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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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낱말사전 로고[편집]

파일:WiktionaryKo.svg의 아래 한글 부분을 자른 로고 없나요? 아이콘으로 쓸 때 지저분해 보이네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4:23 (KST)답변

방금 만들었습니다. 이 버전은 어떤가요?--Kwj2772 (msg) 2009년 1월 5일 (월) 18:47 (KST)답변
잘 쓰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00:46 (KST)답변

IP 사용자 페이지 생성.[편집]

IP 사용자 페이지 생성은 모두 잠가놓은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어떻게 된건지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8:25 (KST)답변

사용자토론:Kys951에 답을 이미 남겼습니다.--Kwj2772 (msg) 2009년 1월 5일 (월) 18:28 (KST)답변
일종의 해프닝이었습니다. 사용자분들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8:30 (KST)답변


이명박노무현김대중 대통령 정보 틀 출생지 관련[편집]

현재 정보틀에 출생지로 기록돼있는게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노무현의 경우인데요. 1946년이면 한국이 군정기였을 때니까, 군정기 한국이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이명박, 김대중에 대해서는 출생지에 대해 유독 자세히 기록하고 노무현에 대해 느슨하게 기록한 것이 뭔가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요. 대충 적어보면

  1. 미국이나 소련에 대해서는 무감각한 반면, 일제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민감히 반응하는 것도 같고,
  2. 이명박, 김대중의 지지세력들이 상대방의 이미지를 깎으려고 저렇게 적는것도 같고,(사실 어디서 태어나든 별 상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차라리 일본제국이나 일본은 그냥 일본이라고 간단히 적고, 대한제국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 한반도 출생자에는 그냥 한국이라고 적는게 어떻습니까?--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22:48 (KST)답변

제 생각에도 일본 제국보다는 일본이라고 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물론 다른 대통령도 그냥 한국이라고 적는 것이 낫겠군요.--Ph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22:51 (KST)답변
출생지의 명확한 구분 의도가 무엇인지요? 단순히 국적 또는 출신국의 의미라면 한국이나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본 등으로 간략히 적고, 말 그대로 출생지라면, “조선의 한양” 등 당시의 지명으로 정확히 적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제 사견으로는 그저 출신국만 간략히 적는 쪽이 나아 보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2:20 (KST)답변
있는 그대로 적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이면 '미군정기 한국' 정도면 될 듯하네요. 현재의 관할에 따르게 되면,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인물 정보를 바꾸어야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8:12 (KST)답변
의견 이명박의 경우는 출생지가 나름대로 중요합니다. 정치에 입문할 때부터 2007년까지 자신의 출생지를 울산광역시 경북 포항으로 표기해 왔기 때문입니다. 한국 대통령 가운데 최초로 출생지 논란을 불러온 사람이기도 하고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5:05 (KST)답변

일부 포털에서 들머리로 이동시 문제 발생[편집]

솔직히 들머리를 이루는 구조가 복잡해서 편집하기 불편합니다. 들머리를 만드신 분에겐 편할지 몰라도 처음 수정해보는 사용자에겐 상당히 불편하군요. --RieutzNote 2009년 1월 7일 (수) 18:47 (KST)답변
본래 포털이라는게 편집자보다는 독자를 위한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7일 (수) 18:50 (KST)답변
위키의 특성상 그 독자가 편집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겉만 깔끔하다고해서 내부까지 다 깔끔하고 보기좋은게 되는건 아니죠. --RieutzNote 2009년 1월 7일 (수) 18:54 (KST)답변
하위 문서들을 한꺼번에 이동 시키고 가리키는 링크를 조금 수정하니 해결되는군요. 백:신화 들머리, 백:역사 들머리를 참조해주세요. 하위 문서까지 한꺼번에 이동시키는 것은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이동시키는 것이 아무래도 편리하군요. 이사하려는 들머리 또 없나요?--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9:00 (KST)답변
감사합니다. 문화예술 포털(대분류)과 그 쪽 포털에 속한 많은 포털들을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9:02 (KST)답변
어떤 버전의 미디어위키에서는 하위 문서를 함께 이동하는 것이 가능한 것 같은데, 버전 몇이었더라?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9:01 (KST)답변

틀:들머리 고리틀:들머리 아랫고리와 합치고 간소화 시킵시다.[편집]

틀:들머리 고리도 후에 포털이 많아질 경우 상당히 보기 불편할테고, 틀:들머리 아랫고리는 아이콘과 텍스트로 놔둔것 만으로도 혼잡해보입니다.

