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문학/보존문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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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Rlagmlrn4u님) - 주제: 오늘의그림

틀이 마음에 드시나요?

{{위키프로젝트 문학 참가자}} 제가 틀을 만들었는데, 마음에 드시는지 궁금합니다.Yknok29 2008년 1월 19일 (토) 08:50 (KST)답변

귀엽네요. ^^ --케이준 라임 2008년 1월 19일 (토) 12:39 (KST)답변

기대가 큽니다. 즐겁게 합시다.

우선, 문학 용어를 찬찬히 정리해야 합니다. 동시에, 한국 문학사를 정리하면서 각 작가와 작품을 다뤄야 합니다. 개략적인 문학사 틀은 제가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차츰 외국의 문학도 관심 있는 분이 나서겠지요.

문서가 만들어지면서 얘기가 나오겠지만, 작품, 책, 작가를 작성하는 개략적인 기준을 새로 잡아야 겠지요.

저는 부지런히 해보렵니다. 좋은 공부가 되는군요. 여럿이 힘을 모아 봐요.Dalgial 2008년 1월 19일 (토) 18:06 (KST)답변

좋습니다.^^Yknok29 2008년 1월 19일 (토) 18:10 (KST)답변

귀여니 문서에 대해서

귀여니 문서를 이윤세로 이동하는 걸 제안했습니다. 많이들 참여해 주세요. --Nt (토론) 2008년 1월 20일 (일) 12:00 (KST)답변

이 제안에 반대합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모두 본명으로 이동하자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원빈은 그럼 본명인 김도진으로 옮겨야할까요? BongGon 2008년 1월 20일 (일) 12:14 (KST)답변
이 문제는 연예인의 문제와 다르다고 봅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20일 (일) 12:15 (KST)답변
하지만 문학작가의 필명도 필명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도대체 필명하고 예명하고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군요. BongGon 2008년 1월 20일 (일) 12:16 (KST)답변
그럼 일단 이윤세 (작가)를 넘겨주기 처리 해야겠죠. --Nt (토론) 2008년 1월 20일 (일) 12:19 (KST)답변
그건 표제어 이동이 아니기 때문에 알아서 해주셔도 무방한 문제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0일 (일) 12:20 (KST)답변
그럼 토론 마무리 합시다;; 넘겨주기 처리 합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20일 (일) 12:21 (KST)답변

하위 프로젝트- 고전문학과 현대문학

  • 문학프로젝트 내에 고전문학현대문학으로 하위 프로젝트를 구분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언제부터를 현대로 볼 것이냐의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만, 토론과정에서 합의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이미 현대의 시대 구분에 대한 언급이 위키백과에 있기도 하구요. 그 것을 따를 것인지만 합의하면 되기 때문입니다.Yknok29 2008년 1월 20일 (일) 13:31 (KST)답변
아직 문학 프로젝트의 활동 실적도 없는데 분리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그리고 제가 말한 뜻은 대중음악과 고전음악을 합쳐서 음악이라는 프로젝트로 통폐합하되 다만 대중음악의 경우 기존의 활동 실적도 높고 참가자가 많은 것을 볼 때 하위 프로젝트로 놔둘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고전음악은 음악이라는 프로젝트로 통폐합되면 사라지게 됩니다. 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아서 설명드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20일 (일) 13:34 (KST)답변
그러네요.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활동 실적이 나타나면 그 때 가서 하위 프로젝트를 논의하면 되겠네요.Yknok29 2008년 1월 20일 (일) 13:39 (KST)답변
그러나 추후에 활동 실적이 늘어날 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물론 현재의 참여자 수로는 어림도 없지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문학을 굳이 현대와 고전으로 나눌 필요성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장르별로도 나누어야 하지 않나요? 그렇게 된다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현대시'같은 웃지 못할 프로젝트도 나올지도 모르겠지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사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선, 문학 그 이상의 하위 프로젝트는 사실상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0일 (일) 13:42 (KST)답변
찬성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프로젝트들은 하위 프로젝트 서너개는 만들었을겁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21일 (월) 18:47 (KST)답변

우선 만들 것 제안.

