체됐죠.(웃음)" 지원 "과반수가 문제에요. 과반수 이상이 동의를 해 해체했어요." 성훈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해체하지 않았으면 지금 이 자리도 없었고 더한 특별함도 없었겠죠."


3) 정산에 관해서도 그렇습니다.

님이 스스로 인정했듯이 불확실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아래 사이트들에서 보듯이, 젝스키스 팬들은 한달에 100만원 벌었다, 아주 심하게 착취당했다 는 식의 내용을 온갖 욕설과 함께 온데다 퍼뜨렸죠. 당장 여기 위키백과에도 그렇게 적어놓았구요.

그러니 이런 문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기타 정황자료도 분명 젝스키스의 당시 수입에 대해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입니다. 어디가 관련 없는 자료입니까? 그냥 우기지 마시구요.


4) 정산에 관한 멤버들의 발언이 비 객관적이라며 토론 틀에 숨겨놓는 것도, 사실과 다른 잘못된 행동입니다.

- 분명 해당 프로그램의 명칭과 날짜를 게시해놓았습니다. 다시보기 서비스로 누구든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영상을 무단으로 게시하는 것은 엄연히 저작권 위반입니다. 왜 이런 억지를 쓰며, 기존에 젝스키스 팬들이 퍼뜨린 허위루머에 불리한 내용을 지우려 합니까?


- 그리고 강성훈 본인이 초상권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다른 멤버들이 강성훈과 똑같이 정산 받았다고 했습니까? 단지 은지원의 발언인 젝키 멤버당 겨우 2억 벌었다는 말을 사실로 볼 수 없음을 논증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충분히 근거로 사용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 본 문서의 내용에는 없지만, 참고적으로 봅시다. 그럼 다른 멤버들이 초상권 금액을 정산 안 받았다는 근거는 뭔가요? 오히려 해당 방송의 앞뒤 상황을 보면, 정산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일텐데요. 분명 해당방송에서 정산문제는, 멤버 본인들은 배제된 채 대부분 멤버 부모와 회사 사이에서 이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강성훈도 당시엔 모르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서 어머니가 말해줬다고 했습니다. 이렇다면 다른 멤버들은 부모님이 말을 안해줬다고 보는 편이 더 합리적일텐데요.


- 장수원의 발언의 경우도, 행사를 몇번 뛰었는지 알 수는 없죠. 그렇지만 2년동안 2~3천만원 벌었다는 말을 사실로 볼 수 없다는 논거로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죠. 여기다 앨범 판매비, 방송 출연비, 영화 개런티 등이 다 합쳐지는데, 2년동안 2~3천만원 벌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참고로 2000년 피자의 아침 방송을 보면, DSP 측은 행사비에 있어선 멤버에게 70%를 분배한다고 밝힌 바 있죠.



5)

SM은 당시 DSP의 라이벌이었고, 아이돌 기획사 중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SM의 당시 매출은 DSP의 매출을 가늠하는데 비교자료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기존에 젝키 팬들은, DSP가 젝키로 무슨 300억이나 수백억을 벌었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퍼뜨렸습니다. SM의 매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는 말도 안되는 소리였죠.

영화 세븐틴의 개런티 문제도 그렇습니다. 단지 개런티가 3억이라는 사실만 내세우며, 그 돈 어디갔냐고 욕설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http://theqoo.net/ktalk/497872174

그러나 객관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정상적으로 분배 받았다 쳐도 한사람당 2천만원도 못 미치는 액수를 받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개런티의 금액이 공개됐으니, 정상적으로 분배받았을 때 멤버 당 얼마를 버는지 써놓는 것은 위키의 정보 제공 기능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지워버리려는 것은 어떻게든 기존에 퍼뜨린 허위루머를 지키려는 태도 아닌가요?


