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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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컬럼비아

컬럼비아(영어: Columbia)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중부에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주도이다. 인구는 약 12만 1,000명이다.

주에서도 가장 큰 도시이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무역 중심지이며, 인기있는 관광 목적지이다. 도시는 주의 중앙에 있으며 콩가레 강에 뻗어있고, 리칠랜드 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연방, 주, 군, 지방 정부에서 일하는 시민들이 다수이며, 100개의 공장들이 있다. 화학, 콘크리트, 전자, 목재, 금속 제품과 식품 가공, 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컬럼비아의 주립 농업 시장은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가장 큰 농산물 시장이다.

1859년에는 퍼스트 침례교회를 포함한 컬럼비아의 역사적 건물들이 세워졌다. 1860년에 연방 탈퇴 회의가 교회에서 열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를 북부에서 탈퇴시키는 것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주 의사당은 아직도 남북전쟁 때 뿜어진 포탄으로부터 입은 상처가 아직도 지니고 있다.

컬럼비아의 다른 관광지로는 컬럼비아 미술관, 주지사의 저택, 우드로 윌슨의 어린 시절에 살던 집과 리버뱅크스 동물원정원 등을 포함한다. 1919년에 개장한 컬럼비아의 극장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들 중의 하나이다. 교육 기관으로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교앨렌 대학교 등이 있다.

컬럼비아의 시 의원과 시장은 매4년마다 뽑히는 편이다. 시 의회는 도시의 비즈니스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도시의 담당자를 임명한다.

역사[편집]

콩가레 인디언이 현재의 컬럼비아 지역에 1700년대 초반까지 살다가, 북쪽으로 옮겨갔다. 백인 정착자들이 농장과 목화 생산 지대를 지었다. 1786년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주정부는 주도를 해안 도시 찰스턴으로부터 주의 중앙으로 옮기는 걸로 찬성하였다. 입법자들은 국가를 위해 쓰이는 단어 "컬럼비아"로 새 주도로 불렀다. 주 정부는 1790년에 거기서 첫 회의를 하였다. 1800년대에 와서는 목화 생산이 컬럼비아의 가장 중요한 산업이 되었다. 남북 전쟁이 시작될 때까지 컬럼비아는 번영하였다. 1880년대에 다시 번영하기 시작하였고, 섬유 공장이 늘어나 도시의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하였다.

1960년대 후반에 도시는 콜럼비아를 아름답게 만들고, 더 많은 주민들을 다운타운에 끌어들이는 프로그램을 세웠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몇개의 사무실 건물들이 건설되었다. 1990년대에 와서 도시는 컬럼비아의 호안 지역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일을 시작하였다. 새로운 공원들과 다른 공동 개선들은 호안 지역에 비즈니스들과 상점들을 끌어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