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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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
映画クレヨンしんちゃん爆発!温泉わくわく大決戦
감독 하라 케이이치
미즈시마 쓰토무
제작 모기 히토시
오타 켄지
호리우치 다카시
원작 우스이 요시토크레용 신짱
각본 하라 케이이치
촬영 우메다 토시유키
편집 오카야스 하지메
음악 아라카와 토시유키
하마구치 시로
제작사 신에이 동화
개봉일 일본 1999년 4월 17일 (일본)
시간 99분
나라 일본 일본
언어 일본 일본어
수익 일본 9억엔
전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돼지발굽 대작전
후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폭풍을 부르는 정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일본어: 映画クレヨンしんちゃん爆発!温泉わくわく大決戦)은 1999년 제작된 일본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우스이 요시토의 『주간 액션』에 연재된 만화 『크레용 신짱』을 원작으로 제작된 TV시리즈 『크레용 신짱』(한국 더빙명 : 짱구는 못말려)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 7편이다.

제목의 와쿠와쿠(わくわく)는 기쁨·기대·걱정 등으로 마음이 설레는 모습을 표현하는 단어로 한국어로 비슷한 의미의 단어로는 두근두근, 울렁울렁 등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수입하여 한국어 더빙 작업을 한 뒤, 『짱구는 못말려: 두근두근 대결전』이라는 이름으로 전체 이용가 VHS가 2000년에 출시되었다. 더빙에서는 인물의 이름과 지명을 한국식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이후 ㈜코코엔터프라이즈에서 수입하고 투니버스에 공급하여 한국어 더빙 작업을 통해, 2003년 투니버스에서 처음으로 방영되었다. 투니버스는 스페셜로 방영하였으며 한국식 이름 및 지명을 사용하여 한국어 더빙으로 방영되었다. 2008년, 대원미디어㈜에서 다시 수입하여 자사인 대원방송㈜에서 다시 더빙 작업을 진행하여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영되었다. 대원방송㈜에서는 프로그램 공급을 맡는 챔프, 애니원, 애니박스, 채널CGV에 공급하여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방영되었다. 대원방송㈜에서는 한국식 이름과 지명을 사용하여 더빙 작업을 진행하였으나, 영화 내의 주제가, 오프닝, 엔딩곡 등은 방송사에 따라 원어 자막(또는 생략)으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줄거리[편집]

후타바 유치원의 원장 선생님과 미도리 선생님과 우메 선생님과 마스미 선생님이 사이타마 현 오쿠치치부에 있는 온천 여행을 간다. 그러나 갑자기 온천 주변의 큰 거대 괴물 로봇이 등장하였고, 결국 원장 선생님과 미도리 선생님과 우메 선생님과 마스미 선생님은 경찰에 신고하였고, 텔레비전에까지 특종 제보자로 출연하여 후타바 유치원은 하루 휴원을 한다. 그리고 신노스케는 자신의 엄마인 미사에와 자신의 여동생인 히마와리가 외출을 한 사이에 자신도 몰래 외출을 하는데, 옆집에 누워있던 한 남자를 일으켜 세워 자신의 집으로 모셔와 같이 목욕을 한다. 그 남자는 신노스케에게 탄바라고 소개했고, 신노스케에게 목욕을 시켜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고 몰래 떠나버렸다.

신노스케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노하라 가족들이 모두 집을 비운 상태에서 어떤 검은색 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몰려와 탐지기들을 가지고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마침내 노하라 가족들의 집 앞에 멈춰 선다. 탐지기들이 전부 노하라 가족들의 집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그런 신노스케가 유치원에 다녀오던 도중, 경찰이 노하라 가족들의 집 밑에 있는 불발탄을 발견했다며 불발탄을 없애기 위해 집을 비워야 한다고 하자, 미사에는 신노스케와 히마와리와 시로를 데리고 짐을 싸서 경찰차에 탄다. 그러나 경찰은 그들이 차에 타자, 갑자기 수면제를 뿌려 어디론가 데려간다. 그리고 노하라 가족들의 집은 경찰 소속으로 넘어가 버린다.

