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보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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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6년 전 (Altostratus님) - 주제: 20표차?

백:관리자 선거 절차 문서를 존대말 문체로 변경 제안

현재 관리자 선거 문서는 존대말 문체로 되어 있는데, 관리자 선거 절차 문서만 반말(?)체로 되어 있습니다. 통일성을 위해 존대말체로 바꾸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선거 절차에 대한 안내문이므로 '한다', '이다'-->"합니다", "입니다" 등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 듯하여, 제안을 드립니다. (참고로 현재 사무관 선거, 중재위원회 선거 등 다른 모든 문서는 존대말체로 되어 있고, 심지어 관리자 선거 문서도 존대말인데, 유독 이 관리자 선거 절차 문서만 반말체로 되어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01:51 (KST)답변

이다-->입니다. 한다-->합니다 등 존대말로 모두 수정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24일 (토) 01:15 (KST)답변

선출 기준 낮추기

이 제안에 대해 다시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위키백과토론:검사관#선출 기준의 문제에서 "검사관은 관리자보다 높은 선거 기준을 가진다"라는 총의가 모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관리자 선거 기준은 여전히 75%로서 검사관 기준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상황입니다. 득표율을 -5%, 득표차를 -5표 정도 조정해 검사관보다 선거기준을 낮추고, 중재위원보다 높은 선에서 맞췄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2일 (목) 15:18 (KST)답변

덧붙여서 사무관의 경우에는 현행 기준을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기준이 다르게 되면, 굳이 이 문서를 존치할 필요 없이 각자의 선거 문서에 간략히 정리한 형태로 분할했으면 합니다. 선거권/피선거권만 간단히 각문서에 정리할 수도 있을텐데 별도의 문서로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2일 (목) 16:28 (KST)답변

저도 관인생략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관리자 선거 기준에 75%이상은 너무 높은것 같습니다. 전에 분당선M님의 선거때 찬성률이 반대률보다 훨씬 높았어도 당선기준과 4.07%차이로 낙선되었습니다.--양영식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22:26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당선기준은 낮추고 입후보기준을 대폭 올렸으면 합니다. 지금 기준을 얼마로 할까 오프라인에서 생각 중인데 수필로 다 쓰면 공개하겠습니다. Jytim (토론) _기여 3000회! 2013년 9월 14일 (토) 20:05 (KST)답변

네, 다 됐네요. 생각보다 높게 책정되었나 싶기도 합니다. Jytim (토론) _기여 3000회! 2013년 9월 14일 (토) 23:26 (KST)답변
당선 기준을 낮추고 입후보 기준을 올린다면 관리자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 취지가 퇴색되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5일 (일) 14:44 (KST)답변
기존 선거들의 전례들을 보았을때 당선기준을 낮추는 것은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되면 공동체에 마찰을 빚어와도 당선되기 쉬워지지 않을까요? 여때 선거들에서 마찰을 많이 빚어온 후보들이 탈락했지, 좋은데도 당선기준이 높고 투표율이 낮아서 탈락하신분은 별로 없으신듯..?--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5일 (일) 14:51 (KST)답변
70%라면 공동체의 동의를 충분히 얻은 비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전 토론에서 다른 언어판과 당선 기준을 비교한 적이 있었는데요, 한국어판은 다른 언어판보다 약간 높은 편입니다. 특히 관리자가 중재위원보다는 높고 검사관보다는 낮은 수준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고려했을때 더욱 그렇습니다. 결과론적인 것이긴 하지만, 70%~75%에서 낙마하신 분들도 기존에 편집 분쟁이 있었지만 관리 자질에는 큰 문제가 없으셨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5일 (일) 15:33 (KST)답변
제가 봐도 높네요. 수정하겠구요, 그래서 관리자 당선은 70으로 했습니다. Jytim (토론) _기여 3000회! 2013년 9월 15일 (일) 15:47 (KST)답변

새 기준

각자 새 기준을 말씀해 주세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4:25 (KST)답변

다른 언어 위키백과를 살펴보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선출 기준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70% 이하 낙선, 80%이상 당선, 70~80%는 사무관의 재량, 프랑스 위키백과는 사무관의 재량, 일본어 위키백과는 75%의 찬성, 중국어 위키백과는 80%의 찬성, 독일어 위키백과는 50표의 찬성 및 2/3의 찬성, 이탈리아어판이 찬성 80%, 스페인어판, 아랍어판, 네덜란드어판,스웨덴어판, 그리스어판은 75%, 러시아어판, 베트남어판은 67%입니다. 70%가 75%에 비하여 어떠한 유의미한 기준이 되는지에 대한 논리적 뒷받침도 부족합니다. 1/2선, 2/3선, 3/4선, 4/5선과 같이 사회적으로 승인된 선출기준과는 달리 70%는 근래 선거를 반영한 수학적 조정에 그친다는 느낌입니다.Hun99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8:12 (KST)답변

