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2년 10월/Hijin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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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선출


후보: Hijin6908

Hijin6908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선거 기간: 2012년 10월 21일 (일) 0:00 (KST)부터 2012년 11월 4일 (일)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Idh0854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2009년부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했습니다. 주로 관심있는 문서의 다른 언어판 번역을 주 기여로 하다가 작년부터는 일반 문서 기여보다 공동체 관련 사안과 비기술적인 시스템(정책·지침 등)의 정비에 관해 참가해왔으며, 1기 중재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로 중재 요청 초기 대응과 중재위원회의 결정 초안 작성을 담당했습니다(사실, 지속적으로 기여가 줄어 현재는 중재위원회 일 외에는 거의 하지 않고 있고, 그 중재위원회 일도 8월경 잠시 손을 놓았던 적이 있습니다. 2기 중재위원이 되어도 여전히 중재위원회 업무와 그에 관한 정책·지침 토론 외의 기여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14일 (일) 19:11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추천을 굉장히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나가서 당선된 1기 중재위원회에서도 중재 요청이 들어오면 달려가서 안내를 하고 중재위원회에 알리고, 대략 접수 여부가 정해지면 중재 방향을 제시하거나 신청자에게 알리러 가고, 중재위원들이 조용해지면 한 번 제안을 넣어서 그에 대해 이래저래 문제점을 지적당하고, 누군가 중재위원회의 활동을 비판하면 나가 싸우고[...], 이렇게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때가 오면 즉각 움직였습니다. 역시 추천을 거절하지 못해서, 그리고 '아니 저놈이 또 중재위원을 하면 큰일나는데' 식으로 사용자들의 위기감을 조성하여 선거 출마를 독려하기 위해[...] 나온 2기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움직일 생각입니다만, 이에 대해서는 저보다 훨씬 부지런하고 열성적인 후보자들이 많아 별로 세일즈포인트가 되지 않겠군요. 그 외엔 없습니다. 이런 방식이 얼마나 중재위원회에 필요한지는 여러분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뽑히든 뽑히지 않든 중재위원회의 제도적 문제 보완에는 활발히 참여할 생각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14일 (일) 19:11 (KST)[답변]
답변저처럼 되지 마세요에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허허... 괜찮습니다. 그 외에 별달리 드릴 대답은 없네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17일 (수) 21:42 (KST)[답변]
  • 질문 1기 중재위 기간동안 중재 건과 관련하여, 명확한 판단의 근거와, 그렇게 판단한 중재위원의 사용자명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고 보는데, 그렇게 된 사유는 무엇이고, 그 해결을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또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6:08 (KST)[답변]
(주어가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단 주어는 중재위원회인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주어가 중재위원회가 아니라 저라면, 이렇게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사용자를 나쁘게 말하는 것은, 좋은 뜻으로 보기 지침이 없다면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 헐뜯기에 해당하는 것임을 알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답변저는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말씀이군요. 우선 중재위원회의 접수 결정 근거에 각 중재위원의 이름을 제시하는 방법은 제가 한국어 중재위원회 최초로 임의로 사용한 것일 뿐 중재위원회 정책에 명시되어 있거나 중재위원회 내에서 합의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정책에 따르면 중재위원회는 내린 결정의 근거를 제시할 의무도 없고, 심지어 모든 중재위원이 동의만 한다면 그 결정에 이르게 된 논의마저도 공개할 의무가 없습니다. 