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 제도
이즈 제도(일본어: 伊豆諸島, いずしょとう)는 이즈 반도에서 남동쪽으로 뻗어 있는 섬 무리이다. 행정적으로 도쿄 도의 일부로 2개의 정과 6개의 촌으로 이루어져있다. 가장 큰 섬은 이즈오 섬으로 대개 간단히 오시마로 부른다.
비록 전통적으로 "이즈 칠도"(伊豆七島)로 불리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수 십개의 섬들이 있다. 이중 현재 9개 섬에 사람이 살고 있다.
지리 [편집]
섬들의 총 면적은 301.56㎢이고 인구는 24,960명이다. 최남단의 네 개의 섬은 하치조 지청의 일부지만 어떠한 정이나 촌의 관할도 아닌 행정 구역 미지정 지역이다.
모든 섬들은 후지하코네이즈 국립공원의 영역 내에 있다. 낚시와 스포츠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연중 찾아오며 배의 대다수는 이즈 반도에서 온 것이다. 도시마는 현재 무인도지만 중요한 새들의 서식지이다.
이즈오 섬과 하치조 섬은 각각 정을 이룬다. 나머지 7개의 섬은 6개의 촌을 이루고 니지마와 시키네 섬이 하나의 촌을 이룬다. 이들 자치체 위에 도쿄 도 정부 하의 세 개의 지청이 설치되어있다.
아오가 섬과 오가사와라 제도 사이의 섬들(베요네즈 열암, 스미스 섬, 도리시마, 소후 암)은 하치조 정과 아오가시마 촌이 서로 행정상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어서 현재 어떠한 자치체에도 속하지 않는다. 이들은 대신에 하치조 지청이 직접 관할한다.
에도 시대에 니지마, 미야케 섬, 하치조 섬은 죄수들의 유배지였다.
이즈 제도의 섬 목록 [편집]
이즈 제도의 섬들을 북쪽에서 있는 것부터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1) 우도네 섬은 메이지 시대에는 사람이 살았다.
2) 1969년 이후 무인도이다 (69년의 인구는 31명이었고, 한 때 513명에 이르렀다)
3) 도리시마는 무인도 중에 가장 큰 섬으로 150명이 살았으나 1902년에 화산 폭발로 전원 사망하였다. 이후 섬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
행정 구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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