제일 앞부분의 주장을 보시면, 관리자는 중재위원보다 높고 검사관보다 아래의 선거 기준을 적용받아야 한다는 공동체의 합의가 있었다는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그 중간값인 70%와 득표 15표차로 조정하자는 것입니다. 지금의 이 토론 과정이 공동체의 총의를 얻게 되면 그것이 사회적으로 승인된 것이 아닐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2일 (일) 23:41 (KST)답변
검사관 자격의 중요성에 관한 공감대이지, 관리자 선거 기준을 낮추는 것과 등치되는 지는 모르겠네요. 관리자와 검사관이 같은 기준이어서 문제될 거는 없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23:56 (KST)답변
Sotiale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관리자 선거 기준보다 상회하는 선에서 기준이 성립되었구요. Sotiale님의 의견이 '수학적 조정'이라는 모호한 의견보다 더 설득력이 있는 부분 아닐까요? (덧붙여서, Jytim님께서 붙이신 표에 대해서는 제안한 부분과 혼동이 될 수 있으므로 가림처리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3일 (월) 01:25 (KST)답변
검사관이 관리자보다 높은 신뢰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 반드시 기준 조정으로 이어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관리자 권한에 대한 문턱 낮추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임의적인 숫자 조정으로 의미를 억지로나마 부여하는 행위가 위키백과에 큰 이득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검사관은 개인정보를 재단에 제출해야하는 등 이미 관리자들 보다 많은 관문들을 거쳐 당선되게 되었으므로 득표율 조정 없이도 '높은 신뢰'를 담보하게 됩니다. 또한 Hun99님의 말씀대로 70%는 애매한 수치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치도 아닙니다. 오히려 위키백과에 필요한 움직임은 이런 수학적인 접근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자들이 관리자 권한에 대해 갖고 있는 선입견들을 없애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에 공감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학적 조정은 의미가 없습니다.--NuvieK 2013년 9월 23일 (월) 08:14 (KST)답변
문턱 낮추기와 임의적 숫자 조정의 행위라는 표현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 권한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는 것은 관리자에 대한 권위감을 없애는 것일뿐, 그것이 출마나 관리자의 많은 선출을 이끌지는 못합니다. 또한, 70%는 전혀 애매모호하지 않으며 이는 중재위원회 당선 기준과 검사관 당선 기준의 중간값입니다. 더불어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치'라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3일 (월) 12:07 (KST)답변
무엇이 "모순"인지 제대로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다. 모순은 제가 했던 이야기들이 서로 대치됨을 의미합니다. 관인생략님께서 관리자에 대한 선입견을 없앤다는 것이 관리자의 많은 선출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할수 있을지언정, 제가 한 말에 있어서 모순은 없습니다. 또한 저는 여러 차례 무의미하게 엄격한 자격 심사를 배제해야 한다고 봐왔으며, 이 또한 관인생략님의 의견과 다를지언정 제 의견 안에서는 모순이 아닙니다. 임의적 숫자 조정과 어떤 모순인지도 제대로 밝혀주시지 않았으며, "중간값"이라는 것이 임의적이지 않다는 의미는 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66.6%와 75%의 중간값인 70.8%도 임의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70%라는 기준을 사용하는 경우는 사회적으로 본 적이 없으며, 자세하게는 Hun99님께서 설명해주셨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NuvieK 2013년 9월 23일 (월) 23:27 (KST)답변
"임의적 숫자 조정의 행위"라고 표현하신다 해도 수치적으로 관리자 선거의 문턱이 낮아지는 것은 맞습니다. 사용자 개개인의 생각을 바꾸거나 강요할 수 없다면 당선 기준이나 입후보 기준을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덧붙여서 "사회적인 기준"이라는 의미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위키백과 내의 사회를 의미하시는 것인가요? 영어판에서 70% 이하는 낙선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보기에 어려우며, 아직 사무관의 재량에 대한 논의가 진척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수치는 전혀 의미가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중간값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제 의견에 초점을 맞추고 싶으시다면 말씀하신대로 중간값인 70.8%로 정해도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4일 (화) 01:27 (KST)답변
수치적인 문턱 낮춤은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관리자 수가 늘어난다는 것 자체가 위키백과 전반적으로 당장은 도움이 될진 몰라도 멀리보면 큰 도움은 되지 못합니다. 애초에 관리자에 대한 인식 자체에 많은 오류가 있으므로 그걸 고치는게 먼저라는 것이고, 근본적인 해결이 되어야 수치 조정을 하든 뭘 하든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인 기준은 역시 Hun99님께서 이야기하신 부분이 있으므로 참고해주시면 됩니다.--NuvieK 2013년 10월 5일 (토) 03:55 (KST)답변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사용자 개개인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얽매이게 만드는) 정책이나 지침이 있다면 그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당선 기준을 낮추는 것, 혹은 관리자가 되는 문턱을 낮추는 것은 그러한 일환 중 하나이며(그래서 그 일환으로 관리자 선거 문서가 관리자의 동의 없이도 조건만 맞으면 바로 생성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저는 궁극적으로 영어판처럼 피선거권이나 선거권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5:2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뷰로크랫이 갖게 되는 컨센서스의 판단 능력을 어느새인가부터 없어지는 방향으로 가면서 생긴 문제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모든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뷰로크랫은 찬/반의 의견을 읽고, 합당하지 않은 반대(가령, 아무 이유없이 자기선호에 따라 투표한 경우)가 있다면 그를 제하고 컨센서스를 판단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합당하지 않은 찬성도 제할 수 있으며, 자기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면 다른 뷰로크랫과의 논의를 통하여 컨센서스를 판단하는 것이 기본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관리자는 선거를 관리할 뿐 컨센세스를 판단하진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영어판에서는 70~80%라는 구간을 둘 수 있었지요. 그러한 뷰로크랫의 기능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상실되는 분위기로 돌아가면서 수리적인 수치로 매우 간단하게 돌아가는 방식의 판단기준을 채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일단 모든 위키미디어 재단 프로젝트에서 관리자 선거 승인의 기본값은 75%입니다.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도 그 기준을 따라온 것입니다. 공동체의 컨센서스로 70%로 바꾸는 것은 가능하긴 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11:08 (KST)답변