차라리 틀:안내로 바꾸던가, 디자인을 간소화시키는게 나을것 같군요. --RieutzNote 2009년 1월 7일 (수) 18:44 (KST)답변

네, 원래는 들머리 아랫고리의 내용이 들머리 고리에 들어가 있었는데요, 현재 "고리"는 대분류 포털, "아랫고리"는 소분류 포털을 각각 연결합니다. 아랫고리를 단순화시키자는 의견에는 대체로 찬성합니다.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8:48 (KST)답변
  • 반대합니다. 들머리 고리와 아랫고리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신듯 한데, 아랫고리는 한 대분류 내에서 중소분류들끼리 연결하기 위한 것이고, 고리는 대분류들끼리 연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혼잡하면 그림 크기를 줄이면 그만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7일 (수) 18:49 (KST)답변
소분류, 대분류를 위,아래 고리로 나누느니 대분류,소분류 모두 아랫고리에 표시하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저처럼 처음 보는 사람에겐 혼란만 줄뿐입니다. --RieutzNote 2009년 1월 7일 (수) 18:52 (KST)답변
소분류와 대분류를 모두 아랫고리에 표현하자면 더 혼잡해질 것 같은데요.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8:57 (KST)답변
타언어 위키백과를 기준으로 이야기한다고 뭐라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ja:Template:ウィキポータルen:template:portals만 봐도 충분히 깔끔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RieutzNote 2009년 1월 7일 (수) 19:02 (KST)답변
en:Template:Browsebar같은 틀도 있습니다만.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9:07 (KST)답변
저 틀은 발견 못했었었네요. 한국어판의 들머리 고리 틀은 또다시 상위 들머리로 이동되는데, 영어판에선 전체 포털 목록으로 이동되는 역할이네요. --RieutzNote 2009년 1월 7일 (수) 19:12 (KST)답변
흠. 죄송하지만 일어판의 저것은 본래 둘러보기 틀이 아닌지요. 저 틀은 파폭에서 글자가 작아진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7일 (수) 19:38 (KST)답변
글자가 작아지는건 한국어판에서의 스타일 코딩 문제입니다. (참고로 전 작은 글자가 더 마음에 들구요.) --RieutzNote 2009년 1월 7일 (수) 19:44 (KST)답변
어쨌든, 하위가 늘어서 번잡해지면 아이콘 크기를 그만큼 반비례해서 줄여주면 그만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8일 (목) 11:55 (KST)답변
나중에 하위가 많아지면 보기 좋아질거란 말씀이신가요? 그럼 그때 다시 수정하고 지금은 지금 항목대로 보기 좋게 해야합니다. --RieutzNote 2009년 1월 8일 (목) 14:05 (KST)답변
아니오. 하위가 늘어나서 보기가 안좋아지면 그때 아이콘 크기를 줄이자는 뜻입니다. 현재는 별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8일 (목) 14:32 (KST)답변

캐시 갱신시간이 느려진 걸까요?[편집]

예전엔 인클루드 문서를 수정하면 인클루드된 문서에서도 즉시 수정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한참뒤에야, 혹은 문서를 편집한 뒤에야 적용이 되는군요. (틀:뉴스에 적은 뉴스가 대문에선 늦게 표시되는 것 처럼 말이죠)

제 생각엔 위키백과의 캐시 갱신이 느려져서인 것 같은데, 다른 문제인건가요? --RieutzNote 2009년 1월 7일 (수) 19:06 (KST)답변

작년 가을쯤부터 그런 문제가 계속 있더군요. 서버 문제인 듯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9:50 (KST)답변

박정희는 한국의 혁명가?[편집]

박정희 문서에 사용자:100범이 계속 분류:한국의 혁명가를 덧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행 국사 교과서는 516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등 군부 세력의 정변으로 (개혁 정책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126쪽) 그 외에 뉴라이트 계열의 교과서도 516을 '쿠데타'로 표현하고 있음이 각종 언론보도에 나온 바 있습니다. 물론 박정희 본인과 박정희의 후계자들은 516을 '혁명'으로 불렀습니다. 박정희 point of view에 따르면 박정희는 '한국의 혁명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분류는 특정 시각을 강요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후 토론:박정희에서 많은 이야기 오갔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이쪽에 먼저 제기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9:50 (KST)답변

틀:안내의 브라우저마다 폰트 사이즈 문제[편집]

틀:안내가 웹브라우저마다 폰트 사이즈가 다르게 보이는 문제를 일단 폰트 사이즈를 85%에서 90%로 바꾸면서 해결했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선 이상하게 85%와 80%가 같게 표시되더군요.)

