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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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처리 해주세요.[편집]

이 공간에 이런 글은 잘 안씁니다만 굉장히 열받는데요. 저보다 다분히 어린 사용자한테 지랄하고 자빠졌나느니, 지가 무식하다느니, 당신이라느니, 친히 ~ 몸둘바를 보르겠다느니, 게으르다느니 별 같잖은 소리를 들으려고 위키백과를 하는게 아닌데요. 사관을 보셨으면 처리를 하세요. 저도 대응한것은 있으니, 맞대응도 차단 사유라면 저도 차단 해주시고요. 위키백과가 뭐길래 하루종일 개같은 기분으로 지내야 합니까?

자주 시간내서 좋은 글 후보의 문서 읽고 평가해오고 있었고, 저는 다분히 부족한 사용자이기 때문에,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면 여러번 읽고 다른 웹 사이트도 찾아가면서 읽고. 영상물이라면 영상물까지 구입해 보며 개선점을 말하곤 했습니다만, 지식도 없으면 꺼지라는 소리는 처음 들으며, 봉사활동을 이따위 소리를 들으면서 할 건 아닌데요? 한 눈에 봐도 도가 넘은 발언을 사관에 신청했음에도 처리를 하지 않으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Tablemaker (토론) 2018년 3월 5일 (월) 19:29 (KST)[답변]

@Kchwoo9, Tablemaker님, 두 분 모두 위키백과를 위해 중요한 분들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두 분 모두 스스로 잘못한 것을 아시는 것 같으니 사과하시고, 이렇게 편집자간에 충돌하는 일이 나중에도 생겨날 것으로 보이니, 백:전문용어의 사용같은 안내문을 함께 편집해보시지요. 먼저 손 내미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고 격화되면 두 분 모두 차단하겠습니다. --케골(토론) 2018년 3월 6일 (화) 09:43 (KST)[답변]
@Ryuch: 위키백과 문서는 가능한 쉬운 말로 적혀야 하며, 기초적인 용어라고 할지라도 일단 사용 하면 링크를 달아야 합니다. 생물학 관련 문서 편집자가 우둔해서 계 (생물학), 강 (생물학), 속 (생물학) 같은 문서를 링크로 추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어떤 좋은 글 문서라도 "주변 문서가 미비되어 있다." 혹은 "주변 문서가 부실하다."는 이유로도 반대표를 충분히 받을 수 있으며, 지금까지도 그래왔습니다. 상기 토론에서 상대가 비꼬기 전까지 저는 존대의 표현을 하며 문서의 부족한 점을 말했습니다. 먼저 시비를 건 것은 kchwoo9고요. 제가 토론에서 잘못한 것은 상대의 인신 공격에 대하여, 저도 최소한의 '저항'을 했다는 것 뿐입니다. 저는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이유없이 뺨을 맞았음에도 웃으며 응대할만한 성격이 안됩니다. 상대는 분명 저를 인신공격 하였습니다만, 저는 형씨/그쪽 외에 '내 기분이 좆같다.'고 표현했을 뿐 상대보다 더한 비하를 한 적은 없어보이는데, 공동체에서 이것을 차단 사유로 본다면 언제라도 저를 차단해주시길 바랍니다. 판단은 Ryuch님께 맡깁니다.
위 사용자에 대하여 그냥 넘어갈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선 토론에서의 기본적인 예의는 지킬 필요가 없으며, 경우에 따라 욕설까지도 허용되는 공간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은. 욕설이 허용되는 사이트라면 개인적으로 kchwoo9 사용자에게 몇 마디를 더 던져주고 싶으며, 그게 아니라면 위 사용자와 나눌 이야기는 앞으로도 없습니다. 다만, 초면인 사람에게, 단 두 마디를 건넨 시점부터 욕설과 비아냥을 하는 사람이 위키백과에 중요한 사람으로 저와 함께 묶이는 것 자체가 의아함과 동시에 혐오감이 들 뿐입니다. Tablemaker (토론) 2018년 3월 6일 (화) 18:39 (KST)[답변]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여부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 서적이나 연구 논문처럼 쓰여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특정 분야에 정통한 독자를 위한 글이 아닙니다. 문서의 도입부는 그 분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쉬운 낱말과 개념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비록 링크를 통해 그 개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더라도, 그 링크를 따라갈 마음이 없는 (혹은 따라갈 수 없는) 독자를 위해 문서는 반드시 쉬운 말로 쓰여야 하며, 그것이 독자가 단어의 의미를 추측하게 하는 것보다 바람직합니다. (중략) 학술적 용어로 쓰여서는 안 됩니다. 본문은 학자들이 아닌, 평범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문서의 제목은 가능한 학술적 전문용어가 아닌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로 정해야 합니다.

