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사용자토론:해미르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5년 전 (윤성현님) - 주제: 계정공유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박남철 (시인)[편집]

박남철 문서에 달아주신 POV/삭제 요청 틀을 제거했습니다. 삭제 요청은 중립성 문제와는 무관하므로 '삭제'의 이유로 명예훼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또한, 단순히 '명예훼손이 있다' 수준이 아니라 '어떠어떠한 명예훼손이 있다' 수준의 충분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9:35 (KST)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어떤 부분이 어떻게 명예훼손이 있는지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9:42 (KST)답변

관리자 님,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저 글(신문 기사의 인용 등등)의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 하더라도 사실의 인용, 적시,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이 우선 성립이 됩니다. 또한 허위 사실들까지 뒤섞여 있게 되면, 허위 사실의 인용, 적시,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이 성립이 되어버립니다. 저는 백과사전을 편찬하는 방식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명예훼손 관련 사항은 좀 아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부분(세목)의 문제가 아니고 전체 양식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석'까지도 그러다는 것입니다. 링크된 문서를 참고해주시면 이해가 빨리 될 수가 있으실 것입니다.--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9:56 (KST)답변

지금, 관리자 님은 저 문서에 대한 '편집' 항목을 삭제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저 문서는 관리자 님에 의해 '보호 조처'되고 있는 상태로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관리자 님은 저 문서가 아무런 문제도 없는 문서라고 판단하신다는 것입니다. 자, 관리자 님, 저의 이 말에 동의하실 수가 있으시지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0:02 (KST)답변

문서를 편집하지 못하게 잠근 것은 24시간뿐이며, 이것은 해미르 사용자가 계속해서 충분한 근거 없이 삭제 틀을 붙여서 2번의 주의/경고 후에도 같은 행동을 하여 잠근 것 뿐입니다.

덧붙여, 대한민국 형법의 명예훼손죄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제310조 (위법성의 조각) 제307조제1항의 행위가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

박남철 (시인)의 해당 부분은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가 되었을 정도로 백과사전에 오를 만한 충분한 저명성이 있다고 보여지며, 또한 위키백과에서는 어떠한 사실을 중립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부분이 '공공의 이익'에 반한다는 것인가요? 세 번째 말씀드립니다. 어떤 부분이 어떻게 명예훼손이 있는지를 명확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근거 없는 주장을 무턱대고 받아들여 드릴 수는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0:06 (KST)답변

  • 자, 제가 '박남철 문서'에 올렸던 '삭제요청'의 근거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삭제요청 | 이유(이미, 2002년 12월에 법원에서 종결된 사안에 대한,사실 및 허위 사실 인용, 적시, 유포 행위에 의한 명예훼손의 게시물입니다. 이유 추가: 아래 글들의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 하더라도 사실의 인용, 적시, 유포 행위에 의한 명예훼손이 성립되며, 허위 사실들이 뒤섞여 있으면, 추가로 허위 사실의 인용 적시, 유포 행위에 의한 명예훼손까지 성립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url=http://ebc.egloos.com/5289}}--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0:12 (KST)답변

아까는 자꾸 저 틀만 '근거 자료'로써 남기려고 하는데도 자꾸 '누군가가 지웠다!'는 메시지가 나와서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마 '편집충돌'인 듯하긴 합니다만, 법률적인 조항의 해석의 문제는 관리자 님이나 저나 서로가 함부로 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 않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이건 엄연한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관리자 님께서는 명예훼손에 관한 구체적인 세목을 요구하시지만, 저는 문서의 전체 양식('비판'과 '주석')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관리자 님은 저에게 너무 깊숙한 법률적 지식까지를 요구하시며 저 문서를 '24시간 보호 조처'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관리자 님이 저 문서들의 형식과 내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신다고밖에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 저의 이러한 판단에 대하여 관리자 님께서는 자신 있게 동의하실 수가 있으신지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0:21 (KST)답변

