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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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합병 시에 존속법인 중심의 문서 정리 및 이동[편집]

삼성에버랜드, 제일모직 등 오랜 기간 유지했고, 일시적으로 합병 과정에서 이름이 바뀌거나 한 경우에는 역사적인 기업 문서를 그대로 썼으면 합니다. 외환은행도 합병 전까지의 독자적인 역사 문서로 놔두는게 이해가 편하지, 하나은행으로 넘겨주기를 하면 설명이 자연스럽게 되지 못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4월 10일 (화) 12:40 (KST)답변

제일모직은 삼성그룹의 섬유 및 패션 브랜드이다 현재 운영사는 삼성물산이다. 식으로 패션 브랜드를 대표로 하는건 어떤가요?
구 제일모직도 괄호를 붙이고, 제일모직(삼성에버랜드)는 제일모직 (괄호)나 삼성에버랜드로 옮기고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46:8430::ba48:33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삼성에버랜드가 지금처럼 삼성물산의 한 문단인 것보다 [1]처럼 독자적 문서로 만들어져도 되리라 봅니다. 고조선 문서를 대한민국에 억지로 합병해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8년 4월 14일 (토) 16:45 (KST)답변

고대 유물[편집]

이런 것도 있었군요 :ㅇ--Gcd822 (토론) 2018년 4월 12일 (목) 20:43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1년 이상 미편집자 정리[편집]

한국 프로젝트에서 1년 이상 미편집자를 제거해봤는데 목록이 줄어들 때마다 정말 위키피디아가 오래됐다는 느낌이 드네요.. 참가자 서명을 타고 기여 확인 → 달고 있는 유저박스를 타고 참여했던 프로젝트에 있는 서명들 제거 → 달고 있는 유저박스들 제거. 이렇게 해봤는데 작업량이 많네요..ㅠ--Gcd822 (토론) 2018년 4월 12일 (목) 21:16 (KST)답변

뭐 하지 말라[편집]

심심해서 아무 사용자 보존 토론 2008년쯤 훑어보는데 어째선지 '이거이거 하지 마세요. 편집 중단해주세요' 이런 글이 엄청 많군요... 옛날 글 읽어보는 것도 오글거리고 재밌는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4월 13일 (금) 17:57 (KST)답변

혹시라도 그중에 의미있는 것 발견하신다면 제보 바래요. 가끔씩 아주 옛날에 논의되었던 걸 잊고 새롭게 다시 논의하는 사례도 생기거든요. --"밥풀떼기" 2018년 4월 13일 (금) 18:39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런 경우가 생겨도 재밌겠네요.--Gcd822 (토론) 2018년 4월 13일 (금) 20:27 (KST)답변
'실망'이라는 단어로 일반 사랑방 보존문서 검색해보면 흥미로운 글들이 많네요... 위키백과가 이상한 곳이라는 느낌도 들고... 영어판도 이런 게 많나 궁금하네요... 읽을수록 씁슬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4월 14일 (토) 17:18 (KST)답변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많은 사용자들은 능동적이고 자의식이 확립된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다른 자의식을 가진 사람이 부딪히면 충돌은 필연적이죠.

위키백과 커뮤니티는 다양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존하지만, 현재까지 대다수의 사용자가 동의하는 것은 정책과 지침은 지켜져야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용자는 자신의 '자유'를 위해서 정책과 지침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어떤 사용자는 정책과 지침에 매몰되기도 합니다. 어느 쪽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정책과 지침에 대한 준수 요구가 '온건한 단어'일수도 '거친 단어' 일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도 다른 사용자의 인격을 재단할 '권위'는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정책과 지침을 왜 따라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게 1차적 해결책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합니다. 대부분의 위키백과의 분쟁은 1차적 해결책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위키백과는 진입 장벽이 높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몇몇 사람들은 위키백과에서 더 내릴 수 없는 장벽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대부분의 '실망'이라는 단어는 이 '진입 장벽'에서 발생하거나, 사용자들 사이의 존중을 잃은 의견 다툼에서 발생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본성은 다른 사람들이 쉽게 바꿀 수 없고, 스스로 자발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게끔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용자의 설득이 실패한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자 관리 요청' 등이 사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4월 14일 (토) 17:33 (KST)답변

백: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관련 총의 형성 절차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지침 개정안 발의에 대해서 총의가 흐지부지 해진 부분이 있어 직접적으로 바로 결론을 내릴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번거롭지만, 총의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결론을 내려고 하니 여기에서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시면 총의가 흐지부지 해져 지연이 되고 있는 해당 토론을 결론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8년 4월 15일 (일) 01:42 (KST)답변

책읽는달팽님이 이유가 있어서 편집한 사용자를 문서 훼손 반복으로 차단한 것은 관리자 권한 남용입니다.[편집]

특수:기여/2001:2D8:E992:C6B:0:0:768:50AC님은 자신의 편집에 대한 이유를 '별개의 사건'이라는 편집 요약, 사용자토론:Cyberdoomslayer에서의 의견 등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댓글 내용도 반문재인적으로 친문댓글이 아니며, 문재인 정부에 불만을 품었다면 더이상 친문이라 보기 어려운 점, 친문에서 친안희정으로 전향했다는 글도 있는 점 등으로 볼 때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따르면 현재 친문인 사람이 댓글조작을 했다고 서술할 수 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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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달팽님의 사퇴를 요구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62.163.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드디어 10년만에 이 위키백과에 돌아왔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저 김종국입니다. 오랜만에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니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LeeDoYeob (토론) 2018년 4월 15일 (일) 14:08 (KST)답변

위키가 정말 많네요[편집]

한국어 위키 목록을 보니 참 위키가 이것저것 많네요 ㄷㄷ--Gcd822 (토론) 2018년 4월 15일 (일) 14: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