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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회식? 개막식?

이전에 토론:2008년 하계 올림픽 개막식#표제어 관련에서 사용자:닭살튀김님에 의해 발의되었던 내용입니다. 일단은 토론을 회수함에 따라 개회식으로 간단하게 마무리 되었는데요, 좀 더 확실하게 결정되어야 할 사항인 것 같아 이 곳에 써 보았습니다. 올림픽 개회식올림픽 개막식 중 어느 표현을 사용해야 할까요? 양쪽 모두 빈번하게 사용되는 용어인데, 사전 상의 풀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둘 다 '올림픽을 여는 행사'와 크게 다른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 개회식 : 회의나 회합 따위를 시작할 때 행하는 의식
  • 개막식 : 일정 기간 동안 계속되는 행사를 처음 시작할 때 행하는 의식

- Asta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14:54 (KST)답변

개막식을 표제어로 하되, 자주 쓰이는 대회에서 파생된 개회식을 넘겨주기 해주는게 어떨까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14:56 (KST)답변
일단 누군가가(!) 2008년 하계 올림픽 개회식을 만들어서 저는 2008년 하계 올림픽 개막식을 넘겨주기 처리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9월 13일 (토) 15:01 (KST)답변
일단 편집은 '개막식'으로 해 보겠습니다. 올림픽은 회합보다는 스포츠 행사에 가까워 보입니다. - Asta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0:44 (KST)답변
참고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88서울올림픽 홈페이지에서는 ‘개회식’과 ‘폐회식’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높(Skyhigh05) 2009년 7월 1일 (수) 05:08 (KST)답변

2020년 하계 올림픽 등등

아래 글들은 현재 올림픽 문서 중 생성되어 있지 않고 잠겨져 있는 문서들입니다.

이 문서들은 영어 위키백과에는 있으나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어서 이유를 봤더니 잠겨져 있더군요. 그래서 그 문서들을 생성 잠금하신 피첼님의 답변을 달았더니 토막글 이하로 생성해서 그렇다더군요. 피첼님께서는 토막글 이상이면 풀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영어판 문서를 번역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번역판을 만들까요?--유진선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8년 10월 18일 (토) 21:20 (KST)답변

님들 활동

요즘 잠수하시나보죠?--유진선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8년 12월 18일 (목) 23:07 (KST)답변

틀 검토 부탁

영어 위키백과의 Template:Infobox Olympic event를 참고하여, 틀:올림픽 종목 정보를 만들었습니다. 해당 틀에 대해 검토부탁드립니다. 고칠 사항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a98574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20:45 (KST)답변

이 틀에 대한 사용 예는 2008년 하계 올림픽 양궁, 2008년 하계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문서를 참고하세요. --Ha98574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22:16 (KST)답변
#switch가 불필요하게 사용되었네요. '{{{대회}}} 올림픽'으로 간단하게 쓸 수 있어요. --Asta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15:50 (KST)답변

도와주세요ㅠㅠ

현재 en:Athletics at the 1896 Summer Olympics 문서를 참고하여 1896년 하계 올림픽 육상 문서를 만들기 위해 사용자:Ha98574/연습장7에서 해당 문서를 작성 중입니다. 2008년 하계 올림픽 육상 문서와 비슷한 형식으로 만드려고 하는데요, en:Template:AthleticsAt2008SummerOlympics를 참고하여 틀:1896년 하계 올림픽 육상을 만들었으나, 이를 적용하여 보니 이 틀이 틀:올림픽 종목 정보 틀 밑으로 안가고, 자꾸 올림픽 종목 정보 틀의 왼쪽으로 가네요..;;; 아는 것이 없어서..; 어떻게 어떻게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틀을 복사해서 만들었더니, 어짜다가 올림픽 종목 정보 틀의 아래에 위치했으나, 이번엔 색깔이... 회색으로 변하네요...ㅠㅠ 색상이 현재처럼 유지되면서 올림픽 종목 정보 틀 밑에 위치할 수 있도록 수정할 수 있으신 분 안 계신가요?ㅠㅠ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21일 (수) 00:35 (KST)답변

완료 느낌표(!) 대신에 '''종목명'''으로 처리를 하니까 해결이 됐네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30일 (금) 02:33 (KST)답변

사이클에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en:Cycling at the 1896 Summer Olympics와 이와 관련된 영어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참고하여 1896년 하계 올림픽사이클 종목에 대한 문서를 만들기 위해 en:Template:CyclingAt1896SummerOlympics를 참고하여 틀:1896년 하계 올림픽 사이클을 만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사이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과거의 사이클 세부 종목과 오늘날의 사이클 세부 종목이 달라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한사이클연맹의 사이클 종목 안내IOC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time tiral은 독주경기인 것은 알겠으나, 영어 종목은 time trial은 같으나, 한국어 종목명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오늘날은 도로독주경기가 맞지만, 당시에는 도로종목이 아니라 트랙종목이더군요..; (일단 그냥 '독주경기'라고 표기함) 그리고 12 hours race 종목은 한국어로 어떤 종목으로 표기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12시간 이라는 종목으로 표기하였으나, 공식적인 한국어 종목 표기에 대해 아시는 분은 해당 틀을 참고하셔서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23일 (금) 20:19 (KST)답변

올림픽 체조 종목에 대해서

1896년 하계 올림픽 체조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en:Template:GymnasticsAt1896SummerOlympics를 참고하여, 틀:1896년 하계 올림픽 체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초기 올림픽 체조의 세부 종목 중 현재 종목에는 없는 Rope Climbing 종목이 한국어로 어떤 종목으로 표기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대한체조협회에도 Rope Climbing에 종목에 대한 정보가 없으며, 검색을 해봐도 체조 종목으로서의 Rope Climbing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일단 로프등반이라는 명칭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수정이 필요한 경우 수정부탁드리겠습니다.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26일 (월) 22:32 (KST)답변