IE7, FF3에선 폰트사이즈가 같게 표시되는 것을 확인했는데, 혹시 다른 브라우저에서 문제있으신분 계신가요? --RieutzNote Rieutz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20:01 (KST)답변

덧붙이자면 IE7 이상에선 영문 글씨에 Cleartype가 적용되어서 매끄럽거나 도톰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RieutzNote 2009년 1월 7일 (수) 20:02 (KST)답변

뉴스[편집]

몇 가지 소식을 전할 것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 2009년 2월 1일부터 22일까지 2009년 사무장 선거가 열립니다.
  • [1]에 따르면 1월 15일경에 메타에서 라이선스 변경(GFDL에서 CC-BY-SA 3.0으로) 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 합니다.

둘 모두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있어 중요한 것이니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Kwj2772 (msg) 2009년 1월 7일 (수) 22:25 (KST)답변

저에 대한 재신임 여론 조사 요청[편집]

저는 이번 분쟁으로 제가 위키백과에서 어떤 역할이었어야 했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야 할 시간이 필요해졌습니다. 한동안은 위키백과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저는 이번 일이 생기기 전 저는 하나의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엉망이었던 문서를 제 손으로 고치고, 위키백과를 하루하루 잘 지키고 있다는 자긍심이 있었습니다. 제가 꼭 일반 사용자와 관리자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제가 자랑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내가 했던 초보사용자에게 조언해주고, 반달을 rv하고, 반달을 한 사용자에 대해 경고 틀을 부착하고, 기여가 1회라도 있으면 환영 틀을 붙이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정당한 것으로 비춰졌을지요. 지금은 하나의 피고인으로서, 위키백과의 구성원으로서 제가 사용자를 계도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묻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이 위키백과에서 총의로 묻고 싶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1:18 (KST)답변

전 RedmosQ님을 신뢰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2:35 (KST)답변
저 역시 빨간모기님을 신뢰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2:37 (KST)답변
"재신임 여론조사"라는 거창한 표현을 쓰시니 조금 당황스럽네요. 위키백과에 하는 기여는 "재미"를 내공삼아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고, 모기님은 이에 충실하셨습니다. 때로는 내 마음과 정성이 상대방에게 있는 그대로가 아닌 다르게 받아들여질 때도 있는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해주세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2:40 (KST)답변
RedMosQ님을 신뢰합니다. 사소한 것에 개념치 않으셨으면 합니다.--프리스터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2:52 (KST)답변
원래 사용자:양재온천님 같은 사용자분들은 늘 있어왔고,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있을 겁니다.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2:58 (KST)답변
이런 일은 앞으로도 여러차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3:51 (KST)답변
모기님은 제가 사용자를 계도할 자격이 있는지를 물으셨고, 저는 사용자를 계도할 자격이 있다라고 대답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8일 (목) 14:35 (KST)답변
자격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모기님의 행동은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문제를 걸고 넘어지는 쪽이 문제이죠.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월 8일 (목) 17:18 (KST)답변
문득 xAOs님이 사용자문서에 적어놓으셨던 글이 생각나서 옮겨봅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20:24 (KST)답변

샐러리는 소금이 어원이라고 한다.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소금을 얻기 위한 노동을 조직하는 것이 기존의 경영이다. 위키백과도 다양한 인간들의 노동력이 조직되어 유지된다. 그러나 위키백과를 이루는 노동은 소금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을 위한 것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노동 자체가 유희여야 한다는 말이다. 위키백과는 참여자들에게 재미라는 꿀을 대가로 지불하면서 그들의 노동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재미없다면 누가 이 힘든 일 하겠나? 뭐가 재미인지, 각각이 과연 어떤 재미를 추구하는 지는 좀 더 생각해 볼 일이다. --xAOs