단순히 결정 사실을 통보만 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중재위원회는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전체적으로 비밀 토론을 선호하던 1기 중재위원회에, 적극적이지는 않았더라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의사록에서 의견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고, 또 그래서 어떤 중재위원이 어떤 의견을 냈는지를 자세히 공지했고, 다른 중재위원들도 대체적으로 이러한 공지 방법에 동의했고 이를 실천했습니다. 그러니까 중재위원회는 원래 할 일도 아닌 판단의 근거 제시를 충실히 했고, 그 과정에서 특정 중재위원의 의견을 100% 완벽하게 옮기지는 못했더라도, 문제삼아질 정도로 착오를 일으키거나 왜곡한 일은 없었습니다만, 설령 중재위원회가 그에 관해 잘못한 적이 있었더라도 그것을 제시하기도 전에 해결책을 물으심은 순리상으로 맞지 않다 여겨집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17일 (수) 21:42 (KST)[답변]
네, 조금 공격적으로 말씀 드린 것 죄송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18일 (목) 20:44 (KST)[답변]
  • 질문 위키백과:중재 절차에 따르면 "중재위원회의 결정이 확정되면 해당 중재 토론장에 중재안(판결문)을 작성합니다. 중재안에 의사록을 공개할 것을 권장합니다. 중재안은 당사자들과 위키백과 공동체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만약 분쟁당사자나 중재위원의 신변을 위하여 중재위원들이 비공개 회의를 할 경우 간략한 판결 근거가 담긴 중재안만을 작성하며 특정 위원의 찬반 여부를 확인할 수 없게 찬반 득표수만을 표기합니다."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중재위원회는 내린 결정의 근거를 제시할 의무도 없고, 단순히 결정 사실을 통보만 해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지침과 관련성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 중재판정시 결론 및 이유 제시의무에 따르면 "초기에 중재위원들의 의사 결정 과정에서 '중재 접수를 가리는 정도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서 현재까지는 조금 미약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일단 비공개 의견도 중재위원 전원이 공개하지 않을 것을 결정하지 않는 이상 다른 중재위원이 대신 의사록에 비공개 의견을 옮기도록 하였으므로 앞으로는 모든 중재위원의 의견이 의사록에 공개될 것입니다."라고 후보자 본인께서 말씀하신 것인데, 2012년 4월 당시까지는 미약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신 것인데 그 의견이 현재에는 변하신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중재위원회의 운영원칙에 관한 질문이므로 후보자 개인의 잘잘못을 따지고자 함은 아닙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22:41 (KST)[답변]
답변중재안 이외의 결정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중재안은 그 자체가 근거와 이유를 내용에 갖고 있기 때문에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헀습니다만(또 중재안에서도 역시 어떤 중재위원이 어떤 판단의 근거를 제시했는지 명시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 아무래도 제가 선의로 보는 것을 잊었던 것 같군요. 다시 죄송합니다. 아래의 경우는 모든 중재위원의 의견이 제시되지 않아 '제가 보기에'(투명한 운영이라는 신념(?)에서 비추어봤을 때) 미약해보였다는 것이지만 그것이 '명확한 판단의 근거가 제시되지 못한 것'으로 인식되는지는 몰랐습니다. 아예 모두가 의견을 공개하지 않았으면 모를까, 공개된 의견만으로도 굳이 해결책을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로는 판단의 근거를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18일 (목) 20:44 (KST)[답변]
  • 의견 선거에 관한 질문은 위키백과의 사용자로서 한 것이지 개인으로서 한 질문이 아닙니다. 또한 제가 악의로서 질문하는 것은 아니지만, 답변은 저 개인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위키백과 공동체 전체에 하는 것이므로 후보자께서는 저의 선의, 악의 여부를 판단하실 것이 아니라 선거에 필요한 질문인지 아닌지에 따라 답변해 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또한 접수를 하지 않는 방법에 의한 기각도 기각 "결정"이므로 최소한 누가 그러한 기각의 의견을 내었는지 명확히 알 필요가 있다고 (의사록이 아니라 판결문에) 생각하지만 그에 관한 저의 의견은 선거가 끝난뒤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21:03 (KST)[답변]