딱 맞는 부분을 가져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쉽다'와 '기초적이다'라는 평가는 주관적일 가능성이 있고 또한 각 문서의 상황마다 다르게 평가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편집자간 의사소통을 통해 그 상황에서 가장 좋은 용어를 찾아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토론이 격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저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케골(토론) 2018년 3월 7일 (수) 09:25 (KST)[답변]
케골님 말씀이 맞습니다. 문서의 "도입부"는 "가능한 쉽게 쓰여야 하고", "본문"은 "평범한 독자를 대상으로 작성되어야 한다"라는 내용이 정책으로 있으므로 가져와 보았습니다. --ted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09:39 (KST)[답변]
사용자토론:Kchwoo9#재밌는 사람이네.의 발언에서 Kchwoo9님께서 하신 발언은 분명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에 대응하여 Tablemaker님께서 반말을 사용하신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예의있는 어투를 사용하시고 서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8년 3월 6일 (화) 18:48 (KST)[답변]
지랄하고 자빠졌네. 꺼져라. 라고 최후통첩 한 사람이 하루 이틀 사이로 제재를 두려워해 급변하여 사과를 한다고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으며, 저 사람이 사과를 할 것 같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의 멘션에 대해서는 사과할 생각이 없습니다. 적어도 kchwoo9 사용자보다는 존대를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 얘기를 논한다해도 직접적으로 kchwoo9 사용자와 말을 섞을 생각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리자님들에게 부탁을 드린다면, 최소한 예의 있는 어투는 예의 있는 사용자와의 담화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인간이라면 생리적으로 가능한 것이 있고 불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저를 공격한 사람에 대해 온화한 마음을 품으라고 하지 마세요. 저는 걸려온 싸움에 대해서 절대 이빨을 감춰 본 적이 없고, 항상 끝을 봅니다. Tablemaker (토론) 2018년 3월 6일 (화) 20:04 (KST)[답변]
첫 두 문장이 저를 향한 욕설인 것으로 오인해서 깜짝 놀랐네요. 인용부호를 사용하지 않으면 상처를 줄 말을 직접 사용까지 하다니 정말 예절이 없는 언사입니다. 그러나 죄송하게도 예의있는 말은 예의를 갖춘 사람 뿐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상대로 예의를 갖추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잠시 기다려 Kchwoo9님의 말씀도 들어 보면 여러모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용자의 잘못을 지적하고 제재를 요청한다는 것도 중요한 것으로 받아 드리고 있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케골(토론) 2018년 3월 7일 (수) 09:25 (KST)[답변]
따옴표를 하지 않아 오해할 여지가 있도록 문장을 구사한 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저는 여타 회원들에게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위키백과에 가입한 것이 아니며, 예의 없는 언사로 말을 트는 사용자와 저는 그 위치나 자격이 동등합니다. 동등한 자격을 지녔는데, 누구는 존대하고 누구는 하대를 한다면, 그부터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의를 차리지 않은 사람, 또는 저를 하대해왔던 사람과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수 있음을 알고 있으며, 실제로 위키백과 활동 초기에는 그런 모습을 지향했습니다만. 제가 경험했던 그런 사람들 중에서 열의 여덟은 제가 예의를 차림에도 끝까지 토론 상대를 하대했습니다.
애초에 이 사이트에 글을 쓰는 것은 취미 생활입니다. 친절한 말씀에는 감사드리지만, 활자를 통한 의사소통을 나누는 데에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와 불쾌감을 느끼며, 체력 소모를 해야할 이유가 없거니와. 단순 취미 생활에서까지 그런 불필요한 복잡한 감정을 꾸역꾸역 인내할 생각이 이젠 전혀 없습니다. 이 답변이 kchwoo9 사용자의 의견을 보기까지의 마지막 답변이 되겠습니다. 위의 백:아님 부분은 이제와서는 별로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23:04 (KST)[답변]
2주간 기다렸고, 다시 사관 신청했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8년 3월 20일 (화) 09:36 (KST)[답변]

한국의 지방선거[편집]

선거구가 획정(구역표)되는 등 선거시즌이나 홍보성 문서 등에도 주의합시다. -- 이 의견을 2018년 3월 5일 (월) 20:45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30c:6fb1::11eb:60a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ㅂㄱㅇ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와 록[편집]

위키에 정리된 록정보를 공유하는 페북 그룹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음악 좋아하는 분들은 구독하시면 심심하지 않으실겁니다. :-) --거북이 (토론) 2018년 3월 6일 (화) 17:12 (KST)[답변]

저작권 소멸과 기여에 관한 기사[편집]

독일 과학책에 대한 저작권 소멸이 미국의 수학과 과학 발전에 기여했다 --거북이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10:20 (KST)[답변]

호오... --Motoko C. K. (토론) 2018년 3월 15일 (목) 16:56 (KST)[답변]

분류 추가 협조[편집]

현재 저의 서명 시간을 기준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분류가 필요한 일반 문서가 150개를 초과한 상황입니다. 목록은 여기에 있습니다. 혼자서 분류 추가를 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이 계시면 함께 분류 추가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14:30 (KST)[답변]

ESEAP Conference 2018[편집]

Hello all,

Scholarship applications for ESEAP Conference 2018 is now open!

