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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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문서[편집]

반달이 심각하게 되어서 모든게 지워져서 하나씩 편집취소를 했는데 잘한건가요?--ShineyMoon💫 2021년 10월 18일 (월) 14:56 (KST)답변

아뇨.. 그렇게 하면 편취 누를때마다 반달러한테 알림이 가고, 문서역사도 더러워져요.. pc모드에서 한번에 되돌리는게 최고--110.70.52.228 (토론) 2021년 10월 18일 (월) 16:24 (KST)답변
일괄 되돌리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오--ShineyMoon💫 2021년 10월 18일 (월) 18:44 (KST)답변
저분께서는 문서 역사에서 시간을 누른 뒤 편집하는 것을 말하는 듯 합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10월 19일 (화) 01:14 (KST)답변
→수동 되돌리기 --White.t. 2021년 10월 19일 (화) 07:43 (KST)답변

위키컨퍼런스 타운홀 미팅 의견 구함[편집]

안녕하세요?

한국위키미디어협회의 이사장 진주완 입니다.

이번 위키백과: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기본으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의 주요 활동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참여자들이 한 두 주제를 놓고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타운홀 미팅"을 계획했습니다. 컨퍼런스 주제와 관련하여 여러분들께 다음의 사항들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 에디터톤
- 협회가 주최하는 에디터톤의 참여자 확대를 위한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 개인이 주최하는 에디터톤이 계속 시도되고 있지만 성과는 적습니다. 개인이 주최하는 에디터톤의 성공을 위한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 정기적인 에디터톤을 개최하기 위한 개별 사용자들의 모임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토론
- 사용자들 사이의 분쟁이 전체 커뮤니티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어떤 사용자들은 그저 남보다 더 많이, 더 자주 의견을 개진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가리려 하기도 합니다. 기나긴 글에 가려진 다른 의견을 눈여겨 찾아 보기란 무척 힘듭니다. 커뮤니티에서 토론 방식을 조정할 필요는 없을까요?
- 대다수의 사용자가 이미 어느 한 의견을 지지하는 데 한 두 명이 끝까지 반대할 경우 이를 보다 원만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여러 가지 이유로 학생 사랑방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간혹 성인이 이 학생방에 가서 여러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서의 발전
- 여러 사람이 문서를 편집하기는 하지만 한 문서의 내용 대부분은 한 두 사람에 의해 작성됩니다. 이미 작성된 문서의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로는 "토막글 프로젝트"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만, 이것도 한 명이 한 문서의 대부분을 편집해요. 특정 문서를 여러 사람이 함께 편집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위키백과는 특히 여성, 소수자, 기초 과학 등등의 전문분야에서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부족한 분야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위에 적은 것 말고도 타운홀 미팅에서 얘기할 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의견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Jjw (토론) 2021년 10월 18일 (월) 15:31 (KST)답변

이 문단의 내용과는 별개로 주제들이 상당히 토론하고 싶게 생겼군요. 놓치면 서럽겠네요.  -- PArangSae 2021년 10월 18일 (월) 18:32 (KST)답변
저는 못 갈 것 같네요. 언젠가는 갈 수 있으려나 그 시간에 위키백과나 편집하고 있어야겠습니다 ㅎㅎㅎㅎ — Ddxfx 2021년 10월 21일 (목) 18:53 (KST)답변
못 오신다니 아쉽네요. ㅠㅠ Motoko C. K. (토론) 2021년 10월 21일 (목) 21:28 (KST)답변
오늘 이 문단을 처음봤는데, 왠지 참가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 오네요. --Dand music (토론) 2021년 10월 21일 (목) 21:36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 관련 지침 신설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Answerer 5do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영화 포스터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 신설 요청에서 사용자 분들의 토론을 통해 포스터 비자유 저작물에 대한 새로운 지침이 신설되어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지침은 백:비자유#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Answerer 5do 👻 2021년 10월 18일 (월) 19:09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 보강 에디터톤 관련[편집]

윗 문단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비자유 저작물과 관련된 새로운 기준이 통과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올라온 파일 중 해당 기준에는 부합하지 않는 파일들도 있어서 소급적용에 유예기간을 두고, 그 기간동안 에디터톤을 실행해 해당 파일들을 보강하는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 나름대로 몇몇 숙련된 에디터톤 주최자 분들과 협의를 거쳐서 '비자유 저작물 보강 에디터톤 (가칭)'에 대한 초안을 '사용자:Answerer 5do/연습장'에 게시해 두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해당 초안 전체를 바꾸는 정도의 내용이 아니라면, 저와 협의 없이 본인의 제안을 추가해주셔도 좋습니다. --Answerer 5do 👻 2021년 10월 18일 (월) 19:33 (KST)답변

정책과 지침 문서 개편안 토론 진행 안내[편집]

정책과 지침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규정하고 생성/변경/폐지 토론에 대한 구체적인 규칙을 신설하자는 제안을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0월 19일 (화) 11:56 (KST)답변

555555문서를 달성했네요.[편집]

위키백과:한국어 위키백과 이정표, 위키백과:이정표에 기록이 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 이 의견은 223.62.173.181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10월 19일 (화) 13:05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555555옷! 숫자가... 웃기네요.--🐱괭이는냥이🐱 (🗨️🐱) 2021년 10월 21일 (목) 16:43 (KST)답변