  • 두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Hijin6908 님이 제1기 중재위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에 최근에 기여한 내역이 거의 없고, 앞으로도 중재위원회 관련 업무 이외에는 거의 기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본인이 스스로 밝히셨는데, 굳이 중재위원으로 출마하여 활동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단지 가람(Idh0854) 님이 추천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출마하신 것은 아니실 것이라고 믿고 있는데, 앞으로 위키백과에 별로 기여할 의사와 시간이 별로 없으신 분이 왜 출마를 결심했는지 궁금합니다. 둘째, 개인적인 말씀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라고 하셨는데, 위키백과는 1~2년 단기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이므로, 당분간 학업에 집중하시고, 대학생이 되셔서 다시 복귀하여 열심히 활동하시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질문 드려서 거듭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22:58 (KST)[답변]
답변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현재로서 중재위원회가 가장 관심 있는 위키백과 시스템 분야기 때문에 계속 하고 싶을 뿐이라는 일반적인 이유이고 굳이 중재위원으로 활동할 이유도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정도는 아니지만 추천을 받았기에 빠르게 입후보한 것도 사실이고, 또 후보가 몇 명 없을 것이라는 걱정도 있었습니다(실제로 입후보 기간 중 10일 동안은 5명밖에 입후보하지 않았죠). 특별히 중재위원이 되기 위해 어떤 결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제가 수험생이라고 반대표를 주셔도 저는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기여가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도 점점 학업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또 그래서 지금 딱히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위키백과 중독자로서 최소한의 활동은 항상 하고 있었고 또 그럴 겁니다. 올해에는 그 최우선 활동이 바로 중재위원회였고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18일 (목) 20:44 (KST)[답변]
  • 질문 제1기 중재위 기간동안 대다수의 중재요청은 기각 또는 각하되었고, 그 이유의 대부분은 중재 요청에까지 이르지 못할 정도의 분쟁인 까닭이고, 그 중에는 장난성 또는 악의적 요청도 있으나 대부부분은 위키백과:중재에 관한 지침을 신청인이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는데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신다면 향후 어떠한 대책이 있으십니까?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3:54 (KST)[답변]
답변 현재의 제도상 관련 정책을 대부분 인지하지 않고서는 형식을 갖춘 중재 요청을 하는 일 자체가 힘들다고 봅니다. 정책의 인지 문제라기보다는 분쟁 당사자와 그 외의 사람이 분쟁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쟁 당사자는 자신의 분쟁이 꽤 고착화되었고 심각한 문제라고 올려서 생각하고, 중재위원회는 7명의 의견을 종합해 결정하는 처리 속도의 한계와 분쟁 해결 과정에서 명시된 최종 해결사라는 위치 때문에 분쟁의 심각도를 더 낮추어 생각합니다. 또 중재위원 개개인의 활동 의지의 종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18일 (목) 22:38 (KST)[답변]
의견 저는 신천지(이만희교)와 관련한 분쟁에서 더 이상 해결 수단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위키백과:분쟁 해결에 관한 정책에 따라 5단계 휴전, 6단계 도움 요청을 전부 거치고 7단계 중재 요청까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분쟁 상황이 되어 해결할 방법이 없을 때 그에 관하여는 충분한 토론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중재요청까지 이르게 되었을때 중재위원회는 분쟁의 심각도를 낮춰서 생각한다면, 당사자로서는 중재 요청에까지 이르지 않고 해결을 보면 다행이나, 그렇지 못하는 경우에는 "중재가 기각 또는 각하 된 후 더 싸우고 다시 중재 요청이 되는"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되면 결국 중재위원회의 결정은 "나가서 더 싸우고 다시 오라"는 원 취지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1기 기간동안 그런 일이 없었기에 다행입니다. 따라서 후보자께서는 중재위원에 재선되신다면 그러한 점을 고려하여 판단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1:40 (KST)[답변]
상대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좀 더 많은 중재를 중재위원회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19일 (금) 20:00 (KST)[답변]