어느 누구에게도 누군가를 "계도" 할 권리는 없다고 말하면 분위기 깨는건가요 ^^;; 좋은 표현은 아니네요. --퇴프 2009년 1월 8일 (목) 23:51 (KST)답변
계도보다는 인내와 끈기와 토론으로 해결해야죠 adidas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01:13 (KST)답변
모기님은 계몽주의자로군요. 사실 저도 계몽주의자에 가깝고 세상에는 아직 계몽주의자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계몽주의는 은근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험성을 자각하고 계시니 일단은 좀 더 긍지를 가지셔도 무방할 것 같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01:03 (KST)답변

현행 경고 틀의 상자 형태를 글 형태로[편집]

발상은 en:Template:Uw-delete1을 보고 떠올랐습니다. 현행 틀이 박스 형태로 되어있다보니, 일단 사용자토론 문서에 차단 경고 틀이 붙을 경우 일종의 '딱지'같은 느낌도 들고, 너무 엄중한 느낌도 드는것 같습니다. 물론 '차단 경고'를 하는 틀이긴 하지만, 차단 경고 와중에 해당 사용자가 좋은 기여를 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것도 아닌 만큼, 현행 틀을 글 형태로 하여 박스에서 느껴지는 딱딱함을 조금이나마 없에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기존

안녕하세요, 사랑방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위키백과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길동 (토론) 2009년 1월 1일 (일) 12:34 (KST)답변

  • 개선안

사랑방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문서에 하신 기여는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한번 문제를 확인해주세요.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을 이용해 주시고, 기여를 재검토하실 때에는 길라잡이를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홍길동 (토론) 2009년 1월 1일 (일) 12:34 (KST)답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현행 경고 틀의 상자 형태를 글 형태로 바꾸는 것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동의해주시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대해 틀문법에 익숙하신 분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구요. 위키백과에서 많이 쓰이는 틀이니만큼 일단 사랑방에서 모두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20:51 (KST)답변

동의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22:14 (KST)답변
경고 틀의 상자 디자인이 눈에 띄는 색상에, 좀 딱딱함이 느껴졌는데요, 차라리 글 형태가 더 나아보이네요. 그리고 틀 사용법은 {{풀기:}}를 이용하면 상당히 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치 {{풀기:미리 보기 알림}}이나 {{풀기:분류 달기 알림}}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1월 8일 (목) 22:18 (KST)답변
풀어버리면 안에 있는 switch함수 내용이 그대로 나와버리는것 같더라구요. 지저분해지는것 같아서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Enigma7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23:40 (KST)답변
{{<includeonly>subst:</includeonly>#switch:를 쓰면 됩니다.--Kwj2772 (msg) 2009년 1월 9일 (금) 15:25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고치고 subst했더니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문제는 풀지않은 틀은 위에처럼 변수가 다 나와버리기 때문에, 이미 쓰인 1000개가 넘는 틀은 지저분하게 나올것 같네요. --Enigma7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8:17 (KST)답변
치환봇을 써서 모두 풀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만, 그리한다면 한바탕 소란이 벌어지겠네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0:21 (KST)답변
사실 개선의 목적에는 눈에 잘 들어오는 현행 틀을 좀더 눈에 덜 들어오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사용자가 가입하고 처음에 가벼운 마음으로 몇차례 장난편집을 하고, 이로 인해 '딱지'를 받아버리는게 과연 그 사용자의 편집방법 개선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 발상이기도 하구요. '상자'보다는 '글'의 시각적 임팩트가 당연히 덜하겠지만, 해당 경고를 받은 입장에서는 덜 상처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11일 (일) 16:24 (KST)답변

깔끔하게 풀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풀기:틀이름|가나다|subst=subst:}} 라고 끝에 써주면 됩니다. 물론 쓰는 입장에서는 좀 귀찮아 지겠네요. 좀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적어도 사용자 토론란에 쓰는 틀만큼은 알림 상자를 그만 쓰면 좋겠네요. --Enigma7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21:56 (KST)답변

출범한 들머리들 이사 완료[편집]

백:들머리에 출범한 들머리로 분류되어 있는 들머리들에 대한 이사를 문서명의 일괄 이동과 봇을 이용한 치환작업을 통해 마쳤습니다. 각 들머리에 관심 있으신 편집자분들은 해당 들머리들에 오류가 없는지 다시 한번 검토해주세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00:10 (KST)답변

