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컷 파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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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컷 파슨스
출생 1902년 12월 13일(1902-12-13)
미국 미국 콜로라도스프링스
사망 1979년 5월 8일 (76세)
서독 서독 뮌헨
국적 미국 미국
분야 사회학
소속 하버드 대학교
출신 대학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박사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애머스트 대학교
지도 교수 에드거 잘린

탤컷 파슨스(Talcott Parsons, 1902년 ~ 1979년)는 미국사회학자이다. 구조기능분석론을 확립하였으며, 그것을 통한 사회 체계론을 전개하였다.

생애[편집]

탤컷 파슨스는 1902년 회중 교회의 성직자이자 훗날 마리에타 대학교의 총장으로 재직하는 에드워드 파슨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애머스트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였으나, 3학년이 될 무렵 사회과학으로 전과하였으며, 이때의 생물학 전공 경험은 훗날 그의 사회학 이론 창립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애머스트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그는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1년 뒤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서 입학하였다. 그는 이곳에서 막스 베버의 저작들을 처음 섭렵했고, 그의 박사학위 논문인 "최근의 독일 문학에서 나타나는 자본주의에 대한 개념"에서 그는 카를 마르크스와 베버 양측을 모두 다루었으며, 이후 그는 베버를 적극적으로 분석하여 개신교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번역하여 미국에 출간하기도 했으며, 베버의 이론적 구조를 분석한 사회적 행위의 구조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는 1927년 하버드 대학교에 강사로 취임했으며, 그곳에서 그가 명예 교수로 물러나는 1973년까지 줄곧 재직하였다. 1942년에는 미국 사회학 협회의 회장으로 취임하기도 했다.

이론[편집]

AGIL도식은 탤컷 파슨스에 의해 기능요건 도식이다. 원래는 R.F.베일스에 의해 정식화된 소집단에서의 상호작용 과정분석에서 도출된 것이나, 그 후 이론적으로 정비되어 사회시스템에서 행위시스템 전반에 일반화되었으며, 또 경험적 연구에도 적용되고 있다.

그것은 행위시스템이 직면하는 문제를 외부적-내부적인 문제와 수단-목적의 문제라고 하는 2개의 축(軸)에 의해서 4개의 체계문제로 구분한다. 즉, A기능(adaptation:適應)은 외부적·수단적인 기능요건, G기능(goal-attainment:目的達成)은 외부적·목적적인 기능요건, I기능(integration:統合)은 내부적·목적적인 기능요건, L기능(latency·pattern-maintenance:潛在性·패턴 유지)은 내부적·수단적인 기능요건이다.

이 4개의 차원에서 체계 내의 각종 행위는 시간적으로 분화하여 시간의 경과와 함께 4개의 차원 중 어느 것에서인가 우세·극대화를 나타내게 된다. 이 극대치를 곧 각 위상(位相)의 특질로 보는데, 위상은 주기적으로 차례로 변하며, 각 위상은 AGIL의 4개의 차원이고, 베일스의 실험에 의하면 A→G→I→L 의 순서로 위상운동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같이 AGIL 도식은 사회체계의 모든 것을 기술하여 시간의 경과에 따르는 과정을 분석할 수 있다고 한다. [1]

파슨스의 구조기능주의 권력이론 파슨스는 사회학적 연구의 강조점을 사람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행위하는 가에 대한 탐구에서 사회가 어떻게 사람들의 행동방식을 구조화하는가에 대한 것으로 전화시켰다. 파슨스의 이론에서 '권력'이란 사회의 일반화된 시설이거나 자원이다. 권력은 사회의 자산으로서 개인이 독점할 수 없고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사회의 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다. 파슨스는 권력에 대해 불변합적 접근법을 나타낸다. 사회에 내재하는 권력의 양은 일정하며 따라서 그러한권력의 분배는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


저서[편집]

  1. 《네이버 지식백과》[AGIL schema, ─圖式]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