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남북 단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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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정 및 글 분할이 Hyolee2님과 ChongDae님에 의해 원래대로 복구되었네요. 제 생각을 말하자면, '코리아' 페이지는 무엇보다 먼저 '코리아'라는 단어 혹은 개념이 주로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국내에서든 해외에서든 '코리아(Korea)'는 "남북 단일팀이 국제 경기 등에 나설 때 쓰는 이름"으로서 보다는 "영어권에서 한국을 부르는 말로서, 옛날 한반도에 있던 나라인 고려의 이름에서 나온 것"으로서 훨씬 많이 사용되지 않았을까요. 전자에 대해서는 "또한 '코리아'는 ...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정도로 본문에서 언급해준 뒤, 남북 단일팀에 대한 문서를 따로 만드는 게 좋다고 봅니다. 이 둘은 조선고조선처럼, 한 쪽이 다른 쪽의 어원일 뿐 의미상으로는 사실상 무관한 대상이니까요. 일단 수정하지 않고 두 분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Acepectif 2006년 1월 2일 (월) 11:42 (KST)[답변]

문제는 코리아의 항목에서 일부를 역사를 계승하지 않고 다른 기사를 만든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옮기면 가사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남북 통일팀은 1991년의 2개밖에 실적이 없고 2000년(시드니 올림픽),2002년(부산아시아대회)2003년(아오모리 동계아시아대회),2004년(아테네 올림픽),2005년(마카오 동아시아대회)에서는 입장만 코리아의 이름으로 합동으로 하고 경기는 통일팀이 아니었습니다.--효리♪ 2006년 1월 2일 (월) 11:52 (KST)[답변]

역사를 계승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분할하면 되는 건가요? --Acepectif 2006년 1월 2일 (월) 22:41 (KST)[답변]

한마디로 말라면 "기사 일부를 뺏기고 다른 기사를 만들었다."라는 것입니다. 어디 가는지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기사의 분활방법

  1. 토론에서 미리 이 가사의 분활에 대해서 충분히 토론하는 것.
  2. 토론에서 분활에 동의 하면 A라는 판의 최산판의 날짜를 메모한다. (주의: 이 시점에서는 A의 판은 닫지마세요. )
  3. 새로운 B라는 판에 옮긴다. 그리고 바꾼내용란에 A의 XX시 XX분의 판에서 일부 분활 라고 기재.
  4. 그리고 A의 바꾼내용란에는 B에 일부이동 라고 기재

--효리♪ 2006년 1월 3일 (화) 12:36 (KST)[답변]

그렇다면, 절차에 따라 이 글을 '코리아'와 '남북 단일팀'으로 분할할 것을 제안하겠습니다. 근거는 위에 쓴 것과 같습니다. --Acepectif 2006년 1월 4일 (수) 19:39 (KST)[답변]

기존의 ‘코리아’를 남북 단일팀으로 옮겼습니다. ‘코리아’에 해당하는 항목이 더 생겼기 때문에 코리아는 동음이의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Puzzlet Chung 2007년 12월 20일 (목) 09:39 (KST)[답변]

중립성[편집]

‘남북’ 단일팀이라는 표현이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코리아’ 이외의 다른 한국어 이름은 없을까요? --Puzzlet Chung 2007년 12월 20일 (목) 09:41 (KST)[답변]

북조선에서는 ‘북남’이라 부르기 때문인가요? 이런 문제는 남북 관계, 남북 정상 회담, 6·15 남북 공동선언에서도 발생합니다. 토론:2000년 남북정상회담에 제가 같은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0일 (목) 12: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