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1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랑방
2010년 제1주
2010년 1월
53 28 29 30 31 1 2 3
1 4 5 6 7 8 9 10
2 11 12 13 14 15 16 17
3 18 19 20 21 22 23 24
4 25 26 27 28 29 30 31


타 언어판의 파일을 복사요청합니다.[편집]

타 언어판의 파일을 복사하는 법을 몰라서 그런데, 중국어판의 File:Korean Broadcasting System.svg를 한국어판에 복사해주시겠습니까? 덧붙여서 그 파일의 원형 로고 부분만 따로 떼서 올려주시겠습니까? 한국방송공사 문서에 사용하려고 영어판의 Graphic Lab/Illustration workshop에 비슷한 요청을 했는데, 위의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답이 없습니다. -- 성혀니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4:07 (KST)[답변]

아직까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비자유저작물의 사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그림 파일은 한국방송공사의 로고인데, 해당 로고는 비자유저작물로 공정 사용을 허락하지 않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4일 (월) 14:09 (KST)[답변]
간단히 말해서 안 됩니다. 정책에 위배되는 행위거든요.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는 공정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5일 (화) 17:26 (KST)[답변]
지나가다가 S 대기업의 문서를 보았는데, 로고가 버젓이 있습니다. 해당 파일의 토론 문서에도 비자유저작물이 아닌지 질문이 올라와 있지만, 대답한 사용자는 없군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01:12 (KST)[답변]
삼성의 로고는 매우 단순하여 퍼블릭 저작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게 비자유 저작물과 관계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01:22 (KST)[답변]
공용에 있는 로고는 모두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JR, LG등도 로고가 단순하여 퍼블릭 도메인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Commons:Licensing#Simple_design 이 규정을 참고하세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6일 (수) 07:40 (KST)[답변]

새해인사와 위키 관리자에게 해 주고 싶은 말.[편집]

happy new year! 4일이 지나서 이제 인사드립니다. 인사가 매우 늦었지요? 제가 1달 전에 위키백과의 항목에서, 조선어 고유명사의 문법이 틀렸다고 지적한 것이 있는데 아직도 답변을 안하시니 궁금합니다. 또 어떤 항목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조선향토대백과사전을 참고하여 올린 글이 있어 위키백과의 슬로건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또 공산주의 국가와 동유럽국가의 내용이 별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 있는데, 이 것을 지적해주셨으면 바랍니다. 오프라인 모임이 있다고 하던데, 저는 겨울이나 여름에 외출하면 비염으로 고생하기 때문에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산에 가고 싶었는데, 잘 안될 것 같습니다. 또 제 질문에 무시하는 것 같은데요. 저는 오로지 올바르게 문법을 지적한 것이라는 뜻이지, 그 외에 위키백과 관리자 여러분에게 해가 되지 않는 말을 한 것 뿐입니다. 새해인사를 드리면서 글을 마칩니다.한라산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4:54 (KST)[답변]

답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문법 자체가 이상한 건, 국립국어연구원에 직접 물어보셔야지요. 위키백과는 그런 걸 판단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RedMosQ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5:01 (KST)[답변]
그 한달 전에 내주신 의견이 어떠한 의견이였는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문법이 위키백과에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서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4일 (월) 18:12 (KST)[답변]
한라산님 반갑습니다! 동유럽과 구 '공산주의'권 국가들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적어서 내용이 적은 것 같습니다. 한라산님께서 직접 발판을 놓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1:26 (KST)[답변]

관리자의 권한의 운명을 다른 관리자 1인이 결정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요?[편집]

말도 안되는 소리 마십시오. X소리도 좀 작작해야 봐드리든가 하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어디가서 광주사태때 전두환이 나쁘지 않았다고 말해보십시오. 그런 망언 아무데서나 했다가 얻어 터지고 싶지나 않으시거든 가만히나 있으시지......ㅉㅉ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6:25(KST)

최근 위와 같은 발언을 한 관리자 BongGon의 관리 권한이 2주간 관리자 RedMosQ에 의하여 차단된 바 있습니다. 욕설을 한 관리자는 2주 차단인데 반하여, 그 상대방인 사용자 100범은 1달 차단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의 관리 권한이 막중하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다른 관리자 1인의 판단으로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원에서도 중요한 판결은 세명의 합의체로 구성된 재판부가 판단을 한다는 사례에 비추어 보면 관리자의 관리 권한도 최소한 3인의 관리자가 합의하여 징계를 결정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0:38 (KST)[답변]

사실 관리자의 차단은 실질적인 의미는 없습니다[1]. 저는 오히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용자 A와 관리자 B가 같은 잘못을 했는데,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A에게는 단순한 차단이면 충분하지만 B의 경우는 회수 토론이라는 더 허들이 높은 조치가 필요합니다. 현재 회수 규칙이 복잡한 건지, 아니면 관리자라는 것이 특수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klutzy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0:53 (KST)[답변]

의견 사용자에게 저런 욕설을 하고도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될 수 있는건가요? Lava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1:00 (KST)[답변]

관리자는 스스로 차단을 해제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회수 규칙이 복잡하다기 보다는, 회수 사례가 적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몇 번 해보다보면 문제있는 관리자에 대한 회수에 대해 거침없이 느껴질 것이라 봅니다. 실제 회수가 많아서는 안되겠지만, 회수 토론은 많아서 나쁠 것은 없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1:27 (KST)[답변]
관리자는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 정한솔 2010년 1월 4일 (월) 22:28 (KST)[답변]

100범님이 차단된 건 누적된 문제가 큽니다. 물론 봉곤님도 그간 누적된 언행이 차단 2주 결정에 영향을 준 것이겠죠. 형평성을 따지기는 곤란한 문제입니다. Nichetas님이 원하는 답은 아닐지 모르나 애초에 이런 기본적인 사용자로서의 태도도 못 지키는 사람이 관리자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이 차단될만한 짓을 하는지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차단할 권한을 갖고 있는 게 정상인가요? --퇴프 2010년 1월 4일 (월) 22:38 (KST)[답변]

의견 이 문제와 관련된 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욕설을 한 경우는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해당 상황이나 그런 것도 총체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사용자토론:BongGon#관련 내용 해명 부탁에 봉곤님의 의견을 요청하였으니, 이를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저는 관리자로써의 중립성 논란(백:중립 위반 관련)에 대해 더 중점을 두고 있으니, 이용자분들도 이 점을 중심적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이와 관련해서 백:관리자 권한 회수#권한 회수를 논하기 전에에는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 관리자의 권한 회수를 논하기 전에 해당 관리자와 토론, 사랑방에서의 논의 등 회수 요청 이외의 수단을 먼저 충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회수 투표 만이 적절한 수단이 아니라는 점은 모두가 동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2:51 (KST)[답변]

토론은 꽤 많았습니다. 잠깐 찾아봤는데도 이렇게 나오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3:19 (KST)[답변]
의견 차단 이후 ip사용자로 활동한 것에 대해서군요.. 관련 항목은 지난 관리자 권한 회수 때, 이미 위키 사용자들을 통해 평가를 받은 내용이기 때문에,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현재 차단당한 봉곤님이 아직 ip사용자로 다시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관련성이 부족해 보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3:35 (KST)[답변]

"관리자를 권한 회수 절차 없이 차단할 수 있는가?"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영어, 일본어 위키백과를 찾아봤는데 제 역량부족인지 관련 규정은 적어도 없는 것 같네요. 두 가지 발상이 가능한데, ①하나는, 관리자도 일반 사용자와 평등한 지위이니 다른 관리자에 의한 차단이 가능하고 자신이 차단 해제시 권한의 남용으로 구성해 회수를 그때가서 하는 방법이고, ②다른 하나는 관리자가 차단 사유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다면 더이상 관리자로서의 신임을 상실한 것이므로 권한회수를 하고 그 이후에 차단의 여부를 논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당연히 1번의 경우는 생각치 못했고 영어나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제가 찾아본 범위내에서는, 급한 경우를 제외하고) 권한 회수 없이 차단하는 경우를 아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1번의 장점은 관리자의 그릇된 행위에 관해서 회수라는 처분을 하기는 좀 그런 사안이지만 제재가 필요한 경우에 절충적인 안이고 회수절차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발상 자체는 상당히 신선하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처럼 차단당한 관리자의 동의가 있는 사안과는 달리 일반적인 경우라면 관리자간의 차단 분쟁이 촉발할 수 있고, 나중에 차단당한 관리자가 차단 해제했다고 회수 절차까지 가서 회수될 수 있느냐는 점에서 차단의 실효성이 의문입니다.