전 오히려 사무관에 재량에 맡기는 것이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무관도 결국엔 하나의 사용자이기 때문에 총의를 판단하는 것이 중립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어판에서도 기여 횟수를 두고 "어느 표가 유효한 것이나"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는데 더욱이 사무관에게 재량을 맡긴다면 논란의 소지가 클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12:48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실을 고려해 볼 때, 만약 선거 결과에 대한 해석을 명확한 숫자 기준으로 하지 않고 사무관에게 재량권을 부여하여 사무관의 주관적 해석에 맡기는 식으로 정한다면, 그 사무관의 해석에 대한 반론이 커져서 결국 선거 결과에 대한 결정이 늦춰지고 혼란이 가중될 것이며,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최악의 경우에 사무관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사무관 권한 회수 투표를 발의하는 등 부작용이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처럼 명확한 숫자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게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 실정에 맞다고 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10:42 (KST)답변
네, 두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그게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재 인식수준입니다. 원래 사무관이 해야 하는 일을 변칙적으로 바꾸어 놓은 현 상황이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무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사무관에 대한 불신이 만연하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어느 수치가 적절한지 기계적으로 따지게 되는 현재의 논의가 벌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글을 썼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대로 아직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수준이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현재의 논의에서 따로 벗어날 필요가 없이 수치를 정하는 쪽으로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17:18 (KST)답변
사무관에게 재량을 주는 것은 (지금 제안 상태이지만) 관리자 권한 복구에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인식이 바뀌게 되면 사무관이 관리자 선거를 전체적으로 관할하는 것에 대한 총의가 모일 수 있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5일 (토) 17:34 (KST)답변
예, 맞습니다. 저도 이러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황이 좋다는 뜻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의 인식 정도가 그러하다는 말씀을 드린 것뿐입니다. 우선은 관인생략 님이 제안한대로, 관리자 권한 복구 문제라든지 기타 작은 것부터 하나씩 차례대로 사무관의 역할을 높여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중재위원에 대한 인식도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영어판 중재위원회의 경우 중재위원 전원이 관리자 권한을 겸직하고 있으며 관리자로 오래 활동한 사람들 중에서 중재위원을 선출합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 한 번의 선거에서 7명의 중재위원을 선출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사무관과 중재위원의 권한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관리자 권한이 강한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징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별다른 권한이 없는 사무관 문제뿐 아니라 앞으로 중재위원 문제도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18:08 (KST)답변

그럼 퍼센트 문제는 어떻게 되어 가는 건가요? 저와 관인생략님은 70%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15:53 (KST)답변

득표율 70%와 득표차 15표로 낮추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6:02 (KST)답변

정상적인 편집을 일반 문서 기여로 수정

최근 "정상적인 편집"이 무엇인지 논란이 있었죠. 이 부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일반 문서 기여"에 정상적으로 기여, 즉 장난을 한 경우를 제외하고 새는 것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9월 15일 (일) 17:33 (KST)답변

그러나, 미숙한 사용자의 편집 실수 (독자연구 등) 는 장난에 포함 되지 않는 것 이겠죠? -- DFSM  Talk  2013년 9월 15일 (일) 17:42 (KST)답변
네--콩가루 (토론) 2013년 9월 15일 (일) 17:47 (KST)답변
세기 힘들어지겠지만 바른 결정이군요. Jytim (토론) _기여 3000회! 2013년 9월 16일 (월) 07:56 (KST)답변

문서 제목 변경 제안

사실상, 위키백과의 모든 선거에 쓰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선거 절차 등으로 변경하여, 다양한 선거에 쓰이는 점을 반영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피선거권 기준, 선거권 기준, 당선자 결정 기준, 선거 기간 등 각 선거마다 따로 쓰이는 부분들은 따로 명시하거나 하위 문서화)

또,

권리 행사와 제한

  1.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정상적인 편집’을 한 사용자는 후보 추천권선거권을 가집니다.
  2.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90일이 지나고 1,000건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는 피선거권을 가집니다.
  3. 낙선한 사용자에 대하여 선거 종료 후 3개월간 반복 추천 및 자천을 금지합니다.
  4. 후보 추천자는 선거권을 가지되 자신을 스스로 추천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후보자에게는 선거권이 없습니다.
  5. 차단당한 사용자는 차단 기간에 피선거권과 선거권이 박탈되며, 사용자의 표는 무효 처리됩니다.
  6. 다중 계정임을 미리 알린 사용자의 1표는 인정하되, 악의적 다중 계정자의 투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에는 "후보자에게는 선거권이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후보자는 어떠한 표도 행사할 수 없다처럼 들릴 수 있음) 변경. 그리고 추천인 부분에 대해서는 없에자는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보이므로. 또 "낙선한 후보자는 선거 종료 후 3개월간 다시 입후보할 수 없습니다."로 변경.

권리 행사와 제한

  1.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정상적인 편집’을 한 사용자는 선거권을 가집니다.
  2.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90일이 지나고 1,000건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는 피선거권을 가집니다.
  3. 낙선한 후보자는 선거 종료 후 3개월간 다시 입후보할 수 없습니다.
  4. 후보자는 자기 자신에게 투표할 수 없습니다.
  5. 차단당한 사용자는 차단 기간에 피선거권과 선거권이 박탈되며, 사용자의 표는 무효 처리됩니다.
  6. 다중 계정임을 미리 알리고 한정된 사용을 하는 계정자의 표는 1표로 인정하되, 악의적 다중 계정자의 투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건 반영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9:47 (KST)답변

투표와 개표

  1. 후보자가 자신에게 투표한 경우는 유효 투표수에서 제외하며, 후보자가 투표 기간 동안 후보에서 사퇴하거나 정당하게 차단당하였으면 관리자는 선거를 무효 처리합니다.
  2. 후보자에 대한 투표는 찬성반대로 표시하며, 별도의 중립, 기권 또는 의견 표시도 할 수 있으나 찬성과 반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총 투표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 투표자의 ‘조건부 찬성’ 또는 ‘조건부 반대’는 무효 처리합니다. 또, 투표자는 투표 기간 동안 자신의 투표를 철회, 번복,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찬성에 투표하지 않은 후보 추천자의 표는 찬성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4. 모든 사용자는 투표 기간 동안 투표에 참가한 사용자들의 선거권 보유 여부를 확인하여 선거권이 없는 투표는 무효 처리할 수 있습니다.
  5. 관리자는 투표 종료일 이후, 5일 이내에 투표 결과를 개표하여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라고 적혀있는 것을

