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장수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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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Megasoma elephas Fabricius, 1775 |
코끼리장수풍뎅이(Elephant Beetle) 또는 엘레파스장수풍뎅이(Megasoma elephas)는 풍뎅이과에 속하는 곤충의 한 종이다. 코끼리장수풍뎅이는 분류학적으로 신열대구 장수풍뎅이아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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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편집]
코끼리장수풍뎅이의 색은 검은색이고, 몸 전체가 아주 미세한 털로 덮여 있다. 이 털은 특히 코끼리장수풍뎅이의 겉날개(翅鞘) 부분에 두껍게 자라난다. 이 누런 털 때문에 코끼리장수풍뎅이가 전체적으로 노란색으로 보인다. 숫놈은 2개의 뿔이 있는데, 각각 머리 부분에서 돌출된 뿔과 앞가슴 쪽에서 튀어나온 뿔이다. 암놈은 뿔이 없다. 이 뿔은 숫놈이 번식기에 암놈을 차지하기 위해 다른 숫놈과 싸울 때나 먹이를 얻기 위해 경쟁할 때 사용된다.
크기 [편집]
코끼리장수풍뎅이의 크기는 대략 7~12 cm 이다. 풍뎅이과에 속하는 다른 곤충들과 마찬가지로, 숫놈이 암놈보다 훨씬 크다. 숫놈은 암놈보다 대략 2~3배 정도 크다.
분포 [편집]
코끼리장수풍뎅이는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우림, 오스트레일리아 등에 분포한다.
아종 [편집]
- Megasoma elephas elephas Fabricius, 1775
- Megasoma elephas iijimai Nagai, 2003
- Megasoma elephas occidentalis Bolívar et al., 1963
번식 [편집]
코끼리장수풍뎅이 애벌레는 다 자란 성인 개체가 되기까지 아종에 따라 약 3년 정도 걸린다. 암놈 코끼리장수풍뎅이는 썩은 통나무나 땅에 알을 낳는다. 몇 주 뒤에 (대략 3주) 알은 갈색 머리에 발이 6개 달린 흰색 유충 애벌레로 부화한다. 애벌레 단계는 대략 29주 정도 지속된다. 마지막 단계는 번데기 단계인데, 섭씨 26도의 온도에서 약 5주 동안 지속된다. 성인 코끼리장수풍뎅이의 수명은 대략 한달에서 세달 정도이다.
먹이 [편집]
코끼리장수풍뎅이는 나무의 수액이나 파인애플과 같이 익어서 떨어진 과일 등을 먹는다. 또한 로간, 라이치 과일, 포인시아나와 같은 나무의 껍질 등도 먹는다.
행동 [편집]
코끼리장수풍뎅이는 우림에서 살고 주로 밤 시간 동안 활동한다. 그들은 주변 온도가 떨어져도 높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1]
개체수 [편집]
코끼리장수풍뎅이는 우림의 파괴로 인해 짝짓기 공간이 줄어들면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바깥 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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