결국 문제는 차단 당한 관리자가 관리자권한을 가질 수 있느냐에 관한 문제인데, 여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의 결단이 과연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즉, 회수 절차를 무겁게 운영할 것인지 간편하게 운영할 것인지와, 관리자에게 어느 범위까지의 의무와 도덕성을 요구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양자는 상호 연관되어있지만 논리필연적인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의 견해를 수렴해보고 싶네요. --hun99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3:32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는 1안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우선 이번 같은 경우는 BongGon님이 차단당한 상태이기 때문에 좀 더 두고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도 차단당한 상태에서 관리자 권한을 행사한다면 그때 관리자 회수 토론을 해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3:39 (KST)[답변]
봉곤님의 전례(??)와 그에 대한 반응을 보면, 관리자가 스스로 차단했다고 해서 곧바로 권한을 회수당하지는 않았습니다. 토론은 있었지만.. 회수와 차단은 별개의 문제인 듯 합니다. 공동체가 해당 관리자가 차단을 당하기는 했지만 권한을 유지할 정도라고 판단하면 권한이 유지되는 것이고, 권한을 회수할 만큼 심각한 일로 차단을 당했다면 마땅히 회수 절차를 시행해야 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3:43 (KST)[답변]
의견 adidas님 의견을 들어보니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제가 판단하기에는 BongGon님의 회수 사유로써 생각할 수 있는게 백:중립성 위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광주사태와 관련해서 관리자로써의 중립성을 지키지 못한 면은 주목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내용이 권한을 회수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BongGon님께서 이에 대해 인정을 하시고 고쳐나간다는 약속을 해주신다면, 오히려 이는 관리지 회수까지 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3:55 (KST)[답변]
중립성은 문서에 관해 쓰는 표현입니다. 이건 중립성과는 크게 관계가 없어요. --퇴프 2010년 1월 5일 (화) 00:37 (KST)[답변]
의견 해당 욕설은 토론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이는 편집하고 연관이 되기 때문에 백:중립성과 연결될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로는 당시 사용자:100범님이 광주사태에 대해서 찬성하는 의견에 대해 적어야 될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BongGon님께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으시고, 다음과 같은 욕설을 하셨습니다. 이 토론 과정은 광주항쟁 문서 편집하고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중립성하고 저는 큰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0:41 (KST)[답변]
큰 관련이 없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 BongGon님이 100범님의 주장을 인정했냐 말았냐가 아니라 BongGon님이 욕설을 했다는 겁니다. -- 정한솔 2010년 1월 6일 (수) 00:28 (KST)[답변]

관리자 차단에 관한 "규정" 같은건 존재 할 수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총의에 의해 움직입니다. 총의라는 것은 다르게 표현하면 다수가 동의하는 상식입니다. 관리자는 총의를 존중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의 상식을 모르는 사용자가 관리자가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언어판에서 관리자 차단에 관한 것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차단이란 위키백과에 피해를 끼치는 사용자를 격리하기 위한 방법인데, 위키백과에 피해를 끼칠 사람이 관리자를 하는건 말이 안되니까요. --퇴프 2010년 1월 5일 (화) 00:37 (KST)[답변]

의견 1) 관리자는 신뢰받는 사용자여야 한다. 2)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며, 때로는 편파적이 될 수도 있고, 한쪽 편에 서고 싶을 때가 있다. 3) 관리자는 ‘누구나’에 포함된다. - 이런 정도로 생각해 본다면, 일반적인 기여용 계정과 관리용 계정을 구분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일반 계정은 차단이 가능하게 하고요. 개인적인 의견과 관리자로서의 의견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0:58 (KST)[답변]

관리자가 한쪽 편에 선다는건 의견을 갖는다는 거겠죠. 관리자가 의견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관리자가 일반 계정으로는 차단 당해도 되나요? 차단 당할만한 일을 그동안 해왔다면 관리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퇴프 2010년 1월 5일 (화) 01:02 (KST)[답변]
솔직히, 실효성 없는 차단 기록'들'을 보면 애초에 위키백과에서 왜 이런 토론이 벌어져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1:17 (KST)[답변]

의견 저의 정리된 의견은 그렇습니다.

  • 우선 관리자에 대해서 차단권한 회수를 별개로 보어야 될 필요가 있다는 점.
  • BongGon님 같은 경우는 무엇보다도 욕설보다는 백:중립성위반으로 관리자 회수가 가능할 수 있다는 점.
  • 하지만 BongGon님께서 시정하신다는 약속을 하게되면 이 논의는 단지 약속의 의미로 놔둘 수 있다는 점.

저는 이 세가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1:24 (KST)[답변]

그러한 ‘약속’에는 되풀이 방지를 위해 위반에 대한 조건이 있어야 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1:27 (KST)[답변]
찬성 jtm71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1:31 (KST)[답변]

봉곤님의 무의미한 사과와 약속은 이미 수없이 되풀이되었습니다. --퇴프 2010년 1월 5일 (화) 01:34 (KST)[답변]

의견 100범님과 봉곤님을 어찌 똑같은 위치로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봉곤님이 관리자로써 더 많은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거꾸로 봉곤님이 관리자가 아니시라면 오히려 차단이 내려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자꾸 관리자니까 봐줬다라는 논리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100범님의 타 사용자와의 충돌횟수가 봉곤님보다 많았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5일 (화) 04:38 (KST)[답변]

의견 찬성 봉곤님이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일반인과 달리 국회의원은 300만원이상의 벌금형을 받게 되면 의원직 상실입니다. 제 생각에는 일반 사용자와는 달리 관리자가 위와 같은 욕설을 사용자에게 했을때는 차단보다는 관리자 권한 회수가 더 적절한 조치인 것 같아요. Quipu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9:45 (KST)[답변]

그 300만원의 기준도 없고, 국회의원과 관리자는 많이 다른 듯 싶습니다. 책임감이 있다는 점에서는 같습니다만...--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5일 (화) 09:48 (KST)[답변]

100범님과 봉곤님은 엄연히 틀리죠. 봉곤님도 차단요청이 꽤 들어왔습니다만 그건 거의 삭제에 분개한 일부 사용자와의 마찰이었죠. 물론 그분도 가끔가다 정치 쪽 문서에서도 말(?)을 하긴 하십니다만 그렇다고 충돌이 100범님처럼 잦진 않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5일 (화) 11:02 (KST)[답변]