문학 중 '문학 사조'에 담긴 빨간 문서를 영어 잘 하시는 분이나 일어 잘 하시는 분이 번역 시작하거나, 문학 개론서를 보고 누군가 정리해야겠습니다.

한국 문학은 그 틀을 조금 손대 보았습니다만, 갈 길이 멉니다. 사적 서술도 해야겠지만 우선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올리면서 촘촘하게 문학사를 채워 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향가가 작품별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고려가요는 아예 문서가 없습니다. 시조 또한 문서가 가볍습니다. 향가 작품을 적어 놓았으니 우선 시작합시다. 고려가요도 착수하고요. 현대문학에서는 일제강점기를 즈음하여 활동하던 작가로 고인이 된 분을 우선 만들어 보아요.Dalgial 2008년 1월 22일 (화) 12:15 (KST)답변

사소한 것은 각자 하고 중요한 문서는 협업합시다. --Nt (토론) 2008년 1월 22일 (화) 12:22 (KST)답변
한국 문학 외부 링크 클릭했더니 한국 문인 협회가 아니라 이상한 사이트가 나오더군요... 순간 해킹 프로그램 깔린 느낌입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22일 (화) 12:24 (KST)답변
어떤 문서를 함께 할까요? 시조사를 시조의 발생기, 16세기 시조, 17세기 시조, 18세기 시조, 19세기 시조로 나누어 서술할 경우 하나씩 잡고 하는 것인가요? 유중이님이 제안해 보세요. --Dalgial 2008년 1월 22일 (화) 12:27 (KST)답변
음... 님께서 말한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발생기 부터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Nt (토론) 2008년 1월 22일 (화) 12:36 (KST)답변

배너 틀 제안

사용자:Yknok29/틀 만들기에 배너 틀이 있기는 한데, 사용하면 좋겠습니다.배너 틀을 통해서 프로젝트를 "홍보"할 수 있다고 봅니다. 활성화 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열심히 홍보해서 활성화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Yknok29 2008년 1월 22일 (화) 14:57 (KST)답변

일단은 금방 만들었으니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문학 관련 편집 사용자 분들을 끌어들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23일 (수) 10:51 (KST)답변

문학 사조 문서 작성

아무래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문학,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철학,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고전음악 같은 관련 프로젝트들이 모두 힘을 모아야 완성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방안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Yknok29 2008년 1월 28일 (월) 01:10 (KST)답변

    • 맞는 말씀입니다. 문학을 뛰어넘는 사조가 틀림없습니다. 님께서 우선 번역하십시오. 저는 최유찬 선생이 지은 《문예사조의 이해》를 정리하며 문학 분야를 채우겠습니다. 서양 고전음악, 철학은 번역본을 바탕으로 각 학문의 개론서를 참고하며 만들어 가지요. 님께서 시작하신 자연주의부터 저도 함께 작성하겠습니다.--Dalgial 2008년 1월 28일 (월) 01:34 (KST)답변

탈퇴합니다.

프로젝트의 초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해서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학에 관련하여 편집을 할 자신이 없습니다. 사실 자신이야 제가 마음만 고쳐먹으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것보다 제가 이 프로젝트의 참가를 중단하게 된 것은 편집할 시간이 없다는 점입니다. 기존 축구 프로젝트에서 축구 관련 문서도 제대로 편집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다른 프로젝트에까지 괜시리 영역만 넓혀서 편집은 안한 채 참가자 꼬리만 달고 다니는 것도 우스꽝스럽고요. 비록 탈퇴를 했지만 그렇다고 하여 이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아예 인연을 끊는 것도 아니구요. 기존 참가자 분들의 많은 활동을 빌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01:16 (KST)답변

  • 네. 아쉽기는 합니다만, 시간 여유가 생기시면 다시 참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것을 두고, 분위기를 가라앉혔다고 자책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Yknok29 2008년 1월 28일 (월) 01:22 (KST)답변
    • Yknok29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한결 여유가 생기네요. 비록 문학이라는 세부 영역에 대한 편집은 앞으로도 하게 될지는 미지수겠지만, 적어도 제가 위키프로젝트에도 관심도 많고 하니 이 프로젝트의 홍보에는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01:27 (KST)답변

사실주의냐 리얼리즘이냐.