그리고 미사에가 눈을 떠 보니, 이곳은 우리 집이 아니라며 마구 소리를 지른다. 그 과정에서 두 미녀인 고쇼가케와 이부스키가 미사에를 만나서 간단한 사정을 이야기한다. 안심을 시키고 두 미녀들은 '온천 G맨' 소속이라면서 노하라 가족들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며 맹세한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그녀들은 미사에와 신노스케와 히마와리와 시로를 데리고 이곳을 구경시켜 준다. 비록 이 곳이 비밀 조직이라서 정확한 위치를 잘 가르쳐 주지는 않았지만,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과정에서 마침내 '온천 G맨' 소속의 대장인 쿠사츠를 만난다.

쿠사츠는 미사에와 신노스케와 히마와리와 시로에게 지금이 위기상황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온천 G맨'에 대항하는 '유자메' 부대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지구상에 있는 온천들을 모조리 파괴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그리고 노하라 가족들의 집 밑에 신비한 황금온천이 있다면서 미사에에게 말하지만, 미사에는 전혀 믿지 못하는 표정이었다.

아무튼 긴 이야기가 끝나고 미사에와 신노스케와 히마와리와 시로가 자신들의 방에 돌아오자, 신노스케의 아빠인 히로시가 침통한 표정으로 와 있는 것이 아닌가! 히로시 역시 집을 지키지 못하고 두 미녀인 고쇼가케와 이부스키의 유혹에 빠져, 결국 이곳으로 끌려오게 된 것이다. 히로시도 처음에는 어안이 벙벙했으나, 미사에가 히로시에게 사정 이야기를 잘 말해주어 그제야 히로시도 대충 상황은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노하라 가족들은 자신들의 집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되었고, 급기야는 히로시와 미사에가 서로 싸우는 상황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얼마 안 가 쿠사츠가 노하라 가족들의 방에 오면서 같이 목욕할 것을 권유한다. 쿠사츠는 본인이 남녀 혼욕주의자라고 말을 해서 히로시와 신노스케를 괜히 흥분시키지만, 정작 목욕탕에 도착했을 때는 남자와 여자가 따로 목욕을 하는 공간으로 나뉘어 있었다. 어쨌거나 쿠사츠는 히로시와 신노스케를 이끌고 같이 목욕을 한다. 쿠사츠는 대단한 목욕 광이었다. 오죽하면 히로시와 신노스케가 쿠사츠의 허락을 받아서 쿠사츠의 전용 탕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물이 지나치게 뜨겁다고(약 50℃ 정도) 신노스케가 멋모르고 차가운 물을 틀었는데, 쿠사츠가 마구 화를 내면서 물이 차가우면 안 된다고 소리를 쳤을 정도였다.

아무튼 노하라 가족들이랑 '온천 G맨' 요원들이 목욕을 끝내고 자신들의 방에 도착했을 때였다. 아까와는 달리 기분이 훨씬 좋아진 노하라 가족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도 까맣게 잊었을 정도였다. 미사에가 그것을 알고 우리 가족들의 집은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고 히로시에게 따졌지만, 히로시는 고쇼가케와 이부스키의 손에 이끌려 음주를 하고 있는 상태에 이르렀고 알아서 잘 될 것이라는 말과 같이 무관심의 세계로 들어가 버린다.

한편 '유자메' 부대의 본거지 안에서는, 대장인 닥터 아카마미레와 대장의 애인인 쿠로야미란과 대장의 직속 부하인 핑거 죠가 맛있는 쇠고기를 먹으면서 지구상에 있는 온천들을 모조리 파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는데, 바로 거대 괴물 로봇의 오른쪽 다리에서였다. 아카마미레는 자신의 부하들을 이끌고 이곳으로 침략한 '온천 G맨' 소속의 자객들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유자메' 부대의 대장과 부하들은 모두 후각에 민감했기 때문에, 비누 냄새가 나는 '온천 G맨' 소속의 자객들을 모조리 찾아내었다. 왜냐하면 '유자메' 부대의 대장과 부하들은 '온천 G맨' 소속의 대장과 부하들과는 다르게 목욕과 샤워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온천 G맨' 소속의 자객들은 처음에는 어떠한 사실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아카마미레가 핑거 죠를 이용해서 핑거 죠의 강력한 손가락의 힘으로 고문을 했고, 결국 '온천 G맨' 소속의 자객들은 사실을 밝히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이 마침내 '온천 G맨'의 본거지 안까지 미쳤고, 결국 목욕탕들은 전부 '유자메' 부대의 음모로 물 대신 기름이 넘쳐흐르고 만다. 때마침 '유자메' 부대의 자객들이 '온천 G맨'의 본거지 안으로 쳐들어왔다. 결국 '온천 G맨'의 전 대원들은 전투태세를 갖추었고, 대장인 쿠사츠는 '유자메' 자객들을 놀라운 솜씨로 격파하고 가까스로 목욕탕을 탈출해서 비밀 통로를 이용해서 고쇼가케와 이부스키를 만난다.

