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축구/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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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참여합니다

참여합니다! --Nt (토론) 2007년 5월 24일 (목) 09:50 (KST)답변

참여합니다. K리그 팬으로서 국내 축구 위주로 작성합니다. --Imseok 2007년 5월 25일 (토) 22:24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의 글의 일부 내용을 해당 페이지로 옮김.

클럽팀

클럽팀은 틀:축구 클럽팀 정보로, 국가대표팀은 틀:축구 국가대표팀 정보로 통일합시다. 틀:축구팀 정보는, 클럽팀과 국가대표팀 각각의 특이성을 반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K-리그 클럽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FC들이 틀:축구팀 정보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자 분들 개개인께서 시간 나시는 대로 틀:축구 클럽팀 정보로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리그 정보는 틀:운동경기 리그 정보를 참고하세요. BongGon 2007년 6월 10일 (월) 18:29 (KST)답변

틀:운동경기 리그 정보 이 문서 맞습니까?? --Imseok 2007년 6월 11일 (화) 23:12 (KST)답변

네 맞습니다. 그런데, 영문판을 접속해보니 영문판은 축구 리그는 또 따른 틀을 사용하더군요. 이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솔직히 말해서 저는 운동경기 리그 정보로는 운동경기의 각각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축구 부분도 마찬가지구요. BongGon 2007년 6월 11일 (화) 23:34 (KST)답변

국가대표팀

국가대표팀은 틀:축구 국가대표팀 정보를 사용하여 편집해주시면 됩니다. 애석하게도, 지금 국가대표팀의 상당수는 2006년 월드컵 본선 출전국들만 작성이 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관심 있었던 팀 중, 지난 2006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대표팀이 있다면 채워주시기를 바랍니다. BongGon 2007년 6월 10일 (월) 18:29 (KST)답변

축구선수 - 틀:축구 선수 정보

  • 틀:축구 선수 - 틀을 수정해서 짜봤는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Imseok 2007년 5월 25일 (토) 22:25 (KST)답변
  • 잘 쓸게요, 하지만 저는 해외리그와 팀 위주로 할 것이라서 저에게는 쓸 일이 자주 있진 않을 것 같네요 --Nt (토론) 2007년 5월 28일 (화) 16:46 (KST)답변
  • 틀:축구 선수 정보가 기존에 있었는데. 제가 수정한다는걸 깜빡 잊었군요. 그래서 저도 완전하게 완성을 했는데. 이거, 입장이 참 난처해지군요. 그렇다고 같은 선수 정보를 가지고 제각기 다른 틀을 쓸 수도 없고. 축구 선수 틀도 조만간 통일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BongGon 2007년 6월 10일 (월) 19:08 (KST)답변
  • 틀:축구 선수 정보에 통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틀:축구 선수 정보에 없는 신장,체중,알파벳표기 정보를 추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국내선수들의 경우 이름,본명,알파벳표기가 모두 필요해서 말이죠;; --Imseok 2007년 6월 11일 (화) 23:06 (KST)답변
  • 일단 이건 영문판을 완전 판박이로 번역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네요. 즉,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은 아니란거죠. 부끄럽게도요. 무튼, 키(신장)는 칸이 있습니다. 또한 체중의 경우 키에 병기를 하면 된다고 생각 하고요(그리고 체중은 키와는 달리 변동이 있곤 하니깐요), 알파벳표기 정보의 경우는, 이름에다가 알파벳 표기를 괄호 안에다가 병기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BongGon 2007년 6월 11일 (화) 23:35 (KST)답변
  • 이름,본명,알파벳표기 3개가 필요합니다. 영문판에서는 name,fullname 2가지만 있겠지만 예를들어 전북의 용병선수인 스테보 선수의 경우에 한글'스테보' 영어'Stevo' 풀네임'Stevica Ristic'의 3가지 이름이 필요합니다. 추가해주세요~ㅠㅠ 아 그리고 윗줄의 이름과 Fullname(본명)도 따로 표시되어야 합니다. --Imseok 2007년 6월 12일 (화) 00:07 (KST)답변
  • 그렇다면, 스테보(Stevo, Stevica Ristic) 이런식으로 표기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사실 말해서, 다른 나라 이름이라 하더라도 스테보 선수처럼 애칭(?)을 쓰는 경우는 많지는 않을 겁니다. 이를테면 지단(Zinedine Yazid Zidane)도. 그렇고. 아참 카카같은 경우가 있긴 하군요. BongGon 2007년 6월 12일 (화) 00:55 (KST)답변
추가했습니다. 풀 네임이라는 명칭으로 추가했으니, 스테보 선수 같은 경우도 문제 없겠군요. 물론 카카 선수 같은 경우도요. BongGon 2007년 6월 12일 (화) 01:05 (KST)답변
로마자를 쓰지 않는 나라도 많습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6일 (금) 22:55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 페이지의 편집 기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사실 해당 프로젝트가 그닥 자리잡은게 아니라서 조금 애먹을 일도 많고 합니다만...

다른 위키 프로젝트를 보니 보통 메인 페이지에는 편집할 문서들 혹은 해당 프로젝트 내 편집 지침 위주로 쓰더군요.

보통 이야기 하는 내용들은 이곳 토론 페이지에다가 쓰구요.

그래서 저희도 앞으로는 그렇게 나갔으면 하는데 다른 참여자 분들은 어떠신지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BongGon 2007년 6월 11일 (화) 23:50 (KST)답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저는 중화인민공화국 슈퍼리그를 하는데 리그 편집 기준을 K-리그로 하고 있거든요? 또한 팀도 K-리그로 (편집기준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언어 위키백과들을 보니 다른 점도 있어서... 다른언어 위키백과를 참고해도 되지 않을 까요? --Nt (토론) 2007년 6월 12일 (수) 19:33 (KST)답변

기준을 아예 새로 잡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서는 계속 만들어질테지만, K-리그 관련 문서는 아직 한정이 되어 있으니까요. BongGon 2007년 6월 13일 (목) 18:36 (KST)답변

음.... 아예 기준을 새로 잡는다... 그럼 이렇게 합시다(의견) 이 아래는 리그 페이지입니다.

~리그나라축구리그다.
==역사==
==선수 명단==
==역대 우승, 준우승팀==
==역대 최고 득점자==

이렇게 대충 생각해 봤는데... 다른 사용자 의견은 어떠신지... --Nt (토론) 2007년 6월 27일 (목) 16:52 (KST)답변

갈길이 멀군요

이 쯤 와서 소감을 말하자면, 정말 갈 길이 멀다는 것입니다. 세계 유수의 클럽팀 문서도 부실하게 방치되어 있고, 국가대표팀 문서는 간단한 틀의 내용이 전부이며, 또한 국제대회들 페이지조차 어설프게 방치되어있는게 현실이군요. 하지만 그 현실을 조금이라도 극복하고자 만든게 이 프로젝트의 취지 아니겠습니까? 저를 포함한 참여자 여러분들 모두 힘내도록 합시다. BongGon 2007년 6월 12일 (화) 01:02 (KST)답변

주로 국내축구 위주로 편집 하지만,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Imseok 2007년 6월 12일 (화) 01:26 (KST)답변
잘해 보죠... 진짜 갈길이..--Nt (토론) 2007년 6월 14일 (금) 17:40 (KST)답변

틀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요;

틀:축구 클럽팀 정보틀:축구 선수 정보 를 사용해서 첼시 FC김영광을 편집해 보았는데, 김영광 문서에서 틀:축구 선수 정보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네요(대표팀 경기기록이 안나옴). 분명 영어판 위키백과와 똑같은 문법인데 왜이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Imseok 2007년 6월 12일 (화) 02:58 (KST)답변

아마도 [1]에서 들어가지 않은 틀:smallsup 이나 틀:loop , 틀:spaces 가 없기때문에 발생한 문제인듯 싶습니다.--Imseok 2007년 6월 12일 (화) 03:11 (KST)답변

틀:loop은 {{순환}}으로 제가 만들었는데요. Yeom0609 2007년 6월 12일 (화) 04:34 (KST)답변
틀:spaces는 그냥 &nbsp;를 써주고, 틀:smallsup은 <small><sup>내용</sup></small>로 대체하면 될것 같습니다. Yeom0609 2007년 6월 12일 (화) 04:37 (KST)답변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원인을 못찾겠습니다.; --Imseok 2007년 6월 12일 (수) 20:18 (KST)답변
첼시 FC는 현재 풀 네임과 공식명칭간의 이름 때문에 발생한 문제인데요. 근데, 김영광은... BongGon 2007년 6월 13일 (목) 18:34 (KST)답변
김영광은 확실히 틀 문제가 있습니다. 정말 smallsup, loop, spaces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해결되었습니다. 몇몇 부분이 영문에서 번역되지 않아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지금은 아주 잘 작동됩니다. BongGon 2007년 6월 14일 (목) 01:32 (KST)답변
수고 하셨습니다 ^^ 이제 본격적인 편집에 들어갑시다. --Imseok 2007년 6월 14일 (목) 01:37 (KST)답변

틀을 만듭시다.