의견 많은 이용자 분들이 욕설에 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데, 욕설은 제가 봤을때 이번 2주 차단만으로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여기서는 백:중립성위반 논란을 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1:16 (KST)[답변]

봉곤님의 행동은 위키백과의 원칙인 중립성을 위배했다기보단 토론의 기본자세를 지키지 않았다는 쪽이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요.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중립성은 특정 대상에 대한(예를 들면 박정희) 찬미적이나 모욕적인 묘사같은 것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2:09 (KST)[답변]
아 알겠습니다. 그래서 전 내용에서 퇴프님이 문서에만 정의하는 것이라고 하셨군요. 이 부분은 제가 착각한 점으로 보겠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7:24 (KST)[답변]

제가 생각하기에는 관리자 3인 이상이 관리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해버린다면 오히려 그게 다른 사용자들과의 '구분됨'을 인정하는 행동이라고 보입니다. 그럼으로서 오히려 관리자들의 행동은 '특별하다'라는 인식을 지울수 없을 것이구요, 그건 오히려 사용자들의 관리자에 대한 견제가 어려워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보입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1:49 (KST)[답변]

간단히 말씀드리면 위키백과의 사관은 법원이 아닙니다. 거기에다가 한국처럼 고등법원, 대법원처럼 체계적인 재판 방식도 없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5일 (화) 11:54 (KST)[답변]

의견 사실 맨 위의 질문으로 돌아가서 보자면, 100범님의 처벌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100범님의 문서 편집상의 '중립성' 시비는토론 자세 불량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구요, 그 시비가 단순한 감정적 반발로 시작된 례보다 편집의 적절성에 대한 것으로 시작된 것이 많다는 점은 많은 사용자가 알고 있는 일입니다. 이것은 관리자라서 2주 차단을 내린 '차별'이 아닌, 평소 중립성 위배가 잦은 사용자에 대한 '가중 처벌'로 봐야 타당할 것 같습니다. 다들 관리자의 욕설에 대한 차단 기간에 대해 토론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 같네요. 첨언하자면, 2주 다음에 몇 달이 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해당 '사용자(관리자도 사용자이므로)'가 2주 차단을 '경고'로 받아들인다면 자중하겠지요. 사과를 하실 경우 그것이 '말 뿐인 사과'인지 '진정한 참회'인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2:24 (KST)[답변]

자연님 위의 관리자 BongGon님의 발언은 중립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행각들과 언행들이 제가 목격한 것만해도 수차례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관리자에겐 아무 소용도 없는 차단 제재라니요. 위키백과는 하나의 작은 온라인 도시입니다. 관리자가 온전한 정신을 소유하고 있어야 온전한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관리자로써 어떻게 사용자에게 "얻어 터지고 싶지나 않으시거든 가만히나 있으시지"라는 발언을 합니까?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2:54 (KST)[답변]
'소용 없는' 차단은 해당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차단 상태를 해제하는 경우입니다. 자신이 받은 차단을 스스로 풀면 이미 관리자로서의 자격은 박탈당해 마땅함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해당 발언이 '관리자로서'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것인지, 일반 사용자의 발언으로서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것인지는 조금 더 이야기 해봐야겠지만, 마지막에 언급하신 욕설 부분은 2주 차단으로 '경고'한 다른 관리자분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3:03 (KST)[답변]
‘중립성’ 보다는 ‘토론 불성실’이라던가 ‘토론 자세 불량’이라고 하는게 더 적절하겠죠. 백범님이든 봉곤님이든 누구든 한쪽의 견해를 가지고 있다라는 이유만으로 차단이 된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로서 중립적이지 않으나 일반 사용자로서 중립적이지 않은지는 잘 모르겠다, 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약간 의문이 생기는군요. 일반 사용자는 저렇게 발언해도 괜찮은 것인가요? -- 정한솔 2010년 1월 6일 (수) 00:33 (KST)[답변]
'토론 자세 불량'이 적절하겠군요. 정정하겠습니다. 두번째 언급하신 것은 발언의 적절성(관리자고 아니고의 차이가 있건 없건)에 대한 제 의견이 아니라, 오히려 Nichetas님께서 '관리자로서 어떻게 "(생략)"라는 발언을 합니까?'라고 언급하신 것에 대한 의문으로 적은 것입니다. Nichetas님께서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욕설을 할 경우에 어떻게 보실 지 궁금하기도 하여 에둘러 적은 것인데,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01:28 (KST)[답변]
관리자든 일반 사용자든 저런 욕설을 하는 것은 적절한 토론 자세가 아닙니다. 일반 사용자가 위와 같은 발언을 한다면 대부분 몇주 차단을 당하던 무기한 차단을 당하던 제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사용자보다도 위키백과 지침에 익숙하며 그에 따라 일반 사용자에게 제재를 가하기도 하는 관리자가 위와 같은 욕설 뿐만아니라 "얻어 터지고 싶지나 않으시거든 가만히나 있으시지......ㅉㅉ "이라는 협박성 발언까지 하였습니다. BongGon님의 위와 같은 발언은 예전에도 많이 보아왔으며, 수많은 약속들이 깨지는 것도 보아 왔으며, 위와 같은 욕설과 협박은 위키백과 4년동만에 최고입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02:13 (KST)[답변]
4년 동안 최고라는 말은 근거가 없군요. 그리고 이전에는 본 기억이 없기에 그것에 대해서도 증거를 요구합니다.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02:31 (KST)[답변]
이미 언급되고 처리된 내용을 다시 꺼내 공격성 발언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그리고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차단 기간에 대한 결정은 관리자의 권한이며, 이미 정해진 차단 기간을 늘리는 것은 차단 당한 사용자의 최소한의 권리마저 박탈하는 것입니다. 저는 BongGon님께서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더 이상 어느 누가 더 잘못했는지 따지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며,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에 알맞는 근거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이미 사관 처리된 일을 계속 과거사와 연관시켜 사랑방에서 들추시는 언행은 토론장 쇼핑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05:10 (KST)[답변]
최고라면 봉곤님보다도 이미 내쳐진 사용자:김종국이 제일 최고로 압니다. 그리고 이미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로서 적당한 제재를 받았으므로(관리자가 회수당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차단을 받은 적은 이게 최초입니다.) 다른 관리자들에게도 충분히 경각심을 심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6일 (수) 05:33 (KST)[답변]
이전 일이 괜찮기 때문에 넘어간 게 아니잖습니까. 말도 안되는 사건에 대해 덮어두고 이까지 온 것은 앞으로는 잘못된 일을 하지 않으리라는 기대와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 기대와 믿음을 지켜주고 있나요? 과거의 일을 과거에 묻어두려면 그에 합당한 댓가는 치를 줄 알아야죠. --퇴프 2010년 1월 6일 (수) 17:46 (KST)[답변]
이미 언급되고 처리된 내용을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거론되는 것이죠. 100범님이 예전에 충돌이 많았음은 거론하면서 BongGon님의 일은 거론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정한솔 2010년 1월 7일 (목) 15:55 (KST)[답변]