또한 관리자 님은 기왕에 있던 다른 사용자가 올린 바 있는 '문서에 문제가 있다!'는 형식의 '틀'까지 한꺼번에 '삭제 처리'해버리신 바가 있으십니다. 저의 이 말씀 또한 관리자 님께서 행한 바가 있으신 사실이 맞지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0:32 (KST)답변

‘주석’ 서식은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에 적용되는 고유한 형식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2:02 (KST)답변

'문서에 문제가 있다!'라는 형식의 '틀'을 올려주신 당사자 분이시군요?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는 '박남철 문서'의 직접적인 당사자는 아니지만, 아주 깊은 관계에 있는 사람입니다. '주석' 틀의 문제는 "문제가 되는 '비판' 항목의 "근거 자료"로써 뒷받침을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것입니다. 이 "위키백화 한국어판"이 비록 '미국의 사이트'이긴 하지만, "한국어"로써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우리 한국의 실정법 체계"를 따라야 한다고 보는, "분명한 입장"에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곳에서 현재 '기여'하고 있는 사람들도 비록 아이피 정보가 숨겨져 있을지라도, "대한민국의 실정법 체계"를 벗어나는 행동을 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뿐인 것입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저는 님에게 해가 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임을 이 기회에 분명히 밝혀두고자 하는 바이기도 한 것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진정하고도 불편부당한, 이성적인 지성의 발현"을 참답게 뵈올 수가 있어서 너무나도 눈물겹기도 한 바가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비록 우리의 이 "한국어의 영역"뿐만이 아니라, 비록 "미국어의 영역"이라 할지라도, 이 "엄청난 국제화의 시대"에, 또한 이 엄청난 그야말로 세계적인 "인터넷의 시대"에, 그 자신이 "익명"으로 저지른 일들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분명한 책임"을 명백히 져야 한다는 것이 이 우리 시대에, 너무나도 당당하고 떳떳한 "국제적인 정도" 내지는 "세계적인 정도"라고까지도 명백히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한 고맙습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3:11 (KST)답변

위키백과는 정책과 지침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석란을 삭제하는 정책이나 지침은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3:30 (KST)답변

감사합니다, "Jtm71" 님. 저는 '주석'의 양식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되는 '비판' 항목의 '주석'들이 함께 문제라는 것일 뿐입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7:26 (KST)답변

비판 부분을 없애버리길 원하십니까?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7:31 (KST)답변

누가 저런 과거의 상처를 자꾸 건드리는 걸 좋아하겠습니까? 쓸데없는 분쟁은 박남철 씨도 바쁜 사람인데 피하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비판' 항목을 없애면 자연히 '주석' 항목 자체는 빈 상태로 남더라도 '비판' 항목에 대한 '주석들' 즉 '각주들'은 다 사라지게 되겠지요. 저도 윤성현 님과 박남철 씨의 토론 과정을 죽 지켜봤는데, 제가 판단할 때는 박남철 시인은 윤성현 님을 미워한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으로써 당당하고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왜냐하면 윤성현 님이 말씀하시기를, 박남철 씨가 쓰신 '작가 연보' 자체가 문제인 것은 결코 아니고, '백과사전'의 형식에 안 어울리는 듯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을 때부터 박남철 씨는 되도록 윤성현 씨에 대한 대응을 자제하고 있었다는 판단이 들기도 하더군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7:58 (KST)답변

잘 보았습니만, 제가 보기엔 그 사용자는 자기한테 뭐라고 잔소리하는 사용자를 그냥 무시한것 같았는데요. 하는 말마다 딴지걸고... 그렇게 생각했으린 만무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8:02 (KST)답변