다는 위키프로젝트는 틀도 만들던데 틀을 만듭시다. --Nt (토론) 2007년 6월 13일 (목) 17:59 (KST)답변

BongGon님께서 틀을 만드셨는데 지금 약간의 버그로 인해 본격적으로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Imseok 2007년 6월 13일 (목) 22:31 (KST)답변

그렇군요... --Nt (토론) 2007년 6월 14일 (금) 17:39 (KST) 이젠 만들어졌나 보군요. 위키프로젝트 축구 메인에 있네요. --Nt (토론) 2007년 6월 27일 (목) 16:57 (KST)답변

나라별 축구 문서를 따로 만드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란 문서도 대한민국의 역사,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같은 문서가 따로 되어 있는 것 처럼 나라별 축구도 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축구' 같이 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분류할 때도 분류:대한민국의 축구 라고 하게 되면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축구를 참고하십시오.

라던지의 글을 쓰는게 어떨까요? --Nt (토론) 2007년 6월 27일 (목) 17:13 (KST)답변

그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국가쪽에서 할 일이 아닌가요? 아무래도 그 부분은 영문 위키의 사례를 참고해야...(영문 위키 참고는, 우리 프로젝트의 한계입니다) BongGon 2007년 6월 27일 (목) 17:27 (KST)답변
일단 알겠습니다. 영문 위키백과들을 사례를 참고해보겠습니다. --Nt (토론) 2007년 6월 28일 (목) 17:07 (KST)답변
영문 위키백과는 그런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Nt (토론) 2007년 6월 29일 (금) 20:57 (KST)답변
그럼 이 부분은 그냥 패스하기로 합시다. 우리는 사실 이런 것 보다도, 기초적인 문서(프로젝트 메인에 있는)를 채워야 하는 더 중요한 임무가 있으니까요. BongGon 2007년 6월 30일 (토) 13:47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Nt (토론) 2007년 6월 30일 (토) 20:04 (KST)답변
죄송합니다. 영문 위키백과는 그런 경우가 있군요. 나중에 하죠. BongGon님 말에 따라 --Nt (토론) 2007년 7월 7일 (토) 18:22 (KST)답변

분류를 일원화해야 할듯 합니다

제가 위키백과:삭제 토론에서 K리그와 관련한 삭제 토론을 하고 있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만큼 한국어 위키백과의 분류는 참 뒤죽박죽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참에, 분류를 일원화시켜야 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6월 28일 (목) 17:16 (KST)답변

영문 위키백과는 이렇게 되어있더군요...
~리그 문서 
분류:~리그

분류:~리그
분류:중국의 축구 리그 등...(제가 알아온게 좀 허접하군요...)

--Nt (토론) 2007년 6월 29일 (금) 20:56 (KST)답변

리그 문서는 분류를 그 리그 이름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예: K-리그의 분류는 분류:K-리그) --Nt (토론) 2007년 7월 1일 (일) 10:20 (KST)답변

틀:축구 선수 정보의 '풀 네임' 번역

오랜만이네요. 잠시 일이 있어서.. 틀:축구 선수 정보의 풀 네임 번역에 관해서 몇일전에 국어사이트에 문의메일을 보내 봤는데요.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

-- 제목 : '풀 네임=본명'

잉글말 ‘풀 네임(full name)’을 배달말로 뒤치면 “완전한 이름(完全名)”입니다. 그러나 배달겨레는 <성(姓)과 이름[名]=성명>, <어릴 적 이름=兒名>, 자(字), 호(號), 별호(別號)가 있을 뿐 <완전명>이란 말은 없습니다. 이에 비해 자팬말에는 <본명(本名)>, <원명(原名)>, <아명(雅名)>, <예명(藝名)>, <별명(別名)>, <가명(假名)>, <필명(筆名)> 등이 있습니다.

서양사람 이름은 길다 보니 부르거나 일컫기가 불편하여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달겨레와는 문화가 다른 까닭입니다. 따라서 잉글말 ‘풀 네임’은 자팬말 <본명>이나 배달말 <성명>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반면 줄인이름은 <략명(略名)>이라 하면 될 것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mseo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어떤 국어사이트인가요? 보아하니 공인 국어사이트는 아닌 듯 한데...(우리말 정도로 하면 될 걸 굳이 배달말이라는 잘 쓰지 않는 말을 쓴걸 보니) 제가 보기에는 그래도 '국립국어원'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신뢰성 있어 보입니다. 그곳에 문의해보세요. BongGon 2007년 7월 1일 (일) 23:47 (KST)답변
저게 국립국어원에다가 2군데 게시판에 올렸는데 한군데는 퇴짜먹고;; 나머지 한군데에서 메일로 온 글이 위에 글 입니다. --Imseok 2007년 7월 2일 (월) 00:52 (KST)답변
지금까지 해 왔던 것을 종합해보면(저의 개인적인 조사와 사랑방 등등) '성명'과 '본명'으로 나뉘는데 둘중에 선택합시다. --Imseok 2007년 7월 5일 (목) 03:59 (KST) 답변
그리고 틀에 아직도 버그가 남아있네요 . 출생지에서 (태어난 나라)와 (태어난 도시) 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태어난 나라) 만 적용되네요. 차라리 '출생지' 하나로 통합해 사용합시다. --Imseok 2007년 7월 5일 (목) 03:59 (KST)답변
태어난 나라 와 태어난 도시를 없애고 '출생지'로 바꿨습니다. 풀 네임은 그대로 놔두고 알파벳 표기를 추가 하겠습니다. --Imseok 2007년 7월 6일 (금) 00:45 (KST)답변
'풀 네임' 번역은 포기했습니다. 지금의 틀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저는 이 틀에 대해 아무 토론도 하지 않겠습니다. --Imseok 2007년 7월 6일 (금) 03:07 (KST)답변
'본디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예전부터 주장하던 바 입니다. BongGon 2007년 7월 8일 (일) 01:09 (KST)답변

제가 편집하는 리그 문서 이름에 대해

제가 편집하는 리그가 중국 슈퍼리그 인데 현재 중국축구협회 슈퍼리그 문서로 옮길 예정입니다.(곰열여섯 님의 이동대로) 그런데 문제는 중화인민공화국축구협회로 해야 될지 중국축구협회로 해야 할지가 문제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2007년 7월 7일 (토) 18:08 (KST)답변

슈퍼리그는 국어 어법에 맞지 아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퍼리그로 바꾸어야 하지 않나요? BongGon 2007년 7월 7일 (토) 19:06 (KST)답변
알겠습니다. 수퍼리그로 바꾸겠습니다. 그런데 중화인민공화국축구협회 수퍼리그라고 하게되면 길지 않나요? --Nt (토론) 2007년 7월 8일 (일) 11:44 (KST)답변
슈퍼가 맞습니다. 국어사전 예
        슈퍼마우스 super mouse / 슈퍼마켓 [supermarket]
   슈퍼 리그로 되돌리는 게 낳을 듯합니다. 곰열여섯
음... 그럼 중화인민공화국축구협회 슈퍼리그로 바꾸겠습니다. --Nt (토론) 2007년 7월 9일 (월) 19:38 (KST)답변