관리자의 회수 절차없이도 차단이 가능하다는 견해가 좀더 우세하네요. 다시 말하면, 차단당한 관리자도 관리자 권한을 회수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견해가 좀더 지지를 받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보아야겠네요. 관리자에 대한 차단을 하더라도, 차단을 집행함에 있어 다른 관리자는 차단으로 사안을 해결할 것인지, 권한 회수로 사안을 해결할 것인지 공동체의 의견을 널리 수렴해야 할 듯 합니다. 왜냐하면, 차단을 막바로 집행하는 경우, 차단 외에 권한 회수도 원하는 사용자들의 주장의 힘이 약해질 수 있고(차단을 받았으니 회수까지는 필요없지 않느냐는 반론을 받을 수 있음), 차단당한 관리자의 참여가 차단 기간 동안에는 참여가 규범적으로 불가능해 회수 절차를 바로 진행시키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용자는 평등하므로 관리자에 대한 차단 절차가 특별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적어도 회수냐 차단이냐에 관한 공동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는 좀더 시간을 두는 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쪽이 좋은 결론인 듯 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00:48 (KST)[답변]

의견 위와같은 욕설과 협박을 한 관리자의 권한은 분쟁의 횟수에 관계없이 회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얻어 터지고 싶지나 않으시거든이라니 ... 요. 관리자가 저런 욕설을 한다면 저같은 초보는 정말 무서워서 편집 못해요.Lava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02:19 (KST)[답변]
의견 BongGon을 영구차단, 100범은 2주일 차단이 가장 합당합니다. 사용자 BongGon은 이 이상 위키백과에서 활동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이대로 뒀다간 BongGon이 100범을 한대 치겠습니다.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55 (KST)[답변]
의견 제가 100범이라면 BongGon을 공갈협박협의로 정식으로 형사고소를 할 것이며 징역을 살도록 조치하겠습니다. BongGon은 그 자신이 얼마나 싸움에 자신있는지 모르겠으나 이러한 행동은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용서가 불가능한 범죄행위입니다. 뭐? 얻어 터지고 싶지 않으시거든? 이라뇨... 이런 사용자는 무조건 영구차단 시켜야만 합니다. 깡패에 관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인신공격도 굉장한 수준의 인신공격이며 위키백과의 모든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사용자 BongGon의 아이디 자체를 영구차단하시고 이를 근거로 사용자 BongGon을 형사고소하셔야만 합니다.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59 (KST)[답변]
백:인신 공격#절대 하지 마세요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똑같이 차단당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말이죠..) --  모다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19 (KST)[답변]

소위 언어 능력을 가지고 딴지를 거는 행위에 대해.[편집]

요즘들에 언어 능력 바벨을 가지고 딴지를 거시는 분들이 많던데, 이런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보입니다. '바벨'이라는 것 자체가 사용하는 사용자의 주관적 평가를 반영하는 것이고, 따라서 어느 누구의 시각도 일치될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게 당신의 능력이 어떻다든지, 뭐라든지의 이유로 분쟁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이 보이고 있는데 이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바벨을 표시한 사용자는 그 능력으로 인해 발생된 결과를 적당히 책임지면 되는 것이지, 그게 토익이 몇점으로 떨어진다든지 이러한 것은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1:45 (KST)[답변]

바벨도 바벨이지만 개인적 경험으로는 누군가 오셔서 한국어 문법에 대해서 지나치게 지적(?)을 하시더군요. 지금은 그나마 누그러들었지만 처음 그 글을 보았을 때 그런 어려운 용어가 뭔지도 몰랐는데 그런 말을 하셔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좀 막말로 짜증이 나더군요.(가뜩이나 재미사용자로서 그런 어려운 한국어 문법적 용어는 모르니깐요.) 물론 나쁜 뜻은 없으셨겠습니다만 우리가 언어를 언제나 문법에 맞추어 얘기를 하거나 쓰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사소한 문제이긴 합니다만 역시 그냥 넘어가주셨으면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5일 (화) 12:17 (KST)[답변]
뭐... 일부 사용자가 한국어-3 을 달아놓고 기계 번역에 '준하는' 문법을 구사한 경우에는 그래도 '조언'삼아 훈계를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인격적인 비판으로 흘러가는 것은 지양해야겠지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2:25 (KST)[답변]
무려 4등급으로 설정(추후에 3으로 낮추었지만)해놓으시고 모든 번역을 구글 번역으로 한다는건 잘못이 아닌지요? 그리고 저희는 충고 차원이라도 그 책임을 떠안기 전에 말해두는 것 뿐입니다. 과연 7살 아이에게 갓난아기를 며칠 돌보겠다고 그대로 맡기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요? 특히 거짓은 용납될 수 없는 사항입니다. 바벨로 사용자의 능력을 가늠해보기도 하는데, 그런 상대방을 우롱하는 것과 다름없는게 거짓 바벨입니다. 물론 아무런 관련 언어 활동이 없으셔서 보여줄 기회가 없다면 이해가 가지만, 이미 여러번 기계번역으로 실망시킨 사용자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사과를 받고 바벨 등급을 조정할 이유가 있다 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5일 (화) 14:59 (KST)[답변]
물론입니다. 바벨을 표시해놓고, 그만큼의 책임을 지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비난/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익이 몇점인지 이러한 것들을 들먹여 무자릇이 자르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5:01 (KST)[답변]
관련 토론을 볼 수 있을까요? 죽자사자님과 빨간색님 토론 외에는 못봤습니다만.--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5일 (화) 15:19 (KST)[답변]

윗 공지 문장[편집]

공지 문장 보면 곧잘 느낍니다만, 번역투가 눈에 띄어요. :(

"위키백과 설립자 지미 웨일스로부터의 감사의 말"이라고 나와있는데, '-으로부터의' 대신 동사형으로 꾸미는 게 낫지 않나 싶네요. "위키백과 설립자 지미 웨일스가 전하는 감사 말씀" 이 정도로요...... '-으로'와 '-부터'가 중복되거니와, 거기에다가 일본어처럼 '-의'가 붙었어요. (국어사전에 '-으로부터'가 나오던데, 언어란게 변하긴 변하나 봅니다) 별건 아니지만 쉽게 쓸 걸 어렵게 쓸 까닭은 없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Plinio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4:52 (KST)[답변]

그러게요. 게다가 아직 내용 전문의 번역본도 준비 안된 듯 합니다. 다른 분이 하시고 계신지?--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5일 (화) 15:00 (KST)[답변]
이것도 파울로가 건드렸던 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5일 (화) 15:06 (KST)[답변]
[2]의 재활용인듯 합니다. – Kwj2772 (msg) 2010년 1월 5일 (화) 15:11 (KST)[답변]

새로운 번역을 올렸습니다. 지금의 말은 이전 메세지를 재활용한 것이고, 이전의 호소문에는 번역에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 --퇴프 2010년 1월 6일 (수) 17:48 (KST)[답변]

알찬 글 선정 토론[편집]

알찬 글 토론란에 현재의 알찬 글 선정 토론 경향에 관하여 의견 교환을 해볼까 합니다. 이에 관하여 IRTC1015님께서 상당히 긴 글을 써주셨습니다. 알찬 글 선정은 그 시작부터 이따금 토론이 투표로 변질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알찬 글 선정위원분들의 좋은 판단이 있었기에 그런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위키백과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 분들께는 마치 투표로 결정되는 듯한 모습으로 비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알찬 글보다 한단계 아래인 좋은 글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알찬 글의 선정 과정에 대한 위키백과 공동체 구성원 여러분들의 생각을 다시금 짚어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6:32 (KST)[답변]

2채널의 역사 번역 완료[편집]

사용자:sangjinhwa님께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일본어 실력이 없어서 꽤 오랫동안 진전이 안되다가 저보다 훨씬 잘하시는 분이 와서 전부 번역을 해주셨습니다. 역시 무작정 따라하기 + 툴팁만으로는 꽤 힘든 것 같아요. JLPT 2급이나 공부해봐야 할 듯. 제 사용자 토론페이지에서 말했지만 상진화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Leedors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9:58 (KST)[답변]