급하게 에디터톤 시작합니다![편집]

사:marshmallow 765/자율 배식 에디터톤시작합니다! 궁금헌 사실은 사토에 뮨의 하십시오. — 이 의견은 Marshmallow 765 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10월 20일 (수) 13:04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선생님... 이쯤되면 다른 사용자들 기만하시는 건가요? 저번에 생성하신 그 아재개그 에디터톤도 사랑방에서 수 많은 지적을 들으셨는데, 자율 배식 에디터톤은 또 뭡니까... 위키백과:온라인 에디터톤을 열기 전에같은 건 폼으로 있습니까? 도대체가, 이러니까 쳐낼 수 있으면 빨리 빨리 쳐내라는 겁니다. 이런 게 백:방해 편집이지 뭐에요. 에디터톤을 장난감처럼 전락시켰는데, 위키백과 위상이 떨어지기 직전입니다. 아무리 말해줘도 귓등으로 듣지도 않는데 얼마나 더 좋은 뜻으로 봐야하고 설명을 덧붙여야만 근절될까요? 이런 건 백:쫓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다른 커뮤니티가 어울리는 사용자였으니까요. --José Carioca (talk) 2021년 10월 20일 (수) 12:57 (KST)답변
장난이라면 그만 두십시오. 정말로 눈치가 없는 사람도 수많은 지적을 당하면 '아.. 내가 뭔가 잘못을 했구나' 하는데.. - Linka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3:03 (KST)답변
굳이 지우셨길래 되돌렸습니다. 쩝... 이건 좀 여러 사람들한테 뭐라 얘기를 들으셔야 될 일이 아닌가 싶어요.--trainholic (T, C) 2021년 10월 20일 (수) 17:16 (KST)답변
우정을 얻을 수 있다니요. 친목 목적으로 만든 거라고 오해받을 소지도 있겠군요. 어쨌든 선의로/좋은 목적으로 에디터톤 만드셨을 텐데 속상하시겠지만 이런 에디터톤 만드는 것은 그만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Ddxfx 2021년 10월 20일 (수) 17:20 (KST)답변

광고성 기사의 출처 사용에 대해[편집]

광고성 기사는 무조건 출처로 쓸 수 없게 해야할까요? 아니면 경우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 등으로 출처로 쓸 수 있게해야 할까요? 정량적으로 근거의 순위를 비교하게 되면 나무위키처럼 안좋게 될 위험이 있어보입니다. 223.57.208.178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1:44 (KST)답변

보통 안 씁니다.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Reiro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2:21 (KST)답변
아, 누군가 했더니 고로케 그 분이셨군요. 시간 낭비했네요. Reiro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3:09 (KST)답변

의견 요청 봇에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편집]

지금 이미 끝난 유사과학 토론은 아직도 링크되어 있고, 엊그제 발의한 위키백과 오프 관련 의견 요청은 여전히 창에 뜨지 않네요. 왜 이런 거죠? Reiro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3:11 (KST)답변

@Reiro: Revibot II의 소관인데 현재 봇에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사용자토론:Revibot에 알리시는 건 어떨까요? --José Carioca (talk) 2021년 10월 20일 (수) 13:14 (KST)답변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3:16 (KST)답변

소수에 의한 이지메[편집]

차단요청부터 차단이 이루어지기까지 아주속전속결이었습니다 다른것도아니고 다른분의 편집은 가급적 그냥 두는걸 원칙으로ㅇ했던 제가 협업정신위배로 차단되니좀 황당합니다 이런 식의 차단은 위키백과에 독이 되는거아닐까요 솔직히 예수 문서 되돌려봐도 ^^특히토론문서에서 지적된 내용은 제가독단적인 편집 아닌거 아닌가요?오히려 저를 차단요청한 분의 편집이 일방의 주장 일뿐인듯?심지어대부분의 기독인은 뭔가요 모든 기독인이 그렇게 판단하고 있고 신앙보다 커뮤니티 사교 목적으로 교회에 다니는사람은 겉으론 인정하지않습니까 이점부터 기독인의 고문서 해석만을 다루는데 이게 문제 아닌가요?동조했던 분 중에 심지어 기사 몆개 올린거 가지고 기사모으는곳이 아니라며 삭제한분도 계시는데 이게 협업정신 위배 아닌지요? 관리자는 많지만 관리자 하나인것과 다를바 없는듯 하는게 마치 판사 검사가 수백명이지만 동료의 판단을 추인하는듯 하여 한명인듯 싶은 한국의 법조문화를 떠올렸습니다 상호 견제를 통한 조직 건강성 담보하는게 무너진듯 한?