투표와 개표

  1. 후보자가 자신에게 투표한 경우는 유효 투표수에서 제외하며, 후보자가 투표 기간 동안 후보에서 사퇴하거나 정당하게 차단당하였으면 관리자는 선거를 무효 처리합니다.
  2. 후보자에 대한 투표는 찬성반대로 표시하며, 별도의 중립, 기권 또는 의견 표시도 할 수 있으나 찬성과 반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총 투표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 투표자는 투표 기간 동안 자신의 투표를 철회, 번복, 수정할 수 있지만, 투표 기간이 종료되면 취소할 수 없습니다.
  4. 투표자의 ‘조건부 찬성’ 또는 ‘조건부 반대’를 비롯한 명확하지 않은 표는 무효 처리합니다.
  5. 찬성에 투표하지 않은 후보 추천자의 표는 찬성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6. 모든 사용자는 투표 기간 동안 투표에 참가한 사용자들의 선거권 보유 여부를 확인하여 선거권이 없는 투표는 무효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간에 의견이 갈릴 경우, 관리자가 총의를 수렴하여 최종 판정합니다.
  7. 관리자는 투표 종료일 이후, 5일 이내에 투표 결과를 개표하여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로 변경을 제안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20:28 (KST)답변

좋은 제안입니다. "투표자의 ‘조건부 찬성’ 또는 ‘조건부 반대’를 비롯한 명확하지 않은 표는 무효 처리합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동의합니다. 다만, '강한 찬성' 또는 '강한 반대' 등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지금처럼 강한 찬성은 '찬성'으로 보고, 강한 반대는 '반대'로 보는 것이 좋겠는데, 이걸 굳이 문구에 넣을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21:00 (KST)답변
일종의 표현 수단으로 봐서 감안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긴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21:03 (KST)답변
"낙선한 후보자는 선거 종료 후 3개월간 다시 입후보할 수 없습니다. 혹은 피선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중도 사퇴 등도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23:53 (KST)답변
두 가지 모두 맞는 표현이지만, "다시 입후보할 수 없습니다"는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가 되는데, "피선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라는 표현은 좀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앞의 표현이 더 친숙한 느낌이 듭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1:02 (KST)답변
저도 앞에 찬성하고, 바꾸신 내용에 찬성합니다. 왜 이게 관리자 선거 절차인지...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7일 (수) 08:11 (KST)답변
그래서 문서변경 제목을 제안했던 것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7:25 (KST)답변
링크도 잘못 걸었고 애초에 말을 잘못 했네요. 더 직관적으로 바꾸자면, 이걸 백:선거와 병합하는 게 어떨까요?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7일 (수) 22:36 (KST)답변

3에 취소->수정하거나 취소 / 마지막에 5일->3일 이렇게 바꾸는 건 어떨까요? 수정은 된다고 볼 수 있고, 사실상 당일처리가 되니까요ㅡ -- Jytim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9:51 (KST)답변

반영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14:21 (KST)답변

선거 관리

  1. 선거 관리는 관리자가 담당합니다.
  2. 관리자는 후보 추천권과 선거권 및 피선거권의 유무 여부를 판정하고, 선거 문서의 생성을 담당하며,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사용자들을 도와줍니다.
  3. 관리자는 선거가 개시되면, 사용자들이 ‘관리자 선거가 진행 중’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디어위키:Sitenotice(단, 로그인 사용자에게만 표시함. 사용법은 여기 참조.)에 “후보자와 선거기간”을 공지하여 사용자들의 선거 참여를 도와줍니다.

선거 관리

  1. 선거 관리는 관리자가 담당합니다.
  2. 관리자는 선거권 및 피선거권의 유무 여부를 판정하고, 선거 문서의 생성을 담당하며,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사용자들을 도와줍니다.
  3. 관리자는 선거 관리에 있어서 사용자들의 총의를 수렴하여 최종 판정합니다.
  4. 관리자는 선거가 개시되면, 사용자들이 ‘관리자 선거가 진행 중’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디어위키:Sitenotice(단, 로그인 사용자에게만 표시함. 사용법은 여기 참조.)에 “후보자와 선거기간”을 공지하여 사용자들의 선거 참여를 도와줍니다.

로 총의를 수렴한다는 문구를 추가하여 제안합니다. 그리고 위에 투표와 개표에도 "관리자가 총의를 수렴하여 최종 판정합니다."를 수정 보완.--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2:39 (KST)답변

옳소! 이것도 5일간 더 반대가 없으면 반영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9:52 (KST)답변
반영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14:17 (KST)답변

모두 반영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14:21 (KST)답변

반대 투표자는 투표 기간 동안 자신의 투표를 철회, 번복, 수정할 수 있지만, 투표 기간이 종료되면 취소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왜 빼시는지 이해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왜 이렇게 성급히 처리하려고 하시는지도 이해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라온지 한달도 안되는 사안을 무턱대고 처리하는 것은 보기 좋지 못하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2일 (일) 15:22 (KST)답변
의견 Jytim 님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공동체에서 겨우 5 일간 다른 의견이나 참여가 없었다고 나온 의견을 그대로 지침에 반영하는 것은 공동체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원래대로 되돌리시고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는 공동체에 중요성을 알리고 충분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첨언한다면 제가 경험해본 충분한 시간은 최소 1달 이상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08:48 (KST)답변

정상적인 편집의 기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지금까지 무효처리 해왔던 거 아니였었나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36 (KST)답변

근거가 있나요? '정상적인 기여'라는 범주에는 모든 기여를 포함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0:39 (KST)답변
총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기여입니까?--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40 (KST)답변
네. 총의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총의가 형성되었다면 따라아죠.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0:40 (KST)답변
모르는 사이에 총의가 있었을 리가 있었겟냐만은, 제가 질문방에 확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42 (KST)답변

