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1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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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학생 캠프#유저박스 모음 병합 여부[편집]

백토:학생 캠프#유저박스 모음 병합 여부에 학생 캠프에 있는 독립적인 유저박스 모음을 일반 공간으로 옮길지에 대한 토론을 열었습니다. 이전 토론보다는 중요하지 않게 다루어지지 않는 논제라고 생각하나, 대화방과 같은 다른 공간에 대한 토론에 묻혀서 제대로 된 총의가 형성되지 못하였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ginaan(˵⚈ε⚈˵) 2022년 5월 2일 (월) 20:18 (KST)답변

좋은 글 선정[편집]

제가 번역했던 글 음부신경좋은 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기여하고 인정받는 것 자체가 굉장한 영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기여에 정진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글과 알찬 글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2일 (월) 20:36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좋은/알찬 글에 기여해 주시는 모습을 아래에서 바라보겠습니다. —— Melon. T. 2022년 5월 3일 (화) 07:27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5월 3일 (화) 14:49 (KST)답변
좋은 글 선정 축하드립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5월 4일 (수) 03:40 (KST)답변

두 토론 개설했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토론:조정 절차#추가 개정백:조정 절차에 대한 추가 개정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 (인물)#문학가를 창의적인 전문가에 포함 문단을 다시 의견 요청에 올렸습니다. 후자의 경우 이미 한 번 의견 요청을 거친 바 있으며 찬성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의견 요청에서도 별다른 반대가 없다면 적용하려고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3일 (화) 16:0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에서 독립적으로 하는 활동들 제안[편집]

현재 상황을 보면 위키프로젝트의 진행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최근에 생성된 우크라이나 프로젝트도 활동이 적고요. 위키프로젝트가 잘 안돌아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있어도 뭘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위키프로젝트에서 뭘 할지 모르는 사용자들이 능동적으로 위키프로젝트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나중에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된다면 해 볼만한 위키프로젝트 내의 이런저런 활동을 생각하여 정리해봤습니다. 이런 것들이 받아들여진다면 '담당자'가 할 일도 좀 명확해 지겠네요.

  1. 현재는 협회에서 진행하거나 개인 사용자가 잔행하던(이건 저번에 난립으로 인해 요즘엔 거의 없는 것 같더군요.) 에디터톤을 위키프로젝트에서 진행할 수 있을 겁니다. 역사 프로젝트는 역사 에디터톤을 운영하는 식으로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세세한 분야에 대한 에디터톤을 개최할 수도 있겠습니다. 에디터톤에 기여가 많은 사용자는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의 종합 기여 기록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명예의 전당(?) 같은 거에 오를 수도 있겠고요.
  2. 위키백과를 보면 최근 이슈가 되는 토픽이나 한 주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혹은 대중에게 유명한 문서가 부실한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위키프로젝트 내에서 그러한 문서들 한두가지를 골라 알찬/좋은 글 수준으로 편집하고 본문, 참고, 같이 보기 외의 내부 링크나 둘러보기 틀의 문서를 편집하며 백:함께 검토하기와 연결하여 문서 보충과 함께 여러 의견 공유 및 평가, 문서 작성 방향 등을 논의하는 형식입나다. 한두 달 정도 진행 후 문서의 품질이 나아지면 후보에 올리는 식으로요. 저번에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50주#기후변화/지구온난화 문서 관련 개편 프로젝트가 필요합니다에 올린 것과 거의 같은데, 주체가 위키프로젝트로 달라진 것이 유일한 차이점이네요. 아무튼 이 활동을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모여 어떤 문서를 어떻게 편집할지 정하고 제작하는 겁니다.
  3. 이거 말고도 기존에 있는 것만 해도 할 수 있는 것은 많을 겁니다. 문서 평가, 필요 문서, 편집 지침 등등...

