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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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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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 공관 | |
| 평양 대사관 | 자카르타 대사관 |
인도네시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는 인도네시아 공화국과 북한 간의 관계를 말한다. 인도네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비동맹 운동 회원국이다. 인도네시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좋아하는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북핵 6자 회담을 재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중재자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1] 2013년에 영국방송협회 조사로 인도네시아인들은 42%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긍정적”이라고 말한 반면, 22%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부정적”이라고 각각 말했다.[2]
역사[편집]
1965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일성이 인도네시아에 갔다.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 대통령이 꽃을 주었고 그 꽃의 김일성화 이름을 만들었다. 수카르노 대통령은 김일성 대통령의 동무이다.[3]
2002년 3월에 수카르노 전 대통령의 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대통령이 평양에 갔다.[4]
각주[편집]
- ↑ "인도네시아, 北 더이상 감싸면 국제적 위상 추락"
- ↑ 2013 World Service Poll Archived 2015년 10월 10일 - 웨이백 머신 BBC
- ↑ Jill Reilly (2012년 4월 18일). “Here's us with the Kims: North Koreans flock in their thousands to celebrate 100th anniversary of founding father's birth... with a happy snap in front of massive portrait”. Daily Mail Online. 2013년 6월 6일에 확인함.
- ↑ “Megawati embarks on Asian tour”. BBC. 2002년 3월 24일. 2013년 6월 6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