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남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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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6월)

저나 박남철 시인 본인이 답변해 드릴 수 있는 영역 밖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편집]

낮에 나갔다가 지금 다시 들어와보니, 또 누군가가 거듭되고 거듭되는, 반복적인 질문을 올려놓으셨군요? '아드레날린'이라고 읽으면 되는 분의 반복적인 질문이신 셈이신가요? 제가 누누이 '그것은 비록 본인이라고 하더라도 함부로 대답할 수 있는 성질의 질문이 아니고, 그러한 거듭되는 질문들 자체가 바로 불법적인 일이 되고 만다'는 설명을 드렸는데도 잘 못 알아들으시고 계신 듯해서, 이제는 할 수 없이, 그럼, 저도, 박남철 시인이 최근의 그 숨 가빴던 일정 속에서도 지난 22일날 기어이 탈고해내서 송고한 박남철 시인 본인의 시나 한 다섯 편, "동문서답의 형식"으로나마,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시는 각박한 우리 현대인들의 정서를 순화시켜주는 기능에도 아주 좋은 문학의 원초적인 양식이라고들 합니다. 그럼, 아주 좋은 참고 자료가 되어드릴 수가 있기를 빌어보면서.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11 (KST)답변

아 예. 하실 말씀은 그것 뿐이라 이거죠? 질문에 제대로된 답을 안주시니 앵무새가 되는 수밖에 없었죠. 하는 수 없겠네요. 기사라도 나오기 전까지는 무혐의라는 말은 넣을수 없는 거죠 뭐. 증거가 없으면 서술도 못해요. 저야 아쉬울 것이 없는게, 이 건에 대해 위키백과의 원칙이 제대로 적용되는가 이외에는 법적 위협이고 뭐고 관심 없습니다. / 시를 GFDL로 배포하실게 아니면 토론문서에도 올리실 수 없습니다. 박남철씨가 자기 시를 개작까지 가능하게 배포하실 리가 없으니, 올려주신 건 감사하지만 지울수밖에 없겠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19 (KST)답변

그것 보십시요. 그러니까 저 '박남철 문서'뿐만이 아니라, 이 '토론 문서'에다가도 "무책임한 기술"들을 함부로들 해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이지요. 이제서야 좀 이해가 제대로 되시는 모양이시군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25 (KST)답변

현재 이 '토론 문서'가 너무 길어져 있으니, '편집질'을 아주 잘 해주시는 분이시니, '보존 문서'로 편집하는 '편집질'이나 좀 더 해주시지요? 사람은 그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재주로 그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에 "기여"를 하면서 살아가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럼,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대단히 감사했었습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38 (KST)답변
당췌 뭔 소린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이 사이트 이용 수칙에 문서에 저장한 모든 내용은 GFDL로 배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되어있습니다. 편집창 들어가셔서 잘 살펴보세요. 명예훼손죄상 위법성 조각이 가능할 가능성이 높은 행위를 판결이나 유권해석도 안받고 빡빡 우기는 거랑은 다르죠. 보존 문서가 왜 튀어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들을 필요 없는 말은 알아서 필터링해 들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52 (KST)답변

"법률적인 유권 해석"의 문제는 그 거론 자체가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말씀을 좀 삼가서 하시도록 하세요. 그럼, 저는 이만. 너무 많이 바빠서......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1:00 (KST)답변

본인이 불리하면 빠지는 걸 보니 누구와 닮아 있군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2:00 (KST)답변

이상과 같은 "인신 공격적인 토론의 자세" 또한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2:08 (KST)답변

누구와 닮았다는 게 인신공격인가요? 본인은 그 '누구'를 누구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신 그 '누구'란 사람이 본인이 생각하시기에도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신건가요? 그렇지 않고서야 '누구'와 닮았다는 말에 이렇게 반응을 보이실수는 없지 않죠. 아니 그렇습니까?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2:12 (KST)답변