F.C.와 FC의 구분

BongGon님이 ~~ F.C.로 되어 있는 프로축구팀 이름을 ~~ FC로 옮긴거에 반대합니다. 대부분 프리미어리그 팀들인데 그 기준이 되는 영문 위키(영어권이니깐)에는 F.C.로 표기 되어있습니다. 괜히 F.C.로 표기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편의를 위해서라면 문서 이름을 F.C.로 하고 본문은 FC로 표기하면 됩니다. 굳이 옮기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Hohonn 2007년 7월 19일 (목) 20:58 (KST)답변

문서 편집이 불편해였습니다. 그리고 약칭이라고 한다 할지라도, 굳이 쩜을 강조해서 넣어야 되는가에 대한 의문도 들었구요. FC서울도 사실 FC가 Football Club의 약자 아닙니까? 하지만 굳이 점을 찍지 않는걸 보니 말이에요. 그리고, 두산세계대백과사전에서도 영문 약칭을 쩜 생략한 FC로 표기하고 있네요. 그리고 말씀드리자면, 이 점 찍느냐 마느냐 문제는 별 중요한 문제도 아닌 것 같은데 그러시니 약간 그렇네요. 이건 아 다르고 어 다른 문제도 아닌데 말이지요. BongGon 2007년 7월 24일 (화) 00:43 (KST)답변

프로축구 리그 틀에 국기와 국가명을 넣는거에 대해.

틀토론:K-리그에서 옮겨왔습니다. 다른 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틀: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틀:터키 수퍼리그 같은 경우는 다 BongGon님이 편집하신 거네요. 난 또... 다른 모든 언어의 같은 틀을 살펴봐도 국기가 있는 틀은 없습니다. 리그를 대표하는 문장이 국기가 아니기 때문이죠. 각각 리그마다 문장이 따로 있는데 단지 그 나라의 리그라고 해서 국기를 넣어야 합니까? 대한민국 축구를 통틀어 소개하는 문서가 아닌데 국기를 넣는 거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부분에 국가명을 넣는것도 그렇습니다. 공식 명칭이 있는데 굳이 쓸 필요가 없죠. '고유명사'니깐요. --Hohonn 2007년 7월 19일 (목) 20:07 (KST)답변

이 토론은, 틀토론:K-리그에서 Hohonnn님과 의견 교환을 모두 마친 사안입니다. BongGon 2007년 7월 24일 (화) 00:39 (KST)답변

틀:축구 시작틀:축구 끝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같은 경우에는 틀:축구 시작과 같은 틀이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만, 서울 유나이티드에 포함된 틀:K-3리그 같은 것에까지 굳이 복잡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나요? --정안영민 2007년 7월 23일 (월) 23:59 (KST)답변

틀:K-리그 틀:K-3리그 등도 나중에 적용될 부분이 분명 있을 겁니다. 사실 틀이 언제까지 단독으로만 사용된다고 보장할 수도 없구요, 그리고 틀:축구 시작이 복잡하다고 여기시는데, 오히려 각종 번거로운 틀을 매번 쓸 필요 없는 편리성을 더 높이 사고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7월 24일 (화) 00:41 (KST)답변

부천 FC, 안양 LG 치타스 문제

축구 프로젝트에서 의견을 모아봤으면 합니다. 연고 이전과 이후를 기준으로 팀 문서를 분리해 놨는데, 엄밀하게 하자면 이 문서도 잘못되었습니다. 부천 FC(잘못된 제목)부천 SK도 "유공 코끼리"(연고지도 다름", "부천 유공", "부천 SK", "제주 유나이티드 FC" 로 이름을 바꿔왔습니다. 부천 FC라고 하면 "부천 유공"과 "부천 SK"만을 말해야합니다. 안양 LG 치타스 역시 계속 연고를 이동해왔습니다. 1995년부터 2003년까지만 쓰던 이름입니다. 이들 문서를 병합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7년 8월 25일 (토) 01:11 (KST)답변

저도 ChongDae님의 병합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단 그 이유는 양쪽 문서가 갈라지면서 분량도 적어지는 게 1차 이유고,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사실 K-리그 내의 연고 이전 문제의 경우는 잉글랜드의 어느 구단 연고 이전 문제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그쪽은 이미 지역 연고가 정착된지 오래된 지역이지만, K-리그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철저히 모기업중심으로 운영되는 구단들이 상당수고 그에 따라 지역 연고의식도 최근에서야 생겨나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굳이 지역 연고성을 붙여서 연고지를 이전했다는 것 만으로 개별 팀 취급 하는건;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수층이 그대로 아닙니까? BongGon 2007년 8월 25일 (토) 01:51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6월에 이 토론을 이미 했었죠. 이름을 바꾼게 문제가 아니죠. 부산 아이콘스가 부산 아이파크로 바꿨다고 딴 팀이라고 하는 주장은 말이 안되죠? FC 서울이나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우는 아예 팀 이름을 바꾸고 연고지를 바꿈으로서 기존 연고지와 전통에 비해 완전히 새로운 팀으로 탄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혀 관련이 없거든요. 성남의 경우는 연고지 불화로 생긴 문제와 팀 명을 그대로 하고 유니폼을 그대로 하는 등 나름의 전통을 이어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수층이 같은거랑은 별 상관없죠. BongGon님은 저번 토론과는 다른 의견을 보이시네요. --Hohonn 2007년 8월 25일 (토) 20:17 (KST)답변
저번 토론에서는 명분을 강조했다면 이번 토론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 즉 실용성에 맞춘 의견이라고 볼 수 있겠죠. 좀 유연한 태도를 보이다 보니 오해처럼 비춰졌군요. 죄송합니다. BongGon 2007년 8월 27일 (월) 22:08 (KST)답변

클럽팀의 선수에 관한 분류는 어떻게?

지금 일부는 [[분류:A클럽 선수]]로, 또 다른 것은 [[분류:A클럽의 축구 선수]]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한쪽으로의 통합을 위한 토의를 전개할 것인데, 일단 축구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일차적인 의견 조사부터 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8월 27일 (월) 22:10 (KST)답변

