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동맹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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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동맹
Fedrelandslaget
상징색 빨강, 하양, 파랑
이념 보수주의[1][2]
반공주의[1][2]
노르웨이 국민주의[1][2]
협동조합주의[1][2]
스펙트럼 우익
당원(1933년) 100,000 ref name=snl>Sjulseth, Daniel; Sejersted, Francis (2015년 4월 13일). “Fedrelandslaget”. 《Store norske leksikon》 (노르웨이어). </ref>
당직자
의장 요아킴 레흠쿨 (1925년–1938년)
빅토르 모겐스 (1938년–1940년)
역사
창당 1925년 1월 25일
해산 1940년 9월 25일
내부 조직
당기

조국동맹(노르웨이어: Fedrelandslaget 페데란츠스라겟[*])은 노르웨이우파 반공주의 정당이었다. 1925년 창당되어 중도부터 우익 성향의 세력이 주축이 되어 혁명적 사회주의의 흥기에 대항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최고 전성기인 1930년에는 당원 수가 10만 명에 이르러 당대 노르웨이 우익 집단으로서는 단일 최대 규모였다. 1930년대 이후 활동이 미미해지고 지지도는 점점 쇠퇴해갔으며, 1940년 독일이 노르웨이를 점령하면서 정치 활동의 중단 및 해산되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