감사합니다. -- Sangjinhwa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8:38 (KST)[답변]

짜증나요~[편집]

그래서 지금계정쓰고있네요ㅠ.ㅠ글구 이전계정에썼던 기여 횟수옳겨주세요~경부선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5일 (화) 20:15 (KST)[답변]

적절한 게시판은 아니지만, 안타까운 일이군요. 이제부터라도 보안(개인정보 유출 주의, 비밀번호 난이도 상향, 장소를 가리지 않는 무분별한 접속 절제, 악성 프로그램 설치 금지 등)에 조금 더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00:11 (KST)[답변]
그런데, 이메일을 입력하셨다면 아이디를 찾을 수 있으실텐데..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1월 6일 (수) 14:07 (KST)[답변]
제가 방금 실험해 봤습니다만, 스팸처리가 기본적으로 안되어있고, 문자함을 삭제하면 될거 아닙니까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1월 6일 (수) 20:28 (KST)[답변]
스팸함을 뒤지면 되죠. 잃어버리신 것 맞습니까?--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7일 (목) 04:48 (KST)[답변]

아글구 그거봤는데 그비번과 불일치한다 그렇네여.근데 제계정은 장암역...qhrguscjf99...은다중계졍이아녜요ㅠㅠㅠ경부선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9:07 (KST)[답변]

계속 말을 바꾸시네요. --닭살튀김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09:44 (KST)[답변]

내용 보강 부탁합니다. 지금 박대기문서와 병합시도 하고 있으니, 같이 협동해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지금 좀 시간이 부족해서. :-| --어쏭™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21:37 (KST)[답변]

이런걸 문서로 만들어야 하나 의문이 듭니다만. adidas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1:03 (KST)[답변]
폭설이 하루이틀 내리는 것도 아니고 무슨 태풍도 아닌데 이런 걸 문서로 만들어야 하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7일 (목) 11:05 (KST)[답변]
대한민국 같은 경우 100여년 만에 내린 폭설입니다. 유럽같은 경우 20년만의 최대이고, 중국같은 경우 30여년만에 최고입니다. 그리고 지구과학적인 측면에서도 시베리아 고기압의 남하가 보통때와는 달랐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합니다. 이정도로 보면 백과사전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2:43 (KST)[답변]
잠깐 짬이나서 읽어보았는데, 설명이 약간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폭설과 한파의 원인 등)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대대적으로 고치진 못하겠고, 사실 2010년 폭설이 만들어지기 전에 폭설관련 뉴스와 기상청 보도자료가 모이는대로, 2010년 대한민국 중부지방 폭설을 주말에 생성하려고 했었는데, 예상 외로 빨리 만들어졌네요. 그리고 현 제목인 '2010년 폭설' 보다 '2009-2010년 북반구 겨울의 이상 한파와 폭설'로 바꾸는 것이 괜찮아 보입니다. 이게 좀더 명확해보이거든요. 마지막으로, 박대기 기자 방송 해프닝은 여기서 다룰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제목이 2010년 폭설이고, 위에 원인 다음으로 쭉 각 대륙(국가)에서 일어난 현상 등을 설명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방송 사고로 박대기 기자 해프닝을 다룬 것은 뭔가 안 맞아 보입니다. (덧) 혹시 1월 4일날 중부지방 폭설 당시에 눈 쌓인 모습이나 풍경 등을 찍으신 분이 계시면 위키미디어 공용이나 위키백과에 파일을 올려주신 뒤, 여기에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10년 1월 7일 (목) 20:07 (KST)[답변]
박대기 기자 관련은 원래 박대기 관련 내용이 있길래 병합하는 과정에서 문맥상 잘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어색함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2010년 폭설#대한민국의 폭설으로 인해 발생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관련 폭설을 좀 더 보강하면 내용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제가 시간나는데로 좀 더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구과학적인 원인으로는 제가 아는 상식 내에서 작성한 내용 + 기사 출처를 통해서 작성하였기 때문에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기사를 먼저 보시고 매끄럽게 이어나가면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0:08 (KST)[답변]
NASA에서 찍은 사진중에 그당시에 찍은 한반도 위성사진이 하나 있어 공용에 올렸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23:04 (KST)[답변]

오프라인모임에서 모임장소,참석회원,지출내역,영수증첨부를 의무화했으면 합니다.[편집]

저는 주소지가 서울이라 2010년1월9일에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모임은 참석할수가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도 오프라인모임이 때때로 열리는 데 이때 이 사항을 참고하시면 돈갈취를 목적으로 하는 불미스러운 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지식은 가상공동체 http://ko.wikipedia.org/wiki/%EA%B0%80%EC%83%81_%EA%B3%B5%EB%8F%99%EC%B2%B4 의 항목으로 작성하였으나 독자연구지식으로 간주되어 정식 지식으로 등록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열리는 모임부터 이 사항을 적용하였으면 합니다.


2000년대이후 인터넷사이트에 개설된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취미,친목등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가입하여 직접 만나서 취미생활 및 모임을 갖는 일이 많아서 친구및 애인사귀기는 물론 남녀가 만나서 결혼을 하여 자녀를 낳는 일도 흔하다.

이제 커뮤니티나 카페를 통하여 대인관계를 맺는 일은 일상화하여 생활의 한 단면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각 커뮤니티나 카페에 가입하여 회원들을 상대로 돈을 갈취할 목적으로 가입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간혹 있는 데 주로 술취해서 사리분별력이 흐려진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 많다.



이런 회원들은 주로 자신이 모임을 친후 참석한 회원들을 상대로 특히 만취해 있을때 그러는 일이 많은 데 오프라인모임이 있는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이런 회원들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첫째 모임을 너무 자주 치는 회원이다.

이런 회원들은 1주일에 1번씩 모임을 치는 등 모임주최횟수가 잦은 데 모임을 자주 쳐야 다른 회원들에게 뜯어내는 돈이 많기 때문이다.


둘째 모임취소를 자주 하는 회원이다.

일반적으로 각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모임을 주최하는 회원들은 모임주최후 취소를 잘 안하고 부득히 개인적이 사정이 생겨 취소하더라도 최소한 하루전에는 공지하여 모임참석예정회원들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데 돈갈취를 목적으로 가입한 회원들은 당일취소가 잦고 심지어 모임 몇시간앞두고 취소하는 일도 잦다.

이유는 모임참석예정회원이 적어 수입이 부실하고 오히려 자신이 돈을 더 내야 해서 적자가 발생하기때문에 이윤이 남지 않는 장사에 대한 계약은 취소하는 것과 같은 셈이다.


셋째 모임후기를 작성하지 않는다.

모임주최자들은 자신이 주최한 모임에 대한 후기(참석장소,참석회원,지출내역등)를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돈갈취를 목적으로 가입한 회원들은 그렇게 모임을 자주 치면서 모임후기작성을 안하는 일이 잦은데 모임후기작성시 지출내역을 공개해야 해서 자신이 회원들한테 돈뜯는 것이 탄로날 것이기 때문이다.


넷째 모임장소를 자신의 주소지,일터등에서 가까운 연고지로 하는 일이 많다.

되도록 자신의 주소지,일터등에서 모임을 주최하여 자신의 교통비절약 및 귀가편의를 도모하다가 그 지역에 치는 모임에 참석하는 회원이 적으면 번화가로 옮겨서 모임을 치는 일이 많다.


다섯째 모임공지할때마다 신입회원들에게 참석을 종용한다.