1896년 하계 올림픽 종목별 경기 정보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하여 1896년 하계 올림픽에서 종목별 경기 정보와 세부 종목별 경기 정보 및 그와 관련된 틀에 대해 모두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올림픽 경기이다보니, 오늘날에는 없는 세부 종목이 있어, 해당 종목에 대한 정보를 찾고자 노력하였으나 일부 정보를 찾지 못하여 임의로 영어 종목명을 한글 종목명으로 바꾼 것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목록을 아래에 나열하였으니, 참고하시고 시정할 부분이 있다면 지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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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는 잠시 있었던 종목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없는 종목 중에서 공식적인 한글 세부종목명이 없는 명칭은 위와 같이 하였습니다. 1900년 하계 올림픽 종목별 경기 정보에서도 위와 같이 문서를 작성할 계획이니 지적할 사항이 있다면 지적부탁드립니다.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29일 (목) 23:17 (KST)답변

분류:연도별 하계 올림픽 경기 종목

일괄 생성했습니다. 동계 올림픽 종목도 일괄 생성할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2:16 (KST)답변

분류:연도별 동계 올림픽 경기 종목도 만들었습니다. 언젠가 이 분류들이 바글바글해지길 빕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4:10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해당 분야에 속하는 문서를 처음 작성할 때마다 일일이 해당 분류를 생성해야하는 수고를 덜게 되었군요..:-)저도 언젠가 이 분류들이 바글바글해지길 바라면서, 백:올 참가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30일 (금) 19:28 (KST)답변

flagIOC 관련 틀 사용시 깨지는 문제 수정 방법과 틀 사용법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하여 틀:flagIOC, 틀:flagIOCteam, 틀:FlagIOCathlete, 틀:FlagIOCmedalist 틀을 만들거나 수정하였습니다. (이하 편의상 "flagIOC 틀들"이라고 칭하겠습니다.) 기존 flagIOC 틀들은 입력하면 무조건 현재의 국기로만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과거의 올림픽 문서를 작성하면서 느낀 것이.. 영어 위키백과처럼 flagIOC 틀들을 이용할 때 그 시대에 맞는 국기로 나타나게 했으면 싶어서 부족한 실력으로 틀을 좀 만져봤습니다.. 영어 위백에서는 2008 Summer로 사용하지만 우리는 연도 다음에 "년" 단위가 들어가기 때문에 2008|Summer 이런 식으로 사용해야합니다. 그래서 기존 틀:나라자료 KOR과 같은 곳에서는 올림픽 관련 국기 자료가 등록이 되어 있지 않거나 국기그림-2008여름(or 하계)이나 국기그림-올림픽-2008여름(or하계) 이런식으로만 되어있어서 연결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초기라서 조금힘들겠지만 flagIOC 틀들을 사용하다가 생기는 문제를 조금씩 수정해나가다보면 나중에는 지금의 영어 위백처럼 좋은 올림픽 관련 문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사용방법 및 문제 수정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31일 (토) 00:44 (KST)답변

flagIOC 틀들을 사용한 문서가 깨지는 문제 해결 방법

틀:나라자료에 국기그림-해당연도가 등록이 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1. 문제를 일으키는 나라의 나라자료 틀에 방문한다. (예: 틀:나라자료 KOR, 틀:나라자료 대한민국)
  2. 해당 틀에서 편집을 눌러서 | 국기그림-올림픽-(문제를 일으키는 올림픽 문서 해당연도)-(하계/동계) = (국기그림이나 해당 연도에 해당하는 국기 그림)을 입력하여 수정한다. ( 예: | 국기그림-올림픽-2008-하계 = Flag of South Korea.svg / | 국기그림-올림픽-1900-하계 = Flag of the German Empire.svg )
flagIOC 틀들을 사용하는 방법
설명 예시
{{flagIOC|IOC 국가코드|올림픽연도|하계/동계|선택사항}} {{flagIOC|KOR|2008|하계|금메달}} 대한민국 (금메달)
{{flagIOCteam|IOC 국가코드|올림픽연도|하계/동계|선택사항}} {{flagIOCteam|KOR|2008|하계|호랑이/호순이}} 대한민국 (KOR) (호랑이/호순이)
{{flagIOCathlete|선수명|IOC 국가코드|올림픽연도|하계/동계|선택사항}} {{flagIOCathlete|[[홍길동]]|KOR|2008|하계|1위}} 홍길동 (KOR) (1위)
{{flagIOCmedalist|선수명|IOC 국가코드|올림픽연도|하계/동계|선택사항}} {{flagIOCmedalist|[[홍길동]]|KOR|2008|하계|22점}} 홍길동
대한민국 (22점)

위와 같이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선택사항은 뒤에 작은 괄호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써도 되고 안 써도 되지만, 나머지는 꼭 써야 제대로 작동합니다. 그리고 국기그림은 해당 나라의 나라자료 틀에 국기그림-해당연도가 꼭 포함되어 있어야 제대로 작동하니까 사용 후 깨진다면 위에 숨김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실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걱정이군요..ㅠ (나라자료 틀에 해당 연도가 없어도 그냥 국기그림으로 표시되게 하고 싶지만 실력이 부족해서 거기까지는 못하겠네요..; 가능하신 분은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31일 (토) 00:44 (KST)답변

감사합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5일 (화) 20:25 (KST)답변

올림픽 종목별 메달 집계 문서에 대한 병합 토론

토론:2008년 하계 올림픽 육상 메달 집계에서 올림픽 종목별 메달 집계 문서에 대한 병합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3일 (금) 08:10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2008년 하계 올림픽 각종 메달 집계에 삭제 토론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병합/삭제/유지에 관한 프로젝트의 의견정리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02:23 (KST)답변

수영? 경영?