정확히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사용자문서/사용자토론/연습장 등을 제외하고 '일반' 문서에 대한 편집으로 총의가 모아진 것 인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5일 (금) 10:28 (KST)

위키백과토론:관리자_선거/보존6#투표권의 기준 등을 참고해 주세요. 이 토론 이전에도 개인 사용자 문서의 편집 등은 정상적인 편집으로 세지 않았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0:51 (KST)
훼손이랑 사용자 문서는 빼야 한다 봅니다. 사토나 하위 문서 같이 꾸미기를 하기 위한 기여는 역시 빼야 할 것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21:28 (KST)
지금 이렇게 이의 제기가 들어와있는 상태에서 바로 부결 확정 짓고, 보존 처리해도 되는 것인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44 (KST)답변
ChongDae님께서 말씀하신 바의 근거를 찾지 못하겠네요. 제가 알기론 사용자 문서에 대한 기여를 빼자는 데에 명확한 총의가 형성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투표권의 기준' 단락에서도 명확한 총의가 형성된 것을 발견하지 못하였구요. 그리고, 지금 결과를 확정지은 것은 반대수가 1표 차이 나더라도 회수가 되지 않는 것은 명확하기 때문에 결과를 밝힌 것입니다. 결과는 나중이라도 충분히 수정될 수 있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0:46 (KST)답변
결과를 짓는 것과는 상관없이, 보존 처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47 (KST)답변
1. 투표권에 대한 명확한 총의 형성 기준 단락을 먼저 제시해 주시구요(단순히 ChongDae님의 발언에 기반을 두고 있는건가요? 아님, 위키백과토론:관리자_선거/보존6#투표권의 기준에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보시는건가요?) 2.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반대수가 1표 차이 나더라도 결과는 바뀌지 않기 때문에 결과를 선언한 것입니다. 3.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에 선거권 판정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고해보면, 선거권/피선거권의 유무 판정은 관리자의 전속 권한으로 되어 있는데, 저의 이 권한 사용이 부정되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선거 관리는 관리자가 담당합니다.', '관리자는 후보 추천권과 선거권 및 피선거권의 유무 여부를 판정하고')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0:54 (KST)답변

'일반 문서 기여 수'라면 '문서에 기여하기 위한 편집'을 의미하나요? 즉, 되돌리기나 사용자페이지, 사용자토론, 위키프로젝트페이지, 위키프로젝트토론, 파일업로드등의 편집은 제외하는거죠?--토트(dmthoth) 2012년 1월 19일 (목) 22:10 (KST)

일반 문서라는 것은 이름 공간이 없는 문서이므로 사용자 페이지나 토론, 프로젝트 문서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되돌리기 중에서는 분쟁에 의한 것이나 악의적인 것은 제외하고 나머지는 기준에 합당하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즉 '선의적인 일반 문서 기여'를 기준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19일 (목) 22:18 (KST)

하나 걱정 되는 것은 소위 차단 당한 계정의 다중계정이 와서 사용자 관리 요청 게시판을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20개의 기여를 채웠을 때 같은 문제 말입니다. 차단 당한 계정의 다중계정이 아니라고 해도 이런 일들은 가끔 일어나긴 합니다. 저는 일반 문서, 틀, 파일 등 "위키백과 문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이름공간의 편집"만 선거권으로 카운트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용자 문서나 토론 문서나 정상적인 '기여'라고 보긴 어렵습니다.--NuvieK 2012년 1월 31일 (화) 23:27 (KST)

NuvieK 님의 의견에 찬성 아무 문서의 기여나 모두 유효 처리하는 것은 선거의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분쟁한 것에 대해 선의/악의를 판단하기도 어려울 것이고요. 일반, 틀, 파일, 분류에 대해서만 세었으면 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31일 (화) 23:59 (KST)
일반 문서만 인정하기 보다는 틀, 파일, 분류까지만 포함하여 계산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17:26 (KST)
저 또한 정상적인 편집의 범주에는 틀/파일/분류/일반의 네임스페이스까지는 포함하여도 괜찮다고 봐요(틀, 파일, 분류 기여가 일반문서 기여보다 많은 경우가 흔하지도 않고요). 또, 토론이나 프로젝트 문서는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되돌리기의 경우에는 악성 편집/훼손 되돌림과 관련한 세부 기준을 세우면 불필요한 노동력(?)이 투입되어야 하니까 처음부터 되돌리기/편집 취소는 정상 편집의 범주에서 제외했으면 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22:11 (KST)