6) 이상호 기자 관련 부분도 객관적 출처가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는군요.

http://old.leesangho.com/board/view.php?db=article&no=165&field=text&keyword=%C1%A7%BD%BA%C5%B0%BD%BA&page=1&num=1&s=

이상호 기자 본인이 자신의 방송 내용을 정리해 올린 내용입니다. 그리고 해당 방송은 지금도 MBC에서 자료를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경찰조사 결과 무혐의가 나온 것도 사실입니다. http://cafe.daum.net/LoveHoonEun/DyC/1292?q=%C1%A7%BD%BA%C5%B0%BD%BA%20%B3%BB%BB%E7%20%C1%BE%B0%E1

경찰청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평소 경찰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잭스키스 해체건에 대해 서초경찰서에서 음반판매대금의 미지급, 컨서트 이익금 미지급, 행사 수익금 미지급, 팬클럽의 부실관리, 이호연에 의한 은지원과 강성훈에 대한 폭행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하였으나, 관련 혐의점 발견하지 못하여 검사지휘를 받아 내사종결하였습니다. 만일 귀하께서 경찰에서 미처 확보하지 못한 증거자료를 가지고 계신다면 경찰청 지능1계 경위 정환수(313-0742)나 사건을 수사하였던 서초경찰서 수사2계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7) 그동안 젝키 팬덤에 의해 허위루머 유포와 욕설이 다년간 광범위하게 이루어져왔습니다. 이런 글은 인터넷에서 수백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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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했듯이 위키백과에도 그런 허위루머를 적어놓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인터넷에 퍼진 유명한 명언이 있죠.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지금 상황이 딱 이렇습니다. 과거 일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허위사실을 올려놓으면, 거기에 반박하기 위해 아주 긴 자료와 글이 필요했습니다.

일부 주관적 부분이 있는 내용은, 저 또한 토론을 통해서 좀 더 나은 문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객관적 부분을 지워버리며 문서 내용을 삭제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에 본 문서는 긴밀한 관찰이 요구되는 바입니다. Wiolk2k (토론) 2017년 7월 2일 (일) 17:00 (KST)답변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문서 입니다[편집]

젝스키스 문서는 현재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문서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제3자의 출처가 없으면, 일대기는 독자 연구 금지와 확인 가능 정책(또는 지침)을 어기는 것이며,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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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특정 사용자 Wiolk2k는 젝스키스 문서를 본인의 특정 의도에 맞추어 편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위키 백과의 편집지침에 맞게 문서를 수정하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부실한 부분은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위키의 문서에는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제3자에 의한 출처에 의거한 내용만을 기입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는 개인 홈페이지/카페/블로그/SNS/유튜브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본인의 독자 연구나 의견을 적지 않는 것은 기본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젝스키스 문서 편집 역사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위 사용자는 객관적 사실만 적길 바라는 다른 사용자에게 협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1. 논란 - 조영구 사건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제 3자에 의한, 출처에 의거한 내용"이 없습니다. 조영구는 해당 사건의 당사자이므로 "제 3자"가 아닙니다.

또한 젝스키스 팬들이 차를 파손했는지, 물건을 훔쳐갔는지 사실 여부는 신문기사를 통해 출처를 밝히고 적어야 합니다. 참고로 "객관적인 제 3자"가 적은 기사에는 "젝스키스 팬들로 추정되는 중고생들"이라고 나옵니다.

본인이 인용한 "사건 당사자 조영구"의 발언들은 "객관적 제 3자"의 발언이 아닙니다. 위키 백과 편집지침을 다시 읽어보기 바랍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


2. 해체 - 멤버들의 발언 정리 + 정산 - 멤버들의 발언 정리

대체 왜 멤버들의 발언 정리를 본인이 합니까? 이는 독자 연구에 해당됩니다. 객관적 사실만 남기는 것이 "편집지침"에 맞다고 봅니다.

발언도 지금 "교차검증" 이 안 되는 상황에서 특정 사용자 Wiolk2k 가 왜 이를 다시 한 번 정리하는지 이해가 전혀 안 됩니다.

애초에 이 항목이 왜 이렇게 길어져야 하는지 저는 의문입니다. 젝스키스는 현재 활동하는 그룹인데, 본인의 의도에 따라 해체에 대한 서술이 지금 전체 문서의 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 정산 규모 추정 - 독자 연구

이 항목의 대부분이 독자 연구입니다.

독자연구 금지 "믿을 수 있는 사실·아이디어·이론·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 이것이 바로 독자 연구입니다.

젝스키스 정산 규모가 이러하다는 객관적인 사실이 없습니다. 위 항목에는 젝스키스와 관련없는 타 연예인들의 자료를 가져오고, 이를 토대로 멤버들의 발언의 사실관계를 스스로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결론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를 협박하기 전에 위키 백과의 편집지침을 다시 읽어보세요.