신입회원들은 그 모임이 있는 커뮤니티나 카페의 사정을 잘 모르니까 그 점을 이용해서 신입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이다.


마지막으로 주최하는 모임의 종류가 다양하다.

술모임을 기본이고 생선회모임,영화모임등 별의 별 모임을 다치고 한번이라도 만났으면서 전화번호를 아는 회원들에게는 꼭 카페공식모임이외에 비공식모임도 자주 주최한다.

회원들에게 돈을 뜯으면서 자신이 먹고 싶은 것도 먹고 놀고 싶은 것도 하자는 의도인 것이다.



이런 회원들은 흔치 않지만 간혹 커뮤니티나 카페마다 이런 회원들이 있는 데 예방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오프라인모임이 있는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모임주최자의 모임후기작성을 의무화하고 모임주최후 모임후기작성을 안하는 회원에게는 등급강등,강제탈퇴,모임주최제한 등의 제재를 하는 것이다.

모임주최자들이 모임후기 작성시 올려야 할 사항은 참석회원,모임장소,회비 및 지출내역과 남은 액수,영수증첨부 이다.



참석회원

대부분의 오프라인모임이 있는 커뮤니티나 카페에서는 오프라인모임참석횟수에 따라 등급이 부여되므로 각 모임때마다 모임후기를 작성하면 그 회원의 등급가능여부를 파악할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모임장소

모임장소를 1차에서 마친 후 2차이후까지 가는 일도 잦은데 이때 1차모임장소,2차모임장소 등 옮겨가면서 간 모임장소와 그곳에서의 회비 및 지출내역을 기재하도록 한다.



회비 및 지출내역

모임후기작성시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앞서 열거한 참석회원들에게 거둔 회비와 지출내역을 각 장소별로 기재하도록 한다.

즉 모임을 1차장소에서만 하고 10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는 데 1인당 2만원의 회비를 거두어서 20만원이 거두어 졌는 데 18만5천원을 지출하였으면 그 사실을 기재하도록 하고 남은 1만5천원의 액수를 기재하도록 한다.

만약 역시 1차장소에서만 하고 10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는 데 1인당 2만원의 회비를 거두어서 20만원이 거두어 졌는 데 돈이 모자라서 2만원이 더 나왔으면 그 사실을 기록하고 나머지 2만원의 금액을 충당한 회원을 기재하도록 한다.

2차이후에도 모임을 가진 경우 1차모임에 10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는 데 1인당 2만원의 회비를 거두어서 20만원이 거두어 졌는 데 18만5천원을 지출하였으면 그 사실을 기재하도록 하고 남은 1만5천원을 2차모임장소에 사용하였거나 모임주최자가 다은 용도에 사용하였으면 그 사실을 기재하도록 한후 2차모임에 7명의 회원이 가서(나머지 3명은 이탈) 1인당 1만원의 회비를 더 거두어서 지출하였으면 그 사실을 기재하도록 한후 1차때와 마찬가지로 지출내역 및 남은 내역에 대한 출처를 기재하도록 한다.

모임참석자중 회비감면 및 더 낸 회원이 있으면 그 회원의 명단과 사유등을 기재하도록 한다.



영수증첨부

모임장소에서 모임을 마친 후 계산후 영수증을 발급받아 사진으로 촬영하여 모임후기작성시 올리면 지출내역에 대한 가장 큰 증거자료가 된다.


대부분의 오프라인모임이 있는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정모때는 그 커뮤니티나 카페의 운영자들이 앞서 열거한 내용의 모임후기를 작성하는 일이 많은 데 회원들이 주최하는 번모에서는 그러지 않은 일이 많아 회원들을 상대로 돈갈취할 불순한 목적으로 가입한 회원들이 그러는 일이 간혹 있다.

그러한 회원들은 정모에서는 그런 짓을 할수가 없어 정모에는 불참하고 가입후 온라인에서 잦은 활동(게시글작성)및 번모참석을 자주하여 회원들에게 널리 알려지도록 한후 번모주최를 자주하여 회원들을 상대로 돈갈취후 탄로날 기미가 보이면 자진탈퇴하는 일이 많다.

따라서 정모때 운영자들이 모임후기를 작성하는 식으로 번모때는 모임주최자들이 모임후기작성하는 것을 의무화하여 회원들을 상대로 돈갈취할 불순한 목적으로 가입하는 회원들을 차단해야 한다.

원본 주소 ‘http://ko.wikipedia.org/wiki/%EA%B0%80%EC%83%81_%EA%B3%B5%EB%8F%99%EC%B2%B4’ --Excelruler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1:22 (KST)[답변]

왠지 롤러코스터 탐구생활 같지만.... 알아서들 유익한 모임을 만드시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7일 (목) 11:25 (KST)[답변]

제가 겪은 사연을 토대로 작성한 지식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7:53 (KST)[답변]

그닥 필요없을거 같군요. 일단 이때까지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모두 '더치패이'로 했고, 돈을 모아서 쓰는 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예를들어, 2009년의 1월 10일 모임 같은경우에도 모두 더치패이식(물론 당시에 고등학생 이하의 분들에게는 성인분들께서 내주셨습니다만)이었거든요. 회비 같은것을 받지도 않구요. 거두는 회비가 없는데 어떻게 지출내역을 작성합니까;; 또한 부정기적으로 개인들끼리 모이는거라 굳이 영수증 같은 번거러운 것을 첨부 안해도 충분히 괜찮다고 보입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1:56 (KST)[답변]

저도 작년 6월에 있던 위키백과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 데 당시 1차는 냉면집에서 뒷풀이를 하였는 데 그때는 어떤 분이 내주셨고 2차는 저까지 포함해서 5명만 호프집으로 가서 더치페이였습니다. 고등학생 1명이 있었는 데 그분께는 돈을 받지 않고 당연히 미성년자라 술은 마실수 없어서 사이다만 마셨지요. 그날 술은 제가 가장 많이 마셔서 제가 가장 많은 돈을 냈습니다.(1만5천원이었나?2만원이었나?) 한분은 일행이 모임을 끝내기 전에 먼저 가시면서 1만인가 1만5천원을 내고 먼저 가시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위키백과에서의 모임은 돈갈취를 목적으로 카페나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모임주최 등을 하는 쓰레기들이 가입할 만하지 않은 게 위키백과의 지식공유가 목적이고 위키백과에 가입한 회원이 주최하는 번모가 없으므로 그럴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대비해서 주의사항을 알려드린 것인데 다른 카페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원이 주최하는 번모가 없고 위키백과차원에서만 정기적으로 모임을 주최하는 위키백과모임에서도 낮에 세미나식으로 열리는 모임에 불참하다가 뒷풀이시간이 다 되어 모임에 참석하는 회원은 수상하니(낮에 세미나식으로 열리는 모임에는 무관심하여 그 시간에 참석하면 지루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7:53 (KST)[답변]

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의심스러우면 따져 묻고 그래도 의심스러우면 참가하지 않으면 됩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개개인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구성됩니다. 주최자가 모임 장소를 자기 마음대로 정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면 참여하지 않아도 되고,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한다고 해서 무슨 이익이 있는 것도 아니며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이익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4:29 (KST)[답변]

사용자토론:Kys951|토론 님의 답글과 그대로 입니다. 그런데 님의 식으로 한다면 이 세상이 무너질까봐 겁나서 살수가 있겠습니까?--Excelruler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7:53 (KST)[답변]

"통합LG텔레콤" 출범과 관련하여[편집]