아니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2:50 (KST)답변

1번주석 #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소개글 참고[편집]

이 주석은 시인 박남철과 관계없는 것 아닙니까? 화가 박남철의 웹페이지인데요...? --가포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3:12 (KST)답변

그런가요? -_-... ㅎㄷ.. 물론 다른 글도 참고했습니다만 주석은 제거해야겠습니다. 박남철 시인에 대한 평가가 너무 없다는 다급함에 삽입하였군요. 죄송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3:14 (KST)답변
제대로 된 출처로 변경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이 PDF인데, 블로그 검색으로 내용을 보았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3:20 (KST)답변

주석 삭제 요청[편집]

이 곳에 있던 다른 사람의 의견 모음은 삭제하였습니다. 제목은 될 수 있으면 중립적으로, 내용 인용은 diff로 해 주세요. 그리고, 문서의 토론란에서 타 사용자에 대한 언급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3:44 (KST)답변

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jtm' 님, 제가 방금 저 '박남철 문서'에다 "삭제 요청"을 올렸는데, 형식에 맞게 올렸는지도 좀 보아주셨으면 합니다만.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3:51 (KST)답변

오늘 더 늘어난 '각주4)'에 대한 것인데, 우선 그 제목부터가 '진중권' 운운하는 등 시인 박남철과는 하등의 관련이 없는 인물에 대한 제목일 뿐이며, 또한 기사 내용에서도 이른바 '피해자'라고 하는 김정란 씨의 실명이 너무 공공연하게 자주 거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나머지 두 건의 내용들에 대해서도 차차 시간을 더 두어가며, 근거를 잘 알아보아서, 또한 삭제 요청을 드리게 될 것입니다.

— 해미르

본문에서 옮겨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3:54 (KST)답변

감사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3:58 (KST)답변
주석처리를 할 때는 본래 언론에서 정한 기사 이름을 그대로 따오기 때문에, 제목이 잘못되었다는 이유로는 삭제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또한 김정란 시인도 위키백과에 등재될 만한 인물이므로 실명이 거론되었다는 자체가 문제시되기는 어렵습니다. 편집하실 때 '이건 논란이 되겠구나' 싶은 것들은 우선 토론을 거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2:03 (KST)답변

님의 그 의견을 십분, 백분 존중해드리고 싶지만, 님의 의견이 이곳에서 숭배하고 있다는 "총의"란 것은 또한 아닌 것이지요. 또한 이곳이 아무리 "총의"란 것은 숭상한다고 할지라도 이미 우리의 모국어인 "한국어"로 기술되고 있는 한, "대한민국의 실정법의 체계"를 벗어나는 "기술 방식"은 좀 곤란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급할 것도 없고, 흥분할 일도 전혀 없습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은 불교 식으로 얘기해보자면, 다 단지 그 자신의 "업보" 사항만이 될 수가 있을 뿐입니다. 천천히 더 토론해나면서 이곳의 편집 지침이 진정 올바른 것인지도 이젠 세심하게 한번 "재검토"해볼 때도 되지 않았나 하고 "반성"을 해볼 때도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젠 "미국의 기준"과 우리 "한국의 기준"은 분명하고도 명백하게 또한 달라질 수가 있는 문제라고도 생각해볼 수밖에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3:23 (KST)답변

해미르 님 부디 박남철 사용자에 대한 변호를 그만둬 주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3:37 (KST)답변

윤성현 님, 왜 제가 박남철 사용자에 대한 변호를 하면 안 되는 것인가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5:48 (KST)답변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문제가 있는 사용자를 계속 두둔하는 건 옳지 않다 여겨지는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5:55 (KST)답변