4. 정산 규모 추정 - DSP 의견 및 이상호 의견

DSP는 탈세 관련 조사를 받은 사건의 "당사자"입니다. 따라서 "객관적 제 3자"의 발언이 아닙니다.

이상호 기자의 의견 역시 본인의 개인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출처가 되지 못합니다. 근데 이상호 기자의 의견에 대한 반박은 아예 증거 조차 없습니다. 출처도 없습니다.

"증거 제시의 의무는 문서 내용을 추가하거나 복원하는 편집자에게 주어집니다. 모든 인용문 및 이의가 제기되었거나 제기될 법한 소재는 공표되었고 신뢰할 만한 출처가 바로 붙어 있어야 합니다.[1] 출처는 독자들이 문제가 되는 문서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글을 찾을 수 있도록 분명하고 자세하게 언급되어야 합니다.

만약 문서의 주제에 대해 출처로 삼을 만한 신뢰할 수 있는 제삼자의 글이 없다면, 그러한 문서는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확인가능


5. 객관적이지 않거나 교차검증 불가한 출처 (피자의 아침 방송 내용 등) 질문방 내용

질문방에 올린 제 질문에 Wiolk2k 위 사용자가 답하였기에 다시 반박합니다.

제 질문: 티비 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이나 방송된 내용 등을 출처로 적어놓는 경우, 해당 프로그램을 볼 수가 없으므로 교차 검증이 안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방송한 프로그램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신문기사도 남아있지 않은 경우, 이러한 서술은 삭제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생존인물에 대한 문서일 경우 특히나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부실한 서술은 모두 삭제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생존인물에 대한 서술

젝스키스 문서 "기타 정황자료" 항목의 다음 부분이 교차검증이 불가능해서 물어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0%9D%EC%8A%A4%ED%82%A4%EC%8A%A4

"한편 이상호 기자의 2001년 7월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젝스키스 멤버 부모: 콘서트로 돈을 받은 적이 없다. 99년 11월 이후 (9개월 간) 93만 원 받았고, 그 후로 한 푼도 못 받았다."라고 방송한 바 있다.[18] 이에 따르면 젝키는 마지막 9개월 간 단돈 93만원을 벌었다는 말이 되나 여기에는 왜곡이 있다. 이 내용은 1년전인 2000년 피자의 아침 취재 당시 젝키 부모가 이런 발언을 했었다는 내용을 증거자료로 쓴 것인데, "앨범판매 대금"이란 단어를 빼서 인용하고 있다. 원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일단은 콘서트로 돈을 받은적이 없다는 얘기구요. 그리고 수당식으로 앨범판매 대금은 작년 11월 이후 93만원 이후에 받지 못했다. 그리고 대만에 내다 판 CD판매대금도 한푼도 못받았다." 즉, "앨범판매대금 항목"에 관해서 99년 11월 이후 93만원을 받았다는 이야기다. 젝스키스의 마지막 정규앨범은 99년 9월 9일에 발매됐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해체 당시만 해도 멤버 부모들이 회사로 모두 찾아와 정산을 받아갔다고 한다."

1. 시사매거진 2580 방송 내용의 출처는 이상호 기자 개인의 홈페이지입니다. (즉 사건 당사자로도 볼 수 있어서 객관적 출처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2. 왜곡이 있다는 주장의 근거는 출처가 피자의 아침 방송내용입니다. (출처는 안 적혀 있습니다.)

3. "시사매거진 2580"과, "피자의 아침" 모두 방송 내용은 현재 VOD를 볼 수 없어 교차검증이 불가합니다.


이상호 기자의 주장도 출처가 위키에 쓸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인데, 반박 (왜곡이라는 주장)하는 주장은 출처도 없고 교차검증이 불가합니다.

이럴 경우 문서편집을 어떻게 합니까? Yelkie (토론) 2017년 7월 8일 (토) 09:13 (KST)


Wiolk2k 사용자의 답변:

지금 Yelkie님의 기여 내역을 보면, 계속 이런 식으로 사실을 왜곡해 발언하고 다니네요.

1. 이상호 기자 본인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본인이 보도한 방송내용을 있는 그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2. 피자의 아침 4부 2000년 6월 16일자 방송입니다.

