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늘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생물 분류 읽는 법장수하늘소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EN.png
위기(EN:endangered)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딱정벌레목
과: 하늘소과
속: 장수하늘소속
종: 장수하늘소
학명
Callipogon relictus
Semenov-Tian-Shansky
장수하늘소
대한민국 대한민국천연기념물
종목 천연기념물 제218호
(1968년 11월 20일 지정)
주소 전국 일원
정보 문화재청 문화유산 정보

장수하늘소하늘소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동아시아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중에서 가장 큰 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삼림을 해치는 해충이지만 희귀하기 때문에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야생 동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발견된 것은 2002년에 수컷 한 마리, 2006년 여름에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암컷 한 마리이다.

한국 인공번식 성공[편집]

국립생물자원관은 장수하늘소 증식·복원 연구 사업을 통한 인공 증식으로 남한에서 거의 멸종에 이른 장수하늘소를 성충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성충에서 직접 받은 알에서부터 시작해 애벌레, 번데기 과정을 거쳐 4년 만에 암수 한 쌍의 장수하늘소 성충을 만드는데 성공한 것이다. 자원관은 영월곤충박물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중국 등 자생지에서 살아있는 장수하늘소 성체를 도입해 교미 및 산란유도로 인공증식을 시도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자원관은 증식·복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장수하늘소의 산란, 유충시기, 번데기 및 성충 등에 관한 자세한 생태정보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장수하늘소는 먹이식물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만이 알려져 있을 뿐 기초적인 생태정보조차 알려지지 않은 채 남한에서 거의 멸종에 이른 상태다. 특히 이번 연구 사업은 장수하늘소 증식·복원의 신호탄을 터뜨린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한 장수하늘소 증식 및 보전 방법을 연구 중에 있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 서식지에 단계적으로 정착시킬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이번에 태어난 암수 한 쌍을 이용해 향후 복원 연구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후세대 장수하늘소 발생가능 여부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된 장수하늘소의 짝짓기, 산란, 부화, 유충의 섭식 모습 등 행동 및 생태 단계별 이미지 자료와 동영상 자료들을 학술적, 교육적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1]

참조[편집]

  1. '장수하늘소 인공번식 국내 최초 성공' 환경일보.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