틀:2008년 하계 올림픽 경기 종목2008년 하계 올림픽 문서에서는 수영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올림픽에서 수영(Aquatics) 종목은 국제수영연맹(FINA)에서 주최하는 종목으로 경영(Swimming), 다이빙(Diving), 수구(Water Polo),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d Swmming) 종목을 포함하는 종목입니다. 2008년 하계 올림픽 관련 문서에서는 수영, 다이빙, 수구, 싱크로나이즈 이렇게 4개 종목으로 나눠서 각각의 종목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수영이라는 종목명칭을 경영(Swmming)으로 바꾸거나 수영, 다이빙, 수구, 싱크로나이즈를 합쳐서 수영(Aquatics)으로 표현해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4개 종목을 각각의 종목으로 표현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 홈페이지에서는 4개 종목을 Aquatics로 단일종목으로 표현합니다. [1]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9일 (목) 12:22 (KST)답변

배구와 비치발리볼

올림픽에서 비치발리볼배구의 세부종목으로 봐야할지, 각각 다른 종목으로 봐야할지에 대한 토론이 있습니다. 토론 내용과 주장을 사용자토론:ha98574#비치발리볼에서 확인하신 후 의견부탁드리겠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0일 (금) 16:14 (KST)답변

Aquatic?

이걸 뭐라고 해석해야될까요? 그냥 수상경기로 할까요? 좀 어색하긴한데...--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1월 22일 (일) 16:56 (KST)답변

대한체육회와 대한수영연맹에서는 Aquatics를 수영으로, Aquatics의 세부 종목인 Swimming은 경영으로 정하고 실제로 이를 전국체전에 반영하여 종목명을 표기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7일 (금) 20:2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수영, 경영 표기에 대한 표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수영? 경영? 문단에 남긴 토론을 참고해주세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7일 (금) 20:29 (KST)답변

이제 2010 벤쿠버 올림픽도 두 달..

올림픽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지난 2008 하계 올림픽 처럼 허술하게 하고 싶지도 않은데, 일단 참가 나라와 종목도 적어서 수고가 덜 것 같은데요, 한번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제 3달 동안 노가다 특수 기간입니다 :)--초등 6학년인 바트 () 2009년 12월 9일 (수) 20:42 (KST)답변

* 외국어 이름 한글화 -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하는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등등의 중계를 하나도 빠짐없이 본다. 등등 다양한 의견 없나요? --초등 6학년인 바트 () 2009년 12월 9일 (수) 20:42 (KST)답변

  • 영어 위키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현재 제가 2008년 하계 올림픽의 경기 관련 문서들을 편집하고 있는데 편집하면서 느낀 것이 선수 이름의 한글화, 종목명의 한글화(통일화)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동계 올림픽 종목 같은 경우에는 세부 종목까지 넓혀서 생각하면 일부 종목명이 통일화되지 않은 것들이 있는 것 같더군요. 세부종목명까지 생각해봤을 때 한국어 종목명이 불분명한 것에 대해서는 토론을 통해 확정통일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0일 (목) 06:47 (KST)답변

스키점프

스키점프 세부종목 관련 경우엔 노멀힐 라지힐 이라고 하면 무방할듯 싶습니다. K-90, K-95, K-85...이렇게 쓰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또 노르딕 복합 경기는 그냥 노르딕 복합경기라고 하고 그 세부종목은 맨날 바껴서 이번엔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밴쿠버 동계 올림픽 문서는 이미 제가 영어판 '분쟁', '비판', '하부링크'빼고는 번역 완료했으니... 상관안하셔도 됩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0일 (목) 11:47 (KST)답변

올림픽 세부 종목 틀

혹시 틀:2008년 하계 올림픽 사격 문서를 보실 때 글씨가 두줄로 나오거나 잘려서 보이시는 분 계신가요? 올림픽 프로젝트 참여자 분 중 한 분과 해당 틀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가 사용자 환경마다 해당 틀을 비롯한 올림픽 세부 종목에 관한 틀을 볼 때 사용자 환경마다 다르게 보이는 것처럼 보이네요. 올림픽 세부 종목 틀의 크기에 대해서 대부분의 환경에서 가장 최적화하여 볼 수 있는 크기에 대해 논해볼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사용자토론:Ha98574#틀만들때... 문단에 관련 토론이 있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00:47 (KST)답변

대체적으로는 width=12 or 13이면 괜찮은 것같고 예외적으로 이와같이 글자의 길이가 긴 경우에는 16 or 17로 하는게 나을듯 싶네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01:07 (KST)답변

올림픽 종목명을 쓸 때

통일화를 시키는게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요즘 추세는 XX 동/하계 올림픽 (경기종목) or XX 동/하계 올림픽 남/여 (경기종목) 이렇게 쓰는것인데 앞으로 이렇게 쓰기로 통일할지 어떻게 쓸지 맞추는게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01:11 (KST)답변