드디어 쿠사츠는 고쇼가케와 이부스키를 만나서 자신들의 본거지 안까지 쳐들어왔던 '유자메' 부대의 자객들을 대거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는 노하라 가족들을 이끌고 밖으로 탈출하기 시작한다. 탈출할 때 히로시는 여기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곳이라고 말했고, 결국 '온천 G맨'의 본거지는 자신들 가족들이 살던 사이타마 현의 가스카베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도 알아차렸다. 그런데 그 틈이 채 가시기도 전에 '온천 G맨'의 본거지를 벗어나 쿠사츠 일행들을 추적하러 온 '유자메' 부대의 자객들이 여기까지 와서 총을 쏘아댔고, 본거지 안에서 힘겹게 싸우던 쿠사츠 일행들은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쿠사츠의 침착함과 현명함과 용감함으로 인해서 쿠사츠 일행들은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었다. 계속 추적당해서 쫓기고 있던 쿠사츠 일행에게 신노스케가 갑자기 탈출하는 곳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쿠사츠 일행들은 신노스케를 따라서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 도망치려고 했는데, 불행히도 그 골목 안에는 이미 '유자메' 부대의 자객들이 대거 대기하고 있는 중이었다.

마지못해서 쿠사츠 일행들은 '유자메' 부대의 자객들 앞에서 항복하려고 하는 찰나, 갑자기 신노스케가 '유자메' 부대의 자객들에게 "아저씨들, 손이랑 발이랑 쓰지 않고 걸어갈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더니 신노스케는 엉덩이를 이용해서 빠르게 걸어갔다. 그 광경을 보고 '유자메' 부대의 자객들은 대혼란에 빠졌다. 그 틈을 타서 쿠사츠는 고쇼가케와 이부스키랑 '유자메' 부대의 자객들을 모조리 물리쳤다!

쿠사츠는 그런 신노스케를 칭찬하기 시작했고, 그렇지 않아도 근처에 자신의 비밀 요새가 있다고 노하라 가족들에게 말한다. 결국 노하라 가족들은 쿠사츠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도착한 곳은 바로 옛날 목욕탕이었고, 쿠사츠가 주위를 둘러보고 적이 아무도 없는 것을 알아채고 쿠사츠 일행들은 우유를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쿠사츠는 작전 회의를 시작했다. 바로 자신은 노하라 가족들의 집으로 달려가 현장을 지휘할 것이라고 밝히고, 노하라 가족들에게 고쇼가케와 이부스키를 따라서 '유자메' 부대를 습격하라고 했다. 노하라 가족들은 반대를 했었고, 특히 히로시의 반대가 가장 심했다. 우리 집을 지켜야 하는데 왜 우리들은 못 가게 하냐고. 하지만 노하라 가족들이 집으로 돌아가봤자 이미 노하라 가족들의 집은 전부 '온천 G맨'의 소속이 되어버려서 결국 주인의 권리가 인정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것을 쿠사츠로부터 듣고 난 히로시는 절망에 빠졌다가, 고쇼가케와 이부스키의 설득에 결국 쿠사츠의 말대로 할 것을 결정한다.(사실 여자를 상당히 좋아하는 히로시이니까. 신노스케도 마찬가지다!)

드디어 '유자메' 부대의 최종병기인 거대 괴물 로봇이 등장해서 일본 전역을 휩쓸고 다니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땅 속으로 들어가서 바로 노하라 가족들의 집에 있는 황금온천을 향해서 곧바로 돌진할 계획이었으나, 아카마미레는 일본 대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주기 위해서 일부러 땅 위로 천천히 가기로 했다. 그러나 위기의식이 거의 없는 일본인들은 이 거대 괴물 로봇이 등장했어도, 정작 텔레비전에서는 긴급 방송 한 개도 하지 않았으며 방송국들은 자기 나름대로 계속 자신들의 방송을 진행하였다. 결국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아카마미레는 모든 일본인들에게 위기의식과 공포를 심어주겠노라고 맹세하고 계속 진군해나가기 시작했다.

