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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샌더스의 저주(일본어: カーネル・サンダースの呪い 카네루산다스노노로이[*])는 1985년 10월 16일에 21년만의 리그 우승에 환희한 일본 프로 야구 구단 한신 타이거스의 팬이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도톤보리의 매장에 설치되어 있던 커널 샌더스 상을 도톤보리 강에 던져 다음 해부터 한신 타이거스의 성적이 부진해졌다는 도시전설이다. "커널 샌더스상의 저주", "커널 인형의 저주", 또는 단순히 "커널의 저주" 등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