원래 올림픽 관련 문서는 yyyy년 동/하계 올림픽 (경기종목)yyyy년 동/하계 올림픽 (경기종목) 남/여 (세부종목)으로 사용하지 않았나요? 통일화가 필요하다면 세부 종목이 남녀 종목만으로 나누어진 농구, 배구, 근대5종 등의 종목은 yyyy년 동/하계 올림픽 (경기종목) 남/여로 나타나지만 올림픽 축구 문서의 경우에는 2008년 하계 올림픽 축구 남자부의 형식으로 표제어를 정하는데, 이 내용은 백토:축에 올렸는데 남자/여자로 통일해야할지 남자부/여자부로 통일해야할지 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13:10 (KST)답변
아, 표제어가 아닌 문서 내에서의 종목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13:11 (KST)답변
네, 문서 내의 종목명을 말하는겁니다. 남/여자(부) 이거에 관해서는 전 부를 빼는게 낫다고 봅니다... 최소한 올림픽 관련 문서에는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15:28 (KST)답변
남/여자(부) 표제어는 올림픽 축구 관련 문서에 적용되어 있는데, 올림픽 축구 관련 문서는 백:축구백:올림픽 두 가지 프로젝트가 겹쳐있는 부분이니 해당사항에서는 올림픽 프로젝트 내에서만 성급하게 결정하여 적용하기보다 축구 프로젝트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논의를 해야할 것 같네요. 이 사항에 대해서는 백토:축에 올렸습니다. 종목 내의 문서에 대해서는 통일화 방안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네요. 문서 내에서의 종목명은 공식적으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관습적으로 yyyy년 동/하계 올림픽 (경기종목)으로 사용하고 세부종목명은 yyyy년 동/하계 올림픽 남/녀 (세부종목명) (경기종목명)으로 사용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에 대해 한 번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네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21:03 (KST)답변
네, 저도 그 관습적으로 쓰던것을 공식화 하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하긴 축구관련글은 축구프로젝트에도 올려야 될 것 같긴 하군요. 그런데 이건 뭐 토론을 저희 둘만 하는것도 아니고...-_-...--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23:29 (KST)답변

백:올을 탈퇴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림픽 프로젝트를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도와드리셨던 여러분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초등 6학년인 바트 () 2009년 12월 25일 (금) 21:54 (KST)답변

그 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8일 (월) 02:35 (KST)답변

올림픽 프로젝트의 활동 범위에 대해

현재 백:올 소개부분에서는 올림픽 프로젝트가 올림픽 관련 문서에 한해서만 활동 범위를 규정하는 것 같이 보여 활동 범위에 대해 논의했으면 좋겠네요. 영어 위키백과의 올림픽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올림픽 문서 뿐만 아니라 패럴림픽, 아시안 게임, 영연방 게임, 유니버시아드 등 프로젝트의 활동 범위를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로 확대하여 활동하더군요. 물론 아직까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올림픽 프로젝트는 부족한 것이 많고, 활동 범위를 넓힌다고 바로 활성화될 것 같지는 않지만, 아시안 게임을 비롯한 스포츠 종합 경기대회는 올림픽과 유사한 점이 많아 올림픽 프로젝트의 범위로 넣으면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국제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 뿐만 아니라 전국체전을 비롯한 국내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까지 올림픽 프로젝트의 범위로 넣으면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 관련 문서가 좀 더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03:28 (KST)답변

저야 당연히 다룰 수 있는 분야가 늘어난다면 좋지만 당장만해도 국내에서 '커먼웰스'라고 하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이 반은 넘고 '영연방 집합체'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며 '커먼웰스 게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하네요... 그 정도로 정보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반대 안합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3:46 (KST)답변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어 백:올의 활동범위를 넓히자는 취지였는데요, 아는 사람도 없는 것도 그렇고 영영방 국가들의 종합 경기대회 같은 경우에는 정확한 공식 한국어 표기명이 있지 않고, 몇몇 대회들의 표제어 표기명을 토론을 통해 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당장 정하자는 뜻이 아니고 해당 사항은 장기적으로 토론을 통해 해결하면 될 것 같네요. 물론 저도 올림픽 관련 문서가 모두 마무리될 때까지는 올림픽 관련 문서에만 기여활동을 하겠지만, 일단 백:올의 활동 범위를 올림픽 관련 문서에 대해서만 한정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3:55 (KST)답변
그렇죠, 장기적인 안목으로 본다면 언젠가 대륙간대회는 필수적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점진적으로" 범위를 늘려나가는것을 검토해보죠. 당장 올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1회 하계 유스 올림픽 개최되고... 바빠지겠네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4:15 (KST)답변
아직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수렴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일단 과감하게 백:올 소개 부분에 올림픽 관련 문서 부분을 올림픽, 아시안 게임 등을 비롯한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 관련 문서라고 수정하였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일 (토) 22:12 (KST)답변
저는 월드컵 선수 명단, 각 조도 편집해야겠는데요.. 엄청 바쁘겠네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2월 25일 (목) 16:06 (KST)답변

나라의 올림픽 선수단

특정 올림픽 대회의 선수단은 2008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과 같이 "올림픽 나라 선수단" 방식으로 표제어가 되어있습니다. 특정 대회가 아닌 올림픽에서의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표제어는 대한민국의 올림픽 선수단과 같이 "나라의 올림픽 선수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 내 문서에서는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과 같이 "올림픽 나라 선수단"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고요. 즉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올림픽에서의 선수단에 대한 문서의 표제어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대한민국의 올림픽 선수단 /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 /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등등등 중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올림픽 선수단을 사용하고 있는데, 대한체육회에서 사용하는 정식명칭은 "대한민국 선수단"입니다.([2]) 대한민국의 올림픽 선수단이 공식 명칭이 아닌만큼 정식 명칭에 맞춰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으로 표제어를 변경하거나, 2008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과 같이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으로 표제어를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요?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6일 (토) 13:49 (KST)답변