3. 근본적으로 이 한마디로 해결되네요. 현재도 영상을 구해서 볼 수 있는데, 사실을 왜곡해 발언해놨습니다.

http://www.mbccni.co.kr/mall/order_copy2.html?ORDER_TYPE=DVD&KeyWord=%C7%C7%C0%DA%C0%C7&SEQ_NUM=10921

http://www.mbccni.co.kr/mall/order_copy2.html?ORDER_TYPE=DVD&KeyWord=%BD%C3%BB%E7%B8%C5%B0%C5%C1%F8&SEQ_NUM=36996 Wiolk2k (토론) 2017년 7월 8일 (토) 12:02 (KST)


재반박:

1. 이상호 기자는 본인 홈페이지 출처라 객관적인 출처가 되지 못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

2, 3. 저 링크는 DVD를 주문하는 양식이지, 방송 내용이 없습니다. 본인이 주문 후 VOD를 가져와서 증명하면 되겠네요. 방송 날짜가 있어도 VOD도 없는 상태이므로 위의 두 방송 내용은 지금 알 수가 없습니다. 한 마디로 "확인가능"한 증거가 아니며, 사건 당사자들의 발언이므로 "제 3자의 객관적인 출처"가 되지 못합니다. 내용을 추가하는 사람이 증거를 입증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 다시 알려드립니다.

무엇보다 생존인물에 대한 문서에서 저렇게 출처 불분명한 서술을 할 경우 삭제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위의 사용자 Wiolk2k 는 위키백과의 편집지침도 숙지하지 않고, 독자 연구와 주관적 견해로 문서 편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인 젝스키스에 다룬 문서"에서 편집 지침에 따라 출처가 불분명하고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모두 삭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Yelkie (토론) 2017년 7월 8일 (토) 13:18 (KST)답변




일단 윗 토론과 같은 문제가 벌어지는데, 기본적으로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이는 토론의 기본입니다. 제가 Yelkie님에게 협박을 가한다고 써놨네요. 위키는 편집 기록을 정확히 기록해놓습니다. 젝스키스 문서 역사를 보십시오. 님이 사실을 왜곡하여 문서를 훼손하면, 제가 그것에 대해 정확히 지적하여 문서를 고쳐놓았습니다. 어딜 봐서 님이 객관적 사실만 적길 바랬으며 제가 님을 협박했습니까? 명백히 기록이 남아있는데도 거짓말을 하는 것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달았습니다. 무슨 출처가 개인 홈페이지/카페/블로그/SNS/유튜브 등이란 말입니까? 말해보세요. 오히려 젝스키스 팬 측이야 말로, 이상호 기자 본인이 협박당했다는 SNS 글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이것부터 지워야겠네요.


1. 논란 - 조영구 사건

조영구 차를 파손한 것이 젝스키스 팬이라는 것은, 조영구 본인, 젝스키스 멤버들, 젝스키스 팬들 모두 증언한 사실입니다.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신문기사"를 적시하겠습니다. 이런 기사는 계속해서 더 찾을 수 있습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17974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13406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2067977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14225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04141457583710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007623

조영구 차 파손 사건 직후에 나온 기사 하나 가지고, 어떻게든 팬들이 그랬다는 사실을 지워버리려 하는군요. 사건 직후엔 대부분의 것이 확실치 않으므로 당연히 "젝스키스 팬으로 추정된다"고 적을겁니다. 이후 경찰 조사 등 사건이 처리되면서 내막이 확실히 밝혀지는거구요.

이 문제만 보더라도, 님은 어떻게든 젝스키스 팬덤에 불리한 내용은 감추고 기존에 퍼뜨린 허위루머를 지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동안 젝키 팬들에 의해 수없이 뿌려진 허위루머와 욕설만 해도 중죄입니다.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40]], [[41]] [[42]] [[43]] [[44]] [[45]] [[46]]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2n2&fldid=4cP&datanum=115

그것들의 대부분은 허위사실이었죠.[47] 이제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는 그만 하십시오.



2. 해체 - 멤버들의 발언 정리 + 정산 - 멤버들의 발언 정리

길게 나열되어 있는 내용을 단순히 요약해놓는 것은 위키에 필요한 서술입니다. 요약이 독자연구라면 위키의 수많은 문서 중 태반은 지워져야 할겁니다. 억지부리지 마십시오.

