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알찬 글과 좋은 글의 선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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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구[편집]

[1] 불필요한 문구라서 삭제했었습니다. 왜 이러한 내용이 필요한 거죠? 여러 개의 토론이 같이 진행되는 백:삭토의 경우도 그러한 내용을 찾아볼 수가 없는데요. 알찬 글/좋은 글만 그래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저번에 모 토론장소에서도 제기했지만, 이러한 문구를 지키지 않는 사용자들도 꽤 있습니다. 더군다나 선정위가 폐지된다면, 개개인이 일일히 걸러내기도 어렵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6일 (월) 05:56 (KST)[답변]

그점이라면 예전의 사례가 있어서 일부러 그렇게 한것입니다. 모 사용자가 대대적인 검토를 위해서 총 11개의 토론을 해제 토론에 회부한 전례가 있어서 토론의 에너지가 지나치게 분산된 전례가 있습니다. 선정위가 폐지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알찬 글과 좋은 글에 관심가진 사람은 꽤 있으니 문제될 것도 없을 것이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6일 (월) 06:35 (KST)[답변]
토론이 많을 수록 제한없이 의견을 받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특히나 제시해 주신 예의 경우, 해당 규칙이 적용되면 수십, 수백명의 의견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6일 (월) 16:51 (KST)[답변]
글쎄요. 제가 알찬 글/좋은 글 다 합쳐서 3개라고 한것도 아니고 각각 최대 3개라는 것이죠. 하지만 분명히 한 사용자가 동시에 수많은 글들을 알찬 글/좋은 글 선정/해제 토론에 회부한다면은 다른 토론이 분산될 뿐만더러 저 위의 사례처럼 악용할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규칙이 적용되면 수십, 수백명의 의견을 기다려야 한다는 상황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러는데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6일 (월) 17:19 (KST)[답변]
오해가 있으셨던 것 같은데, 제가 말한 로그인한 사용자는 각 선정/해제 토론마다 최대 3개의 문서를 추천할 수 있다 하는 것은, 한 사용자가 최대 3개의 문서를 각각 선정/해제 토론에 회부하여 토론을 생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찬반 표 행사가 아니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10일 (금) 08:54 (KST)[답변]
그렇다면 '동시에 최대 3개의 문서를 후보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라고 명확히 밝혀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솔직히 3개도 많아보여서, 2개가 적당할 것 같아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15:00 (KST)[답변]
생각해보니 정말로 2개가 더 나을 것 같네요. 고쳤으니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17일 (금) 05:21 (KST)[답변]
3개로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태껏 큰 지장 없이 잘 운영되었으니까요.--NuvieK 2012년 2월 17일 (금) 08:11 (KST)[답변]
그냥 3개만으로도 이미 토론이 많은 편에 속하는데, 한 사람당 토론을 3개씩까지 토론을 회부하게 만들어 놓으면 토론이 동시에 너무 많이 열릴 수도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3일 (목) 10:29 (KST)[답변]
실제로 3개를 동시에 여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있더라도 3개 정도면 윤성현님께서 의도하신 바를 적당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NuvieK 2012년 2월 23일 (목) 11:24 (KST)[답변]
확실한 것은 저번처럼 11개의 알찬 글 문서를 대규모로 해제 토론에 회부한 것은 잘못된 거라는 것이죠. 뭐 저번에도 이일 터지고 나서 추천자는 3개만 토론을 생성할 수 있다고 추가한적 있으니 3개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해제 토론을 자기가 이 문서 싫다고 해서 마구 올린 것은 남용이고 이걸 방지하기 위함이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27일 (월) 06:46 (KST)[답변]

생성조건 변경[편집]

미디어위키:Titleblacklist에 후보/재검토 문서 생성 조건을 자동 인증왼 사용자로 설정함에 따라, 이 문서에서도 설명을 '로그인한 사용자'에서 '자동 인증된 사용자'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3일 (화) 13:37 (KST)[답변]

재검토 토론 개시시 주기여자에게 통보[편집]