만약 "미국의 기준"대로라면, 이 '한국어판' 역시 영어로만 기술되어야 마땅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가벼운 예를 한 가지 들어 드리자면, 이곳에 보면 '아랍어판'도 있던데, 만약 그 '아랍어판'의 영역에서 "모든 사람들은 돼지고기를 먹어도 마땅하다!"고 주장한다면 큰 분란이 일어나게 되고 말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랍 세계는 사실상 "쿠란" 경전이 바로 법전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또, 사실상,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지금 "미국소" 얘기를 잘못 꺼냈다가는, 또한 큰 논쟁의 와중에 휩싸이게 되고 말 것입니다. 저의 이러한 비유들이 그 모두가 다 적절한 비유들이라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이러한 비유가 각 언어권역마다에는 그 언어권역 대로의 독톡한 방식이 있을 수가 있다는 단적인 예를 들어 드리고자 함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이곳에 와서 박남철 시인을 변호하지 않았었더라면 그나마 지금의 "박남철 문서"의 모습은 현재 상태와 같은 변모도 전혀 일으키지를 못했을 것입니다. 그나마 이런저런 호소들을 하여 변모를 어느 정도 시켜놓으니 또 단 하루만에 '비판' 항목의 각주만을 하나 더 추가시켜버리고 맙니다. 도대체 이렇게 자꾸, "자기 분열적으로", 그 스스로가 형평성을 자꾸만 상실해가고 싶어하는, "미국과 친한 여자 널 뛰듯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대는, "백과사전"의 문서를 그 누구가 과연 "안심을 하고, 믿고서", 잘 지켜볼 수가 있겠는지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6:12 (KST)답변

윤성현 님, 박남철 시인이 무슨 문제가 있나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6:14 (KST)답변
문제가 당연히 있는 사람이죠. 뭐 말도 많고, 여기서 한 행적도 두고두고 입에 오르내리고.. 그럼 잘했다 생각하십니까?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6:18 (KST)답변

그럼 박남철 시인이 일방적으로 잘못을 저지르고 이곳의 분들은 다 잘하셨다는 바로 그러하신 말씀이신가요? 저도 다 잘 읽어보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윤성현 님은 시종일관 이곳에 와서 박남철 시인을 헐뜯으시기만 하는데, 그것도 단 한 줄짜리 아니면 두 줄짜리 토막글들로, 너무 많은 소모전을 하고 있다고 보이십니다. 앞으로도, 얼마든지, 그렇게 더 많이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또 바빠서리......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6:23 (KST)답변

그럼 저희가 잘못했습니까? 해미르님은 박남철 사용자의 가족이라 말씀하셨는데 이제 보니 하는 말투나 행동이 영락없는 박남철 사용자로군요. 그리고 저한테 좋게 굴지도 않은 사람한테 좋게 대합니까? 어불성설이에요. 존경이라도 하라는 겁니까..? 경망스러운 말투나 행동으로 차단 신청 들어갔으니 별 도리가 없겠군요. 아 그리고 바쁘디 그러셨죠? 그것도 박남철 사용자가 잘 사용하는 말 중 하나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6:49 (KST)답변

아, 그것은 분명한 윤성현 님의 "자유의 영역"이시지요. 저는 박남철 시인의 가족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의심은 자유이지만, "입증"도 할 수 없는 일로 남을 함부로 모함하면 그 또한 문제적인 언행이 되고 말겠지요. 이상입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7:05 (KST)답변