이 정도 생각해 봤는데 더 생각나는 건 없네요. 암튼 여러 위키프로젝트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기를 빕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3일 (화) 20:23 (KST)답변

사실 그냥 편집하는 사람이 부족한 게 모든 것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3일 (화) 21:45 (KST)답변
그렇죠. 근데 편집할 의지가 있어도 정작 뭘 할지 모르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라 생각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4일 (수) 00:17 (KST)답변
@Sungwiki: 그렇다면 프로젝트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구심점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사용자 수에 비해 너무 많은 위키프로젝트가 존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한된 사용자들의 지적 노동력이 분산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7일 (토) 01:28 (KST)답변
동감합니다. 역사와 관련된 세부 프로젝트의 경우나 음악의 세부 프로젝트 등 불필요하고 활동이 저조한 하위 프로젝트가 많다 생각합니다. 이런 프로젝트들은 없다고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상위 프로젝트에 병합하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겠네요. Magika (토론) 2022년 5월 7일 (토) 01:34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편집 지침 수립은 지금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당장부터라도 명문화하면 좋을 만한 것은 위키프로젝트 개최, 알찬 글/좋은 글을 공동으로 제작하는 일, 필요 문서를 채워가는 일 입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4일 (수) 01:57 (KST)답변
활동이 없는 것도 그렇고 10년도 더 된 토론과 미활동 사용자분들이 최근 활동인 것처럼 실려 있는 프로젝트들도 많은데, 언젠가 특정 시점에 모든 위키프로젝트를 한번에 롤백 시키고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는 것이 어떨까도 싶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7일 (토) 12:07 (KST)답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위키프로젝트에 참여를 해도 그에 대한 소속감이 약하다는 점일 거에요. 거의 모든 위키프로젝트의 작업들이 개인화되어 있을 뿐더러, 토론이 올라와도 주시문서로 따로 등록하지 않는 이상 의견을 바로 남기기가 힘든 게 지금 실정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예 제 사용자 문서에 제가 소속된 위키프로젝트 토론란의 최근 바뀜 내역을 띄워서 감지하고 있는 수준인데, 유저간의 소통 강화와 소속감을 위한 어떤 기술적 보조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갈아엎더라도 이름뿐인 모임으로 남는다는 근본적 한계에는 바뀜이 없을 듯 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7일 (토) 12:11 (KST)답변
위험부담이 따를 수도 있지만 갈아엎어야 할 프로젝트들이 있긴 합니다. 사용자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역사, 영화, 음악 등은 지금이라도 논의를 시작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제시한 의견이 프로젝트 내 작업들을 소통하며 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 생각하기도 해요. 이번에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클레오파트라에서 두번째 의견을 한 번 실행해보려 하는데,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7일 (토) 12:17 (KST)답변
네 그렇습니다. 위키프로젝트 살릴 방안 이야기가 나와서 제 생각을 주섬주섬 꺼냈습니다만 Magika님 제안도 충분히 실현될 만한 개선방안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에디터톤 역시 예전에 저도 위키프로젝트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개편한다는 주장을 사랑방엔가 올린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꼭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0:23 (KST)답변
예전에 비공식적으로 위키백과의 디스코드화처럼 즉각즉각 소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나 엔진으로 가야 하지 않겠냐는 말도 나왔는데, 위키백과 자체를 디스코드처럼 소통할 수 있게 개선했으면 좋겠지만 이는 어려울 것 같고 사실상 준공식적으로 위키백과에서 사용자끼리 상호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5월 8일 (일) 20:29 (KST)답변
공감되네요. 제가 위키백과 디스코드 채널에 참여하진 않아서 직접적으로 어떤 양상이 될 지는 모르지만, 지인들과의 소통으로 미뤄봤을 때 대단히 편리한 게 사실입니다. 지금 구현되어 있는 기술적 여건 내에서는 알람이나 핑, 주시문서, 최근 바뀜내역 틀 정도가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이라도 활용하고, 제도적으로도 "위키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은 무조건 이러이러한 도구를 써라"는 식으로 뒷받침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0:44 (KST)답변
그래서 제가 예전에 대문 개편과 더불어 협회랑 위키백과에도 제안할까 생각했던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 공식 디스코드를 공식적으로 확장시켜서 아에 프로젝트별로 채팅방이랑 게시판 만들 수 있게 사이트 연결하면 좋지 않겠냐 생각했는데, 현실적으로 많은 분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현재의 비공식 디스코드 채팅방에 그치게 되었긴 했습니다. 저도 위키백과의 외부 사이트 이용은 여러 단점이 발생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5월 8일 (일) 20:59 (KST)답변
저 역시도 최대한 위키백과 내에서 해결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디스코드를 사용하지 않는 편집자분들도 많을 테니까요. 그런 채팅방과 게시판 기능을 위키프로젝트 내 토론란이라든지 옛날 포털이 대행하고 있었는데 이쪽이 힘을 잃다 보니 위키프로젝트 자체도 힘을 잃어가는 것 같아요. 되살리는 게 어떨까란 생각이 듭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1:06 (KST)답변
디스코드는 이용자가 적고 아무래도 익숙하지가 않은데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11일 (수) 23:10 (KST)답변
근데 아무래도 커뮤니티 형식으로 쓸 거면 디스코드가 기능 면에서 편하긴 한 것 같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11일 (수) 23:13 (KST)답변