윤성현 님은 '학생'이라고 밝히셨습니다. 박남철 씨는 내일모레 이제 육십이 다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산전수전을 다 겪어보았다고 인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일단은 윤성현 님이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박남철 씨에게 먼저 "관심"을 가졌다는 판단이 듭니다. 타인을 나쁘게만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 사람도 시인인데, 독자들을 함부로 무시하겠습니까? 토론 과정이 격해지고 그 사람이 너무 바쁘니까 짜증을 내고 있다는 판단은 들더군요? 바쁜 사람 붙잡고 자꾸 말꼬리 잡아보세요. 아마 윤성현 님도 화를 내게 되기가 십상이실 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8:07 (KST)답변

이미 자신에게 충고(?)를 해준 사람에게 "모르면 좀 배우시지요"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건 바쁜거하곤 아무런 상관이 없어보입니다만...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8:48 (KST)답변

제가 위에서 "토론 과정이 격해지고 그 사람이 너무 바쁘니까 짜증을 내고 있다는 판단은 들더군요?"라고 이미 지적해놓은 바가 있습니다. 박남철 씨는 제 가족입니다. 그는 20일까지 대단한 중요한 원고(춘천시와 강원대가 공동 주관하는 책의 원고 200자 원고지 70장 분량의 원고)를 한 건 주어야 했고, 또 23일까지 "불교문예" 겨울호에 '신작소시집'이란 특집용 시 5편을 주어야 하는 입장에 처해 있었습니다. 작가들은 원고 마감 시간에 쫓기면 굉장히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오죽하면 그 과정을 "産苦"라고까지 표현하겠습니까? 어제로써 그 사람은 원고들을 다 끝내어 송고를 하고 난 뒤라, 이젠 마음의 여유를 좀 찾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젊으시고 점잖으신 윤성현 님께서 그분을 좀 더 잘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8:37 (KST)답변

참고로 말씀드린다면 이명박 현 대한민국 대통령도 이명박에 대한 비판을 통해 이미 '종결된 사안'이라도 '본문'에 '비판'이 남겨져 있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00:25 (KST)답변

그러나 분명 모르면 좀 배우시죠라고 대놓고 사용자를 모독한 것에 대해선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분명 이 사용자는 차단당할 짓을 저질렀으니, 해미르님도 박남철 사용자에 대한 변호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1:07 (KST)답변
어디 그 사용자 1개월 뒤에 어찌 나오나 보면 알겠죠. 쓸데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미화하고 각종학교라는 아주 이상한 표현을 집어넣는지 마는지에 따라 말이죠. 그리고 이러한 사태가 계속 벌어진다면 전 이 사용자를 막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7:26 (KST)답변

'비판' 대목과 해당 '주석' 대목에 대한 유권 해석의 의뢰[편집]

저는 이제서야 겨우 이 "위키백과"의 토론 과정과 문서의 형성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 셈입니다. 어쨌든 같은 "위키백과"의 식구들끼리 자꾸 논란을 더 이상 전개하는 것은 서로간에 더 이상 아무런 이익도 될 수 없는 일이 되고 말겠다는 판단이나마 확실히 잘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박남철 씨도 현재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노한 상태에 있고 하니, 그 동안에 전개된 이 사안을 그냥 간단하게 "실정법 체계"에다 호소하여 재판을 한번 받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특히 요즘은 경찰들도 특별히 신경을 써서 주의를 기울여주고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남철 씨의 글쓰기의 권한을 차단하신---제가 볼 때는 관리자님께서도 충분히 "차단 조처" 취하실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잘 이해를 해드릴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박남철 씨 본인이 나중에는 너무 많이 흥분을 하여 부디 차단을 해달라고 "경고 조처" 이후에도 계속해서 몇 번씩에 걸쳐서 "차단 요구"를 한 것이 사실이기도 하니까요!---관리자님이 판단해주실 문제인 듯합니다. 저도 이제는 더 이상 박남철 씨의 "명예훼손 의혹"에 대해 중재를 해드릴 자신이 더 이상은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만이라도 더 기다려보고, 관리자님께서 아무런 답변도 안 해주신다면 저는 박남철 씨에게 "실정법 체계에다 유권 해석"을 한번 의뢰라도 해보라고 권유를 해드릴 수밖에 없겠다는 판단이 드는 것도 사실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꾸 이곳에서 '토론'을 한다면서 온갖, 갖은 쓸데없는 하소연들을 더 해가면서 시간이나 잡아먹는 것보다는 그냥 간단하게 "고소장"을 몇 줄 써서 재판을 한번 받아보는 것이 훨씬 더 빠르겠다는 판단이 드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박남철 문서'는 현재 박남철 씨가 차단을 당하고 나서도 거의 7, 8회 이상의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여, 현재의 상태에 이르러 있습니다. 다시, 그리하여,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남철 씨 본인이 이 과정을 법 앞에다 상세히 설명하고 지워달라고 부탁을 하면 될 것이라고 저는 판단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박남철 씨가 재판에서 지게 된다면 더 이상의 이의 제기는 아주 무의미한 일이 될 수밖에 없는 일이 되는 것이겠고요. 그리고 또한 구체적인 대상이 없는 이곳의 메커니즘의 특성상 제가 피소자로 선택할 수 있는 대상은 결국은 "위키백과 한국어판 및 관리자 'Klutzy'" 님이 될 수밖에 없다고 안타깝게도 저는 파악을 해볼 수밖에 없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일일이, 귀찮다 않으시고, 성실히 토론들에 임해주셨음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05:04 (KST)답변

