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보나파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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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보나파르트

제롬 보나파르트(프랑스어: Jérôme Bonaparte, 1784년 11월 15일 - 1860년 6월 24일)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세 번째 남동생(막내 아우)로, 프랑스 제국의 괴뢰 국가 베스트팔렌 왕국의 국왕(재위 1807년 - 1813년)이다. 조카인 루이 나폴레옹이 프랑스 대통령으로 집권하자 정부 요직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생애[편집]

코르시카 섬의 아작시오에서 카를로 보나파르트와 레티치아 라모리노 사이에서 지로라모 디 보나파르트로 태어났다.

가톨릭 대학에서 공부하였으며 프랑스 해군에 근무하였다. 1803년 미국에서 베스트팔렌 왕국의 왕이되자 붜탬베르크 공주 카테리나와 결혼하였다.

나폴레옹 황제가 권좌에서 물러나자 제롬은 이탈리아로 가서 기우스티나 페코리 수아레즈와 결혼하였다. 조카인 루이 나폴레옹이 프랑스 대통령이되자 파리 앵발리드 청장이 되었고 상원의장을 맡았다.

1860년 6월 24일 프랑스 Villegenis (오늘날 Massy)에서 사망하였으며 앵발리드에 묻혔다.

그의 손자인 샤를 보나파르트는 미국 해군청장과 법무장관을 지냈으며 1908년 미 연방수사국(FBI)을 창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