문예 사조 가운데 외국어를 그대로 쓰는 경우, 즉 이즘으로 주의를 번역하지 못한 경우는 모더니즘이 있는데요. 사실주의도 리얼리즘이 더 친숙하지 않나요? 리얼리즘의 한 흐름인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사실주의라는 용어를 갖고 표현하면 사회주의 사실주의나 사회주의적 사실주의가 될 텐데 좀 어색합니다. 사실주의라고 계속 할까요, 리얼리즘으로 고쳐 부를까요?--Dalgial 2008년 1월 28일 (월) 01:38 (KST)답변

문학작품의 범위

토론 틀 붙이시는 것을 보고 여쭙는 것인데, 1911년 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나 오주연문장전산고와 같은 책도 문학작품에 속하나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4:23 (KST)답변

열정이 크다뇨;; 저는 문학이니까 책도 포함된다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28일 (월) 20:55 (KST)답변
네, 혹시라도 제 표현이 불편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그런데 백과사전에 문학에 관한 설명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소설이나 시 같은 문학 장르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책이지만, 문학에 포함되지 않습니다.Yknok29 2008년 1월 28일 (월) 21:24 (KST)답변
그렇군요... --Nt (토론) 2008년 1월 29일 (화) 13:15 (KST)답변

자연주의(문학)문서 작성 참여

Dalgial님께서 좋은 기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문판 번역만으로는 해소되지 못했던 의문인, 자연주의사실주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협력해서 좋은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계속 노력해 나갑시다.Yknok29 2008년 1월 29일 (화) 23:43 (KST)답변

향가분류: 일제 강점기의 작가 문서 작성 참여

우선 만들 것으로 제안된 향가분류: 일제 강점기의 작가문서들은 참여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학 프로젝트 참여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6^Yknok29 2008년 1월 29일 (화) 23:43 (KST)답변

아, 향가Nt (토론)님께서 열심히 참여해 주고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Yknok29 2008년 1월 29일 (화) 23:46 (KST)답변

킹스크로스 역에 배너 틀을 달아야 할까요?

해리 포터에 배너 틀 달다가 궁금해 지는데요... 달아야 할까요?? 해리포터 영화에서 나왔나 봅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30일 (수) 19:47 (KST)답변

영화에 나왔다고 다 틀을 달면... 아마 문학 프로젝트 틀 안 달린 곳 없을겁니다. 퀴디치 같이 해당 작품 속에만 등장하는 것이라면 모를까나, 그렇게 보편적인 것을 틀을 달 수는 없지요. BongGon 2008년 1월 30일 (수) 19:49 (KST)답변
역시 그렇군요... --Nt (토론) 2008년 1월 30일 (수) 19:51 (KST)답변

Yknok29 님께서 활동을 그만 두셨습니다

아예 위키백과 활동을 그만 둔듯 합니다. 사용자 페이지에 가니 그렇더군요. 다시 복귀하기를 빕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3일 (일) 13:05 (KST)답변

  • 제가 시작한 일들은 마무리하고 그만 두려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 ^6^ 앞으로는 유중이님을 비롯한 젊은 분들이 이 프로젝트를 이끌어가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Yknok29 2008년 2월 3일 (일) 21:09 (KST)답변

자연주의문학적 사실주의

새글: 중국문학

만화 애니메이션 하위프로젝트화

만화 애니메이션 하위프로젝트화를 생각해 봤습니다. 먼저 만화는 문학의 한 종류로서 충분히 하위프로젝트화 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과연 문학 프로젝트가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도 하위 프로젝트화 할수 있냐는 겁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2008년 3월 4일 (화) 19:49 (KST)답변