의견 수고 많으셨습니다. --풀빵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00:29 (KST)답변
제가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이 늦었지만(이제서야 확인했어요..ㅠㅠ), 애쓰셨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21:20 (KST)답변

파리 시파리[편집]

파리 시파리 대표문서로 변경하자는 제안이 있습니다.(토론:파리 시)

관심있는 분들의 토론 참여와 좋은 의견을 기대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1:39 (KST)답변

파리 시 명칭이 파리가 되어도 대표문서는 될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보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파리 시의 명칭에 대해서는 저는 문외한이라 무어라 이야길 못하겠네요.--Gwpei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1:49 (KST)답변
파리 시를 파리로 옮기는 것은 파리(곤충)를 무시는 겁니다! 동음이의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죠 --WhiteNight7(Talk) 2009년 1월 9일 (금) 15:36 (KST)답변
저 역시 엄연히 곤충 파리도 있는데 파리 시로 옮기는 건... 회의적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14:37 (KST)답변
토론은 토론:파리 시에서 부탁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1월 9일 (금) 15:37 (KST)답변

위키인들이 까다롭고 폐쇄적이라는 것을 발견한 심리학자들[편집]

위키인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싫어하고 폐쇄적이면서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큐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음이 위키인들의 심리적 특성 조사로부터 나타났다.



이스라엘 Herzliya에 있는 Sammy Ofer 통신학교의 Yair Amichai-Hamburger가 이끌고 있는 심리학자팀은 69명의 이스라엘 지원자들로부터 인기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그들은 연령과 인터넷 사용도에 따라서 70명의 학생 샘플과 비교하였다.

모든 사람들에게 Real-Me라고 불리는 간단한 설문조사가 주어졌다. 이것은 어떤 것이 실제나 온라인에서 그들을 표현할 때 더 선호하는지 결정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5가지 종류(경험과 아이디어에 개방적임, 양심적임, 외향적임, 친절함, 신경질적임)로 성격을 조사하였다.

  • 인터넷 생활(Internet living)


Amichai-Hamburger가 예상했던 것처럼 위키인들은 온라인에서 더 편안함을 느꼈다. “그들은 인터넷이 더 의미 있는 공간이라고 느끼고 있다.” 라고 그가 말했다. 그러나 위키피디아가 하나의 커뮤니티로서 지식을 공유하고 수집하는 것일지라도 놀랍게도 그들은 친절함과 개방적임에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것과 같이 위키피디아는 인터넷의 정신(spirit)을 보여주고 있다”고 Amichai-Hamburger가 말했다. “사람들은 어떤 경제적인 보상 없이 기여하고 있다”고 Amichai-Hamburger가 덧붙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제의 사회적 위치 안에서 그들을 표현하려고 하기 때문에 위키인들은 이타적으로 기여한다기보다는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Amichai-Hamburger는 추측하고 있다. “그들은 보상받고 있다. 이것은 이 세계 속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그가 주장했다.

이것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전의 연구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Newark에 있는 Delaware대학의 Scott Caplan이 말했다. 그는 Digg나 Twitter와 같은 사이트의 해비 유저(heavy user)들도 같은 특성을 가졌다고 추측했다. “온라인에서 사회적인 행동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높은 사회적인 불안감과 낮은 사회적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그가 말했다.

유뉴브의 최근 연구에서 비디오를 업로드하는 사람들은 사용자들은 이타적이기보다는 자기 중심적이라고 사용자들이 주장했다. 더 많은 히트를 받은 사용자들은 더 많은 비디오를 업로드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Amichai-Hamburger는 지금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의 사용자들이 만약 친화적인 사회적 상호작용만을 염두에 둔 사이트에서 다르고 더 친화적인 타입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 “이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Caplan이 말했다.