의견

투표

찬성

  1. 찬성 추천자로서, 1기 중재위 당시의 능력을 높이 삽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1일 (일) 00:24 (KST)[답변]
  2. 찬성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0:24 (KST)[답변]
  3. 찬성 저번에 김경민 건으로 아예 마찰이 없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잘 운영해오신듯 하니 찬성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0월 21일 (일) 05:59 (KST)[답변]
  4. 찬성 1기 중재위원으로서 활동이 많았던 점, 그리고 제한 정책을 구체화할 일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공동체에 봉사를 더 하시기를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7:26 (KST)[답변]
  5. 찬성 이분이 지금까지 싸움을 벌이거나 토론과열을 일으킨적이 거의 없으므로 무조건 동의합니다.--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0:24 (KST)[답변]
  6. 찬성 일단 종대님 말씀대로 쉬어야 할 때는 쉬더라도, 이전의 좋은 능력은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2:28 (KST)[답변]
  7. 찬성--NuvieK 2012년 10월 21일 (일) 14:43 (KST)[답변]
  8. 찬성 고3이라는 신분이 조금 걸리지만... -- Tsuchiya Hikaru (Talk) 2012년 10월 21일 (일) 23:47 (KST)[답변]
  9. 찬성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중재의 피신청자로서 중재에 대해서 성실히 활동하신 점을 높이 삽니다. --Openyourmind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7:51 (KST)[답변]
  10. 찬성 고3이란게 걸리긴 합니다만, 본인이 적절히 조절하리라고 생각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9:20 (KST)[답변]
  11. 찬성 재투표 방지, 고3이셔서 띄엄띄엄 하셔도 괜찮으신 것 같습니다. 곧 수능이 끝나니까요. -- JHY (User|Talk|Step|Mail) 2012년 10월 23일 (화) 04:55 (KST)[답변]
    참고로 현재 고3이 아니고 내년에 고3입니다.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23일 (화) 17:18 (KST)[답변]
    음...다음에도 나오세요 찬성표 드릴게요. -- JHY (User|Talk|Step|Mail) 2012년 10월 23일 (화) 23:07 (KST)[답변]
  12. 찬성 올해도 고2이신데 고1인 저보다 훨씬 열심히 하시지 않았습니까, 고3 되시면 많이 바쁘실 테지만 그래도 Hijin6908님은 중재위원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0월 25일 (목) 00:14 (KST)[답변]
  13. 찬성 --정과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0:32 (KST)[답변]
  14. 찬성 개인적인 시간에 상당히 문제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만 중재에서 조금이라도 객관적으로 임하실수 있는 분이 한분이라도 많다면 다른 위원님들에게도 그나마 많은 도움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Compumundo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02:23 (KST)[답변]
  15. 찬성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11:07 (KST)[답변]
  16. 찬성 예비 고3이라 바쁘시겠지만, 열정이 있으시니까 찬성합니다.--이강철
  17. 찬성 무언가에 대해 열정이 있다면 해야지요. :D --SVN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23:09 (KST)[답변]
  18. 찬성 1년간은 위키백과 내에서는 중재위 활동만 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조절 잘 하시고 내년에 멋진 대학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hun99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13:36 (KST)[답변]
  19. 찬성--거북이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21:40 (KST)[답변]
  20. 찬성 포부를 보고 찬성에 투표합니다. 포부대로 중재위원회를 잘 기능하도록 해 주십시오. - Mer du Japon (토론) 2012년 10월 31일 (수) 02:16 (KST)[답변]
  21. 찬성 첫 중재 완료의 당사자로서 지켜본 바 충분히 신뢰할 만합니다. 고3이 되어서도 틈틈이 힘써 주리라 믿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1월 2일 (금) 00:54 (KST)[답변]
  22. 찬성 --Amoeba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13:17 (KST)[답변]
  23. 찬성 거사를 앞두고 계시나 열의가 강한데 어찌 반대를 던지나이까. 열심히 해주세요!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11월 4일 (일) 00:03 (KST)[답변]
  24. 찬성 --Yokolee (토론) 2012년 11월 4일 (일) 20:26 (KST)[답변]

반대

  1. 반대 1년 동안 중재위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내년은 Hijin6908 님 개인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이번에는 반대를 할 수밖에 없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0:32 (KST)[답변]
  2. 반대 위키백과 기여도가 띄엄띄엄 있는데다 ChongDae님 말씀대로 수능 같은 것을 준비하는 것 같으신데, 개인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할 시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3:09 (KST)[답변]
  3. 반대 위와 동일한 의견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5:52 (KST)[답변]
  4. 반대 수능에서 좋은 성적 거두시고 내년에 봉사해주세요--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21일 (일) 18:03 (KST)[답변]
  5. 반대 --Park4223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00:31 (KST)[답변]
  6. 반대 --sapkunnanmu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1:42 (KST)[답변]
  7. 반대-- 내년 고3 되면 잠적한 가능성이 있고 관리자의 공백이 생긴수 있기 때문에 반대합니다.황제숙종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8:35 (KST)[답변]
  8. 반대 가끔은 본인이 괜찮다고 하여도 주변에서 말려주는 것이 옳습니다. 어찌되었든지 고3 때에는 잠시 위키백과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10:47 (KST)[답변]
  9. 반대 간혹 사랑방에서의 과열된 토론 모습과 중재 접수 과정에서 제3자와 독자적 의논은 중재위원회 전체의 의견으로 비칠 수 있기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25일 (목) 09:16 (KST)[답변]
  10. 반대-- 수능이라는 중대사를 맞고 계시다는 사실을 제가 간과했습니다. 수능에서 좋은 성적 꼬옥 거두시고, 보다 알찬 활약을 차후의 위키백과에서 펼쳐 주세요^^...kimsuzu김성정씨 (토론)---2012년 10월 27일 (토) 16:04 (KST)[답변]
  11. 반대 --비엠미니 2012년 10월 27일 (토) 20:36 (KST)[답변]
  12. 반대 일부 토론에서 몇번 뵌 적이 있는데, 감정적으로 대처하시는 모습이 중재와는 어울리지 않아보였습니다. 감정 조절을 최대한 하신 다음 중재나 토론에 임해주셨으면 괜찮았으리라 생각하는데, 아직은 중재위원으로서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번 중재위원 선거를 기약해주셨으면 하며, 아쉽지만 반대표를 드리겠습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17:55 (KST)[답변]

중립

무효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24 12 66.67 %
당선 당선

선거 결과, Hijin6908 님은 중재위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1월 5일 (월) 01: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