짧은게 좋지 않나요?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도 [[분류:A클럽 선수]]이런식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Mica3721 2007년 8월 27일 (월) 22:13 (KST)답변
하지만 일부 클럽팀들은 축구팀 외에도 다른 스포츠도 같이 운영합니다. (예:레알 마드리드) 이에 대해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BongGon 2007년 8월 27일 (월) 22:15 (KST)답변
몇 안되는 예외를 위해서 나머지 전체를 바꿀 필요가 있나요? 대부분의 클럽팀은 축구팀만 운영합니다. Mica3721 2007년 8월 27일 (월) 23:44 (KST)답변
그리고 페네르바체 등도 스포츠 클럽을 같이 운영합니다만, 아무튼 지금 일부는 분류:페네르바체의 축구 선수를 사용하며 또 다른 일부가 분류:포항 스틸러스 선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하실려는지요? 그럼 페네르바체도 일괄적으로 '페네르바체의 선수'로 바꾸어야 한다는 입장이십니까? BongGon 2007년 8월 27일 (월) 23:47 (KST)답변
또 설사 '~의 축구 선수'를 배제한다고 쳐도, '○○ 선수'보다는 '○○의 선수'가 어감상 더 낫지 않나요? 실제로 국대에서는 '☆☆국의 선수'에 '~의'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확인 결과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도 ~의에 해당하는 の를 붙이고 있구요. BongGon 2007년 8월 28일 (화) 00:03 (KST)답변
상황에 따라 나눠서 하면 되지 않나 싶네요. 굳이 통일을 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저는 '~의'를 붙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Mica3721 2007년 8월 28일 (화) 01:14 (KST)답변
한국어는 "~의"를 빼는 게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나라별 분류를 처음 정리할 때, "한국 산", "한국 강" 식의 지리 관련 분류는 어색해서 "한국의 강", "한국의 산" 식으로 한 것이고, 직업 관련 분류도 따라서 "~의"를 넣었습니다. 하지만 없는 경우도 있죠. "분류:영국 사람처럼요. 오히려 정해야 할 것은 "분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 할 것인지, "분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선수" 로 할 것인지인듯 싶네요. 팀 이름은 FC(혹은 그에 해당하는 약자)가 붙는 형태로 문서명이 만들어지는데, 팀과 관계된 분류는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정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러려면 팀 이름 표기도 확실히 정해야죠? 아스날(팀 홈페이지, 팬사이트 등등에서 쓰는 표기)/아스널(표준어 표기. 언론사에서 사용함) 중 어느 쪽을 쓸 것인지 등등요. 그나마 영어권은 다행이지만 네덜란드어/이탈리아어 등으로 가면 일관성이... 인테르 밀란 팀 분류는?? -- ChongDae 2007년 8월 28일 (화) 10:04 (KST)답변
이젠 팀 이름까지 태클을 거시는군요? 근거도 없으면서 영역만 확장하시는 ChongDae님의 창의적인 발상에 정말로 감동을 먹었습니다. 그런 발상 어디까지 가시나 보겠습니다. BongGon 2007년 8월 28일 (화) 17:34 (KST)답변
태클이 아니라, 선수별 분류를 만들기 전에 팀 이름의 공식 표기를 먼저 확실히 정리하고 해야 한다는 겁니다. 너무 까칠하게 반응하시네요. -- ChongDae 2007년 8월 30일 (목) 10:09 (KST)답변
일본어에서 の를 붙이는 것은 거의 습관에 가깝습니다. 사실 현대 한국어에서도 일본어의 영향으로 ‘~의’가 필요 이상으로 자주 사용됩니다만, 많은 경우에는 아직도 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팀 이름은 모르겠고, ‘~의’는 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만, 다르게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 --정안영민 2007년 8월 28일 (화) 20:07 (KST)답변
하지만 위키백과의 분류에서도 '~의'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독일의 축구선수'도 그 예구요. 그렇게 따진다면야 '독일 축구선수'도 무방하지요. 결국 선택사항의 문제라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8월 28일 (화) 20:12 (KST)답변
하지만 위키백과의 분류에서도 '~의'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독일의 축구선수'도 그 예구요. 그렇게 따진다면야 '독일 축구선수'도 무방하지요. 결국 선택사항의 문제라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8월 28일 (화) 20:12 (KST)답변
잠시 딴 곳으로 새버린 점 죄송하고요, 어쨌든 그럼 이렇게 정했으면 합니다만. 축구팀만 운영하는 클럽의 경우는 [[분류:○○의 선수]]로 하고 그 밖의 스포츠와 함께 운영되는 클럽은 [[분류:★★의 축구 선수]]로 했으면 합니다. 이 안을 따르면 분류:페네르바체의 축구 선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분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선수분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로 바뀌어야 합니다. BongGon 2007년 8월 28일 (화) 18:53 (KST)답변
"~의"도 마저 빼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7년 8월 30일 (목) 10:09 (KST)답변
"~의"를 빼자는 의견도 나쁘진 않아보이지만, 그렇게 따지면 국가명+선수 분류도 '독일 축구 선수', '대한민국 축구 선수'라고 해도 무방한 것 아닐런지요? BongGon 2007년 9월 2일 (일) 22:46 (KST)답변
네. 나라 관련 분류도 그렇게 했어야한다고 계속 후회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섬" 식으로 지명일 경우는 어색한 경우가 많은데, 직업 관련 분류는 "의"를 빼는게 더 나은 경우도 많으니깐요. 이미 "대한민국 사람", "한국 문학" 처럼 "의"를 넣으면 어색한 경우는 ~의를 빼고 있습니다. -- ChongDae 2007년 9월 2일 (일) 23:25 (KST)답변
그러면 그렇게 하죠. 그리고 '봇'으로 국가명+선수 이름도 일괄적으로 변경할 수 없나요? 보아하니 일부 분들께서 봇으로 일괄 정리를 하는 것을 보아서요. BongGon 2007년 9월 2일 (일) 23:29 (KST)답변

분류:페네르바체의 축구 선수 전 이런식으로 하고 싶은데...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버 불렛 2007년 9월 16일 (일) 14:33 (KST)답변

저도 왠만하면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사실 축구팀만 운영하는 팀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팀들만 '축구 선수'라 하고 다른 축구만 하는 팀들에 '선수'만 붙이면 문서 편집하다 혼동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BongGon 2007년 9월 16일 (일) 18:44 (KST)답변

어떤 식으로 결정이 나든, 빨리 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야지 분류 수정도 일찌감찌 가능할 뿐더러, 봇을 돌려도 많은 작업량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뭐 저는 어느쪽으로 쓰든 상관하지 않기로 최종 입장을 정했습니다. ~의를 붙이든 말든 이요. BongGon 2007년 9월 17일 (월) 23:08 (KST)답변

한달이 지나도록 아무 말이 없군요. 그렇다면 주 편집자인 Korea2010님이 주장하신 대로 가겠습니다. (저도 거기에 따를 것입니다)BongGon 2007년 9월 26일 (수) 21:46 (KST)답변

잡설, 현역 축구선수 한명이 심장마비로 죽었네요.

안토니오 푸에르타라는 세비야 FC소속의 23살의 젊은 선수가 경기 중에 심장마비를 일으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합니다. 안됬군요. BongGon 2007년 8월 29일 (수) 00:55 (KST)답변

명복을 빕니다. 푸에르타 선수. 하늘에서 당신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십시오. 실버 불렛 2007년 9월 16일 (일) 14:02 (KST)답변

리그별 분류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K-리그 팀를 삭제로 결정내렸습니다. 관련된 문서를 정리한 후에 문제가 되는 분류에 {{delete}}틀을 붙여주세요. :) --정안영민 2007년 9월 12일 (수) 02:15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9월 12일 (수) 02:22 (KST)답변

틀토론:J리그에서 하위 컵 대회 및 J1, J2 통합 표기 여부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협조 바랍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일 (화) 13:02 (KST)답변

K-리그 컵대회 분리 문제

현재 K-리그K-리그 컵대회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하우젠 컵이라는 문서는 또 별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틀:대한민국의 축구에는 K-리그와 K-리그 컵대회가 모두 K-리그를 가리키고 있었구요. (제가 분리를 시켰습니다.) 이참에 과거 아디다스 컵, 대한화제 컵 등의 대회를 모두 K-리그 컵대회 문서로 만들어 묶는 건 어떨까 제안합니다. 그런데, 먼저 하우젠 컵 페이지를 K-리그 컵대회 페이지로 옮겨야 할텐데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 말고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누군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주전자 2007년 10월 18일 (목) 20:28 (KST)답변

K-리그 컵대회라 말씀하시면 K-리그 팀들만 참가하는 컵 대회 말씀하시나요? 잠시만, 하우젠 컵도 K-리그 컵대회의 일종인가요? 제가 K-리그 컵대회 쪽은 잘 몰라서요. BongGon 2007년 10월 18일 (목) 21:53 (KST)답변
K-리그 컵대회는 리그 참가팀 부족으로 인한 정규리그 경기수 부족 현상 때문에 만든 컵 대회입니다. 하우젠컵이나 과거 아디다스컵, 대한생명컵도 모두 리그 컵이구요. 스폰서 이름이 앞에 달리 붙을 뿐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문서의 기록까지 같이 이사시키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페이지의 이름을 바꾸든지요. 하우젠 컵 페이지의 history를 같이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전자 2007년 10월 19일 (금) 15:20 (KST)답변
하우젠 컵의 제목을 K-리그 컵대회로 옮기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9일 (금) 16:01 (KST)답변
일단 제가 제목만 옮겨 두셨습니다. 앞으로 그 문서에서 하우젠 컵을 포함하여 이제까지 치뤄졌던 K-리그 컵대회 문서를 편집하시면 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9일 (금) 16:02 (KST)답변
상단에 이동 단추가 있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 수정 완료했습니다. 주전자 2007년 10월 19일 (금) 22:09 (KST)답변