윤성현 님은 분명히 자신은 박남철 시인에게 '미국에 있는 학생'이라고 밝히셨습니다. 박남철 시인은 그 스스로가 관리자 님에게 '차단 요청'을 하여 이곳을 피해나가신 분이십니다. 그는 그때 원고 마감 시간에 쫓기고 있는 입장이었으니까요. 박남철 시인에게나 저에게나 언제나 항상 먼저 말을 걸은 쪽은 오히려 윤성현 님이십니다. 박남철 시인이나 제가 윤성현 님에게 먼저 말을 걸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제 사태가 어떻게 된 것인지를 스스로 똑똑히 한번 잘 되새겨보시기를 진심으로 빌어 마지않겠습니다. (다른 식으로 한번 말해보자면, 박남철 시인이나 저에게 계속 먼저 "시비"를 걸어대고 있는 쪽은 오히려 윤성현 님 즉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뜻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인터넷 상에서 이제 내일모레 육십이 되는 사람에게 계속 "시비"나 걸어대고, 보다 못해서 또 들어온 그 가족에게까지 또 자꾸만자꾸만 더 시비나 걸어대고...... 참, 스스로가 생각해보셔도 참으로 잘하고 있는 짓이라는 판단이 과연 들기는 드실 것입니다.) 다시, 이상입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7:24 (KST)답변
바른 일을 해야 존중을 하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계속 저는 님이 박남철 사용자가 확실하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박남철 사용자가 스스로 차단 요청을 해요? 참, 원... 자기가 스스로 생명 운운하며 '박남철 시인은 함부로 건드릴 분이 아니니 모두들 몸조심해라, 그렇게 까불다가 돌아가신 분들 여럿 있다' 이렇게 말을 했단 말입니다. 이 정도면 아주 어딘가가 심각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잘못된 일에 시시비비를 가리는게 무어가 문제랍니까? 전 이 사용자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최선의 방어를 하고 있고 후회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7:29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저는 박남철 시인이나 저 자신을 윤성현 님이 존중해주시길 전혀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후회까지도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윤성현 님은 항상 정당하고 선한 사람이고 박남철 시인은 문제가 많은 사람이고, 또한 저는 박남철 시인 본인이 확실하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을 만한 사람이니까요. 그리하여, 윤성현 님의 이상의 주장들은 그 모두가 다 윤성현 님의 주관적이고도, 개인적인 주장이 될 뿐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부디 그렇게 하지 마시고, 객관적이고도 과학적인 근거 아래서 언행을 해주시면 더더욱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윤성현 님은 분명히 '우리'["저희"]라는 복수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제가 볼 때는 윤성현 님의 그런 언행에 동의를 해드릴 수 있는 이곳의 사용자 분들은 그다지 많지도 않을, 극소수에 불과한 사용자들 뿐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이제 명백한 이곳의 사용자이니 그 '우리'라는 용어의 사용에 좀 더 신중을 기해주시면 더더욱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7:41 (KST)답변

어쨌건 박남철 시인에 대한 변호는 자제해 주세요. 엄연히 살인 협박으로 위키백과를 뒤집어 놓은 사용자이니, 그런 자를 도와줘 봐야 소용이 별로 없으니깐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8:03 (KST)답변

계속해서 말씀을 너무 지나치게 하고 계십니다. 박남철 시인은 "살인 협박"을 한 적이 도무지 없습니다. 그가 '생명 경고'라고 쓴 것은 그가 직접 누구를 죽이겠다고 쓴 것이 아닙니다. 하도 억울하고 분하다 보니, 그렇게 하지 말라고 쓴 것일 뿐입니다. 처음에 박남철 시인이 이곳에 왔을 때 자칭 '초등학생'으로부터도 '경고'를 받게 되어, 같이 하대체를 하여 경고를 해보기도 한 바가 있었고, 나중에는 그 학생 분 스스로가 박남철 시인에게 좋은 사과까지 해왔었고, 박남철 시인도 선선히 같이 그 사과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해드린 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박남철 시인은 이곳의 내규를 잘 몰랐던 관계로 몇 차례의 "경고"란 것을 더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너무 바빠서 짜증이 난 박남철 시인 또한 거의 반 장난 삼아서 '생명 경고'란 것을 해보았던 것일 뿐입니다.