공용 공공누리 제1유형 관해서[편집]

KOGL 틀은 유지하기로 결정난 건가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4일 (수) 19:54 (KST)답변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는 별 문제 없이 사용되어왔고, 최근 공용에서는 삭제에 대한 총의 없음으로 결론나왔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5일 (목) 13:20 (KST)답변
그렇군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5일 (목) 13:24 (KST)답변

여러분이 만드는 에디터톤, 이제 그 주제를 정해주세요![편집]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개최하는 2022년 상반기 에디터톤 공모전주제 투표가 이번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한국사, 언어, 고전문학, 경제와 금융 등 전통적인 주제부터, 컴퓨터나 문화유산, 전쟁처럼 많은 매니아를 안고 있는 분야, '초안', 위키미디어 공용처럼 숙련된 사용자에게 익숙할 주제, 그리고 힙합 앨범이나 유튜버, 공포물, 학교처럼 백과사전에서 한 번 편찬을 도전해볼 법한 다양한 주제들이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에 따라 여러분이 참여할 수 있는 에디터톤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드는 에디터톤, 그 주제를 정해주세요! 지금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주제가 많으니만큼, 여러분의 참여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많은 투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trainholic (T, C) 2022년 5월 4일 (수) 23:03 (KST)답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5월 4일 (수) 23:05 (KST)답변
프로젝트 부분에서 올해의 위키인을 도쿄 올림픽 에디터톤으로 수상하신 트레인홀릭님! 에디터톤 관련해서 많은 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𝗨𝗻𝗶🦄𝗖𝗼𝗻 2022년 5월 5일 (목) 00:12 (KST)답변
좋은 활동 감사합니다! grrr (토론) 2022년 5월 5일 (목) 00:33 (KST)답변
노고에 대한 감사는 투표로 부탁드립니다.... 죽어가는 운영자 드림... --trainholic (T, C) 2022년 5월 6일 (금) 16:58 (KST)답변
ㅋㅋㅋㅋ 괜찮으신지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5월 6일 (금) 17:09 (KST)답변

토론의 투표에 관해[편집]

투표 어떻게 하죠?— 이 의견은 Mason0111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5월 6일 (금) 13:58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투표는 토론에서 하지 않고, 선거에서 합니다. 관리자, 사무관, 인터페이스 관리자 등의 권한을 뽑으려면 선거를 하고, 투표를 하죠:)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5월 6일 (금) 13:57 (KST)답변
그리고,일문 기여 20번 하셔야지 투표할수있습니다.--🐳서이💎 2022년 5월 6일 (금) 20:11 (KST)답변

공유결합결정[편집]

공유결합결정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든 아주 짧막한 토막글 입니다. 혹시 공유결합결정 문서를 살찌우는것을 도와주실분 없나요? -- 페리도트💎 2022년 5월 6일 (금) 13:54 (KST)답변