한민족과 관련된 축구단

한민족과 관련된 축구단으로 Yanbian FC, Deportivo Coreano, Super Reds FC 같은 것이 영어판에 있네요. 나중에라도 시간이 되면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록해 둡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0일 (토) 04:57 (KST)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축구의 본고장인 유럽 쪽의 축구도 부실한 상황에서 그 쪽 까지 언제 편집을 할 수 있을지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장기적인 계획으로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2일 (월) 18:32 (KST)답변

FCコリア 같은 곳도 있네요. 이번에 드래프트에 성공한 김굉명 선수를 통해 알게된 팀인데, 일본 5부 리그쯤 되는 곳입니다. 당장 만들어지기는 힘들겠지만, 일단 참고로 기록해 둡니다. --정안영민 2007년 11월 16일 (금) 03:54 (KST)답변

1942년 FIFA 월드컵의 삭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1942년 FIFA 월드컵에 대한 삭제 토론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발의자는 저 BongGon으로 삭제 이유는 해당 문서의 삭제 토론에 더 자세히 제시되어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의견은 '1942년에는 월드컵이 개최되지 못했다'라는 것입니다. 축구 프로젝트 참여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2일 (월) 18:32 (KST)답변

선수 이름 번역에 관련해서

선수 명단을 작성할 때 영문판을 가져다 번역을 하는데 거의 제멋대로 수준으로 하고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확실하게 번역하려면 무엇을 참고해야하죠?? YT 2007년 10월 25일 (목) 03:37 (KST)답변

그건... 저도 잘 모릅니다 ^^;, 다만 유명한 선수의 이름은 네이버 또는 다른 포털에 나온 대로 씁니다. 그런 포털 사이트들에 나온 이름들은 상당히 정확한 편이거든요.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03:38 (KST)답변
기본적으로 외래어 표기법을 참조하면 되지 않을까요? 인명이기 때문에, 정확히 읽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주전자 2007년 10월 25일 (목) 22:21 (KST)답변
그런데 그 외래어 표기법이란 것도, 노르웨이 같이 이상한 문자가 나오기 시작하면 곤란해지죠. 왜냐하면 그런 문자들은 일단 IPA(국제 음성 기호)로 고치는 문제도 까다롭거든요.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23:37 (KST)답변
위에 링크해주신 외래어 표기법을 참조해야겠네요 이거 전부 다시 손봐야 할듯합니다;;;; YT 2007년 10월 26일 (금) 04:04 (KST)답변
사실 노르웨이어의 표기도 외래어 표기법에 역시 나와 있기는 합니다. 문제는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틀이 기준이 일정치 않거나 모호한 부분이 많고, 실제 발음과 거리가 있어서 쓰려는 사람들의 반발이 심하다는 거죠. 전혀 생소한 인명/지명이 나왔을 때 참조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 표기법에서 처음에 호나우딩요였던 사람이 호나우지뉴로 바뀐 예도 있으니까요. 주전자 2007년 10월 26일 (금) 09:43 (KST)답변
요즘 신문기사에서 쓰는 것은 현지 발음에 가깝게 발음하도록 바뀐것 아닌가요?? 그것이 외래어 표기법과는 다른지 궁금하네요 YT 2007년 10월 26일 (금) 18:49 (KST)답변
기존의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제대로 표기하기 힘든 사례들이 점점 많아지니까, 정부하고 언론이 같이 정부 언론 외래어심의 공동위원회를 만들어서 그 곳에서 표기법을 정하고 있습니다. 토튼햄이 토트넘, 아스날이 아스널, 풀햄이 풀럼이 된 것도 그 곳에서 결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 표기를 참고하세요. :-) 주전자 2007년 10월 27일 (토) 00:16 (KST)답변

이름 번역에 관련해서 한가지 제안하고자 합니다. 새 글을 하나 만들어서 국적 및 철자에 따름 이름을 정리하는게 어떨까요? 오래걸리고 힘든 일이겠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한 선수가 여러가지 이름으로 문서에 존재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T 2007년 10월 29일 (월) 04:48 (KST)답변

그거 괜찮군요. 마침 제가 지금 축구 프로젝트의 메인 화면을 대폭 수정하려 하니, 그 때 그 페이지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계획에는 축구 프로젝트 내에서의 최고의 글을 선정할 계획도 있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9일 (월) 18:39 (KST)답변

백:축구의 구성을 확 바꾸겠습니다.

백:축구의 구성을 확 바꾸겠습니다. 그렇다고 뭐 획기적으로 바뀌는 정도까지는 아니구요, 뭐랄까 기존에 있던걸 정리하는 정도가 되겠네요. 여지껏은 내용이 추가되는데로 그냥 마구잡이로 적다보니 솔직히 정신이 없었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01:09 (KST)답변

아차, 그리고 구성이 바뀌면서 추가될 게 몇개 있네요. 그 중 하나가 '축구 프로젝트 선정 우수 문서'입니다. 분류:축구 프로젝트 문서를 대상으로 하며, 우수 문서에 선정될 경우에는 축구 프로젝트의 명의로 추천하게 되는 '알찬 글 후보'가 될 자격을 얻습니다. (주의! 알찬 글이 될 자격이 아니라 알찬 글 후보가 될 자격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01:12 (KST)답변
열심히 노력해서 후보 자격을 얻어보자!!(혼잣말) --Nt (토론) 2007년 10월 31일 (수) 21:30 (KST)답변

복귀!

몇 개월전에 갑자기 위키프로젝트 축구를 떠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중국 수퍼리그 정리를 먼저 하겠습니다. 다시 복귀합니다! --Nt (토론) 2007년 10월 29일 (월) 17:57 (KST)답변

복귀하셨군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잠시 활동하시다가 나가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젝트의 분위기를 생각해서라도요. BongGon 2007년 10월 29일 (월) 18:40 (KST)답변
알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Nt (토론) 2007년 10월 30일 (화) 15:55 (KST)답변

축구 프로젝트의 대문을 대폭 개편했습니다.

축구 포르젝트의 대문을 대폭 개편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개편을 했지만, 난잡하게 정리되어 있던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작업에 더 신경을 쓰려고 했습니다. 아직 내용이 완전히 채워진 건 아닌데, 확실한 건 저것을 바탕으로 내용이 채워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특징적인 것은 이번 변화로 우리 프로젝트 내에서의 우수 문서 선정을 시작하게 되었고, 또 YT님께서 제안하신 그러한 류의 정리도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30일 (화) 01:00 (KST)답변

우리 프로젝트 내에서의 우수 문서라... 아무튼 보는데 편하네요. --Nt (토론) 2007년 10월 30일 (화) 15:56 (KST)답변
그러고 보니 단축도 만들었네요! --Nt (토론) 2007년 10월 30일 (화) 15:57 (KST)답변

요청

하나은행장컵 직장인대회에서 우승한 구미실트론FC 문서를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제가 축구에 워낙 문외한이라 선뜻 만들기가 힘드네요.  / 2007년 10월 30일 (화) 22:32 (KST)답변

어느 팀인가요? 직장인대회이면 아마추어팀인 듯 한데, 현재 아마추어팀까지는 만들어드리기가 힘듭니다. 또 혹시 그런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나타나신다면 모르겠지만... BongGon 2007년 10월 30일 (화) 22:55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대문

위키프로젝트 대문에 토론 연결도 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2007년 11월 1일 (목) 15:59 (KST)답변