알찬 글이나 좋은 글 재검토 토론을 개시할 경우 제안자는 되도록이면 해당 문서의 주기여자에게 재검토 토론이 시작되었음을 사용자 토론 문서에 남겨 알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언제부터인가 재검토 토론이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문서 개선에 따라 문제점이 해결될 수도 있고~'란 표현이 무색하게 투표로만 끝나는 것 같습니다. 과거처럼 선정위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토론 제안자가 이러한 역할은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10:30 (KST)[답변]

굳이 규칙으로 정하기 전의 매너이자 상식이지요. 천리주단기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Eggmoon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10:50 (KST)[답변]
당연히 그래야겠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8일 (금) 11:27 (KST)[답변]

재검토 토론 회부는 누구든지 할 수 있으며, 재검토 토론 신청 시 해당 문서의 선정 당시 주편집자(확인 도구)에게 재검토 토론 회부 사실을 사용자토론 페이지에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규칙이기 전의 매너이자 상식이며 당연한 조치인데 아직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삭제토론과 동일하게 위와 같은 문구를 위키백과:알찬 글과 좋은 글의 선정 절차#글 해제, 위키백과:좋은 글 재검토#재검토 토론 입후보,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재검토 토론 입후보 3곳에 포함시키는 것을 제안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14:53 (KST)[답변]
상식보다 규정을 앞세울 수밖에 없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까우나, 불필요한 분쟁을 막고, 원활한 토론을 위한 것이니 지침에 토론 회부 고지를 의무 사항으로 명기하자는 천리주단기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Eggmoon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14:59 (KST)[답변]
어쩔수 없겠죠. 저렇게라도 명시를 해야 따르지 않겠습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8일 (금) 15:16 (KST)[답변]
완료 의무라는 표현은 빼고 해당 내용을 각 문서에 추가하였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16:59 (KST)[답변]

좋은 글을 대상으로 한 선정 절차 간편화[편집]

많은 분들이 위키백과를 기여하는 데에는 그 목적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알찬글과 좋은글"이 많은 기여자분들의 "성취"와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이번 위키마니아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9월 16일 오프등에서 다양한 알찬/좋은 글 토론의 오래된 방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고, 이에 따라 좋은 글 만의 선정 절차를 오늘 정리했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제시해봅니다.

  • 토론 시작 이후 1주간 찬/반 의견 없이 문서를 검토하는 기간을 거침, 1주 경과 이후부터 등록된 자동 인증된 사용자라면 누구나 찬성 및 반대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음 (이는 알찬글에도 바로 적용).
    • 검토 기간과 함께 문서에 대한 검토는 알찬글, 좋은글 성격이 "공동편집작업"임을 언급할 필요가 있음. 즉, 문제가 있다면 고쳐달라 시키기 보다 본인도 문서를 수정해 보강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를 어느정도 문서에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 토론 시작 이후 한달이 경과하면 토론을 종료하고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 때 찬성 및 반대 투표가 충분치 않다면 총의 없음 처리됩니다. 그 이전에 총의가 모였다 판단되면 누구나 선정할 수 있습니다. (단, 기각은 안됨)
    • 총의 없음의 기준은 4명 이하의 사용자가 투표에 참여한 경우 중, 찬성이 반대보다 많은 경우. (구상)
  • 통과를 위한 몇명 이상의 찬성과 특정 % 이상의 찬성 총의 등? (구상)

향후에는 좋은 글에서 알찬글로 승격하는 등 여러가지 안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만, 우선 알찬글은 대문에 노출되는 문서이니 "최고의 글"을 뽑기 위한 충분한 검토를 거치기 위해 오랫동안 토론이 진행되는 것에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겠다만, 좋은 글은 단순히 대문에도 제목만 노출되는 등 "이정도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인정하는 좋은 글이다" 정도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위 내용은 제가 생각해본 내용인데,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 *Youngjin (토론) 2023년 9월 24일 (일) 13:57 (KST)[답변]