누구를, 특정인의 변호를 자제해라, 마라 할 권리가 윤성현 님에게는 도무지 있지 아니하다는 겁니다. 사형수에 대한 변호까지도 가능한 것이 엄연한 이 세상의 법리일진대, 도대체 윤성현 님이 황차, 그 무엇이시관대, 그 무슨 "신(神)"이라도 되시관대, 변호를 해라, 하지 마라, 하실 수가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현재 저 "박남철 문서"는 명백한 "문제가 있는 게시물"로써 저는 저 게시물의 개선을 위하여 계속해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타당성 있는 토론들 및 경로를 밟아나가면서 개선을 해나가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최선을 다해서 자기가 할 일들을 해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쓰고 보니, 참, 제가 상대를 해드리지 않아도 될 사용자를 자꾸만 더 상대해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하지만, 저의 이 글은 윤성현 님만이 보시는 것도 아니니, 과히, 그다지 나쁘지도 않을 것이라는 확신 또한 함께 드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은 쓸데없는 답변들을 해드리지 않기로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8:23 (KST)답변

우와... 생명 경고가 살인 협박이 아니라면 무엇입니까... 도저히 묵과할 수 없군요. 강수를 두겠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8:27 (KST)답변

좋도록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무례"하고 "언행"이 거치른 분이시군요? ^^)))!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8:31 (KST)답변

이모티콘 쓰는 거나 어법, 그리고 가끔씩 틀리는 맞춤법까지 딱 '사용자:박남철'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전 토론을 조금이라도 읽어보신 분들은 다 그렇게 공감하실 겁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8:34 (KST)답변
차단되도 그리 말하시나 두고보죠. 박남철 씨! 이상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8:40 (KST)답변

"가족"은 글 쓰는 방법까지도 다 닮아가게 되어 있지요. 그럼 한번 "입증"를 잘 해보십시요! "차단", "차단"하시는데 그런 것은 다 관리자 님들께서 잘 알아서 판단해주실 일이시겠지요? ^^)))!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8:43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 태도가 저의 의지를 더 확고하게 만들어주셨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8:58 (KST)답변

아주 무서우신 분이신 듯합니다. 이곳의 관리자 님들보다도 더 무서우신 분이신 듯하네요? 너무 무서워서 그럼 저는 이만 나가봐야 되겠습니다. (세상에 이런 무서우신 분이 정말로 '관리자'의 역할이라도 맡고 있다면, 정말 별스러운 큰일도 다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하하하하하하하...... ^^)))!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9:11 (KST)답변

하하하하하하... 웃기시네요. 차단 요청 들어갔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9:15 (KST)답변

하하하하하하하...... 아아주 잘 하셨습니다! 그럼 이젠 됐지요? 그럼, 이젠 정말로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 것은 '협박'이 아닌가?" / "아침부터 도대체 이게 뭔 짓거리들이란 말인가?"]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9:22 (KST)답변

꼭두각시 또는 방조계정을 사용한 토론 교란은 그만두세요.----hyolee2♪/H.L.LEE 2008년 10월 26일 (일) 09:45 (KST)답변
이 글을 아직 안 읽어보셨다면 일독(一讀)을 권해 드립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08:02 (KST)답변

문서와 무관한 토론 내용[편집]

박남철 시인 문서와 무관한 내용은 이곳에서 토론하지 않는게 어떨런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3:21 (KST)답변

현재 해미르 님의 문제적 편집이 다른 분들 사이에서 심각하게 논의 중입니다. 여기는 개인 PR의 공간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입니다. 또한 여기는 토론을 전문적으로 하는 공간도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을 다듬고 정리할 때 다른 분과의 토의를 하는 곳이지 자신의 비판내용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곳도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목적을 오해하지 마세요. 여기는 우리 모두의 공간이지 해미르 님 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참고하십시오. 또 다시 위키백과의 정책을 어길 시에는 경고틀을 붙이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3:26 (KST)답변
해미르 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3:37 (KST)답변
일단은 사용자 해미르에 대한 토론을 사용자토론:해미르로 옮겨서 해야할 것 같군요. --RedmosQ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3:39 (KST)답변
다 옮겨버리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3:5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6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박남철 (시인)에서 3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6월 29일 (월) 03: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