2010년 1월 1일 부로 LG텔레콤LG데이콤LG파워콤의 통합법인이 정식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LG데이콤LG파워콤LG텔레콤 문서와 합병하자는 논의가 나오고 있는것 같은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세 회사의 합병이후 통합법인은 우선 "통합LG텔레콤"이란 이름을 임시로 쓰고 있지만, 이후 정식 명칭이 "LG텔레콤"으로 정해질지 아예 다른 이름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합병이후 세 회사는 사실상 없어졌지만, 합병이전의 역사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2010년 1월 1일부터의 역사는 별도의 문서에서 다루도록 하고 앞의 세 문서는 합치지 않고 2009년 12월 31일까지의 역사를 위주로 보강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별도문서의 이름은 일단 통합LG텔레콤으로 해뒀다가, 정식 명칭이 "LG텔레콤"으로 정해지면 기존의 LG텔레콤을 "LG텔레콤 (2009년 이전)"으로 옮기고, 다른 이름이 나오면 통합LG텔레콤 문서를 다른 이름으로 옮기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의견을 2010년 1월 7일 (목) 11:42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성혀니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분류:DUMMY001 ?[편집]

엑스박스 360에 알 수 없는 분류가 생겼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 --iTurtle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3:25 (KST)[답변]

-_- 의외로 딸려 있는 문서가 맞네요... 뭥미?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7일 (목) 13:28 (KST)[답변]
해당 분류를 삭제해도 될 것 같네요.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네이버 검색결과 --어쏭™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3:32 (KST)[답변]

표에 쓰이던 {{예}}, {{아니오}}, {{부분적}}, {{모름}} 등의 틀을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해당 문서를 표시하기 위한 더미 분류네요. 충분히 style="background-color: 색상코드;" | 내용으로 대체할 수 있을테니, 만약 이들 틀이 사용되었다면 풀기:등을 통해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7일 (목) 13:37 (KST)[답변]

아, 제가 범인입니다-_-a 틀의 사용 환경을 파악한다고 한 것이, 원상복구를 안 했네요.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7일 (목) 14:34 (KST)[답변]

일단 제가 생각해본건데요...[편집]

과연 북한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요. 위키백과같은 경우엔 남한사람들이 대부분 들어오지만 아직 북한사람들은 못들어오는 것 같아요. 여기에 새터민분께서 등록을 하고 활동하고있는것같아요. --루스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7:04 (KST)[답변]

대한민국 사람들은 한국이라고 하지 남한이라고 안하죠. Lava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02:25 (KST)[답변]
사용자토론:Seoulite‎#파일 삭제 및 해명 요구 --klutzy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7:24 (KST)[답변]
북한에서 이곳을 직접 접속한다면 김정일 주변인물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지요? 아마 중국 ip로 나오겠죠? adidas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21:03 (KST)[답변]

구글 크롬에서 위키백과 항목이 제대로 표시가 안됩니다.[편집]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쓰는 유저입니다. 위키백과를 자주 둘러보는데요. 유독 크롬브라우저에서만 제대로 뜨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색띠부분이 소스로 표시되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90.207.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증상을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어떤 문서에서 그런가요? --klutzy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8:49 (KST)[답변]
크롬 사용자입니다. 저는 그닥 잘못된 부분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구체적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좋겟습니다. adidas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21:04 (KST)[답변]

사용자:BongGon 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를 요청하였습니다.[편집]

위키백과:관리자_요청/2010년_1월#사용자:BongGon의 관리자 회수 제안 여러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퇴프 2010년 1월 8일 (금) 02:22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BongGon에 회수 토론이 열렸습니다. --퇴프 2010년 1월 8일 (금) 18:55 (KST)[답변]

저명성이 의심되는 문서들[편집]

위 문서들은 오늘, '1명으로 추정되는 두 사용자'가 새로 작성한 문서입니다. 인물 문서 같은 경우 출처를 여기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문서들 또한 이 출처를 사용하고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삭제 토론에 바로 올리는 것은 반발이 우려되며, 또한 출처가 미약하나마 있기 때문에 일단 여기에 올립니다. 이 문서들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6:17 (KST)[답변]

저 또한 저명성이 의심되는데, 이곳에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백:삭제 토론에서 토론하는 것이 저명성 및 삭제 여부에 대해 토론하기가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8일 (금) 16:25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유태규 문서와 관련 문서들로 옮겨갑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9:00 (KST)[답변]

요즘들어 위키백과는....[편집]

요즘 들어서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 아니라 BIGOT들의 싸움터로 바뀐 것 같다.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사용자들의 지적을 묵살하고 그 사용자를 빨갱이 내지는 수구꼴통으로 몰아세우는 한편, 비중립적인 내용 편집을 강행하는 모습을 보면, 이에 대한 위키 사용자 모든 이들의 관심과 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낀다. 165.194.8.128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6:56 (KST)[답변]

높임말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몇몇 사용자 분들이 정치적 의견이 다르다고 하여 자주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아, 저는 정치성향 테스트 결과 좌파에 무정부주의(정부 전복을 하려는 의도는 없어요!)가 나왔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8일 (금) 22:24 (KST)[답변]

사용자:BongGon에 대한 권한 회수 토론[편집]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10년 1월#사용자:BongGon의 관리자 회수 제안에 의거하여 관련 토론을 진행합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BongGon에서 앞으로 1주일간 토론을 거친후 권한 회수 여부를 투표하게 됩니다. 자세한 지침은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를 참조해주세요.--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7:47 (KST)[답변]

들머리 단축어[편집]

들머리에 대한 단축어로 [[들:]]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위키백과:이름공간에는 정식 단축어로 등재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단축어로 쓸 수 있나요? ([[백:]]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위키백과:]]의 정식 단축어로 지정되어 있어 자유롭게 등록이 가능하지만, [[들:]]로 등록하면 일반 문서로 취급되지 않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8일 (금) 18:31 (KST)[답변]

이것도 백:과 마찬가지로 따로 버그질라에 요청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8:35 (KST)[답변]
백: 으로 시작하는 단축도 옛날엔 일반 문서의 넘겨주기였습니다. 들머리 관련 문서가 아주 많은 것이 아니라면, 특히 들머리처럼 문서의 제목이 비교적 명확한 경우라면 넘겨주기를 이용해 만들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퇴프 2010년 1월 8일 (금) 18:57 (KST)[답변]
넘겨주기는 일반 문서 수(약 12만 개)에서 제외되므로 현행대로 쓰셔도 상관없을 겁니다. 음, 시스템 상에 가상 이름공간으로 등록시키면 들머리:축구의 넘겨주기로 들:축구를 직접 사람이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편리할겁니다. 만약 들머리 단축어를 추가하실 것이라면, 들:과 함께 포:, 포털:도 함께 등록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알밤한대(토론) 2010년 1월 8일 (금) 23:45 (KST)[답변]
제가 거기까지는 실력이 부족해서, 괜찮으시다면 토론을 더 거쳐서 추가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9일 (토) 09:08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XXX를 위키프로젝트:XXX로 만들 수는 없을까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1월 8일 (금) 23:47 (KST)[답변]

아무래도[편집]

알찬글&좋은글은 모두 준보호 처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Cho M.C. edit count: (check) 2010년 1월 9일 (토) 06:08 (KST)[답변]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딱히 반달리즘이 일어날 것 같지도 않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9일 (토) 06:10 (KST)[답변]
ip사용자의 편집을 제한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12:43 (KST)[답변]
알찬글과 좋은글의 발전 기회를 뺏을 이유가 있나요 :-)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1월 9일 (토) 14:38 (KST)[답변]
딱히 차단해야 할 근거가 없어보입니다. 근거가 궁금하네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9일 (토) 18:05 (KST)[답변]
반달이 일어난다면 몰라도,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1일 (월) 01:30 (KST)[답변]