미국의 방송인 CMM까지도 일본의 소극적인 태도 때문에 엔화 환율이 떨어지고 있으며, 지금의 일본이 국제적인 망신을 심어주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하면서 하루 빨리 저 거대 괴물 로봇을 없애라고 독려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일본 대국왕까지 이 보고를 받고 대국왕은 대총리로 하여금 자위대 육군과 자위대 해군과 자위대 공군 등을 파견하여 거대 괴물 로봇을 없애라고 말했다. 대총리는 자신의 관저에서 모든 정치인들을 부르고 대회의를 시작하였다. 거대 괴물 로봇을 없애기로 모든 정치인들이 한 마음을 모았으며 대총리의 말대로 서둘러 자위대를 파견하였다. 일본 대국민들은 처음에 탱크들과 함대들과 전투기들까지 동원된 비상 상황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만, 자위대 대장들은 대국민들을 안심시켰다. 그리고 우리들의 목표는 저 거대 괴물 로봇을 없애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계속 전진해나갔다.

쿠사츠는 거대 괴물 로봇이 노하라 가족들의 집 앞까지 등장한 것을 알아차리고 신속히 전투팀을 배치하였다. 전투팀은 거대 괴물 로봇을 향해서 마그마 폭탄을 여러 발 쏘았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거대 괴물 로봇은 마그마까지도 통하지 않는 강철 성분이었기 때문이다. 쿠사츠는 바로 거대 괴물 로봇을 향해서 고압 전류 공격을 시행하라고 전투팀에게 말했다. 그런 고압 전류 공격도 처음에는 통하는가 싶었더니, 이윽고 헛된 공격이 되어버리고 말았으며 오히려 전류가 전투팀 쪽으로 향해서 전투팀에 속한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노하라 가족들의 집 앞의 마당이 황금온천이 생겨난 그 때 온천의 요정인 탄바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탄바는 황금온천에 들어가려는 쿠사츠와 고쇼가케와 이부스키를 말리고, 그 황금온천은 노하라 가족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는 한편 신노스케에게 저번에 같이 목욕을 해서 좋았었고 신노스케에게 고마웠다고까지 말한다. 황금온천은 바로 소원을 한 가지씩 들어줄 수 있는 신비한 온천임을 설명했고, 결국 신노스케가 가장 먼저 옷을 벗기 시작하더니 히로시와 미사에와 히마와리에게 빨리 옷을 벗고 황금온천에 들어가서 우리 집을 지키자고 소리쳤다.

평가[편집]

이 극장판은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결과를 얻었다. 무엇보다도 전 세계의 고위 정치인들과 고위 기업인들에게 큰 희망과 감명을 주었던 극장판으로 평가받는다. 내용 중 인물인 '온천 G맨' 소속의 대장인 완벽주의자 쿠사츠의 대범함과 현명함과 용감함을 이어받아서 무엇보다도 남들과 뒤지지 않게 경쟁해서 이겨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은근히 폐쇄적인 일본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도 있어서 흥미롭고 풍자적인 내용들도 많은 편이다.

등장인물[편집]

  • 노하라 신노스케 (신짱구)
  • 노하라 히로시 (신영식)
  • 노하라 미사에 (봉미선)
  • 노하라 히마와리 (신짱아)
  • 시로 (흰둥이)
  • 원장 선생님
  • 요시나가 미도리 선생님 (채성아 선생님)
  • 마츠다카 우메 선생님 (나미리 선생님)
  • 아게오 마스미 선생님 (차은주 선생님)
  • 카자마 토루 (철수)
  • 사쿠라다 네네 (유리)
  • 사토 마사오 (훈이)
  • 보오 (맹구)
  • 쿠사츠 (수안보)
  • 고쇼가케 (유성)
  • 이부스키 (온양)
  • 탄바
  • 닥터 아카마미레 (닥터 때바라)
  • 쿠로야미란 카오루 (구리미)
  • 킬러 핑거 죠

캐스트[편집]

스태프[편집]

VHS·DVD[편집]

  • VHS - 2000년 3월 25일 반다이 비주얼에서 발매
  • DVD - 2004년 4월 23일 반다이 비주얼에서 발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