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통감 권57~60
대한민국의 보물 | |
종목 | 보물 제1281-5호 (2017년 8월 3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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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4권 1책 |
시대 | 조선시대 |
관리 | 김응규 |
위치 | |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용천리 752 취정사 |
좌표 | 북위 35° 21′ 9″ 동경 129° 9′ 17″ / 북위 35.35250° 동경 129.15472°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자치통감 권57~60(資治通鑑 卷五十七~六十)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조선시대의 금속활자본 책이다. 2017년 8월 31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281-5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자치통감』1책은 294권 100책 중의 영본 1책(권57-60)이다. 그러나 세종 18년(1436)에 조선 최고의 금속활자인 갑인자로 찍은 이 책은 전체 수량이 전하지 않아 희소하다. 금속활자본으로 조선 초기의 출판 인쇄와 서지학 분야에 가치가 있는 책이며, 현재 동일 판본의 전본이 드물다는 점에서 국가문화재로 지정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문화재청고시제2017-105호, 《국가지정문화재<국보, 보물> 지정》, 제19084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17. 8. 31. / 146 페이지 / 425KB
참고 자료[편집]
- 자치통감 권57~60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