의견 지금도 문서를 검토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 겨우 1주일 정도로 문서 검토 기간을 가지는 게 너무 촉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현재 올라온 알찬 글 후보 4개 2개가, 좋은 글 후보 9개 중 2개의 경우 일주일 내에 의견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우선 참여도 자체가 무척 낮습니다. — Nt 2023년 9월 24일 (일) 20:25 (KST)[답변]
1. 첫 번째 항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굳이?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1주일의 기간을 두자는 의견에 대해 오프라인에서 오고간 이야기가 있다면 덧붙여주세요.
2. 지금 보면 한 달 안에 4명 의견 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거는 기간을 늘리던지, 알찬/좋은 글에 대한 관심을 늘리는 캠페인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3. 투표는 좋습니다! 그런데 참여 인원이 적을 것이기 때문에 몇 명 이상인지를 보는 쪽으로 가야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9월 25일 (월) 09:17 (KST)[답변]
의견@*Youngjin@Nt@Sadopaul
백:동료평가클레오파트라나 제가 번역한 아바 코브너1년 가까이 내용이나 번역 피드백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알찬 글, 좋은 글의 검토와 투표가 이뤄질 것이라 보는 것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료평가를 거치는 과정에서 검증된 후보가 발견되고, 투표 직전의 2차 검토를 받으면서 다듬어져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체계인데 이미 저조한 참여율로 기반이 무너진 상태라 봅니다. 즉 '동료평가' 시스템을 복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Kenlee77 (토론) 2023년 9월 26일 (화) 00:53 (KST)[답변]
@Kenlee77 백:동료평가가 반드시 백:좋은 글 후보백:알찬 글 후보에 선행되어야 한다는 규정이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 존재하지는 않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Kenlee77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동료평가를 필수적으로 거치는 제도를 만들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적해주셨듯이 저는 "참여도"를 어떻게 높일지가 가장 중요한 의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동료평가 등의 절차나 좋은 글/알찬 글의 선정 과정 간소화를 논의하는 것은 그 다음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Nt 2023년 9월 26일 (화) 19:04 (KST)[답변]
  1. 1주일 검토 기간을 언급한 이유는 선정을 해도 되는지 이야기를 갖자 말고 "문서를 살펴보는 기간을 갖자" 정도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물론, 지금 한달에 4명 의견 달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이해됩니다, 현 시점 문제는 "총의 형성"의 부재가 동기 저하 및 선정 지연을 만들어 가는거 같습니다. 참여도 자체가 낮은 상황에서 예전에 뉴스레터 등을 신경쓰기도 했지만, 토론 자체의 참여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여기서는 단순 의견없는 찬/반도 도움이 되겠죠.
  2. 여기서 언급한 포인트 3가지는 단순히 스타팅 포인트 정도로 기제하였습니다. 확실한 것은 1. 후보에 대한 어느정도의 참여 유도 (디스코드나 카카오톡을 활용해 보겠습니다) 2. 선정을 위한 기준의 세부화 및 선정 가능 기간... 마련 정도가 있겠네요. 다만 현 시점에서는 총의 없음이 어려울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있네요.

--*Youngjin (토론) 2023년 9월 25일 (월) 12:15 (KST)[답변]

좋은 글에 대한 판단 기준을 객관화하고 추천 받은 문서가 이 객관적 기준만 만족한다면 더 개선될 여지가 있더라도 일단 좋은 글로 등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공동으로 편집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인데 유독 좋은글/알찬글 등록에 대해서만은 주기여자의 책임을 과도하게 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Jjw (토론) 2023년 9월 26일 (화) 13:52 (KST)[답변]
좋은 글 선정의 취지를 생각하면 지금 제시하신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좋은 글감으로 된 문서를 만들고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좋은 글과 알찬 글의 본래 취지입니다. 현재까지는 알찬 글/좋은 글 선정과정에서 큰줄기를 만든 주기여자를 돕기보다는 내가 봤을때는 이것과 저것이 부족하니 좋은 글과 알찬 글의 문턱을 넘을 수 없다는 방어벽을 자칭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공동 편집이라는 초심으로 돌아갈 방법을 장기적으로 고민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23년 9월 26일 (화) 20:18 (KST)[답변]
1주일 안에 검토보다 찬반의견을 던지는 분은 아직 잘 못 본 것 같아서, 굳이 시스템을 더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느끼지 못합니다. 토론 참여자들의 과감한 편집 (이 부분 편집해주세요~ 라고 달기보다 먼저 나서서 편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주기여자의 책임을 묻는 것은 연말에 '알찬글/좋은글' 시상항목이 있고 또 실질적으로 알찬글/좋은글을 얼마나 많이 통과시켰는지가 해당 시상에 큰 영향을 주니만큼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연말 시상에 돈 100씩 주는거 별로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참고: 위키백과:한국 위키미디어 협회/협회활동/회원 사랑방/2023년) ― 사도바울 (💬ℹ️) 2023년 9월 27일 (수) 00:55 (KST)[답변]
주기여자의 책임을 묻는 것이 문제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는 이 문제가 알찬 글/좋은 글 후보 토론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성상 협동 편집이 이루어지기보다 사용자 한 명에 의한 기여가 주로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닐 경우에 토론에 의견을 남기는 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직접 편집까지 하는 데에는 주저가 되기도 합니다. — Nt 2023년 9월 27일 (수) 09:18 (KST)[답변]