출처 : 글로벌 동향 브리핑

이렇다고 합니다.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거북이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01:06 (KST)답변

저는 뉴비이지만 왠지 이 연구 결과의 반대쪽으로 가는 기분이 듭니다.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02:59 (KST)답변
저는 핵심을 제대로 짚었다고 생각해요. 지금 미디어위키의 편집창도 스프링노트와 비교했을 때 인간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은 것 같고, 또 토론 중 글을 읽다 보면 다들 뭘 해서 이 정도로 까칠하신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자기중심적이고 인간미가 확실히 없어요. 위키백과는 다른 커뮤니티와는 정말 다른 분위기입니다. 백과사전이라고 이렇게 갑갑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말이에요. 무엇보다 이런 문제를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지적이 들어온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 --iTurtle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12:24 (KST)답변
폐쇄성이라는 문제가 비단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지적사항은 아니군요.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폐쇄성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가 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는 이론으로 보입니다. 그건 그렇고 현재 정부 모 당에서 보면 매우 좋아할 내용이군요. '웹 2.0 사용자들은 폐쇄적이고 사회적 대인관계가 미숙한 자들이다'--Ta183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12:30 (KST)답변
그러면 J일보는 흠좀무가 되겠군요. 짐보 인터뷰도 했는데. 푸하핫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0일 (토) 14:27 (KST)답변
번역문이 잘 이해가 안 갑니다. xAOs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12:35 (KST)답변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그런데 이건 Ta183님의 말씀처럼 위키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은제 탄환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14:34 (KST)답변
켕, 글세요. 뭐 약간 폐쇄적이던가.. 내 자신이..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14:36 (KST)답변

원문은 작년(12월 31일) 뉴 사이언티스트 지에 실린 기사입니다. Wikipedians are 'closed' and 'disagreeable': 위키백과 참여자는 폐쇄적이고 까칠하다. 원문 논문의 요약문도 무료로 공개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참고하세요([2]). 우리만의 문제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보다, 각자 자신이 지금 폐쇄적으로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쯤 반성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Klutzy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14:53 (KST)답변

원문을 보아야 알 수 있는 내용일 듯합니다만 ... 저 내용은 성향일 뿐이지,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보수적이고 까다로운 것은 '모두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요 ...? jtm71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15:31 (KST)답변

일부 공감되는 부분이 있군요.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저 역시 점차 폐쇄적으로 변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15:41 (KST)답변

사실 사전 만드는데 좀 까칠하지 않기는 어렵구요. 폐쇄적이라는 말이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술푸는 것 보다 컴 앞에서 사전 편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표현한 말이라면 뭐 저는 적당한 묘사라고 생각합니다. 저정도 멘트를 듣는 것은 훈장 아닐까요. :-) 여튼 초심자들에게 좀 더 친절하게 해보자라는 것에는 격하게 동의해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23:48 (KST)답변

상당히 공감합니다. 일단 저부터...^^; 물론 거북이님 말대로 집 안에서 편집하는거 나쁜거 아닙니다 좋은 거구요. 물론 여기서 폐쇄성의 정의가 위키백과 집단이 위키백과 외 사용자들에 대할 때 나오는 폐쇄성인지, 아니면 위키백과 개개 유저가 소위 방콕 성향을 지닌다는건지 정확하진 않지만, 어쨌건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는데서부터 연유하듯이 사회적인 활동을 하면서 폐쇄성 같은거도 없애고, 그럴 필요가 있다고 봐요. 가까이는 주변 친구, 모임 등 다양할테고 그리고 우리 위키백과 오프라인 모임도 있겠습니다. 사실 오늘 오프모임 와서 느낀거지만 토론때 말을 격하게 하는 등 거의 싸우다시피 했던 분들이 결국 나와보면 뭐랄까, 이웃? 평범한 시민 이런 분들이거든요. 앞으로 오프 모임도 자주 가지면서 서로 평소에 사람들 대하듯이 토론에 임하는 자세라던가 이런거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자주 사람들 만나고 하면, 꼭 오프에서 만나지 않은 분들에게라도 더 잘하게 되고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이상 오늘 오프에서 많은걸 배워간 1인의 글이었습니다. 아차, 그리고 위키백과 디자인도 말입니다, 좀 인간미가 있게 최대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선에서라면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지금 그나마 바뀐건데도 아직 인간미가 좀 부족해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1일 (일) 00:44 (KST)답변

타언어 위키백과 번역자를 위한 파이어폭스 그리스멍키 스크립트[편집]

오늘 모임에서 말씀드린 스크립트입니다. 예전에 사랑방에 한 번 올렸었지만 금방 묻힌 관계로 상세 설명 문서를 작성 후 재방송합니다. 이 스크립트의 기능은 타언어판 위키백과의 내부 링크를 한국어판 문서로 변경(존재할 경우)해 주는 것이고, 기능 자체는 무지 단순한데 개인적으로 타언어판 번역 작업할 때(번역어가 헷갈릴 경우) 도움이 꽤 되서 혼자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최담담/그리스멍키 스크립트설치 및 사용법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최담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꺅~ 좋네요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11일 (일) 00:32 (KST)답변