제가 찾아보기에는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는 없는 문서인 것 같습니다. 혹시 있으면 알려주시고, 없으면 공유결합 문서와 병합하는 것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 ginaan(˵⚈ε⚈˵) 2022년 5월 6일 (금) 13:57 (KST)답변
일어판에 존재하는 것은 확인하였습니다. -- ginaan(˵⚈ε⚈˵) 2022년 5월 6일 (금) 14:35 (KST)답변
@기나ㅏㄴ: 만사에 타 언어판 위키백과를 따라가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어 실정에 맞게 해야죠. 가령 판막은 영어판 en:valve (disambiguation)과 그나마 가깝지만 밸브의 동음이의어 문서이므로 연결이 적절하지 않아 한국어판에만 존재하는 문서로 생성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내용이 분리해 서술할 정도의 가치가 있다면 분리해 놓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6일 (금) 18:28 (KST)답변
아, 그것은 알기는 합니다. 하나의 의견 제시 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공유 결합 문서와 다루고 있는 내용이 사뭇 다르기 때문에 분리해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저도 비슷한 사례로 금속 결정 구조를 작성했다가 다른 언어판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 사용자에 의해 삭제 신청되어 금속 문서로 편입하고, 다른 사용자 분께서 이 문서에 내용을 보충하시어 다시 문서를 생성하셨던 약간의 소동이 있었기에 조심스럽다는 점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ginaan(˵⚈ε⚈˵) 2022년 5월 6일 (금) 21:20 (KST)답변
좋은 기여에 감사드리나,출처가 없다는 점이나 교열이 조금 혼란스러운 점이 아쉽네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5월 6일 (금) 14:10 (KST)답변
@페리도트: 약간 손 좀 봤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6일 (금) 18:45 (KST)답변
출처를 추가하고 문단 구조를 간결히 합니다. 이미 LR0725님께서 적절히 지적해주신 듯 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6일 (금) 21:50 (KST)답변

2022년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 선거 - 자원 봉사자 모집[편집]

이 메시지는 메타 위키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된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 팀은 다가오는 이사회 선거에서 선거 자원 봉사자로 봉사할 커뮤니티 구성원을 찾고 있습니다.

선거 자원 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는 2021년 위키미디어 이사회 선거에서 나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선거 자원 봉사자의 도움으로 우리는 2017년에 비해 1,753명의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하고 홍보 활동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전체 투표율은 10.13%, 지난 선거에 비해 1.1% 증가하였고, 214개의 위키가 선거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74개의 2017년에 참여하지 않은 위키는 2021년 선거에서 투표를 행사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참여율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까?

선거 자원 봉사자는 다음 분야에서 도움을 줄 것입니다.

  • 커뮤니티 채널에서 짧은 메시지를 번역하고 진행중인 선거 과정을 알립니다.
  • 선택 사항: 커뮤니티 댓글 및 질문에 대한 커뮤니티 채널 모니터링

자원 봉사자는 다음을 수행해야 합니다:

  • 대화 및 행사 시 우호적인 분위기 정책 유지
  • 중립적인 방식으로 커뮤니티에 가이드라인 및 투표 정보 제공

선거 자원 봉사자가 되고 커뮤니티가 투표에서 대표되도록 하시겠습니까? 업데이트를 받으려면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번역에 대한 질문은 토론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YKo (WMF) (토론) 2022년 5월 6일 (금) 14:14 (KST)답변

문서 평가에 힘을 보태어 주세요.[편집]

여러 문서들을 보다보면 해당 문서의 토론 문서에서 해당 문서의 품질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는 문서가 많이 없더라고요. 저는 백:문서 평가의 기준을 따라 여러 문서들의 품질과 중요도를 평가하려고 하는데, 미평가된 문서의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프로젝트 틀이 붙지 않은 문서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이고요. 문서 평가를 한다면 향후에 문서를 편집하려고 할 때 어떤 문서를 어떻게 편집할지 알아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7일 (토) 00:20 (KST)답변

의학, 해부학 프로젝트에 엄청 많긴 한데 그런 품질을 제가 혼자 결정하기 좀 꺼려지는 면이 있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7일 (토) 00:23 (KST)답변
@Sungwiki: 일단 저품질의 문서는 어느 정도 추리는 것이 가능할 듯 싶은데, 고품질 문서를 정하는 기준에는 조금 논의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문서 평가만을 목적으로 편집을 하진 않겠지만 앞으로는 편집하는 문서만큼은 평가를 하는 방식으로는 진행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위에서 나온 것처럼 프로젝트의 참여자가 적어 실제 효과가 미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먼저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우선시 되어야 할 듯 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7일 (토) 01:25 (KST)답변
네 고품질의 문서 평가를 위해 위키백과토론:문서 평가#문서 평가 기준 평준화에 대해서에서 문서 평가 기준 개정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토론이 좀 길긴 하지만 해당 내용은 금방 눈에 들어오실 거라 생각해요. 근데 굳이 고품질이 아니더라도 높은 중요도인데도 문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문서가 많더라고요. 저품질의 문서를 추리는 것도 엄청난 인력이 필요한 일이라 사랑방에 도움을 요청해봤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7일 (토) 01:45 (KST)답변