의견 정상적인 편집에 발언자가 4분 뿐이시라 저도 한마디 거듭니다. 제 사용자 페이지를 보시면 사용자이름표가 있는데, 총편집횟수를 클릭하면 "위키백과"와 "Article" 의 숫자를 합한 수가 정상적인 백과사전문서의 합계라고 생각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5:33 (KST)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보존6#투표권의 기준 등 이미 정상적인 편집을 "위키백과의 콘텐츠 기여"로 한정하는 데에 대한 총의는 모아졌다 생각합니다. 이 토론에서 발의하는 건 "콘텐츠 기여"를 "일반/분류/틀/파일"의 넷을 다 셀 게 아니라 "일반"만 세어도 충분하니 일반 문서의 기여만을 세자는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5:58 (KST)
— 여기저기에서 긁어옴
전속 권한이기는 하나, 이의제기가 들어온 상태에서 무시하고 진행시킨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59 (KST)답변
아드리앵님, 지금 사용자들의 의견을 긁어오라고 말씀드린게 아니라 그 근거가 된 토론 단락이 있는 곳의 링크를 제시해 달라는 것입니다. 지금 본인께서도 '여기저기에서 긁어옴'이라고 하시는데, 위의 의견들은 그야 말로 파편적인 의견들('생각됩니다.', '합니다', '세자는 겁니다')입니다. 그러니까, 지침에 따른 관리자의 선거 관리권에 근거한 저의 '정상적 편집' 판단을 뒤집을만한 '총의'를 갖고오시면 되겠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1:04 (KST)답변
Erio-h님의 판단으로라면, 기존 선거의 결과가 뒤집힐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사용자 문서 편집을 제해왔다는 사실을 입증하면 총의로 볼 수 있는 건가요? 멀리가지 않아도, 당장 이번 회수선거에서 Erio-h님의 판단대로라면 반대에 2표가 더 증가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1:05 (KST)답변
관행적으로 어떠한 선거에서 그러한 문서에서 편집이 제해졌다는 것이죠? 정작 2008년의 제 관리자 선거에서까지 사용자 문서 편집 때문에 관리자 선거 투표권이 부정당한적은 없었구요, 언제부터 그러한 관행이 이루어졌나요? 저는 정말 알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혹은, 그러한 관행이 언제부터 이루어졌는지 모르겠네요.)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1:08 (KST)답변
2013년 선거
위키백과:관리자 선거/Tsuchiya Hikaru에서 Hun99님의 판단으로 Apprentice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Dmthoth (2)에서 Sotiale님의 판단으로 Apprentice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분당선M에서 Sotiale님의 판단으로 양영식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멀리 안가도 2013년에 있었던 선거에서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더 살펴봐야되나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1:28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Ykhwong에서 Min's님의 판단으로 클렌더스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SEVEREN/2에서 비엠미니님의 판단으로 Mpiko4321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SEVEREN/2에서 가람님의 판단으로 주철은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NuvieK에서 Min's님의 판단으로 또가스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NuvieK에서 ChongDae님의 판단으로 Kin3245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NuvieK에서 ChongDae님의 판단으로 Mpiko4321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NuvieK에서 ChongDae님의 판단으로 여환수의집착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1:28 (KST)답변
편집 수를 산정할 때 특정 이름 공간만을 산정하거나, 혹은 특정 이름 공간의 편집만을 제외시킨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어떤 이름 공간을 산정/제외시킬지 명시했었겠지요. 사용자가 상직적으로 판단했을 때 정상적인 편집인지 여부를 판단하면 되고, 말씀하신 예시를 모두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과 같이 애매한 경우가 있었던 경우에는 관리자 선거를 관리하는 관리자의 판단으로 처리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상직적인 기준으로 판단하되, 애매한 경우에 그것이 결과를 뒤바꿀 정도의 영향을 미칠 부분이 아니라면 크게 해당 표에 대해 유효한지 아닌지를 길게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1:49 (KST)답변
관리자에 따라서 표 기준이 달라진다면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영향을 적게 미친다고 무시해야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1:52 (KST)답변
기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하자는 의견이시라면 사용자토론 문서에서 의견 요청을 달고 현재의 특정 표에 대해 유효/무효 여부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등의 공간에서 구체적인 기준이나 특정 이름 공간의 포함 여부 등을 논의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1:58 (KST)답변
'정상적인 편집'의 해석은 개별 관리자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해당 편집들이 악의적인 기여라고 해석할 수 없기에 선의로 해석하여 해당 기여를 정상적 편집의 일환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따져보면 왜 사용자 문서의 편집이 정상적 편집의 범주안에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용자 문서만 편집한 것도 아니고, 다른 문서에 기여도 이루어졌다는 전제 하에서요. 일단 저의 판단은 계속 유효합니다.(첨언으로, 관인생략님의 행동이 썩 보기 좋진 않군요. 권한 회수 선언이 부결되자마자 어떠한 코멘트도 없이 바로 활동을 시작하는게요.)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01 (KST)답변
백:회수에 투표권의 기준이 기여 100회로 나와있네요. 정상적 편집의 범주라는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저도 사용자:아드리앵님의 말과 동의 합니다. 만일 귀하의 말이 맞게 된다면, 이전에 사용자:황제펭귄님이 무효로 처리했던 사용자:Flarest님(Flarest님의 기어도)의 표 역시 유효해야 정상 아닙니까?--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11 (KST)답변

역시 100회가 넘으면 가능하겠죠.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19 (KST)답변

관리자마다 해석이 다르면 그냥 해석을 받아들여야 하는군요. 해석하기에 앞서 이전의 사례들을 충분히 참고하고 판단을 내릴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개인적으로 내린 판단도, 관리자가 행한 판단임으로 따라야 하는 것이였네요. 그렇다면 여때까지 총의 운운한 것은 다 뻘짓이였네요. "관리자의 해석이 곧 법이다." 뭐, 이런 셈인가요. 그렇다면, 관리자의 판단을 수용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2:31 (KST)답변
지금까지 제가 드린 말씀에 대해 아드리앵 님께서는 "관리자의 해석은 곧 법이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는 뜻인가요? -- Min's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55 (KST)답변
다시 읽어주세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3:09 (KST)답변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면 다시 읽어달라는 짧은 한 마디로 언급하기보다 어떤 부분을 이해를 하지 못했는지 말씀해주시거나, 아니면 어떤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말씀해주시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제가 아드리앵 님의 의견을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드리앵 님이 "관리자에 따라서 표 기준이 달라진다면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영향을 적게 미친다고 무시해야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라고 말씀하셔서 표 기준을 좀 더 명확히 해야한다는 의견으로 이해하고, 특정 사용자의 판단이 옳은지/그른지 여부를 판가름하거나, 특정 표의 유효 여부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보다,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 등에서 표 기준의 구체화, 특정 이름공간 편집의 포함/제외 여부 등을 논의하는 것이 아드리앵 님이 말씀하시는 바에 대해 발전적으로 논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Min's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1:29 (KST)답변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관인생략님은 2099년 12월 31일까지 위키백과를 떠나셨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59 (KST)답변