예수를 그리스도니 하는 기독교 보면 딱 불순한 의도 드러나지 않습니까 ?믿는이들이 예수 욕되게 하는듯 한,? 예수 살았을때 지도자들이 모시던 여호와 자리에 예수를 놓은듯? ~,~~ — 이 의견은 아둔아제님이 2021년 10월 20일 (수) 17:27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10월 20일 (수) 19:15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아둔아제: 확인해보니 차단되신 이유는 협업 정신에 위배되는 토론 태도입니다. 차단 사유를 잘 읽어 보시고 말투와 토론 태도를 고쳐주세요.  -- PArangSae 2021년 10월 21일 (목) 08:48 (KST)답변
근데 말투나 태도 이런건 본질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굉장히 주관적 같아요 솔직히특별한 기여내용을 확인할수없는 사용자가 난데없이 나타나서 그러니 당황스러웠습니다 가만보니 어떤 유저가 차단반대하거나 편집 되돌리기 마음먹었다가도 도리어 차단요청된 유저 다중계정으로 몰아가서 선의가 되려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하신분 없지는 않겠죠 사대 성인 이런건 흔한 표현인데....;; 암튼 위키를보며 참여하지 않는 침묵하는다수의 위험이나 참여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물론 누구든 잘못할순 있지만 그게 내쫒기식의 차단만이 최선일까요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듯? 특정한 훼손문서에 한해 편집을 제한하는것 같이 다른방법 얼마든지 있음에도 ? 솔직히 계정만들기 금지가 현실성 있나요? 다른 문서 편집할수있고 그런걸 굳이 제한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넷은 익명이니까요 물론 저는 구글검색하다가 우연히 여기 문서가 떠도 클릭 절대 안했습니다 의식적으로 접근하는걸 스스로 통제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차단 풀리고 몇일지나서 새폰 산 김에 들어오게 됏네요 그래도 폰 분실하기 전에는 여기 로그아웃된 상태라 다행입니다 비번 저장되어 있었다면 ㄷㄷㄷ소름 그랬다가 제 아이디는 ㆍ(구글 비번 틀리니 비번변경된 사실 뜨네요 폰사기 전이라 폰이 없어 접속 안했을 때인데)아둔아제 (토론) 2021년 10월 21일 (목) 18:41 (KST)답변
종교적이고, 과격한 토론 태도는 쉽사리 문제가 되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발언에 자신이 책임을 져주세요.  -- PArangSae 2021년 10월 22일 (금) 23:25 (KST)답변
결국 무기한 차단되셨네요. 계속해서 이런 식의 토론 태도를 보이셨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White.t. 2021년 10월 23일 (토) 08:16 (KST)답변

운동 전략과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편집]

안녕하세요, 제가 전달할 세가지 소식이 있어서 따로따로 사랑방에 작성하기 보다, 통합해서 적고자 합니다.

운동 헌장 초안위원회 선거에 참여하세요
운동 헌장 초안위원회의 구성원을 선출하기 위한 공동체 투표 절차에 참여하세요. 이 근본적인 작업을 위해 최고의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투표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투표에 참여하세요. 투표는 2021년 10월 25일 20:59 (KST)까지 진행됩니다.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지침 초안 검토 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8월 17일부터 두달가량 진행된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지침 검토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의견은 초안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내년 1분기에 공동체의 비준(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절차가 시작되면 안내드리겠습니다.

운동 전략 구현을 위한 보조금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운동 전략 실행 보조금은 전략 계획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의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 팀은 귀하의 아이디어와 계획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더 알아보기. --YKo (WMF) (토론) 2021년 10월 21일 (목) 12:39 (KST)답변

업데이트가 대단히 필요합니다![편집]

지금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과 관련 문서는 매우 낡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최신 정보를 반영하지 않은 부분이 대단히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조금 관심을 기울여서 업데이트를 해야하는데, 상세한 과정은 장기적으로 문서 분리를 통해 대한민국 내 범유행 과정을 정리해야 한다고 볼 정도입니다. 장기적인 업데이트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너무 낡아서 지금정보는 알 수 없네요! 알비스 (토론) 2021년 10월 22일 (금) 05:21 (KST)답변

분류:20세기 ○○ 사람, 분류:21세기 ○○ 사람[편집]

이런 분류가 자주 보이네요. 이 분류의 용도가 정해져 있는 건가요? 이런 분류들을 넣는 사용자들에 대한 차단 회피로 사용자 관리 요청이 자주 들어와서 개인적으로 이런 분류를 넣는 것을 발견하면 그때 그때 되돌리기를 합니다만, 여기에 대한 논의가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호로조 (토론) 2021년 10월 22일 (금) 10:55 (KST)답변