대원군 문서 도대체..[편집]

동음이의어 문서인가요?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10일 (토) 23:07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 아니죠. ^.^ --iTurtle (토론) 2009년 1월 11일 (일) 00:00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가 아니라 대원군의 뜻을 설명해 놓은 문서입니다. 덕흥대원군, 전계대원군 등은 대원군 칭호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월 11일 (일) 00:04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 처리도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대원군에 대한 설명이 늘어나면서 동음이의 틀을 달기 힘들게 됐습니다. 과거에는 동음이의 틀이 달려도 할 말이 없었지요. 참고로 아랍 제국도 처음에는 동음이의 틀이 달렸다가 나중에 설명이 늘면서 떼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1:02 (KST)답변

스포츠카의 정의에 대해...[편집]

현재 국산차중에서 통념적으로 스포츠카나 수퍼카의 반열에 들 수 있는데 기본이 되는, 쿠페나 로드스터형의 차체를 선택한 차로 현대 스쿠프, 티뷰론, 투스카니, 이번에 나온 제네시스 쿠페 및 기아의 엘란이 있습니다.

기아의 엘란은 en:Lotus_Elan 이라는 훌륭한 차를 들여온거라 스포츠카로 인정 안하는쪽이 논란의 여지가 많은 반면, 현대의 차, 그중에서도 전륜구동 방식을 채용했던 이전의 3차종의 경우에는 상당히 논란이 많았습니다.

80년대 버블기때 일어나, 90년때 원숙미를 갖춘 동 시기의 일본의 스포츠카에 비해 출력이 모자라고, 기술적으로도 완성도가 낮으며 특색도 모자란 경향으로 인해서 더욱 그러한 이미지를 얻었고요.

스쿠프의 경우에는 메이커측의 CF에서도 스포츠패션카라고 광고를 때려대는통에 이 난감함을 더하기도 했습니다만, 이로부터 몇년 뒤 터보모델이 추가되며 아쉬움을 조금 달래주긴 했습니다. 티뷰론의 경우에는 CF부터 스포츠카 라는 말이 붙고, 현대차 사상 전무한 레이싱용 특별 버전 이 나오기도 해서, 오히려 이 티뷰론의 경우야 말로 스포츠카답지 않다는 말에는 합당하지 않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스포츠 드라이빙은 결국 레이스 드라이빙의 모사가 기본이니까요. 다만 전체적인 성능은 되려 스쿠프보다 낮기도 해서 함부로 말하긴 뭐하네요. 당대의 잡지등에서는 일본에 끌고 가서 (한급 낮은 체급의) 스포츠카와 겨루는등 상당한 기대를 가졌습니다만... 투스카니의 경우에는 이미 하도 오래 말해서 상한 떡밥 이 된 것인지, 이 논쟁 자체는 상당히 수면 밑으로 가라 앉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카 못 만드는 현대라는 광의의 공격 자체는 상당히 계속되고 있었고요.

제네시스 쿠페의 경우에는 다들 암묵적으로 스포츠카 라는데에는 인지하고 있고요.

위키백과에서 기술적 논쟁을, 혹은 스포츠카의 정의에 대한 논쟁 자체를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다만, "일반적인 시각" 으로서, 여러분에게는 저 차들이 스포츠카로 보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현재는 비교적 한쪽에 편향된 시각인것은 사실인 관계로, 어느 정도 무게추를 잡아보고 싶거든요. 답글들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hunte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제 생각입니다만.. 아무래도 스포츠카 라고 보이다 안보인다는 것은 사람의 시각차인거 같네요.. Rlagmlrn5u (토론) 2009년 1월 11일 (일) 14:09 (KST)답변

스포츠카의 정의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해당 문서를 참고하시고요. 사랑방에서 토론할 내용은 아닌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00:49 (KST)답변

저도 여기에서 불특정 다수와 토론할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제 글 맨 끝에서 두번째 문장은 다시 읽어주셨으면 좋겠는데, 무리일까요? --bzImage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20: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