제 하위문서[편집]

하위문서의 토론을 제 사용자 토론으로 다 넘겨주기하고 싶은데 제가 잼사용자여서 토론 넘겨주기를 못하겠네요.누가 좀 넘겨주기 좀 달아주세요..--🐳서이💎 2022년 5월 7일 (토) 13:07 (KST)답변

@서이:완료 -- ginaan(˵⚈ε⚈˵) 2022년 5월 7일 (토) 13:23 (KST)답변
감사합니다!--🐳서이💎 2022년 5월 7일 (토) 13:41 (KST)답변

2022년 상반기 에디터톤 공모전 소식 - 멀티미디어 보강 에디터톤 시작[편집]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주최하는 2022년 상반기 에디터톤 공모전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투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고,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에디터톤 레이스에 돌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투표에 따라 시작될 에디터톤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주제 2위 주제 3위 주제
5/7(토) ~ 5/22(일) 5/23(월) ~ 5/29(일) 5/30(월) ~ 6/5(일)

주제를 제안해주신 모든 분, 그리고 주제를 만드는 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안 및 투표 결과에 따라 당선되신 분들께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에디터톤의 주인이 되어 함께 좋은 에디터톤을 꾸려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위의 표에서 보셨다시피 오늘부터 멀티미디어 보강 에디터톤이 시작됩니다. 위키백과에 있는 문서들, 가령이면 음식이라던가, 연예인이라던가, 유명인, 그리고 문화재나 특정 장소, 사물까지... 위키백과에 산재한 여러 문서에 없는 사진, 영상, 음성 등 멀티미디어 자료를 보강하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직접 촬영한 멀티미디어 자료나, 저작권이 없는 자료를 위키미디어 공용에 업로드한 뒤 반영해주세요. 많은 기여를 해 주신 분께는 문화상품권을 드리고, 추첨을 통해 참여해주신 분께도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__^ --trainholic (T, C) 2022년 5월 7일 (토) 21:44 (KST)답변

멀티미디어 보강 에디터톤에 학교 사진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문서 가운데 사진 없는 경우가 많아요. -- Jjw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11:57 (KST)답변
@Jjw: 그건 차마 생각하지 못했네요. 역사적 초등 및 중등 교육 기관에 대한 사진조차 부족한 편이죠.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14:01 (KST)답변
@Trainholic: 사진의 주제가 무엇이든지 상관 없이 공용에 사진을 올려 문서에 기여하면 점수로 인정되는 것인가요? — Wikiwater2020 ¦ 2022년 5월 12일 (목) 17:24 (KST)답변
넵. 주제는 자유주제입니다. 특정 주제를 잡을까도 했었는데, 참가 독려를 하기 위해서 자유 주제로 가닥을 잡았습니다.--trainholic (T, C) 2022년 5월 13일 (금) 16:48 (KST)답변

자신의 견해에 반하는 총의는 집단사고인가?[편집]

토론을 진행하던 중 같은 주제의 옛 토론이 근거로 소개되었는데, 해당 토론에서 근거 제시자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 것으로 총의가 형성되었던 것이 "집단사고"로 표현한 것이 과연 옳은가 지적하고자 합니다. 제 시각에서는 백:선의백:총의의 취지를 벗어나고 해당 토론 참여자분들을 폄훼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 해당 토론이 과연 집단사고였는가, 부적절한 언행이었나에 관하여 다른 분들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0:17 (KST)답변

