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불라 라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타불라 라사(Tabula rasa, 라틴어로 "깨끗한 석판")는 인식론에서 어떤 개인인 인간이 태어날 때에는 정신적인 어떠한 기제도 미리 갖추지 않고 마음이 '빈' 백지와도 같은 상태로 태어나며 출생 이후에 외부 세상의 감각적인 지각활동과 경험에 의해 서서히 마음이 형성되어 전체적인 지적 능력이 형성 된다는 개념이다.

이는 '태어나는 것인가? 길러지는 것인가?'에 대한 논쟁에서 어떤 개인의 개성, 사회적 감정적 행동과 지성이 양육되어 형성되는 특질이라는 것을 지지하는 것이다.

관련 서적[편집]

  • 《빈 서판: 인간은 본성을 타고나는가》, 스티븐 핑커 지음, 김한영 옮김, 사이언스 북스, 2002년, ISBN(13) : 978898371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