Park4223님에 대한 관리자 선거 결과 공고[편집]

(다소 뒷북입니다만 공표는 해야하기에) 1월 6일 종결된 사용자:Park4223님에 대한 관리자 선거에서 찬성 40표, 반대 12표, 중립 11표를 얻어 당선되셨음을 알립니다. 이미 권한을 부여받고 맹렬 관리자 모드에 돌입하셨네요.--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12:54 (KST)[답변]

반대표를 날렸지만, 앞으로 좋은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9일 (토) 14:45 (KST)[답변]
축하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1월 9일 (토) 19:02 (KST)[답변]

위키백과가 '민주노총'을 왜곡하고 있다?[편집]

최근, 진보언론 레디앙에 기고된 기사(위키백과 속 민주노총은?)에 의하면, 위키백과가 '민조노총'을 왜곡하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 있군요. 관련 내용이 맞다면, 내용을 수정해야지 싶네요. -- 리듬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17:53 (KST)[답변]

물론, 올바르게 고쳐야할건 고쳐야 하겠지만 소위 진보와 보수의 패러다임 논쟁으로 이끌어 가는 내용은 수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18:08 (KST)[답변]
사사건건 자기 이야기와 다르면 틀리다고 간주해버리는 언론사와는 맞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다만, 실제 왜곡된 경우에는 고칠 이유는 있겠죠.--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9일 (토) 23:10 (KST)[답변]
보수언론에서 위키백과를 폄하한 적도 있던 것 같고, 다른 진보언론에서 일부 문서의 친일적 편집을 걸고 넘어간 적(이 부분은 사실로 확인되어 곧바로 수정이 되었죠)도 있습니다. 하지만 H군님의 언급대로, 언론의 기사 하나 하나에 휘둘리면,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질 수 있습니다.('새우등'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나, 적어도 대한민국에서의 '위키백과' 위상은 아직 일개 언론보다 못한 게 사실이지요) 한 쪽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편집에는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23:49 (KST)[답변]
정보 백:보도에 관련 기사를 등재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4일 (목) 18:09 (KST)[답변]

지난해 실시했던 설문조사 결과는?[편집]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먹튀"......는 아니길 빌어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2:20 (KST)[답변]
신상을 직접 공개한 연구원이므로 그럴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공식 발표한 보고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연구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중간 단계의 설문 결과만이라도 요청한 Jjw님에게 연구원측에서 답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jw님께서만이라도 연구원측 입장을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Jjw님 토론 문서에 문의글을 적어놓았으니 조만간 알려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01:00 (KST)[답변]
저도 궁금하네요.... 정말 제 생각대로 20대 남자 대학생이 절반 이상이 아니라 20대 여자 대학생이 절반 이상이길 빕니다...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1월 10일 (일) 23:19 (KST)[답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라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 조사한 것이기 때문에, 조사 결과가 공개되지 않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조금 더 기다려 봅시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1월 11일 (월) 00:21 (KST)[답변]
저는 딴데에서 했는데;; 그 애리조나대에 근무한다는 분이신가, 그분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1일 (월) 01:36 (KST)[답변]
제가 조사결과를 미리 받아 보았습니다만 먼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공표하기 전까지는 공개하지 않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야죠. Jjw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2:02 (KST)[답변]

몇몇 틀의 과용, 오용. 중복사용[편집]

최근 틀에 대한 대규모 구조조정 중입니다만, 일부 틀들이 과하게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사례를 들자면,

  • {{토막글 미만}}의 남용 : 개인적으로는 이 틀이 꼭 필요한지에 대해 의문이 있지만, 위키백과에서 토막글이라는 용어 자체의 정의가 짧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글을 이르는 말입니다. 그런데 단지 Byte 수가 적다는 이유로 달리는 경우도 있어 제거를 했습니다.[3] 사실 "토막글"이라는 정의 자체가 짧은 글을 뜻하는 건데 "토막글 미만"이라는 단어의 뜻은 그럼 무엇인가요? 글도 아닌 문서를 이르는 말이 되는걸까요. 하지만 현재 분류:토막글 미만 문서를 살펴보면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있는 토막글의 수준인데도 들어있는 문서가 여럿됩니다.
만약 (저작권, 저명성 등등) 문제가 있어 삭제를 해야할 문서라면 잠시 기다렸다가 {{삭제 신청}}을 해주시고, 그래도 발전 가능성이 있는 문서라면 {{토막글 미만}}이 아닌 {{토막글}}을 달아주시는게 어떨까요. 토막글 미만 틀의 내용과 제목은 자칫 선의의 기여자들을 주눅들게 하지 않을까 우려될 뿐 아니라 새로운 사용자의 유입을 본의아니게 막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처음 위키백과 편집을 시작했던 그 순간을 다시금 생각해주세요. 처음 만든 문서가 단지 매우 짧다는 {{}}이라는 이유로 삭제 신청을 당하신 분들이 분명 계실겁니다.) 위키백과는 언제나 성장하는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에 등재할 수 있는 충분한 저명성을 지녔고 저작권에 문제가 없으며 선의의 기여라 판단되면 무작정 짧은 글이라고 삭제신청을 하시기보다는 해당 문서를 다듬는 것을 조금씩 도와주시어(첫문장, 인터위키, 분류 다듬기 등) 기초씨앗문서의 형태만 만들어주시면 이후 등장할 제2, 제3의 다른 사용자들의 손에 의해 멋진 문서로 자라날 것입니다.
  • {{미완성}} : 이 틀은 원래 목록이 완성되지 않았을 때 쓰였던 틀인데, 최근에는 이런 목적보다 "미완성"이라는 단어의 뜻대로 문서 내에서 완성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잔뜩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4]. 이런 목적을 위해서라면 이 틀보다 {{부분 토막글}} 틀이 더욱 편리한 틀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문서 전체가 내용이 그리 많지 않다면 그냥 {{토막글}}한번만 써주는 편이 더 좋을 것입니다.
  • {{Infobox Hotel}} : 이 틀은 이미 기존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호텔 정보}}라는 틀이 있었는데 변수 구성은 똑같은 상태로 이름만 다른 틀 문서가 생성이 되어있던 것을 이번에 찾았습니다. 실제로 여러 틀들이 이미 기존에 있는 틀인데도 똑같은 내용이 그대로 수입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새로운 틀을 다른 언어판에서 들여오실 때에는 그 틀이 이미 존재하는 틀인지 다시금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늦은시간이라 다소 횡설수설하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일단 생각나는 것들만 써두었습니다만, 이 외에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 틀에 관해 생각해볼 것들은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앞으로 틀을 사용할 때에 지금보다 아주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03:14 (KST)[답변]

호텔 정보 틀에 대해서는 먼저 만든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 틀을 들여올 때 적어도 인터위키 정도는 추가했어야 착각하는 일이 없었을테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들 숙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1:10 (KST)[답변]
좋은 글입니다. 꼭 쓰고싶던 내용인데 잘 정리해서 써주셨네요. --퇴프 2010년 1월 11일 (월) 23:53 (KST)[답변]

토막글 미만이면 아예 글자가 없어야 토막글 미만 아닙니까? 내용 과다 부족이라면 모를까..--SPY_YH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0: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