아울러 배경이 되는 토론이 길고 복잡하며, 또 부분적으로 거칠게 진행된 점이 있어 꺼려지신다면 토론 참여자로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총의와 선의의 기본이 훼손될 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서, 여러분의 생각을 간단하게나마 듣고 싶기에 용기를 내어 이 자리에 소개한다는 점을 밝힙니다. 집단사고라는 표현이 용인된다면 앞으로 어떤 총의든 얼마든지 집단사고로 평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0:55 (KST)답변
거 저번에도 말했지만 위키백과:선전 행위#편향된 선전은 읽고 합시다. 해당 토론은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47주#“세상을 떠났다”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어긋난 표현입니까?이고, 당시 높임말 '별세'라는 표현에 대해 대다수가 '일반적인 표현이니 문제 없다'고 한 것을 "위키백과 중립성 정책과 어긋난다", '출처에 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이전 것은 집단사고'라 말한 것입니다. 더 안 답니다. Reiro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0:58 (KST)답변
위 코멘트에서도 드러났듯, 동일한 근거와 주장을 펼쳤음에도 본인 스스로 남들을 설득시키지 못하고 떠난 토론을 돌이켜 집단사고라고 표현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본 이의제기가 단순한 선전 행위로 치부되지 않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1:01 (KST)답변
사랑방에 의견을 여쭙는 밥풀떼기님의 행위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의견을 구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위이니까요. 다만 Reiro님께서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읽기에도 감정적으로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1:40 (KST)답변
제가 굳이 이 문제를 사랑방에 와서 소개하는 이유는 감정적인 문제를 떠나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모두의 의지를 크게 훼손할 심각한 사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집단사고의 존재가 사실로 확인된다면 호로조님께서는 이 집단사고의 현장에 어째서 동조하고 계신지를 물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사안이기도 합니다. 호로조님 뿐만 아니라 저 역시도 그렇고, 만약 제가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남기고 찬성해 왔던 수많은 의견들이 집단사고였다면, 저는 동조하고 싶지 않으므로 이 자리에서 활동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2:08 (KST)답변
저 또한 잦은 문제 제기를 하는 사용자로서 집단사고가 부정적인 것이라는 의견에는 뜻을 함께 합니다만, 맥락상 밥풀떼기님께 부정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더 커 보입니다. 이런 모습이 저는 아쉽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3:55 (KST)답변
조금 전 해당 사용자로부터 저더러 유저들을 원숭이로 보는 건가라는 반말을 듣고 온 입장에서는 아쉽다는 말씀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3:58 (KST)답변
밥풀떼기님의 그런 심정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사랑방에 이런 글을 작성하시는 것은 특정 사용자를 겨냥하는 것으로 보일 여지가 큽니다. Reiro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선전에 해당될 수 있으니 말이죠. 그러면 밥풀떼기님이 정말 겪은 부당한 일조차 그 의미가 희석될 수 있다고 봐요.
이와는 별개로 그것이 사실이라면 사랑방이 아닌 다른 창구에서 논하셔야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사랑방이 잘못을 따지는 공간은 아니니까요.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9일 (월) 00:16 (KST)답변
다른 창구라고 말씀하신 게 제가 생각하는 그 창구가 맞다면, 저는 그쪽으로 비화되는 파국은 방지하고 최대한 이성적인 평가와 의견을 구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기도 합니다.
사랑방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여러 분들께 불편을 끼친다면 그 창구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9일 (월) 00:29 (KST)답변
전 해당 토론을 읽어보는 입장에서 Reiro님의 의견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밥풀떼기님께 보였던 태도 등은 조금 지나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9일 (월) 00:50 (KST)답변
제3자 시선에서 명백한 것이 아니라 조금 지나친 정도로 그친다면 그냥 제가 참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집단사고라는 평가는 저에 한정될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 유저 모두와 모든 총의에 큰 상처를 남길 사안이라는 점은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것은 Reiro님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가 발언하더라도 용인될 수 없고 또 지적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9일 (월) 01:00 (KST)답변
해당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어 유감스럽습니다. 사랑방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조금 실례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5월 9일 (월) 00:19 (KST)답변
당연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두 분 모두 격해져 있던 때의 발언이니 적절히 넘기셔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제가 쭉 읽어보니 원숭이 발언 쪽이 더 불쾌하긴 합니다. 어쨌든 사랑방에서 할 얘긴 아닙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9일 (월) 01:05 (KST)답변
다른 것도 아닌 핵심근거 중 하나로 줄기차게 주장해 왔고, 천안함 토론마저도 집단사고의 한 사례라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것을 고려해 보면, 격해져 있을 때의 순간적인 발언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9일 (월) 01:25 (KST)답변
저 문제에 있어선 밥풀떼기님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집단사고라는 용어도 (때때로 무지성 투표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Reiro님께서 오용하고계시다는 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밥풀떼기님, 지금 Reiro님의 태도보다 밥풀떼기님의 풀리지 않은 감정이 더 문제같습니다. 바로 석 달 전에 학생 사용자로부터 진흙탕 싸움을 지적받으셨는데, 또 다시 이와 같은 양상이 벌어지는게 참 보기 안좋습니다. 밥풀떼기님 의견을 지지하지만 저 토론(문서 속의 진흙탕)에는 손도 대고 싶지 않습니다. Reiro님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고 짜증나시는 점 이해합니다만, 위키백과 공동체가 이런 치열한 감정 성토의 장으로 전락하는 모습을 언제까지 인내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지적이 필요한 것 같으시면 개인적으로 하시고, 공동체 차원의 지적이 필요한 것 같으시면 사용자관리신청이나 관리자권한회수 토론을 열어주세요. 어느 쪽이든 지금은 위의 위키백과:사랑방#건의사항과 다를게 없어보입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9일 (월) 16:18 (KST)답변