축구 프로젝트 토론방이요? 이미 그건 위에 토론으로 연결되어있어서 제외했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16:02 (KST)답변
하지만 하위 문서에서는 그게 편한데.. 알겠습니다. --Nt (토론) 2007년 11월 1일 (목) 16:27 (KST)답변

세리에 A 팀들 설명에서

옆에 틀에 보면 풀네임과 설립연도가 제대로 표시 되지 않네요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YT 2007년 11월 16일 (금) 01:48 (KST)답변

그거요, 지금 틀:축구 클럽팀 정보에서 제가 수정을 가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봇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다른 분들이 그 부분을 한꺼번에 해결해주실 것입니다. 제가 사랑방에도 요청해놓은 부분인데, 아직 다른 분들께서 봇을 돌리지 않은 모양새입니다. 조금만 기달리시면 되는 부분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6일 (금) 01:52 (KST)답변

팀 가에 대해서

제가 베이징 궈안을 편집하던 중에 베이징 궈안 팀의 '팀 가'가 있는 걸 발견하게 되서요,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틀:본문 틀을 달았더라고요. 이런 것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Nt (토론) 2007년 11월 23일 (금) 18:56 (KST)답변

그런건 알아서 하셔야 하는데, 뭐 영문판의 내용을 100% 옮겨올 필요는 없으니 생략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어쨌거나 열심히 기여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3일 (금) 21:30 (KST)답변

중국어 잘 아시는 분...

중국 선수 성과 이름을 띄어 쓰나요, 붙여 쓰나요? --Nt (토론) 2007년 12월 2일 (일) 13:11 (KST)답변

동 팡저우의 경우 동팡저우라고 쓰기도 하고 동 팡저우라고 쓰기도 해서요... BongGon 2007년 12월 2일 (일) 14:59 (KST)답변
중국 정치인을 찾아보니 다 붙여써 있네요... 아 헷갈리네요.,. --Nt (토론) 2007년 12월 3일 (월) 15:43 (KST)답변
아무래도 붙여쓰는 쪽으로 가는게 좋을 듯 해요. 보통 우리 한글 이름도 노무현 이런 식으로 붙여쓰는 경우가 많지 노 무현씨라고도 쓰기는 하지만 이 경우는 조금 빈도수가 낮으니까요. BongGon 2007년 12월 5일 (수) 22:30 (KST)답변

en:List of Chinese Super League clubs 문서에 대해

en:List of Chinese Super League clubs 이 문서는 중국 슈퍼리그 팀 목록입니다. 이런 문서가 필요할까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Nt (토론) 2007년 12월 9일 (일) 16:05 (KST)답변

있어서 나쁠건 없지만... 조금 현 상황에서는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네요. 이 밖에도 영문판에는 List of ~(~목록)가 굉장히 많습니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분류:중화인민공화국의 축구팀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영문판에서는 List of ~를 조금 남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9일 (일) 18:35 (KST)답변
오히려 현 상황에서 제일 필요한 문서는 en:Football (soccer) around the world가 아닐까 싶습니다. 축구 프로젝트의 문서들을 가장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인 듯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9일 (일) 19:15 (KST)답변
알겠습니다. 하긴 저도 이문서는 만들려고 생각 조차 하지 않았으니까요. --Nt (토론) 2007년 12월 10일 (월) 08:58 (KST)답변
사실 우리도 ~목록을 만들어서 나쁠건 전혀 없습니다. 다만 관리할 여력이 안되기 때문이지요. 사실 축구 프로젝트 참여자가 20여명이 넘어가고, 실제 편집자가 10명정도에만 가깝더라도 지금보다는 상황이 훨씬 나을것입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0일 (월) 12:39 (KST)답변

축구 선수 정보 틀

김남일 같은 문서를 보면, {{축구 선수 정보}} 틀의 클럽 출장 수 부분이 줄밀림으로 인해 깨집니다. 모든 클럽에 대해 국기를 다 표시해야 하나요? 여러 문서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어떤 식으로든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8일 (화) 07:32 (KST)답변

그래서 아드리안 무투같은 경우 '현재 클럽팀'과 '국가대표팀' 부분만 국기를 표기하고, 이전 경력의 클럽팀은 국기를 표기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 외에도 다른 문서들도 거의 그렇게 작업합니다. 김남일 문서만 아직 그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8일 (화) 15:46 (KST)답변

기울인 글씨

축구 관련 문서들 중에 기울인 글씨가 자주 보이네요. 위키백과:편집 지침에도 있지만, 한글의 경우에는 기울이지 않는 편이 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영어판 같은 데서 문서를 번역해 올 때 참고해주세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9일 (수) 01:50 (KST)답변

탈락을 강조하기 위해서 기울임이 된 걸로 압니다. 그 부분 외에는 달리 기울임이 쓰인 부분이 없을겁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9일 (수) 01:51 (KST)답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강조를 한다면 차라리 굵은 글씨가 나을 것 같네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9일 (수) 01:53 (KST)답변
굵은 글씨는 현재 우승의 경우에만 표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긁어와서 내용만 메모장에서 싹 바꿔버려서, 사실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이지요.) BongGon 2007년 12월 19일 (수) 02:00 (KST)답변
영어 글꼴은 기울여도 모양이 예쁘게 나오니까 그런 지침이 있는 것이겠지요. 한글은 기울이면 멋이 없기 때문에, 편집 지침에서도 영어는 기울여 쓸 수 있어도 한글은 되도록 쓰지 말라고 정해 놓은 것입니다. 저는 꼭 지침을 어겨가면서까지 해당 내용을 기울인 글씨로 써야할 필요를 못느끼겠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네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9일 (수) 02:04 (KST)답변
저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미관상으로 기울임이 좋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제 편집의 편의상 그렇게 하게 된 것 뿐이라 어떻게 바뀐다 하더라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만약에 기울임이 제거된다면 꽤나 제가 고생을 해야겠네요. 축구 국가대표팀 목록에서 이미 생성된 문서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녀야 할 테니까요. BongGon 2007년 12월 19일 (수) 02:08 (KST)답변

정작 축구 문서가 부실합니다.

점차 참여자도 늘고 그러면서 문서 갯수나 문서의 양적 성장이 꽤 높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축구'에서 핵심인 축구 문서는 내용이 완벽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문서를 우리 프로젝트 참여자가 공동으로 제작했으면 하는데(영문 위키 번역 등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1일 (금) 02:33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축구인이나 축구팀만큼이나 (혹은 그이상으로) 중요한 문서이죠. 저도 부족하나마 다른 언어 번역 등으로 문서를 살찌워나가겠습니다. 나아가 각 축구 포지션 문서의 강화 및 생성과 축구 선수라는 문서가 있으면 좋겠네요. 축구인 문서 생성때 '축구 선수'중 축구만 링크걸어야 해서요. 생성하지 않는다는 약속이 있나 해서 여쭙니다. (아니면, 이미 너무 많은 축구 선수 문서가 그런 링크 없이 생성되어서 수습이 힘들다거나.) 어쨌든 축구 문서는 서서히 프로젝트 참여자분들과 함께 내용을 보충해나가도록 합시다. -- Nike787 2007년 12월 21일 (금) 13:25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football player'를 'football'로 넘겨주기 처리합니다. 사실 축구 선수라는 문서만 따로 만들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방안을 구체적으로 정하는게 좋을 듯 해요. 영문판을 보면 '게임의 성질', '축구의 역사와 발전', '게임 룰(법칙)', '관리 기구', '유명 국제 대회', '국내 대회', '축구의 이름'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 부분을 번역하고 싶으신가요? 참고로 저는 '축구의 역사와 발전' 부분을 번역해볼까 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1일 (금) 15:23 (KST)답변
그리고 이렇게 말 나온 김에 축구 프로젝트의 핵심인 이 문서를 알찬 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2일 (토) 04:09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저는 '게임의 성질'을 한번 번역해보겠습니다. 그후엔 '축구의 이름'도 한번 만져보고 싶군요. 우리 프로젝트의 이름인 축구이니만큼 알찬 글로 만들어나가보죠. -- Nike787 2007년 12월 22일 (토) 07:45 (KST)답변
축구의 성질을 전체 번역하여 추가했습니다. 읽어보시고 고치고 싶으신 부분 있으시면 얼마든지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 Nike787 2007년 12월 22일 (토) 08:35 (KST)답변
전 대회쪽으로 편집해 보고 싶습니다. Korea2010 2007년 12월 22일 (토) 14:14 (KST)답변
대회 부분은 별로 분량이 많지 않군요. 그럼 Korea2010님께서는 평소에도 다른 대회를 많이 편집하시느냐고 바쁘시니, 그 부분을 편집해 주세요. BongGon 2007년 12월 22일 (토) 15:33 (KST)답변
축구 기술은 en:Football tactics and skills 을 참고하면 될듯 하네요. 저도 일부 번역하겠습니다. --Nt (토론) 2007년 12월 27일 (목) 16:42 (KST)답변
축구의 기술이나 전술에 관련된 부분은 대폭 축소하고 영문판처럼 축구의 전술과 기술로 구성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지금보다 내용을 간소하게 한 뒤 틀:본문을 달아야 하겠습니다. (영문판의 축구 문서에서는 아예 축구의 전술과 기술의 내용이 없지만,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7일 (목) 18:20 (KST)답변