알찬 글/ 좋은글에 대해서 주기여자의 책임이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협회 상금이 성과의 개인화를 유도하는 것과 관련하여 이번 올해의 위키인의 경우는 알찬글 좋은글 보다 다른 부분에 예산을 사용하고, 규모에 대해서도 재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니더라도 좋은글은 이정도면 충분하다의 더욱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네요.--*Youngjin (토론) 2023년 9월 30일 (토) 21:19 (KST)[답변]

일단 홍보 및 노출 강화와 더불어 우선 토론이 방치되어 있는 장기 미완료 않는 건에 대한 종료 기준에 대해서 마련해두고 지켜봐야 할거 같네요. — 이 의견은 *Youngjin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4월 27일 (토) 09:54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장기 미완료 건에 대한 종료 기준을 세우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 Nt 2023년 10월 1일 (일) 23:57 (KST)[답변]

제안[편집]

알찬글 / 좋은글 공통으로 적용되는 것으로서, 우선 장기 미완료 토론에 대한 종료 기준을 세우고자 합니다.

  • 토론 시작후 3개월 경과한 시점에서 총의가 형성되어있지 않거나, 마지막 토론으로부터 1개월이 경과한 경우 "총의 없음"으로 토론을 종결할 수 있습니다. 토론을 종결할 때에는 반드시 발제자에게 사용자 토론을 통해 알림을 남겨야 합니다.

절차를 뜯어고기보다 일단 방치되는 토론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 지켜보는게 나을거 같네요. --*Youngjin (토론) 2023년 10월 8일 (일) 14:21 (KST)[답변]

질문 토론 시작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일반 후보에서 오래된 후보로 넘어가는데, 현재로서는 오래된 후보로 넘어간 뒤에도 계속해서 토론이 이루어지는 실정입니다(사실 오래된 후보 문단을 따로 만든 것 자체가 3개월 이후에도 토론이 진행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 둔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3개월 경과한 시점에서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판단을 어떤 기준으로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같은 이유로 마지막 토론으로부터 1개월 이상이 경과한 이후에도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바로 총의 없음으로 토론을 종결하는 게 적절한 지 의문입니다. 그러니까 제 의견은 3개월과 1개월의 기준은 현재 토론이 이루어지는 실정을 볼 때 너무 짧다는 생각입니다. — Nt 2023년 10월 11일 (수) 23:27 (KST)[답변]
토론이 2주일 정도 진행되지 않아 위의 토론에 참석하셨던 분들에게 한 번 핑을 걸겠습니다. @Sadopaul@Kenlee77@Jjw@이강철 의견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t 2023년 10월 24일 (화) 20:05 (KST)[답변]
의견 장기 미완료를 처리할 필요성과, 규칙이 생기면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처리하리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3개월 지나도 총의가 없으면 토론을 종결할 수 있다는 것은 Nt님 말씀처럼 '오래된 후보' 규칙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저 두 조건을 'or'이 아니라 'and'로 바꾸면 동의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0월 26일 (목) 21:44 (KST)[답변]
의견 지금 알림을 봤는데요, 깔끔하게 한 번 연장해서 6개월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어떨까요?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8일 (금) 09: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