ESEAP Conference 2018 is a regional conference for Wikimedia communities around the ESEAP regions. ESEAP stands for East, Southeast Asia, and Pacific. Taking place in Bali, Indonesia on 5-6 May 2018, this is the first regional conference for the Wikimedia communities around the regions.

Full scholarships are subject to quotas, maximum two people per country and your country is eligible to apply, visit this page.

We also accept submissions of several formats, including:

  • Workshop & Tutorial: these are presentations with a focus on practical work directed either to acquiring a specific skill or doing a specific task. Sessions are 55 minutes led by the presenters in a classroom space suitable for laptops and work.
  • Posters: A2-size format to give news, share your community event/program, set out an idea, propose a concept, or explain a problem. The poster itself must be uploaded to Wikimedia Commons with a suitable license.
  • Short Presentation/Sharing talks: 10-15 minutes presentation on certain topic.

Deadline for submissions and scholarship applications is on 15 March 2018. If you have any question, don't hesitate to contact me or send your e-mail to eseap@wikimedia.or.id.

Best regards, --Beeyan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15:25 (KST)[답변]


ESEAP 컨퍼런스 2018 장학금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ESEAP 컨퍼런스 2018은 ESEAP 지역의 위키미디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컨퍼런스입니다. ESEAP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태평양을 의미합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18년 5-6일에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ESEAP 지역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열리는 최초의 컨퍼런스입니다.

비용 전체를 지원하는 장학금은 국가당 최대 2명까지 지급되며, 신청자의 국가에 참가 자격이 주워져야 합니다. 이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또한 다음과 같은 형식의 제안도 모집합니다.

  • 워크숍 & 튜토리얼: 특정한 기술을 획득하거나 특정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실용적인 작업에 초점을 맞추는 발표. 세션은 랩톱과 작업에 적합한 교실에서 발표자에 의해 55분 동안 진행됩니다.
  • 포스터: 뉴스를 전달하거나 커뮤니티 행사나 프로그램을 공유하거나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개념을 제안하거나 문제를 설명하는 A2 크기의 포스터 형식. 포스터는 적합한 라이선스로 위키미디어 공용에 업로드되어야 합니다.
  • 짧은 발표/공유 토론 : 특정 주제에 대한 10-15분의 발표.

제안과 장학금 신청 기한은 2018년 3월 15일까지입니다. 질문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제게 연락해 주시거나 eseap@wikimedia.or.id로 이메일을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3월 13일 (화) 18:05 (KST)[답변]

대한민국에서의 미투 운동과 한국어 위키백과, 토막글 프로젝트의 상관관계[편집]

대한민국에서는 3월인 지금에도 여전히 미투 운동이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발점은 2018년 1월 29일, JTBC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가 나와 자신의 피해를 밝힌것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연치 않게도 이 시발점의 바로 직전에 토막글 프로젝트의 참가자인 저의 1월 21일과 22일에 걸친 토막글 해시태그 문서에 대한 편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그런데 최순실은?' 등을 거쳐오며 대한민국 언론에서 많이는 아니였지만 조금 사용된 '해시태그 운동'이라는 표현을 검색을 통해 기사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이 표현은 영어 위키백과에 en:Hashtag activism로 또 스페인어판에도 존재하고 있기까지 하였습니다. 단지 영어 표현을 번역하면 '해시태그 활동주의' 또는 '해시태그 행동주의'로 번역될 여지가 있었지만, 저는 이미 '미투 운동'에서 보았듯 '운동' 이라는 표현이 널리 쓰일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해시태그 운동'이라는 표현으로 해시태그 문서에 한 문단을 만들면서 '해시태그 운동'의 표현은 단지 넘겨주기로만 남겨놓게 됩니다.