저도 마찬가지로 '올림픽 XXX 선수단'이 옳다고 봅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6일 (토) 13:53 (KST)답변
해당 내용은 백:올림픽 프로젝트 관련 문서인지라, 논의를 하려면 백토:올에서 해야하는데, 사실상 토론 참여자는 죽자사자 님과 저 뿐일 것 같네요. NOC가 약 200여 개 정도이니, 이 토론의 내용은 약 200여 개 정도되는 문서의 표제어를 바꾸는 중대한 사항이기 때문에(그렇다고 의견 요청 틀을 붙일 정도의 내용 같지는 않구요..) 저희 둘만의 토론만으로 결정한다기보다 시일이 다소 걸릴지라도 느긋하게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기다려봅시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6일 (토) 21:07 (KST)답변
꽤 늦은 말이지만은... 뭐 많은 표기 방식이 있겠죠. "대한민국의 올림픽 선수단",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대한민국 선수단(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등등 많죠. 하지만, 역시 저도 정식명칭을 따라야 한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뭐 어감으로는 "대한민국의 올림픽 선수단"이 더 붙지만.. 아무튼, 저도 "올림픽 [ ] 선수단"이 더 좋고 바른 표제어로 봅니다.--朴炡玭 토론 기여 메일 2010년 1월 24일 (일) 22:17 (KST)답변
저도 '올림픽 --- 선수단'으로 의견을 답니다. 꽤 중대한 토론같은데 참여자가 좀 저조한것 같네요.--니셜제이 [Disc·Cont]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0:30 (KST)답변
저도 "올림픽 xxx 선수단"이 나을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2008하계올림픽의 대한민국 선수단의 경우는 "2008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되는 건가요?? 생활의발견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8:26 (KST)답변
저도 "올림픽 xxx 선수단"이 나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되, 한 나라의 역대 올림픽 선수단을 하는 경우에는 그대로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 이렇게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유진선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10년 1월 26일 (화) 12:40 (KST)답변
저도 "yyyy년 대회명 + xxx 선수단"과 역대 올림픽 선수단에 대한 경우에는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6일 (화) 21:38 (KST)답변

음... 일단 최소 200여개의 문서의 표제어와 그와 관련된 모든 틀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항이기 때문에 토론에 많은 참여자가 필요하나, 백:올림픽 참여 인원이 적어 토론 참여자가 적네요. 의견 요청 틀을 달아 올림픽 프로젝트 참가자가 아닌 다른 분들께도 의견을 요청하는 것은 어떨까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1월 28일 (목) 16:20 (KST)답변

NOC가 200여개 정도되기 때문에, NOC 올림픽 선수단만 해도 200여개 되고, 각 올림픽 대회의 NOC 선수단 문서도 (약 200개국x올림픽 대회수)개의 표제어에 영향을 미치는데다가, 앞으로 아시안게임, 판아메리칸게임, 동아시안게임 등 앞으로의 모든 국제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 표제어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항이기 때문에 백:올 참여자의 의견만으로는 부족한 듯 하여 {{의견 요청}} 틀을 달았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3일 (수) 12:21 (KST)답변

토론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올림픽 선수단 표제어에 대해 : 대한민국의 올림픽 선수단(현재) /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 /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2. 대회별 올림픽 선수단 표제어에 대해 : 2008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현재) / 대한민국의 2008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 / 대한민국 2008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

이렇게 정리해봅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3일 (수) 12:24 (KST)답변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2008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과 같이 앞 단어를 통일시켜 통일성을 유지하고, 뒷 (나라이름) 선수단 을 유지시켜 또한 통일성을 확보하는게 좋겠네요. 결론은 통일성.--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12:29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 / 2008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2008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기존에 사용하던 명칭이고, 각 올림픽 대회별 공식 선수단 홈페이지에서도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라고 사용하니까요. 대회 자체에 대한 문서는 일반적으로 그 나라의 올림픽 선수단에 대한 내용이니까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4일 (목) 13:08 (KST)답변
생각이 바뀌었으므로 의견 삭제합니다. 누비에크 님의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11일 (목) 03:31 (KST)답변
저는 현행 표기법을 유지하는것이 나아보이는데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4일 (목) 13:15 (KST)답변
일어판이 대략 누비에크님 말씀대로 하고 있네요.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オリンピック韓国選手団)과 2008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北京オリンピック韓国選手団). 다만, 연도 대신 지역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뭐 이건 다른 얘기입니다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연도가 더 중요할 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행 체계가, 연도가 붙고 안붙고에 따라 순서가 달라진다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현행 제목도 잘못된 점은 전혀 없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03:18 (KST)답변
전국체육대회 관련 문서를 편집하면서, 각 시도체육회의 선수단 명칭도 여기서 토론 중이 내용을 반영해야하기 때문에 생각해보았습니다. 서울특별시의 전국체육대회 선수단이라고 하는 것은 서울특별시가 소유하고 있는 전국체육대회 선수단이라는 것인데, 일단 선수단은 서울특별시의 소유가 아니라 서울특별시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이고,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전국체육대회 선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서울특별시 선수단"처럼 지역명+선수단을 사용합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올림픽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으로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11일 (목) 03:50 (KST)답변
찬성 ∫∫∫ (토론) 2010년 2월 15일 (월) 23:16 (KST)답변

의견 빨리 종결짓기를 바랍니다. 토론이 소강되었군요.--누비에크 ⇔ () 2010년 2월 21일 (일) 14:22 (KST)답변

그러게요.. 올림픽 경기가 진행되면서 계속 올림픽 관련 문서가 생성되기 때문에 빨리 종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Min's (T/L/M) 2010년 2월 23일 (화) 13:40 (KST)답변