당황스럽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3:09 (KST)답변

1.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에서 선거 관리에 대한 권한은 관리자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총의에 의해 형성). 2. 그러나 과연 '정상적 편집'은 무엇을 뜻하느냐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습니다(총의가 형성되지 않음). 3. 그렇기에 기여 수에 특별하게 사용자 문서를 제외시킬 이유가 없기 때문에(단, '사용자 문서'만 편집 했다면 문제가 있겠죠.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된 대상자들은 모두 다른 편집들도 적절하게 행했습니다) 총의에 의해 보장된 관리자의 선거 관리권에 따라 해당 선거권을 유효화 시킨 것입니다. 4. 그러니까, 2번에 대해 이견이 있는 상황에서 총의를 모아오시는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5:57 (KST)답변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에서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8일 (목) 17:16 (KST)답변

총의를 다시 확인하고 싶습니다

명확한 총의가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있었는데 모르는 것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을까요? --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8일 (목) 17:17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의 선거권 기준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관리자 선거는 '정상적인 편집'을, 관리자 회수는 '기여'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용자 문서를 혼자 편집한 것이 '기여'에 해당된다는데 동의할 수 없으며, 단지 '정상적인 편집'이어서 유효화했다면 이해능력 부족으로 관리자의 자격이 없는것 입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7:26 (KST)답변
또한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에는 관리자가 유효성을 결정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여기서 토론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위키백과토론:관리자 권한 회수가 적절한 토론 장소입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7:28 (KST)답변
조건부 찬성과 조건부 반대같은 표들을 무효시킬 때는 관리자 선거 절차 따르고, 저건 저거 따르고 하는 건 아귀가 안맞습니다. 일관된 행동을 보여주세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8일 (목) 17:45 (KST)답변
의견 선거권 기준은 아예 다르지 않습니까?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7:49 (KST)답변

의견 과거의 총의를 확인하는 것보다 새로운 총의를 모으는게 발전적인 방향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7:56 (KST)답변

제가 질문방에 올렸을 때는 아주 당연하게 답하셨으면서, 다른 관리자가 다른 견해를 들고 나오니 새로운 총의를 모으자고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해야되는 건가요? "이 토론 이전에도 개인 사용자 문서의 편집 등은 정상적인 편집으로 세지 않았습니다."라는 말은 개인적인 판단이였던 것인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8일 (목) 17:59 (KST)답변
제 판단을 물으신다면, 자신의 사용자 문서를 꾸미는 것은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관리자 선거를 비롯한 각종 선거에서 처음에는 아예 규칙이 없이 진행되었고, 그 후에 아주 느슨하게 규정이 만들어진 후, 점차 규정이 엄밀해져 왔습니다. 과거의 총의나 현재의 총의를 다퉈서 얻는 실익이 없다고 생각하며, 아드리앵 님이 생각하는 "기여"의 기준에 대한 생각을 새로운 논의에 의견으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토론은 구체적인 숫자 싸움(100회가 많냐 적냐)로 흘러가서 초점을 잃은 면이 있지만, 제가 백토:선거의 토론을 이끄는 방법은 과거의 애매한 "기여"의 기준을 명확히 하려는 것입니다. 날짜 기준도 새로운 총의에서는 계정 생성이 아닌 첫 기여 날짜로 바꾸려 하고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8:14 (KST)답변

잠시만 숨을 골라 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8:17 (KST)답변

이처럼 관리자간의 판단이 부딪힌다면 어떻게 처리해야 되나요? 물론, 표 하나가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였지만, 그 표 하나도 공동체의 일원의 생각을 담은 표입니다. 관리자들의 판단 충돌로 인해서 이러한 표의 가치가 훼손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동안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고, 그에 대한 생각에 ChongDae님의 답변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런데, Erio-h님이 총의가 형성된 적이 없다고 하고 나서니, 이렇게 문제 제기를 나선 것입니다. 이미 저는 ChongDae님이 답변한 기준으로 1표를 무효처리한 바 있고, 제가 기여 현황을 판단해달라는 요청에 다른 사용자들도 유사한 기준으로 무효 처리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Erio-h님만 다른 견해를 가지고 계시네요. 그에 대한 근거가 바로 선거 관리에 있어서 관리자가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리자들 안에서도 판단이 부딪치고 있으니, "문서 제목 변경 제안" 문단에 제시된 것처럼 "관리자는 선거 관리에 있어서 사용자들의 총의를 수렴하여 최종 판정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윗문단에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상적인 편집"의 기준을 확실히 짚고 넘어 갔으면 좋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편집"은 "사용자" 문서에 대한 기여와 삭제 처리된 기여를 제외한 "살아있는 편집 기여"가 아닐까 싶습니다. 문서 이동이라던가, 사용자 토론을 비롯한 각종 토론 등은 공동체에 대한 기여임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추상적으로 악의적인 기여 제외 같은 표현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8일 (목) 18:26 (KST)답변

총의가 언제 바뀌었나요? 편집횟수 계산은 그냥 전체 편집횟수고, 대체 계정간 편집횟수 계산은 합산되었습니다. 최근 대체 계정 합산이 안된다고 총의가 바뀌었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편집횟수의 종류마다 달리 판단한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언제 바뀌었나봐요? 토론에는 관심을 자주 안 가지다 보니 잘 모르겠군요. 전 9년차 사용자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8:57 (KST)답변

위에 적혀있는 인용문들과 토론 문서들을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서 9년차 사용자라는 말이 굳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저는 5년차 사용자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8일 (목) 18:59 (KST)답변
관인생략님이 갑자기 떠나게 되면 관리자 한자리가 공석이 되지 않나요?--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34 (KST)답변
관리자가 몇명 이상이여야 한다는 규정은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8일 (목) 21:48 (KST)답변
쉽게 말해, 애초에 총의가 없었던 겁니다. 이대로 하자는 어떤 근거가 되는 공통의견이, 없다구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00:49 (KST)답변

