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텔레이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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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주 정거장에 도킹한 오리온 우주선의 상상도
오리온 우주선을 발사하는 아레스 I 로켓
오리온 우주선을 발사하는 아레스 V 로켓의 모습. 아레스 I 로켓은 오리온 우주선을 국제우주정거장까지만 운반할 수 있다. 오리온 우주선이 달착륙을 하려면 아레스 V 로켓이 필요하다.
EDS와 LSAM와 CEV가 지구 궤도를 벗어나는 모습. EDS(Earth Departure Stage)는 지구 중력권을 벗어나는 로켓이다. LSAM(Lunar Surface Access Module)은 달착륙선이다. CEV(Crew Exploration Vehicle)는 오리온 우주선이다. 오리온 우주선은 국제우주정거장 도킹이 가능하며, 지구귀환이 가능하다. EDS와 LSAM와 CEV는 아레스 V 로켓에 의해 발사된다.
낙하산을 펴고 지구에 귀환중인 CEV(오리온 우주선)의 모습
탈출탑/분사 보호 장치와 오리온·아레스 I 어댑터를 포함한 오리온 우주선의 구성

컨스텔레이션 계획(Project Constellation)은 미국이 2000년대 후반에 계획했던 유인 달 탐사 계획이다. 국제 우주 정거장 계획과 같이, 14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에 영구적인 유인 기지를 건설하기로 계획되었지만, 2010년 2월 계획이 취소되었다

목차

소개 [편집]

LSAM의 상단부가 하단부와 분리되면서 달에서 이륙하는 모습

컨스텔레이션 계획은 달 기지 건설의 기초가 되는 것들을 제작하는 것으로서, 미국의 독자적인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다음을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 아레스 1호 : 오리온 우주선이 지구궤도 작업을 하거나,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하는 데 발사체로 사용된다. 사람이 탑승하는 로켓이다.
  • 아레스 5호 : 오리온 우주선이 달착륙을 하여 달기지를 건설하는 데 사용된다. 화물 로켓이다. 발사시에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다.
  • EDS(Earth Departure Stage) : 지구 중력권을 벗어나 달까지 LSAM과 CEV를 운반하는 로켓이다.
  • LSAM(Lunar Surface Access Module) : 달착륙선이다.
  • 오리온 우주선 : CEV(Crew Exploration Vehicle)라고도 부른다.

비행절차 [편집]

유인 착륙 절차는 다음과 같다:

  • 아레스 I 로켓으로 오리온 우주선을 지구궤도에 발사한다.
  • 아레스 V 로켓으로 EDS와 LSAM 결합체를 발사한다.
  • LEO에서 오리온 우주선과 EDS-LSAM 결합체가 도킹한다.
  • EDS를 점화하여 지구궤도를 벗어나, 달 궤도에 진입한다.
  • 오리온 우주선에서 LSAM으로 승무원들이 옮겨타고서, LSAM(4인승)이 달착륙을 한다.
  • 달에서 작업을 마친 후 LSAM의 착륙 부분을 제외한 이륙 부분만으로 4명이 달에서 이륙한다.
  • 달 궤도를 돌고 있던 오리온 우주선과 LSAM의 이륙부분이 도킹한다.
  • 오리온 우주선으로 지구로 귀환한다.

달 개척 [편집]

미국2020년 오리온 우주왕복선을 통해 달에 인간을 착륙시키고, 미국, 유럽연합, 일본, 한국의 14개국이 함께 달기지를 건설하려고 하고 있다. 한국은 IT, 로봇 분야에서 참여하려고 논의 중이다.[1]

중단 [편집]

2010년 2월 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예산교서에서, 컨스텔레이션 계획 중지를 표명했다. 이미 약 90억 달러가 투입되었지만, 아레스 로켓오리온 우주선 개발에 대한 지연이 NASA의 다른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우려도 있었기 때문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의 재정 악화를 이유로 중단되었다.[2] 중단된 이후 미국의 우주 개발은 기초적인 기술 개발 및 무인 탐사 등의 지속 가능한 활동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 또한 컨스텔레이션 계획 중단 이후에도 NASA의 예산은 증액 될 전망이다.[3]

계획 중단으로 우주 왕복선 후계기의 개발은 백지 상태가 되어 미국은 당분간 유인 비행을 러시아 등의 해외 우주선에 의지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 컨스텔레이션 계획 중단에 대한 미국 관계자의 반응은 찬반 양론으로 나뉘었다. 우주 개발에서 미국의 지도력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있는 반면, 예산을 신기술 개발에 돌리는 방침에 찬성하는 사람도 있다.[4]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계획 중지 발표 뒤인 4월 15일, 2030년대 중반을 목표로 한 유인 화성 탐사 계획을 발표했다.[5]

출처 [편집]

  1. 한국 ITㆍ로봇기술 활용 달기지 건설 참여 추진”, 《매일경제》, 2007년 3월 12일 작성.
  2. 美, 달 재착륙 유인탐사 중단 논란”, 《연합뉴스》, 2010년 2월 2일 작성.
  3. 오바마 "2030년대 화성 유인탐사 목표"”, 《헤럴드경제》, 2010년 4월 16일 작성.
  4. NASAの有人月探査計画、打ち切りへ”, 《ナショナルジオグラフィック ニュース》, 2010년 2월 2일 작성. 2010년 2월 5일 확인.
  5. 오바마 "2030년대 화성 유인탐사 목표"”, 《연합뉴스》, 2010년 4월 16일 작성.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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