경기장 이름에 대한 토론 제안

외국의 경기장들을 편집하다 보니, 뭔가 중구난방이고 통일성이 없는 것 같아 규칙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1. 대한민국의 경기장들은 수원 월드컵 경기장,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 창원종합운동장, 탄천종합운동장, 광양축구전용구장과 같이 어떤 경기장은 띄어쓰기를 하고, 어떤 경기장은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개중에 제가 만든 페이지들도 많은데, 기존에 되어 있던 이름을 최대한 안 건드리는 선에서 월드컵 경기장들은 띄어쓰고, 종합경기장이나 과거에 만들어진 축구전용구장은 붙여쓰기를 했습니다. redirect를 하기는 하지만 메인 페이지의 이름에 통일성이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2. 한자 문화권의 경기장들은 아직 페이지가 많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 도쿄 국립경기장과 같이 지명은 경기장 이름과 떼어놓은 상태입니다. 대한민국의 경기장들도 비슷한 방법이 어떨까 합니다.
  3. 유럽의 경기장들은 중구난방입니다. 어떤 경기장은 애칭을 쓰고, 어떤 경기장은 정식 이름을 사용합니다. 또 경기장 이름에 ~~스타디움이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도 있고, ~~경기장이라는 이름을 쓰는 경우도 있죠.
    1. 예: 웸블리 경기장, 헤이젤 경기장,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캄프 누, 산 시로(애칭)
    2. 참고로 아르헨티나의 경기장들은 일단 유럽의 몇몇 경기장들처럼 애칭 위주로 쓰고, 에스타디오(Estadio)대신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 라 봄보네라, 엘 누에보 가소메트로, 엘 모누멘탈)

문제는 아직 페이지가 만들어지지 않은 외국의 경기장들을 표기할 경우가 점점 많아진다는 것인데요. 각종 국제 대회 문서(유로, 월드컵, 챔피언스리그 등등)에서 나오는 경기장들의 이름에 어떤 곳은 로마의 올림피코 경기장(Stadio Olimpico)처럼 쓰고, 어떤 곳은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원래 발음은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인 듯 합니다만)이나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처럼 쓴다는 겁니다. (독일어권에선 경기장 이름에서 -슈타디온을 꼭 붙여서 한 단어처럼 쓰기에 좀더 머리가 아프네요.) 라틴 알파벳을 사용하는 위키에선 몇몇 문서 말고는 현지명을 존중해서 그대로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있고, 자기식으로 바꿔서 만드는 경우도 있네요. 일본어 위키같은 경우도 라틴문화권의 경기장들은 エスタディオ・ド・ドラゴン같은 식으로 현지 명칭 위주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그리고, 경기장에 대한 페이지를 작성할 때, 과연 애칭으로 메인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적합한 가에 대한 고민도 좀 필요한 것 같구요. 참고로 대한민국의 경기장들은 정식 명칭으로 만들어지고 애칭이 redirect 하는 반면, 외국의 경기장들은 그 반대의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주전자 2007년 12월 23일 (일) 03:03 (KST)답변

1.일단, '대한민국의 경기장'은 붙이는 쪽으로 갔으면 합니다. 사실 '탄천 종합 운동장'보다는 '탄천종합운동장'이 더 많이 쓰이는 실정이고 '서울 월드컵 경기장'보다 역시 '서울월드컵경기장'이라고 더 많이 쓰이는 듯 합니다.
2.일본어권이나 중국어권 같은 경우는 좀 더 논의가 있을 필요는 있지만, 분류:중화인민공화국의 축구 경기 시설분류:일본의 축구 경기 시설을 보면 현재 모두 띄어쓰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현지 지명을 우리식 한자어로 읽는 게 아니다 보니 그런 듯 합니다.
3.되도록이면 'stadium', 'stadio' 등 우리말로 번역하면 경기장이 되는 것들은 모두 경기장으로 번역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장이 특별히 들어가지 않는다면 모르지만요... 그리고 애칭 부분은 애칭도 적절히 허용하는 융통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이 아예 안 쓰이는 것도 아니지만 보통 밀라노 더비 하면 산 시로를 떠올리는 경우가 좀 더 많은 편이니까요. BongGon 2007년 12월 23일 (일) 13:48 (KST)답변
전 현지의 이름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Korea2010 2007년 12월 27일 (목) 17:05 (KST)답변
그렇다면 일본, 중국등에서 경기장을 뜻하는 단어도 모두 현지화되어야 합니다. 경기장이라는 단어 자체는 고유명사라고 보기 곤란하므로(외국에서도 Seoul World Cup Stadium이라고 하지 Seoul World Cup Gyeonggijang이라고 하지 않는 것 처럼요), 번역해야 옳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7일 (목) 18:18 (KST)답변

축구가 알찬 글 후보로 올라와있습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축구에서 해당 후보 문서에 관하여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7일 (목) 19:15 (KST)답변

헉, 벌써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요... --Nt (토론) 2007년 12월 28일 (금) 10:10 (KST)답변
저도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봤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8일 (금) 18:45 (KST)답변

모두들 수고하셨고, 이제 다음 일을 제안해 봅니다.

이번에 축구 문서에 대한 협업은 굉장히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협업으로 축구 문서는 본래의 분량을 약 2배 이상 늘였으며, 또한 그 안에 담긴 내용도 상당히 알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협업에 있어서 끝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앞으로 이러한 협업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다음의 목표로 럭비풋볼의 생성을 제안합니다. 럭비는 위키백과:모든 언어의 위키백과마다 꼭 있어야 하는 문서 목록에도 있는 중요한 문서임에도, 아직 그 문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럭비는 축구와 형제 관계에 있는 스포츠로, 럭비를 무시하고는 축구의 기나긴 역사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럭비 없이는 1863년 이후의 현대 축구 정도만 설명 가능하겠죠) 그리고 풋볼은 축구와 럭비를 포함한 다른 여러가지의 관련 스포츠를 포괄하는 문서로, 이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작 시기는 언제라도 상관 없지만, 차근차근 진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8일 (금) 19:18 (KST)답변