분류:(기원전) N세기 ••• 사람 분류를 추가하는 계정 중에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된 차단 회피 계정이 있었는지에 대해 여쭈어봅니다. 또한 설령 관련 분류를 추가하는 차단 회피 계정이 있었다고 해도 저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best regards, Blue-auth 2021년 10월 22일 (금) 11:19 (KST)답변
일단 논의가 필요한 부분인 것은 인정하므로 해당 기여는 잠시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 best regards, Blue-auth 2021년 10월 22일 (금) 11:22 (KST)답변
@About672599: 귀하와 관련이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단지 그러한 기여를 하는 사용자 중에 '귀화분류에 집착하는 사용자'로 알려진 분이 있어 해당 분류를 넣은 아이피 계정의 기여를 되돌리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귀화 분류에서 나온 얘기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이 분류는 그 기준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 것인지 모호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아공에서 태어나 호주로 귀화한 트로이 시반은 언제 호주로 귀하했는지 알 수 없음에도 이 분류들을 달아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트로이 시반은 유대인이기도 하니 20세기 유대인이라는 분류도 달아야 할까요? 그가 동성애자인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니 20세기 동성애자라는 분류를 달아야 하지 않겠냐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엄밀성이 떨어지는 분류라고 생각해요. 한편으로는 한국어권은 14세기와 20세기 이전에는 호구를 관리하는 사찰이 억불정책으로 보존되지 못하면서 족보를 통해서가 아니라면 생몰년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는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21세기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분류는 대체적으로 생몰년이 잘 알려져 있는 현대에 들어서는 조금 과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요. --호로조 (토론) 2021년 10월 22일 (금) 11:53 (KST)답변
영위백을 찾아보니, 영위백에선 직업별로 하위 분류가 있고 일반문서들은 대체로 그 분류에 속합니다만, en:Category:20th-century American people (한국어 위키백과의 분류:20세기 미국 사람과 동일한 분류)에 1749개의 문서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 Wikiwater2020 ¦ 2021년 10월 22일 (금) 12:02 (KST)답변
엄밀성이 떨어지거나 애매한 경우에는 추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령 문서나 분류를 통해 성소수자 인권운동가라는 사실만 알 수 있고 성소수자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없다면, n세기 성소수자 사람 분류는 추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20/21세기 대한민국 사람 분류에 관해서는 분류에 수천 수만 문서가 분류에 속하게 되어 재분류할 필요성이 생기므로 이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 best regards, Blue-auth 2021년 10월 22일 (금) 12:13 (KST)답변
위의 제 답변과 별개로 호로조님께서 귀화분류 이야기를 하셔서 질문합니다. '귀화분류에 집착하는 사용자'가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된 사례를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귀화한 사람 분류와 n세기 ••• 사람 분류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best regards, Blue-auth 2021년 10월 22일 (금) 13:29 (KST)답변
@About672599, Wikiwater2020: 제가 아는 인물로 예를 들고자 하며,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일 뿐 실제 문서 훼손 사례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제니는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알고 있습니다. 블랙핑크의 제니같은 인물이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생활했다는 것을 근거로 20세기 뉴질랜드 사람, 21세기 미국 사람 등으로 분류를 삽입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편집에 대한 되돌리기 권한을 사용하기 이전에, 그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가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마침 About672599님께서 사용자 토론에 제가 했던 그 롤백에 대해 말씀을 주셨고요. 제가 그러한 편집에 대해 되돌리기 권한을 사용한 것은 해당 편집과 '귀화분류에 집착하는 사용자'의 기여들에 대한 전체적인 롤백 외엔 없습니다. 저의 섣부른 권한 사용으로 언짢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그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시민권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민족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또 다른 생각으로는 그 분류에 속하는 문서들이 많아 재분류할 필요성이 존재하는 21세기 대한민국 사람과 같은 분류의 경우, 1980년대 대한민국 사람 등으로 세분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분류는 그대로 둔 채, 하위 분류를 두어 정리하자는 것이죠. 위와 마찬가지로, 논의를 통해 그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17:04 (KST)답변
일단 저는 지금까지 그 사람이 가지는 국적으로 판단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문서 내에 국적이 미국으로 되어 있거나, '분류:미국의 남자 배우' 같은 분류가 이미 분류에 있으면 '분류:n세기 미국 사람'을 추가하는 식입니다. 즉 민족성보다는 시민권을 중심으로 하면 좋겠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하지만 총의가 민족성을 중심으로 한다고 결정이 나면 이에 따르겠습니다.
한편, 재분류에 관해서는 '분류:19□□년대/20□□년대 대한민국 사람'과 같이 연대별로 나누는 것보다는 직업별로 나누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1972년 출생이며 현재까지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가수가 있다고 가정해 보면, 전자의 경우에는 '분류:1970년대 대한민국 사람', '분류:1980년대 대한민국 사람', '분류:1990년대 대한민국 사람', '분류:2000년대 대한민국 사람', '분류:2010년대 대한민국 사람', '분류:2020년대 대한민국 사람' 분류를 모두 추가해야 해서 분류가 지나치게 많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분류:20세기 대한민국의 가수', '분류:21세기 대한민국의 가수'만 추가해도 되기 때문에 분류가 지나치게 많아지는 일이 덜해집니다. 또한 후자와 달리 전자의 경우에는 분류 중에 '2000년대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분류는 '20세기 대한민국 사람'의 하위 분류에 있어야 할지, '21세기 대한민국 사람'의 하위 분류에 있어야 할지 애매해집니다. — best regards, Blue-auth 2021년 10월 23일 (토) 18:59 (KST)답변
@호로조: 저는 분류를 추가할 때 '거주 여부'가 아닌 '어떤 나라의 국적(or 시민권)을 얻었는지의 여부'로 분류를 추가하였습니다. 예시로는 미국에서 1982년에 태어난 사람이 중간에 이탈리아에서 '국적 취득 없이' 살다가 2009년에 한국 국적을 얻어 한국으로 귀화했다면 '20/21세기 미국 사람', '21세기 대한민국 사람' 분류를 추가했을 것입니다.
연도별로 분류를 생성하는 것은 문서 안에 분류가 너무 과다해지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분류:대한민국의 백세인의 문서들 같은 경우는 기존에는 '20세기/21세기 대한민국 사람' 분류 2개만 추가하면 될 것을 약 10~12개의 분류를 추가하여야 합니다. 즉, '현재처럼 놔두자'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직업별로 나누는 것도 좋아보이는데,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분류가 과다해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됩니다. — Wikiwater2020 ¦ 2021년 10월 23일 (토) 22:51 (KST)답변