위키백과의 서술에 중립적인 시각이 반영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법률적 위협이 왜 금지되는지 en:Wikipedia:No_legal_threats에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받아들일 만한 설명이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케골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5:29 (KST)답변
감사합니다. "박남철 문서"의 '토론' 난에다 저의 생각들과 몇 가지의 정보들을 진술해두었습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6:05 (KST)답변
그냥 당시 박남철 님의 사건기록을 같이 등재하면 그만입니다. 이러이러한 비판이 있지만, 법적으로는 이렇게 처리되었다. 그러면 사람들이 박남철 문서를 보고 "박남철은 나쁜 놈이구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해결되는 것 아닙니까? 법적으로 위키백과의 편집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위키백과 본사를 고소해서 법적으로 승소를 이끌어내신다면 모르겠지만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8:09 (KST)답변

감사합니다. 잘못하면 "법률적인 위협"의 논란이 제기될 수도 있는 문제여서 언급을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9:31 (KST)답변

계정공유는 금지되어 있습니다[편집]

차단된 사용자:박남철님은 차단기간에 어떤 방법으로든 위키백과의 편집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차단기간에 위키백과의 문서편집 방법과 총의형성 과정을 연구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휴가(차단기간) 후에 오셔서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부탁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3:58 (KST)답변

'김남철'을 '박남철'로 수정해드리면서 답변을 드립니다. 어제부터, 케골 님은 자꾸 저를 시인 박남철 본인으로 오해하시면서 그렇게까지 직접 호칭해주시고 계십니다. 저는 박남철 본인이 아닌 다만 그의 가족인 '해미르'라고 이미 잘 밝혀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계정공유'는 또 무엇인지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0:06 (KST)답변
아는 사용자들은 님이 누군지 다 압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7일 (목) 09:50 (KST)답변

경고합니다[편집]

현재 해미르 님의 문제적 편집이 다른 분들 사이에서 심각하게 논의 중입니다. 여기는 개인 PR의 공간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입니다. 또한 여기는 토론을 전문적으로 하는 공간도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을 다듬고 정리할 때 다른 분과의 토의를 하는 곳이지 자신의 비판내용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곳도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목적을 오해하지 마세요. 여기는 우리 모두의 공간이지 해미르 님 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참고하십시오. 또 다시 위키백과의 정책을 어길 시에는 이 곳에 경고 틀을 붙이겠습니다. 경고는 총 3단계로 구성되며 3단계 경고 까지 갔을 때에도 문제적 편집을 할 시에는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의해 차단될 수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3: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