만화는 몰라도 애니메이션은 이미 충분히 독자적인 대중 문화입니다. 만화 역시 현재 꾸준한 기여를 해 주시는 분들이 있으므로 그 분딜이 독자 프로젝트를 개설하실 가능성이 있어요. 라이트 노벨 같은 걸 통틀어서 '대중 문학' 하위 프로젝트는 괜찮겠지만, 만화와 애니는 좀 위험(?)할 것 같네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4일 (화) 19:56 (KST)답변
부분적으로라도 프로젝트화를 할 순 없는 걸까요... 사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공식적으로 하위프로젝트가 없는 마당에... 암튼 좀 성급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Nt (토론) 2008년 3월 5일 (수) 16:49 (KST)답변
하위 프로젝트를 임의적으로 굳이 만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BongGon 2008년 3월 6일 (목) 00:0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프로젝트가 규모가 커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Nt (토론) 2008년 3월 10일 (월) 17:58 (KST)답변

포털 출범 준비

참여해도 되는 군요. 많이 참여하겠습니다. --Nt (토론) 2008년 3월 10일 (월) 17:58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문학/오늘의 문학자 목록 만들어 봤습니다. 철학자 목록 베꼈는데 막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Nt (토론) 2008년 3월 11일 (화) 19:21 (KST)답변
참여 감사드립니다.^^Yknok29 2008년 3월 21일 (금) 21:45 (KST)답변

반스타

가장 근면한(?) 사용자 한 서너명만 추천해 주십시오. 반스타를 드리려고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20:52 (KST)답변

  1. Dalgial 2007년 12월 11일 (화) 23:56 (KST)답변
  2. Nt (토론) 2008년 1월 19일 (토) 12:51 (KST)답변
  3. 글쟁이 2008년 2월 8일 (금) 21:38 (KST)답변

이 세 분을 추천 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계십니다.Yknok29 2008년 3월 24일 (월) 21:47 (KST)답변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 개인적인 사정으로 위키백과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위키프로젝트 문학 분야 문서를 갈고 닦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문학포털과 인문학 포털에 대한 관리가 염려 됩니다만은, 다른 분들이 잘 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Yknok29 2008년 4월 25일 (금) 21:34 (KST)답변

미생성 문학자 목록

‘소설가의 목록’과 ‘한국 문학자’를 삭제하면서 그 내용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문학/미생성으로 옮겼습니다. 이는 아직 생성되지 않은 문학자 문서를 만들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이며, 제가 시간이 나는대로 이미 존재하는 이름은 목록에서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5월 9일 (금) 12:50 (KST)답변

틀:작가 정보가 있습니다.

틀:작가 정보가 있습니다. 문학 프로젝트에서 많이 활용되길 바랍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11:32 (KST)답변

감사합니다.Yknok29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5:04 (KST)답변
감사합니다.. 많은정보를 주셔서..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3:54 (KST)답변

포털 정식 출범 논의

찬성. 일단 조금만 다듬으면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위키백과:축구 포털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차별화 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5:23 (KST)답변
차별화 부분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모양이나 형태는 차별화할 방안이 생각나지 않아서, 색깔을 다르게 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6:22 (KST)답변
그래서 저는 기여하고싶은 마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3:53 (KST)답변

프로젝트를 떠납니다

지금까지 프로젝트 편집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위키프로젝트 야구 편집에 열중하기 위해서 프로젝트를 떠납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16:33 (KST)답변

어쩌다가 떠나시는겁니까?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3:53 (KST)답변

프로젝트에 기여하고싶어서.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싶은마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3:53 (KST)답변

오늘의그림

문학포털도 요번주그림이나 오늘의 그림을 달았으면 하는데요.. 추천으로 에드거 앨런 포를 추천합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20: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