애초에 이 항목이 왜 이렇게 길어져야 하느냐구요? 그것은 젝스키스 팬들 때문이죠. 앞에서 링크를 제시했듯이, 2000년 이래 지금까지 강제해체며 정산 등에 대해 수많은 허위루머와 욕설을 뿌려왔습니다. 심지어 여기 위키백과에도 그렇게 적어놨죠.[48]

이에 인터넷에 그와 관련된 글과 반응들이 많습니다. 강제해체 건만 해도, 방송에 나올 때마다 질문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내용에 대해 서술하는 것이 위키백과입니다.


3. 정산 규모 추정 - 독자 연구

그냥 뭉뚱그려 지워버리라고만 주장하는데, 어디가 문제가 있습니까?

그동안 젝키의 정산 규모에 대해 허위루머가 다량으로 유포되었습니다. 이에 정산 규모에 대해 알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적시해놓는 것은 필요한 일입니다. 제가 정산 규모가 어떻다고 단정한 적도 없습니다. 또한 당시 활동하던 인기 아이돌의 정산 자료는 젝스키스 정산 규모를 알 수 있는 참고 자료로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관련이 없다고 하는데 어딜봐서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까?

특히 저는 믿을 수 있는 출처를 정확히 적시했습니다.


4. 정산 규모 추정

당시 사건 조사에 대해 DSP 측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당연히 필요한 정보입니다. 제가 DSP 측 발언을 근거고 그것이 100% 진실이라고 쓴 적도 없고, 단지 당시 신문기사를 소개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 이상호 기자 본인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본인이 보도한 방송내용을 있는 그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 피자의 아침 4부 2000년 6월 16일자 방송입니다.

- 근본적으로 이 한마디로 해결되네요. 현재도 영상을 구해서 볼 수 있고, 그 출처를 게시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http://www.mbccni.co.kr/mall/order_copy2.html?ORDER_TYPE=DVD&KeyWord=%C7%C7%C0%DA%C0%C7&SEQ_NUM=10921

http://www.mbccni.co.kr/mall/order_copy2.html?ORDER_TYPE=DVD&KeyWord=%BD%C3%BB%E7%B8%C5%B0%C5%C1%F8&SEQ_NUM=36996

이에 대해 님께서는 재반박이라며, 확인 가능한 증거가 아니라고 적어놨네요. 무료로 확인할 수 없고 돈을 지불해야 볼 수 있으면, 확인 가능한 증거가 아닙니까? 너무 수준 이하의 발언이네요. 위키백과가 대상으로 삼는 내용들 중 많은 부분이 저작권 등을 이유로 돈을 지불해야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그것들도 전부 삭제하라는 말인가요? 앞뒤가 맞는 말을 하십시오.


5. 지금 토론을 진행하면 할수록, 객관적 문서 작성은 핑계고 님은 어떻게든 기존에 퍼뜨린 허위루머를 지키려는 의도가 강하다고 판단됩니다.

당장 Yelkie님 본인부터 모순 덩어리입니다. 방금 어떤 분이 고지용 관련 서술을 삭제했는데, 님이 이를 복구시켜놨네요. 고지용은 젝스키스에서 빠져있죠. 님은 어떤 근거로 고지용 서술을 다시 넣어놨습니까? 결국 (님 말에 따르면) 신뢰할 수 없는 사건 당사자의 증언과, 관련 정황자료가 근거 아닌가요? 님 본인이 주장한 기준에 따라서, 고지용 서술이 들어가야할 이유를 말해보십시오. 님 말에 따르면 당장 고지용 서술부터 지워버려야 할 상황 아닌가요?

특히 음반판매량 수치에 대해서, 님은 멤버 본인들이 예능 등에서 한 발언을 근거라고 적어놨더군요. 당사자 말은 신뢰할 수 없다면서, 구체적 숫자 문제인 음반판매량에 까지 당사자 증언을 출처로 적어놓는 것은 무슨 행동입니까? https://en.wikipedia.org/w/index.php?title=Sechs_Kies_discography&diff=prev&oldid=788435655

결국 님이 말한 객관적 서술은 핑계고, 어떻게든 기존에 퍼뜨린 허위루머를 지키려는 태도라고 보입니다. 본인 행동과 전혀 모순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Wiolk2k (토론) 2017년 7월 8일 (토) 14:3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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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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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0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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