이게 불과 일주일여만에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협업의 속도또한 보장된 것 같습니다. :) 럭비와 풋볼의 생성과 보완에도 찬성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어느 정도 간격으로 특정 문서를 정해 집중 협력작업을 해나간다면 위키프로젝트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큼직한 대회나 예선 등등 말이죠) 사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비활성화와 악순환의 원인은 참여자 수가 적어서 '암묵적'인 협력관계가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위키백과의 가장 큰 원동력 중의 하나인데 말이죠. 어쨌든 앞으로도 우리 위키프로젝트 축구 힘내죠! :D - Nike787 2007년 12월 29일 (토) 03:44 (KST)답변
동감합니다. 우리가 그 악순환을 깼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벌써 풋볼 문서는 사용자:주전자 님께서 시작을 해 주셨습니다. 영문판이나 기타 언어에 비하면 양이 보잘것없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문서의 시작이 이루어졌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조만간 럭비도 시작이 되리라고 봅니다. 사실 제가 먼저 시작하고 싶기는 한데, 역시 번역 실력의 한계란...(그래서 요새 한국어로 된 사이트에서 조금이라도 정보를 찾아보려고는 하고 있습니다-한국어로 된 주석의 추가가 그 예가 되겠네요)BongGon 2007년 12월 29일 (토) 03:52 (KST)답변
그리고 말 나온 김에 얘기를 더 해보자면, 럭비풋볼이 어느 정도 끝나면 국제 축구 연맹을 채워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9일 (토) 04:05 (KST)답변
축구 선수도 만들어 봅시다. ㅋㅋ 사실 지금 있는 문서도 많이 부족하고요... 열심히 노력해 봅시다! --Nt (토론) 2007년 12월 29일 (토) 11:15 (KST)답변
영문판에는 축구 선수에 대한 별도의 문서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채울 내용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혹시 축구 선수에 채울 만한 내용이라도 있나요? 우리가 무조건 영문판을 따라서 축구 선수 문서를 만들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요. BongGon 2007년 12월 29일 (토) 13:24 (KST)답변
일어판 같은 경우는 각 대륙별/나라별 축구선수 일람으로 넘어갑니다. 축구 선수에 관한 설명은 없고요. 직업에 있어서의 프로축구 선수에 관한 문서라면 쓸거리가 좀 있겠지만 그저 축구 선수라면 축구 문서에서 충분히 설명되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축구선수라는 문서를 따로 갖고 있는 언어가 있나요? 있다면 본보기로 삼을 수 있을텐데요. - Nike787 2007년 12월 29일 (토) 13:48 (KST)답변
글쎄요, 좀 더 찾아봐야 할 듯 싶습니다만, 아마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보통적으로 각 언어판에 있는 문서들은 영문판에는 토막글 형태로라도 존재를 하기 때문에요.) BongGon 2007년 12월 29일 (토) 13:59 (KST)답변
독일어 위키에 각국 잘 알려진 축구선수 목록이라는 페이지가 있긴 합니다. 누군가 POV 딱지를 붙여놓긴 했지만... 각국 선수 중 올해의 선수상 등을 수상하거나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FIFA 100)에 선정된 선수 위주로 정리되어 있네요. 참고로 de:Kategorie:Fußballspieler도 볼만 합니다. 분류:축구 선수와 좀 많이 비교 되네요. ^^;; - 주전자 2007년 12월 29일 (토) 15:42 (KST)답변
de:Kategorie:Fußballspieler의 나라별 선수 분류를 볼만 하다고 하신 건가요? 만약에 나라별 선수 분류가 별도로 있는 것을 볼만 하셨다고 하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도 분류:나라별 축구 선수가 있기 때문에 아주 딸리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9일 (토) 15:49 (KST)답변
아... 그 부분은 제가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했네요. 하지만, 나중에 영문이나 독일어 위키의 분류처럼 포지션별 분류나, 특별한 사례별 분류 생성도 참고해 볼만은 한 것 같습니다. - 주전자 2007년 12월 29일 (토) 15:59 (KST)답변
참고로 제가 독일어 위키를 참조해 풋볼 문서를 만든 이유는 영어에서 '풋볼'이라는 단어가 갖는 의미와 비영어권 언어에서 '풋볼'이라는 단어가 갖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굳이 풋볼 문서를 영어 위키 수준으로 만들 필요는 없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축구의 역사중 대부분의 내용은 풋볼의 역사와 겹치기도 하고, 우리나라와 같은 비영어권에서 풋볼은 아주 제한적인 종목에만 쓰이기 때문에 풋볼 문서 분량이 크게 늘어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 마디 덧붙이자면, 럭비의 경우도 럭비 본문과 럭비 유니온, 럭비 리그 문서의 내용을 적절하게 구분해 가면서 만들어야 중복되는 내용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 주전자 2007년 12월 29일 (토) 15:59 (KST)답변
영문판에서는 근대 이전의 축구 역사는 모두 풋볼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도 나중에 '축구와 럭비의 역사'를 방대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면 근대 이전의 축구나 럭비의 역사는 모두 풋볼에서 다루는 것이 가장 타당할 듯 싶습니다. 참고로, en:History of association football에서도 FA(잉글랜드 축구 협회) 설립 이후의 역사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9일 (토) 16:59 (KST)답변
soccer이라는 단어가 일반적이지 않은 독일어판 뿐 아니라 일본어판의 경우에도 풋볼 역사는 주로 축구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독일어판의 경우에는 de:Geschichte des Fußballs이라고 별도로 축구의 역사 문서를 갖고 있네요. de:Rugbysja:ラグビー에서는 거의 럭비 스쿨 이후의 역사만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이전 사항은 축구의 역사와 내용을 공유하니까요. 영어권에서 사용되는 풋볼과 한국어권에서 사용되는 풋볼의 한계를 구분했으면 합니다. 제 의견은 지금 축구#축구의 역사에서 FA와 럭비 스쿨 이전 내용을 축구의 역사 문서로 떼어내고 다른 문서들(풋볼, 축구, 럭비)에서 과거의 내용을 참조토록 하는 겁니다. 현대 한국어에서 "발을 사용하여 공을 골대에 집어넣는 방식의 구기 종목"은 보편적으로 풋볼이 아닌 축구라 불리기 때문에, 원시 풋볼의 역사를 기본적으로 축구의 역사로 포함시키는 것이 타당합니다. (비 영어권의 유사 구기종목-칼치오나 축국, 게마리 등-도 포함시켜야 하니까요.) football은 어디까지나 영어권에서 여러 의미로 쓰이는 단어에 불과합니다. - 주전자 2007년 12월 29일 (토) 17:41 (KST)답변
그렇다면, 영문판과의 구성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구성을 취해야 겠네요. 만약에 영문판에서 근대 이전까지의 축구(풋볼)의 역사를 번역하고자 한다면, en:football에서 그 내용을 가져와 축구의 역사 문서에 집어넣어야 겠네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영문판의 en:History of association football에서는 FA 설립 이후의 역사만을 넣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풋볼 문서는 해당 어휘에 대한 정의만 내리는 선에서 끝내는 것이 되는 건가요? BongGon 2007년 12월 29일 (토) 23:33 (KST)답변

앞으로 같이 작성할 문서를

일단 앞으로 같이 작성할 문서를 풋볼럭비로 정했는데(고맙게도 주전자님께서 거의 다 완성해놓으셨습니다) 이 이후로도 문서를 같이 작성하는 게 계속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이 다음으로 작성할 문서를 제가 우선적으로 국제 축구 연맹을 제안해보았는데, 그것 말고도 여러 문서들이 작성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축구의 역사나 대륙별 축구 연맹 문서, 대륙별 대회 문서 등) 조만간 내용 보강이나 생성이 필요한 문서들을 체계화시켜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매주 혹은 2주에 한번 정도 순서를 정해서 발전시킨다면 꽤 많은 문서들이 생성되고 보강되리라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2월 31일 (월) 20:46 (KST)답변

럭비 관련 문서를 좀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참... 힘드네요. 우리나라에서 럭비가 마이너 스포츠이긴 하지만, 사실 전세계적으로 거의 축구 다음 가는 인기 스포츠인데(농구를 꼽는 경우도 있지만), 어떻게 해보려니 참 막막하네요. 다른 언어 위키 백과들처럼 럭비 프로젝트라도 만들어진다면 몰라도... ^^;
프로젝트 참여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주전자 2007년 12월 31일 (월) 23: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