재토론

토론이 소강되어 다시 재토론을 엽니다. 저의 생각은 올림픽 선수단 문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처럼 대한민국의 올림픽 선수단이 아니라,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이 표제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올림픽 선수단에 한해서만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생성될 수 있는 아시안 게임 선수단, 전국체육대회 선수단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6일 (화) 18:43 (KST)답변

도움이 될까 싶어 토론을 답니다. ^_^ 비슷한 토론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신화에서도 있었습니다. 신화 제목을 '한국의 신화'로 해야하는지 '한국 신화'라고 해야하는지 (비슷한 류로 '그리스의 신화', '그리스 신화', '이집트의 신화', '이집트 신화') 말이죠.. 결과적으로 국립국어원에 물어봤더니 소유격에서도 '의'가 있거나 없거나 상관은 없다고 하더군요. 다만 프로젝트 내부에서는 소유격 조사인 '~의'의 무분별한 사용은 제목을 불필요하게 길게 만들며, 기존 고유명사처럼 쓰이던 '그리스 신화'나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같은 제목을 해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의'를 없앤 통일명칭으로 총의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고로 저도 여기서도 '의'를 붙여야 할 필요는 못느끼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2일 (금) 05:18 (KST)답변

최종 결정

더 이상 토론의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아, 더 이상 의견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여 최종 결정을 하고자 합니다. 올림픽 프로젝트 참가자 뿐만 아니라, 비참가자 분께서도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4일 (일) 12:23 (KST)답변

나라명 대회명 선수단

설명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과 같이 "나라명 대회명 선수단"으로 표제어를 정함. (예: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 대한민국 아시안 게임 선수단, 서울특별시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찬성
의견

대회명 나라명 선수단

설명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과 같이 "대회명 나라명 선수단"으로 표제어를 정함. (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선수단)
찬성
  1. 덧붙이자면 대한민국이라는 것보다는 어떤 대회에 참가했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누비에크 () 2010년 4월 4일 (일) 13:01 (KST)답변
  2. 네 이게 더 괜찮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5일 (월) 02:02 (KST)답변
  3. 개별 대회를 위해 선수단이 조직되는 것이 통상적이니 대회이름을 앞에 기술하는 것이 직관적인 것 같습니다. --케골 2010년 4월 9일 (금) 23:01 (KST)답변
  4. 최종적으로 의견을 결정합니다. 사실 "의"의 유무에 집중해서 그런지 두 표제어 중 어느 것이 좋을까 계속 고민이 되었는데, 최근에 선수단 관련 문서를 생성하면서 이 표제어가 더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1일 (일) 15:53 (KST)답변
  5. 저도 이게 나을듯 합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4월 11일 (일) 15:56 (KST)답변
  6. 누비에크님 말씀처럼 나라명 보다는 대회명이 좀 더 강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Asta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19:29 (KST)답변
의견

나라명의 대회명 선수단 (현행)

일단 "의"의 유무는 추후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위 두 표제어에 대해 의견주세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5일 (월) 23:38 (KST)답변
설명
대한민국의 올림픽 선수단과 같이 "나라명의 대회명 선수단"으로 표제어를 정함. (예: 대한민국의 올림픽 선수단,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선수단, 서울특별시의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찬성
의견
"의"가 있든 없든 둘다 찬성한다면 두 의견에 모두 찬성 표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나라+대회 vs 대회+나라로 논의한 것이 아니라 "의"의 유무에 대해서도 논의했었기 때문에 따로 나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용자가 한 곳에만 찬성이나 반대 의견을 표시해야한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4일 (일) 13:39 (KST)답변
그렇게 되면 헷갈리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의"는 있던 없던 이라는 의견이 우세하였던 것으로 압니다. 그러니깐 우선 후보를 합치고 그 후보로 정해진 후에 "의"를 붙일지 말지 정하는게 좋다고 봅니다.--누비에크 () 2010년 4월 4일 (일) 13:41 (KST)답변
그렇군요. 그렇다면 두 분류로 나눠서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군요. 이왕이면 두 분류로 나눠서 토론을 진행하면서 "의"의 유무도 함께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각종 틀과 나라별 올림픽 선수 문서와 얼마 전에는 분류:나라별 올림픽 선수단이 생성되었기 때문에 두 분류에 대해서 토론이 완료되면 다시 "의"의 유무에 대해 토론하기에는 지금까지 토론한 기간까지 생각한다면 너무 시간을 끄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4일 (일) 13:45 (KST)답변
"의"는 있으나 마나이기 때문에 오래 걸릴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4월 5일 (월) 08:19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일단 이 문단은 하단으로 이동한 다음 문단을 숨김하도록 하겠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5일 (월) 23:38 (KST)답변

올림픽 관련 틀 이동

기본적으로 한국어 틀 명칭이 기본인데, 기존의 한국어 명칭 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 명칭 틀을 생성했었네요. 사실 영어판 위키백과 내용을 가져오면서 틀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아 기존의 한국어 명칭 틀이 있는지도 모르고 새로 생성했었네요. 영어 명칭의 올림픽 관련 틀이 기존의 문제를 해결한 틀이기 때문에, 한국어 명칭 틀을 삭제하고 영어 명칭 틀로 대체하는 것은 어떨까요? 즉, 영어 명칭 틀을 위와 같이 한국어 명칭 틀로 이동처리하고, 기존의 영어 명칭 틀은 한국어 명칭 틀로 넘겨주기하자는 뜻인데, 바로 백:문관 신청하려다가 일단 올림픽 프로젝트 참가자 분들께 의견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3:58 (KST)답변