최근 토론에서 벌어진 부적절한 언행에 관하여[편집]

안녕하세요, 위 토론의 당사자 Reiro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틀이 지나서야 입장을 밝히는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관리자로서, 위키백과토론:모호한 표현을 삼가 주세요#정리에서 있었던 "집단사고"나 "이건 뭐 유저들을 원숭이로 보는 건가" 등 부적절한 발언과, 그로 빚어진 작금의 상황에 대하여 위키백과 공동체와 당사자 @밥풀떼기:님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사용자:Reiro/편집 지침/주의해야 할 표현 지침은 "일부 부적절할 수 있는 표현은 주의하자"는 의도로 제안하였습니다. 작성자의 뜻과 상관 없이 상대를 오도할 수 있으니 사용 시 재고해야 하는 것을 모은 것이었습니다. 문서 내의 부적절한 어휘가 좋은 의도로 포장될 수 없듯, 저의 발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관리자로서 감정을 조절하지 않고 그대로 내뱉은 것이기에 더더욱 부적절한 언행이었습니다.

특히나 다른 분들이 정식 절차인 조정을 신청했을 때, 어쩌면 저는 관리자이면서 한편으로는 위키백과의 문제 해결 방식을 불신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조차도 그다지 기대하지 않던 절차를, 오히려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신뢰하며 갈등을 해소하려 노력했습니다. 저의 발언은, 이에 대한 배신이기도 합니다.

이후 토론은 위키백과:조정 요청/2022년 2분기에 참여하여 정석적인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관리자로서 토론 시 발언에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위키백과 공동체 여러분과 밥풀떼기님께 사과드립니다.--Reiro (토론) 2022년 5월 10일 (화) 11:56 (KST)답변

@Reiro: 제가 해당 편집 지침을 지지하는 상황에서 객관적일 수는 없겠으나, 저는 Reiro님도 관리자로서 훌륭하신 분이라 생각하며 밥풀떼기님 또한 같은 편집자로서 신뢰하고 있습니다. 두 분이 감정적으로 마찰을 겪는 상황이 저는 안타깝지만, 이런 상황에서 용기를 내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10일 (화) 12:04 (KST)답변

클레오파트라 문서[편집]

클레오파트라 문서의 지난 30일 동안 페이지뷰 수는 65,733회로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게 뽑히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클레오파트라 문서도 잘 쓰여진 편이지만 영어 위키백과 등에서 알찬 글인 것과 비교하면 조금 아쉬움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른 분들이 백:함께 검토하기/클레오파트라에서 클레오파트라 문서와 그와 관련된 문서들을 대규모 보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같이 번역 및 정비에 참여하실 위키러 분들을 구합니다! 저도 현재 en:Reign of Cleopatra초안:클레오파트라의 집권에서 번역 중이니 다른 분들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8일 (일) 20:24 (KST)답변

인용문[편집]

위백이 업데이트 한건가요? 고급 모바일에선 인용문 폰트가 기본 폰트와 다르게 뜨네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5월 9일 (월) 14: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