직업별로 하는 경우에는 분류가 과다해질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단순히 분류를 추가만 하는 경우에는 몰라도, 이미 있는 직업별 분류를 하위 분류로 만들면 분류가 과다해질 일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e.g. 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 > 분류:21세기 대한민국의 언론인) 물론 모든 직업별로 하위 문서를 만든다는 입장은 아니고 직업별 분류 중 분류에 속하는 문서가 많은 경우에 한해서만 하위 문서를 만든다는 입장입니다. — best regards, Blue-auth 2021년 10월 23일 (토) 23:55 (KST)답변
@About672599: 일단 국적을 기준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 또한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1970년대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분류도 그다지 엄밀해 보이지는 못하네요. 한 문서에 여러 개의 틀을 다는 것이 효율적으로 보이지 않으니 말이죠. 단순히 출생년만을 기준으로 한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다만 국적을 기준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민족성을 기준으로 할 것인지에 관해서, 국적과 시민권이라는 제도가 불명확했던 과거의 경우 어떤 것을 기준으로 해야할지 분류 추가에 있어 '일부' 어려움이 존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버나드 맨더빌은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한 인물입니다. 단순히 이것만 봐서는 영국에서 활동한 네덜란드 사람인지, 아니면 완전히 영국인으로 귀화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다행히 맨더빌의 경우에는 본격적으로 철학자로서 활동하기 이전, 즉 학령기에 정치적 박해를 받아 네덜란드에서 영국으로 추방되었다는 점, 결정적으로 영국인 처와 결혼했다는 구체적인 기록이 있어 사실상 영국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맨더빌이야 기록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단순히 태어난 곳과 다른 어떤 지역에서 활동한 바 있다는 자료만이 존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떤 일률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 한하여 민족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러한다면 자멘호프는 19세기~20세기 유대인 혹은 유대계 러시아인 정도로 쓸 수 있겠네요.
마침 말이 나와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15세기~16세기 ○○ 사람'으로 나누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세기 이후의 일은 일단 차치하고, 15세기와 16세기에 걸쳐서 산 인물이 있다면 분류:15세기 한국 사람 분류:16세기 한국 사람과 같이 분류를 두 개씩 넣어야 하는데, 이러한 수고를 덜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류를 통해 봤을 때 '김면식'이라는 인물이 있으면 20세기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분류를 통해 봤을 때는 이 사람이 구한말을 살고 20세기 초에 죽은 사람이라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20세기에 갓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라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20세기~21세기의 경우 현대인이라고 생각하기 용이하죠. 물론 저는 '20세기 이후의 ○○ 사람' 분류를 그다지 원하지는 않지만, 다른 분들께선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만 옹고집을 부리는 모습을 보는 것 또한 그닥 원하지 않네요.
@Wikiwater2020: Wikiwater님 의견에 관해서는 직업이 많은 인물들이 가지는 직업 관련 분류도 애초에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직업에 다 분류가 달리진 않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우주 비행사인데, 직장인이고 9급 공무원이기도 하며, 패션 디자이너를 한 적도 있고, 바리스타에다가 철학 교수라고 생각해봅시다. 우주 비행사로서 역량은 충분하지만 바리스타로서는 동네 편의점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을 수도 있고, 참으로 신통한 것을 보니 철학 교수인 것은 확실한데 오또 꾸띄르에서는 데뷔하지조차 못한 디자이너일 수도 있습니다. 직장인이나 9급 공무원은 분류로 넣기도 애매하죠. 그렇게 되면 우주 비행사, 교수, 철학자 정도만 분류로 달리겠죠. 위키백과에 20세기에 태어난 교수들은 분류를 새로 만들 만큼 많으니 20세기 대한민국의 교수라는 분류가 추가됩니다. 그렇게 생각해보시면 직업별로 나누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호로조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09:03 (KST)답변
국적이나 시민권의 기준이 명확한 경우라면 국적을 기준으로 하면 되겠지만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민족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것에 대해 동의합니다. 하지만 어느 때에 예외를 적용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기준이 필요하겠습니다.
한편 15~16세기 한국 사람과 같은 분류는 상/하위 분류를 어떻게 지정해야 할지가 애매해집니다. 분류:15세기 한국 사람의 경우 상위 분류로 이미 '나라별 15세기 사람', '15세기 한국', '15세기 아시아 사람' 분류가 이미 있기 때문이지요. 이미 세기별로 분류가 지정이 된 상황에서 15~16세기 한국 사람으로 분류를 나누는 것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으리라는 기대보다는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클 것이라고 봅니다. — best regards, Blue-auth 2021년 10월 25일 (월) 10:54 (KST)답변
@호로조: 그런 것이라면 직업별로 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2세기에 걸친 분류(위에서 예시로 들어주신 15~16세기 사람 분류 같은 것)는 위에 About672599님이 주신 의견처럼 상위 분류 지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지금처럼 (직업별로 하든 안하든) 한 세기씩 분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 Wikiwater2020 ¦ 2021년 10월 25일 (월) 16:16 (KST)답변
@About672599, Wikiwater2020: 15~16세기 분류와 같은 경우 단순히 15세기 ○○ 사람과 16세기 ○○ 사람 분류를 상위 분류로 두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 또한 이것이 쉽지 않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있고,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 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후에 독자들이 분류를 통해 문서를 찾아가거나 문서에서 분류를 보고 해당 인물이 어떤 시대를 살았는지 파악하기에는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무리해서라도 그런 의견을 낸 것입니다. 저는 이런 논의가 있었다는 것 정도만 다른 사용자들이 후에 해당 분류 관련 토론을 할 때 참고했으면 할 뿐이며, 일단 민족성 기준과 직업별 분류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이 보다 생산적일 듯 합니다. 아래에서 그 논의를 대신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17:31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가 추가한 것이 아니어도 되돌리는 것인가요? 저 분류 넣는 사용자는 제가 알기로는 about672599님과 저, 그리고 예전에 보았던 어떤 아이피 사용자 말고는 없는 것으로 아는데, 저 분류를 넣는 사용자들이 차단 회피로 사관에 올라온 적이 있는지는 알지는 못하지만, 무조건 되돌리는 것이라면 그것은 부적절 하다고 보여집니다. — Wikiwater2020 ¦ 2021년 10월 22일 (금) 11:48 (KST)답변
@Wikiwater2020: 따로 따라다니면서 되돌린 것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되돌리기 전에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여 먼저 사랑방에 새 주제를 낸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1년 10월 22일 (금) 11:54 (KST)답변