일단 아무런 의견이 없어 백:문서 관리 요청#올림픽 관련 틀 이동 요청에 틀 이동 요청을 하였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17:08 (KST)답변
해당 틀 이동은 사용자:Park4223 님에 의해 완료되었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18:06 (KST)답변
네, 수고하셨습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1월 29일 (금) 14:24 (KST)답변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관련 문서/분류도 크로스컨트리 스키로 만드는게 어떨까요? 크로스컨트리는 달리기/승마/사이클 등에도 있는 종목명이거든요.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16:49 (KST)답변

내부 문서에 크로스 컨트리 이렇게 만들었는데 그건 안될까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16:55 (KST)답변
정확히 말하자면 크로스컨트리도 스키의 세부 종목 중 하나죠. 더 정확히 말하자면 FIS의 종목 중 하나이고요. 육상, 승마, 사이클의 세부 종목을 각각 크로스컨트리 육상, 크로스컨트리 승마, 크로스컨트리 사이클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데, 분류의 경우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로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올림픽 관련 문서에서는 스키를 붙여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9일 (화) 03:04 (KST)답변
타 언어 위키백과를 봐도 세부 종목명으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쓰고 있습니다. 혼란을 줄이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7:24 (KST)답변

외국 선수 이름 표기 자료

아테네/베이징 올림픽 참가 선수명에 대한 자료가 있어 공유합니다. 아테네및북경올림픽선수명_한글표기_전체통합_091113.xls.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의 자료실->기타 공개 자료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7:21 (KST)답변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2008년 하계 올림픽 관련 문서를 편집을 주로하다가 잠시 중단하고 전국체육대회 문서를 만지게 된 계기가 외국 선수 이름 표기에 대해 어려움을 느꼈기 때문이거든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11일 (목) 17:24 (KST)답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15일 (월) 23:57 (KST)답변

틀 몇개

{{기록 범례}}, {{기록}} 등이 완성되었습니다. 포르투갈어 판에서 들여올 정도로 정성스래 번역한 틀이니 유용하게 쓰길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모든 대회에 기록 범례와 기록 틀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실격 등은 기록 범례에 따라주셨으면 하구요. (이왕 만든거...) 감사합니다.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7:47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 을 클릭했을 때 #범례 문단으로 이동되도록 되어 있는데요, 영어 위키백과처럼 각각 "종목명 + 세계 기록"(혹은 "종목명 + 세계 기록 목록"), "종목명 + 올림픽 기록"(혹은 "종목명 + 올림픽 기록 목록") 문서로 이동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영어 위키백과처럼 세계/올림픽/아시아 기록 목록에 대한 문서도 만들어나가면 좋을 것 같네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17일 (수) 20:43 (KST)답변

들머리

프로젝트 구성원은 아니지만, 항상 활동적이고 열심인 모습에 감동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요즘 바쁘시겠지만 활동량에 비례해 포털:올림픽이 너무 허름해 진것 같아서요, 나중에 구성원분들께서 들머리를 이쁘게 꾸며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전문분야가 아니라 일거리만 던져놓고 가는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17일 (수) 15:13 (KST)답변

영어 들머리를 참고해서 올림픽을 비롯한 대회 D-DAY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ㅠ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17일 (수) 20:56 (KST)답변

올림픽 메달 집계 순위 방식에 대해

올림픽에서 각 국가별 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금메달 갯수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고, 또 하나는 전체 메달 갯수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에서는 주로 전자를 채택하고, 미국 언론에서는 주로 후자를 채택한다고 합니다. 위키백과의 예를 보면 슬로바키아어 위키백과만 후자를 채택하고 있고,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전자를 우선으로 하되 후자의 순위도 같이 표기하고 있으며, 다른 언어는 모두 전자만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전자만을 채택하고 있는데, 2010년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에 전체 메달 갯수 순위 방식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서 여기에 토론을 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6:09 (KST)답변

굳이 병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표에서 나타나는 종합 메달 정렬을 누르면 왜곡된 표가 탄생합니다.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5개 딴 국가가 8개 딴 프랑스나 러시아보다 높게 나오죠. 5개 딴 국가는 금메달이 프랑스-러시아보다 많았기에 10개국 표에 포함되어있구요. 또한 공동 순위가 짤립니다. 기술적인 보완이 있었으면 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3일 (화) 04:56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도 마찬가지로 나오는군요. 금메달 정렬 방식을 널리 쓰므로 그것을 1차적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21.157.5.137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12:31 (KST)답변
그렇긴 하지만, 10개로 잘라 사용하고 있는 지금 표를 전체로 정렬하면, 표가 잘못된 것을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비에크 () 2010년 2월 24일 (수) 02:24 (KST)답변
올림픽 프로젝트 참가자는 아니지만, 한국어권 화자에게 적합한 메달 순위 집계 방식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16:15 (KST)답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종합개수로 정렬하면 잘못된 표가 나옵니다. Top 10중에서의 종합메달개수 순으로 정리하면 전체 종합메달개수로 혼동됩니다. 가령 스위스가 금메달은 많은데, 종합 개수는 금메달이 2개에 불과한 프랑스보다 적습니다. 저 표에서 종합 정렬하면 프랑스는 나오지도 않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6일 (금) 04:54 (KST)답변

피겨스케이팅에서의 WR 표기에 대해서

(영어)국제빙상연맹 채점 시스템 통계 이 페이지의 마지막 문단에 보면

The best results achieved in competitions operating under the ISU Judging System are referred to as “highest scores” and “personal bests”.
The ISU does not currently recognize the highest scores as “World records”.

국제빙상연맹은 최고점(HS:Highest score)을 더 이상 WR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문서들에 WR(세계신기록)이라는 표기들이 있는데 적절한 지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쪽에 문외한이라서요.