이 후 아시다시피 미투 운동이 시작되었고, 해시태그 운동이라는 표현은 이때 까지는 해시태그 문서로의 넘겨주기를 통해 네이버, 다음, 구글에 노출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3월 1일에 또다시 토막글 이던 미투 운동 문서를 편집하면서, 더불어 저는 해시태그 문서의 해시태그 운동 문단을 분리해 문서화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시태그 운동이라는 표현이 문서를 통해 완성되어 포털에 노출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 표현은 이러한 기여를 바탕으로 언론에서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많이 기여해보시고 지켜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언론에서 많이 쓰던 표현을 저희가 가져와 쓰기도 하지만, 역으로 언론에서 적게 쓰던 표현을 저희가 씀으로써 그 표현이 노출되어 언론이 이를 따라 오는 현상도 적지 않게 볼 수 있지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한국어 위키백과와 더불어 토막글 프로젝트는 위키백과를 씀으로써 세상에 작게나마 기여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활동 하면서 많이 흔들리고 그래서 힘들고 그렇지만 이 점은 잊지 말아야할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에 저희 토막글 프로젝트가 존재하고 있기도 하고요.

저희 토막글 프로젝트는 초반에 비해 근래에 다소 기여가 적어졌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만들 당시 1단계 목표로 하였던, 확실한 체계를 잡고, 그걸 바탕삼아 프로젝트를 일정 궤도에 올려놓는데에는 성공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200개의 토막글 문서에 대한 기여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았고요. 그리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하듯이, 다소 내리막을 걷게 되었지만 이젠 2단계 목표로 연말까지 프로젝트 유지하기에 돌입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게 한발 한발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해시태그의 사례를 돌아보며, 저 또한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위키백과가 추구하고 토막글 프로젝트가 추구해온 그 가치를 되새겨 보고자 함에 있습니다. 여태까지 그래왔듯 여러분의 관심과 의견과 참여는 저희에게 많은 힘이 되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시고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김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_ _) -- Exj  토론  2018년 3월 9일 (금) 05:09 (KST)[답변]

이용 약관과 차단 무효/취소 소송에 대한 대처[편집]

약관법약관의 해석에 대한 일반 원칙, 작성자 불이익의 원칙 등과, 1년 이내에 제기되어야 한다는 약관 규정이 무효화될 가능성, 이용약관 제정 이전의 행위에는 관할권 합의나 제기시한이 애초에 적용될 수 없는 점등을 볼때 사용자:첫밗 등이 소송을 제기하게 된다면 위키백과가 패소하게 될 공산이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이 의견을 2018년 3월 9일 (금) 09:22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52.78.3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ㅂㄱㅇ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관리자 충원 필요[편집]

지금 위키백과를 실질지배하고 있는 관리자들이 만력제처럼 직무유기를 하고 있어 일처리 속도가 대단히 느립니다.

따라서 저는 이 시간부로 위키백과에 관리자를 지금의 두 배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제안하며, 이 사업의 초석으로 토론 태도가 대단히 침착하시고 위키백과 체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용자:Tablemaker님을 관리자로 선출할 것을 발의합니다. --223.62.169.6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3:16 (KST)[답변]

무슨 토론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토론 태도는 전혀 침착하지 않고, 하물며 뭔가를 관리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일전에 비슷한 권유를 들었을 때에도 안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영원히 할 생각이 없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23:41 (KST)[답변]
그냥 비꼬는 것 같은데요. 기여 내력도 흠터레스팅. --"밥풀떼기" 2018년 3월 11일 (일) 11:30 (KST)[답변]

편집 요약 1천자[편집]

기술 사랑방에 올리려고 했는데, 그러면 거의아무도 안 볼 거 같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기존에는 영문자 기준 250자였습니다만, 18년 10주(아니면 9주)부터 편집 요약을 1천자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한글 1자에 1자로 취급되는 거 같네요.

현재로서는 1천자 모두 채워 쓰면 1천자가 모두 역사에 표시됩니다만, 일정 글자 단위에서 (더 보기) 식으로 클릭해야 모든 편집 요약을 보여주도록 처리된다고 합니다.

— regards, Revi 2018년 3월 11일 (일) 21:01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되네요. 언젠가 편집 요약만으로 토론을 하는 날도 오지 않을까 싶네요. --"밥풀떼기" 2018년 3월 12일 (월) 12:23 (KST)[답변]
"편집 요약을 통한 토론"이 편집 분쟁의 대표적인 경우 아니던가요? ㅎㅎ -- ChongDae (토론) 2018년 3월 12일 (월) 13:57 (KST)[답변]
그래서 좀 우려스럽긴 합니다. 편집요약으로 싸우는 사례는 주로 백:되돌리기로 인한 것으로 아는데 이쪽을 좀 제재하면 어떨지 싶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3월 13일 (화) 20:39 (KST)[답변]
편집 요약에 들어가야 할 중요한 자료 (예: 다른 언어판에서 번역해온 경우에 해당 판의 링크, 문서 이동을 했을 경우 구체적인 사유) 등을 적다가 종종 잘리는 일이 있었는데, 그런 일이 없어지게 되어 잘 된 일이군요 :) --이강철 (토론) 2018년 3월 12일 (월) 14: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