질문 @호로조, About672599: 그럼 '직업별로 하자'로 의견이 모인 것인가요? — Wikiwater2020 ¦ 2021년 10월 27일 (수) 15:14 (KST)답변

'직업별로 하자'라는 의견으로 모아진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이 짜인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best regards, Blue-auth 2021년 10월 27일 (수) 16:12 (KST)답변
저도 직업별로 하자는 것에 이의가 없습니다. 하위 분류를 만들고 (봇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하위 분류로 옮기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빠른 의견 결정 및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 Wikiwater2020 ¦ 2021년 10월 27일 (수) 16:15 (KST)답변
해당 분류에 들어간 직업군의 인물이 압도적으로 많아 재분류가 필요할 경우에 한하여 직업별 분류로 세분화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는 봇 가동을 위해 파이썬을 배우고 있지만, 프로그래밍에 재주가 많지 않아 아직까지 봇을 만들고 구동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17:36 (KST)답변
@호로조: 그렇다면 AWB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하위 분류를 만들어 옮겨도 된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 Wikiwater2020 ¦ 2021년 10월 27일 (수) 17:42 (KST)답변
@Wikiwater2020: 그렇게 해주신다면 환영입니다. 이렇게 토론에 참여해주신 것도 영광인데, 직접 재분류 작업까지 도와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18:31 (KST)답변

재분류 시작 전에...[편집]

@호로조, About672599: 생성할 만할 직업별 하위 분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어디 나라를 가든 배우는 필수로 생성해야 할 것 같고... 제가 잘 알지는 못해서, 여기다 리스트 정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ikiwater2020 ¦ 2021년 10월 27일 (수) 21:12 (KST)답변

+) 분류 이름은 무엇이 좋을까요? '20세기 미국의 배우'? '20세기 미국 배우'? — Wikiwater2020 ¦ 2021년 10월 28일 (목) 00:01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더 나아보이기는 하나, 후자로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 best regards, Blue-auth 2021년 10월 28일 (목) 10:09 (KST)답변
@About672599: 저거의 상위 분류 중 하나가 분류:미국의 배우이긴 한데, '20세기 미국의 배우'라고 하면 무언가 표현이 어색해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러면 분류를 '20세기 미국 배우'와 같은 제목으로 생성하고, 나중에 다른 토론이 열리면 그때 제목에 대한 논의를 한다고 이해하겠습니다. — Wikiwater2020 ¦ 2021년 10월 28일 (목) 21:23 (KST)답변
보아하니 분류:미국의 배우를 성별로 나누어도 그 분류와 그 하위 분류에 속한 문서를 합치면 수만 개가 되는군요. 이렇게 되면 '20세기 미국의 배우' 보다는 '20세기 미국의 남자/여자 배우', 나아가서는 그 분류의 하위 분류로 세분화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아참, 분류 이름은 '20세기 미국의 배우'와 같이 만든다고 정정합니다. — Wikiwater2020 ¦ 2021년 10월 28일 (목) 21:55 (KST)답변

공동체 기술과 대화[편집]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위시리스트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팀이 귀하를 온라인 회의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줌에서 27 10월 (수요일), 23:30 Asia/Seoul에 진행되며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가입하세요.

의제

  • 커뮤니티 위시리스트 설문 조사 대사가 되어 주세요. 여러분의 커뮤니티에서 CWS에 대한 소문을 퍼뜨리는 데 도움을 주세요.
  • 동음이의어실시간 미리보기 희망 사항에 대한 업데이트
  • 질문과 답변

형식

회의는 녹화되거나 스트리밍되지 않습니다. 저작자 표시가 없는 메모는 타위키에 게시됩니다. 프레젠테이션(질문과 답변을 제외한 모든 의제)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영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독일어 및 이탈리아어로 질문에 답변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질문을 하고 싶다면 커뮤니티 위시리스트 설문조사 토론 페이지에 추가하거나 sgrabarczuk@wikimedia.org로 보내주세요.

나탈리아 로드리게스(공동체 기술 관리자)가 주최할 것입니다.