추신: 위 페이지는 피겨 스케이팅 남자, 여자, 혼성, 아이스댄스의 최고점 및 개인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관련 문서 편집 할 때 출처로 유용할 듯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0년 2월 26일 (금) 21:26 (KST)답변

죄송합니다. 토론페이지가 좌우로 지나치게 길어지는 문제 때문에 이 토론을 포함해서 다른 토론까지 가독성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임의로 인용틀 틀로 바꾸었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6일 (화) 18:45 (KST)답변
피겨나 알파인 스키, 마라톤과 같이 장소가 바뀔 수 있는 곳에서는 대개 '세계 최고 기록'이란 용어를 씁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28일 (일) 16:47 (KST)답변

몇몇 지침들을 확실히

종목별 메달 획득 현황

2010년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v 사용자:Bart0278/작업장13

종목별 메달 획득 현황을 메달리스트 위에 넣어야 할까요? 오른쪽에 넣어야 할까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2월 28일 (일) 22:49 (KST)답변

여러 명이 메달을 획득했을 때는

2010년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v 사용자:Bart0278/작업장13

한 줄 마다 한 사람씩 넣어야 할까요? 한 줄에 여러 명씩 넣어야 할까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2월 28일 (일) 22:49 (KST)답변

틀:올림픽 역도 남자 한손 동메달리스트

이 틀과 같이 올림픽 종목에서의 금은동메달리스트 둘러보기 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1회나 2회만 진행한 종목의 둘러보기 틀은 저런식으로 해도 될까요? 일단은 일괄성있게 모든 종목에 대한 메달리스트 둘러보기 틀을 만들고 있는데, 필요하면 쓰면 되고 불필요하면 안 쓰면 됩니다만 일단 프로젝트 참가자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 Min's (T/L/M) 2010년 3월 5일 (금) 13:22 (KST)답변

금메달리스트는 종목에 따라 다 만들되 올림픽에서 2번이상 정식종목이어야지만 '틀'로써의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 은동메달리스트는 그다지... 필요성을...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5월 7일 (금) 22:34 (KST)답변

편집지침

[3][4]이런 일이 일어나는데 올림픽 문서의 편집지침을 확립했으면 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0일 (토) 21:02 (KST)답변

공동 작업실이 생성되었습니다:)

Şilver ßullet 님의 최초 제안으로 올림픽 프로젝트의 공동 작업실이 생성되었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21일 (일) 17:3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스포츠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스포츠 관련 문서 전체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은데 스포츠 프로젝트를 따로 꾸리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11:54 (KST)답변

정보 제안은 백:프제에서 해주시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4일 (수) 00:32 (KST)답변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의 범위는 올림픽을 비롯해서 아시안 게임, 전국체육대회 등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로 확장하자는 토론이 있습니다. 아시안 게임, 영연방 경기 대회, 전국체육대회 등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는 올림픽 문서 관련 문서와 유사한 점이 많아, 편집 지침이 매우 유사합니다. 만약 스포츠 프로젝트가 생성된다면, 현재 프로젝트가 개설된 축구, 농구, e스포츠 등을 제외한 스포츠에 대해 포괄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고, 기존 올림픽 프로젝트에서는 非올림픽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를 프로젝트 범위에서 다루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24일 (수) 21:34 (KST)답변
Min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3월 24일 (수) 23:43 (KST)답변

분류:나라별 올림픽 선수단

일단 현 NOC/생성 문서 기준으로는 다 만들었습니다. 몇가지 고민할 화두를 던져보면..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는 IOC에 "버진아일랜드"로 가입해 있습니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은 "중국"(China)로 참가하고 있고요(1952년부터~). "차이니스 타이베이"는 좀 더 복잡한데요. 1932~1948은 중국(China), 1956~1976은 중화민국(Republic of China), 1984년부터는 차이니스 타이베이로 참가했습니다. 분류명, 문서명, 대표문서명, 기타등등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중국 관련 교통 정리는 올림픽 프로젝트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긴 하지만 일단 분류가 있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00:30 (KST)답변

음...; 일단 아무래도 {{나라이름}} 틀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일 (목) 19:37 (KST)답변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버진아일랜드, 중화민국이나 차이니스 타이베이는 그 참가한 국명대로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4월 8일 (목) 21:54 (KST)답변

틀:1924년 동계 올림픽 참가국

이러한 틀도 {{올림픽 프로젝트}} 틀을 붙이는게 어떨까요? 이런 틀도 충분히 올림픽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7 ㅌㄹ】【ㄱㅇE-M 2010년 4월 15일 (목) 23:58 (KST)답변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와 관련은 있습니다만, 다른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어떤가요? 일반적으로 틀 문서에도 프로젝트 틀을 붙이면 분류:올림픽 프로젝트 문서에 문서의 분량이 너무 넘쳐날 것 같네요. 철도 프로젝트의 경우를 잠깐 살펴보니 틀 문서에서도 프로젝트 틀이 붙여져있는 경우도 더러있지만, 대부분 안 붙여져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관습적으로 틀 문서에도 프로젝트 틀을 붙이는지 안 붙이는지부터 살펴봐야할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6일 (금) 23:53 (KST)답변
틀에 붙일 경우 분류:올림픽 프로젝트 틀에 분류되도록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바로 틀에 붙이면 되지만, 아직 영어판처럼 등급별로 문서를 분류하지 않고 있는데 특별히 틀을 따로 분류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틀에는 붙이지 않고 있구요. --Asta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16:04 (KST)답변
저도 윗분들 말에 공감합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5월 7일 (금) 22: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