초대 링크

우리는 당신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SGrabarczuk (WMF) (talk) 2021년 10월 23일 (토) 08:25 (KST)답변

에티터톤을 열었습니다![편집]

(참가모집 중입니다.) 아시아와 유럽 애니메이션들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유미사카 (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09:32 (KST)답변

출처의 중립성[편집]

"내용을 신뢰할 수 있다"와 "내용이 중립적이다"는 다른 내용입니다. 문서 토론을 보면 중립성에 대한 분쟁인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이므로 문제없다는 반론을 종종 봅니다. 언론 보도는 (대체로) 신뢰할 수 있지만, 언론사의 입장에 따르고 있어 중립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관련 수필이 있어 위키백과:출처의 중립성로 옮겨놓았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15:47 (KST)답변

특정 관리자에 의해 시행된 전국 단위 단체 문서 삭제는 규정에 위반됩니다.[편집]

규정을 자세히 읽어본 결과, '주요 기준'이 충족되지는 않지만 '대안적 기준'이 충족될 수 있는 여러 전국단위 단체들이,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주요 기준이 충족되지 않는 이유로 잘못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1. 이러한 대안적인 기준들,
  2. 단체에 대한 주요 기준 '또는',
  3. 일반적인 문서 등재 기준 지침
  4. '그리고',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특히 정보를 무분별하게 포함시키지 않는 점을 준수할 것.

or로 이루어진 구조로 볼때 1, 2, 3중 하나만 되면 된다는 소리입니다.

  1. 해당 단체와 그 활동에 대한 정보가 복수의, 제3자의((영어) Wikipedia:Third-party sources) 독립적이고((영어) Wikipedia:Independent sources)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만약 그 활동에 대한 정보를 '기본 기준'에서 적용되는 엄격한 보도에 한정지으면, '대안적 기준'은 '주요 기준'보다 항상 엄격한 기준이 되므로 존재할 필요가 없게 되며, 이 대안적 기준의 경우, 그 출처를 '심도 있는 언급'로 한정한다는 규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관리자는 여러 '전국적인 단체'에 대해 무조건 '주요 기준'만이 적용되는 것으로 착오하여 수백개의 문서가 삭제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는데, 이는 규정을 잘못 해석한 오판이므로 모두 빨리 복구되어야합니다. 223.33.164.106 (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16:04 (KST)답변

위키백과에 있는 듣보잡 대한민국의 정당들이 등재가 되는 이유도, 바로 '주요 기준'만 따지면 등재가 어려울 수 있지만 정식 정당은 항상 '대안적 기준'이 충족되기 때문인데, 빨리 전국단위 단체는 모두 복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23.33.164.106 (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16:04 (KST)답변

정례적인 발표를 넘어선 심도있는 기사는 하나의 단체에 일정 수준의 주의를 끌게 하며, 단체에 대한 '매우 간단하고 불완전한 글'보다 나은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허용되는 출처들에는 모든 형태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이 포함됩니다. 단, 다음과 같이 사소한 기사만을 싣고 있는 출처들은 제외됩니다.

  • 단순히 회의 시간, 쇼핑 시간 또는 이벤트 일정을 보도하는 출처들, (후략)
한국서가협회 등 여러가지 말씀하시나 본데, 그 단체 역시 자신이 개최한 행사 관련 초창기 보도 이외에 전부 관례적인 보도 뿐이라 삭제되었습니다. 서예 협회래봐야 3개 모두 고만고만한 내용이라 한국의 서예에서 (만약 만들어진다면) 간단히 언급할 수 있는 수준이고요.
그나저나 이게 첫 기여시군요. 영어판에서 쫓겨나셨으면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되돌아보길 바라요. Reiro (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16:25 (KST)답변
삭제 토론을 보니 신경춘로 문서는 훨씬 부족한 출처로 등재가 되었는데, 어떤 조항이 어느 부분에도 적용되는지 어떤 부분에는 적용되지 않는지 법 조항의 해석 같은 복잡한 문제는 차치하고 도로의 등재를 단체의 등재보다 터무니없이 쉽게 하거나 반대로 단체의 등재 기준을 도로보다 터무니없이 높여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도로의 등재 기준이 낮거나 반대로 어떤 사용자가 단체의 등재 기준을 터무니 없이 높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42.22.112.85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12:15 (KST)답변
도로는 모르겠고, 제가 저런 단체 문서 2천개 가까이 봤다는 말 했던가요. 전부 자체 행사 아니면 연혁 들고 와서 저명하다고 하는데, 비슷비슷하니 거를 수밖에요. --Reiro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19:45 (KST)답변
그리고 아이피 돌려쓰기 그만 좀 하시죠. --Reiro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19:47 (KST)답변

갓파 문서[편집]

갓파 문서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한거라 링크가 잘못된 경우와 띄어쓰기가 잘못된 경우 등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몇개 고치긴 했는데 제가 못고친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수정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갓파#기원 문단이 문서 내용들중 제일 심각하니 이 부분도 수정 부탁드립니다. (저도 작업 할려고합니다.) --Dand music (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18:11 (KST)답변

미국의 주 문서도 번역 상태가 이상하네요. 42.22.112.85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12:15 (KST)답변

차단 알림 메세지에 대한 새로운 제안[편집]

본 알림문이 오래된 것 같아서 새롭게 제안을 해봅니다. 작년에 본인이 당시의 영어 위키백과 버전의 차단 알림 메세지를(현재는 바뀜) 원본 텍스트를 연습장에 가져와서 현재 한국어 위키 차단 알림문 기반으로 바꾼 후 이것을 토대로 미디어위키토론:Blockedtext#영어판 차단 알림문서를 기반으로 새로 제안해봅니다에 글을 남겨봤지만 참여자가 없었습니다. 현재 알림문 디자인은 13년에 변경됬지만 텍스트 외에는 거의 변함이 없었고 미디어위키 토론에도 몇몇 제안이 있었지만 전부 손을 뗀지라 이제는 본인이 영문판 기반으로 제시한 것으로 새롭게 알림문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유저들의 의견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Goondae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13:38 (KST)답변

제안해 주신 안은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단, 글씨의 빨간색( )이 너무 강렬하므로 rgb(192, 0, 0) 색( )의 사용을 제안합니다. --ted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08:01 (KST)답변
눈이 아프긴 하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05:08 (KST)답변

@Goondae: 영어 위키백과의 양식이 새로 바뀐 것으로 보이는데 확인을 바랍니다. --ted (토론) 2021년 11월 8일 (월) 13:06 (KST)답변

차단 기간과 차단자를 더 잘 보이게 표시하고, 차단 사유는 좀 덜 눈에 띄게 표시하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은 차단 사유만 너무 과도하게 눈에 잘 띄고, 정작 중요한 차단 기간과 차단자(관리자)는 눈에 잘 안 띄는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11월 13일 (토) 13:32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새로 바뀐 현 디자인 en:Mediawiki:Blockedtext, en:MediaWiki:Autoblockedtext을 참고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입할 수 있지 않을까요? --ted (토론) 2021년 11월 13일 (토) 13:36 (KST)답변

차단 알림 메시지 내용은 최대한 유지한 상태로 디자인을 최신화하였습니다. --ted (토론) 2021년 11월 17일 (수) 11:55 (KST)답변

에디터톤 진행 예정입니다.[편집]

사:Yellow Cookie/겨울 에디터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Yellow Cookie 2021년 10월 24일 (일) 14:45 (KST)답변

영어 번역[편집]

종교와 HIV/AIDS를 번역했습니다. 기계 번역으로만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번역했습니다. 아직 그래도 서툰데, 한 번 검토 부탁드립니다. -- Uconhe 2021년 10월 24일 (일) 16:08 (KST)답변

@Uconhe: 아직 어색한 번역투가 보입니다. 일단 some을 그대로 어떤으로 번역하시는데, some같은 말은 그대로 어떤이라고 번역하면 애매해서 저는 '어떤 사람들은 △△를 □□한다.-> △△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혹은 '일부는' 이런식으로 번역합니다. 그리고 원문이 한국어로 번역되었을 때 어색한 부분이 많은데, 그런 부분은 어순을 바꾸시거나 단어를 사전적 의미와 다르게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문서에서는 '제공하다'라는 말을 여러 의미로 유연하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어색해보이는 부분이 많아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문서를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15:52 (KST)답변
@Sungwiki: 늦게 확인했어요!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Uconhe 2021년 10월 31일 (일) 19:42 (KST)답변

이분께 어떻게 해야 할까요?[편집]

이 분께서는 북한, 우리나라의 핵미사일, 누리호, 대장동 사업 논란 등에 대해 편집을 하고 계세요. 그런데 출처를 입력하지 않으셔서 다른 사용자 분들께 사토에 계속 지적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누리호의 3단 엔진이 실패한 것은 사실 위성모사체가 호주 상공에 떨어져 ICBM 역할을 하기 위함이었다' 같은 출처 없는 주장으로요. 제가 사관 요청을 해본 적이 없고 사관에 가야 하는질 모르겠어서, 우선 사랑방에 올려봅니다. -- Uconhe 2021년 10월 24일 (일) 16:40 (KST)답변

몇번의 지적을 받으셨는데도 불구하고 편집하시는걸 보니 사용자 관리 요청에 요청은 해보셔야될것 같습니다. --Dand music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21:04 (KST)답변
최근 사랑방인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38주#아이피에 관한 이해에 "사용자:멀뚱이가 같은 ISP 아이피로 계속 기여하는 것을 보았는데 최근에는 대장동 논란 문서를 편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5주#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암약하는 다중계정 사용자를 폭로합니다.에서도 같은 대역 사용자에 대한 의혹 제기가 있었지만, 멀뚱이님과 관계 없는 다른 사용자에 대한 억측이 같이 섞이는 바람에 그중에 믿을 만한 의혹이었던 멀뚱이로 추정되는 IP의 독자 연구 문제도 묻혀버려서 공론화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223.38.8.244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12:36 (KST)답변
중간에 케이블 TV 회사가 바뀌긴 했지만, 멀뚱이님이라고 밝힌 아이피가 이전에는 티브로드 동대문방송 아이피(특수:기여/124.197.135.201)로 독자연구성 편집을 하면서 자신을 차단했던 사용자:관인생략에 대한 회수 토론에 출몰하였고, 어느 순간 같은 지역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 CMB동서방송 IP로 바꾸어 늦어도 2017년 초부터 특수:기여/122.128.218.98, 특수:기여/122.128.219.42 처럼 4년 넘게 출처를 입력하지 않고 편향적인 편집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223.38.8.244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12:3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