새 총의 형성

그러면 여러분은 실제로 어찌 보시는지 좀 말해주세요. 그건 없고 공격을 하시는 것도 좀 보이는데... 저는 사용자 문서 등 비생산적인 거나 악의, 꾸미기 편집은 빼야 한다 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00:49 (KST)답변

사용자 문서 하위에서 번역 등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가급적이면, 일반 문서 등 실제 문서 편집과 관련된 활동을 주 기여로 보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100회의 기여라는게 위키백과의 사용법에 익숙해졌는지 여부를 보는 기준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6:02 (KST)답변
저는 애초에 사용자의 '투표권'을 따지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n:Wikipedia:Requests_for_adminship#About RfA and its process를 읽어 보시면 표를 무효화한다는 내용이 전혀 없고, 근본적으로 '의견들을 보고 비중을 두어 판단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관련 토론이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선거"의 명칭 변경을 제안합니다.에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8:17 (KST)답변
사무관이 어느 정도의 재량(찬성율 70~80%)을 가지고 총의를 파악하고 투표 결과를 반영하는 영어 위키백과의 관행을 고정된 비율(75%)을 가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하기는 힘들죠. 많은 위키백과가 백토:선거에서처럼 투표 자격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3:09 (KST)답변
선거권 제한규정을 통해서 좋은 관리자가 뽑을수 있는 자질을 평가하고자 한다면, 일반문서 편집경험만이 아니라 되돌림,백토, 사토, 조정 ,사관신청 경험들도 다 편집과 관리를 잘 이해하고 좋은 투표를 할수 있는 경험으로 계산해주고 장난계정나 선거용계정등의 문제기여를 차감하는것이 바른 방법일겁니다. 하지만 현재의 기준이 20회 수준으로 단하루에 달성할수도 있게 낮게 제시되어 있는것은 원칙적으로 투표의 기회를 넓히고 투표자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만을 하겠다는 총의가 내포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장황하게 토론하고 있지만 현재의 총의는 이 기준을 통해서 선거자의 자질을 진지하게 평가할 의도가 없어보이므로 이 총의에 대한 변경필요성이 없다면 '총기여-문제기여' 대신 '성공한 일반문서 기여'로 간편법을 사용하는것이 기회비용차원에서 무난할듯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07:21 (KST)답변

전 수습 편집자, 3개월 가입, 1천회 편집만 투표권과 출마권을 주었으면 합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0:41 (KST)답변

계속토론은 이곳에서

선거 에서 계속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0:02 (KST)답변

반영 예고

권리 행사와 제한

  1.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정상적인 편집’을 한 사용자는 선거권을 가집니다.
  2.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90일이 지나고 1,000건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는 피선거권을 가집니다.
  3. 낙선한 후보자는 선거 종료 후 3개월간 다시 입후보할 수 없습니다.
  4. 후보자는 자기 자신에게 투표할 수 없습니다.
  5. 차단당한 사용자는 차단 기간에 피선거권과 선거권이 박탈되며, 사용자의 표는 무효 처리됩니다.
  6. 다중 계정임을 미리 알리고 한정된 사용을 하는 계정자의 표는 1표로 인정하되, 악의적 다중 계정자의 투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투표와 개표

  1. 후보자가 자신에게 투표한 경우는 유효 투표수에서 제외하며, 후보자가 투표 기간 동안 후보에서 사퇴하거나 정당하게 차단당하였으면 관리자는 선거를 무효 처리합니다.
  2. 후보자에 대한 투표는 찬성반대로 표시하며, 별도의 중립, 기권 또는 의견 표시도 할 수 있으나 찬성과 반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총 투표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 투표자는 투표 기간 동안 자신의 투표를 철회, 번복, 수정할 수 있지만, 투표 기간이 종료되면 취소할 수 없습니다.
  4. 투표자의 ‘조건부 찬성’ 또는 ‘조건부 반대’를 비롯한 명확하지 않은 표는 무효 처리합니다.
  5. 찬성에 투표하지 않은 후보 추천자의 표는 찬성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6. 모든 사용자는 투표 기간 동안 투표에 참가한 사용자들의 선거권 보유 여부를 확인하여 선거권이 없는 투표는 무효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간에 의견이 갈릴 경우, 관리자가 총의를 수렴하여 최종 판정합니다.
  7. 관리자는 투표 종료일 이후, 5일 이내에 투표 결과를 개표하여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선거 관리

  1. 선거 관리는 관리자가 담당합니다.
  2. 관리자는 선거권 및 피선거권의 유무 여부를 판정하고, 선거 문서의 생성을 담당하며,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사용자들을 도와줍니다.
  3. 관리자는 선거 관리에 있어서 사용자들의 총의를 수렴하여 최종 판정합니다.
  4. 관리자는 선거가 개시되면, 사용자들이 ‘관리자 선거가 진행 중’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디어위키:Sitenotice(단, 로그인 사용자에게만 표시함. 사용법은 여기 참조.)에 “후보자와 선거기간”을 공지하여 사용자들의 선거 참여를 도와줍니다.

라고 제안했던 내용에 대한 반대의견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조만간 반영할 예정입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6일 (일) 22:31 (KST)답변

현행 규정과 바뀌는 점을 정리해주실 수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13:44 (KST)답변
위쪽 토론을 살펴주시면 되실 것 같네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2일 (토) 02:13 (KST)답변
정상적인 편집이 무엇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명시되면 좋을 것 같네요.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1일 (화) 12:05 (KST)답변
정상적인 편집이라는 단어는 이미 있었던 내용이고 건들이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저 문구에 대한 구체적인 명시를 원하고 있습니다만, 해당 문구에 대한 논의는 지속적으로 있어왔고 현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윗 문단들과 위키백과토론:선거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일 (수) 00:01 (KST)답변

수정 제안

그동안의 토론을 바탕으로 내용을 잘 정리해 주신 아드리앵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대부분 좋은 내용인데, 첫 문장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수정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제안)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정상적인 편집’을 한 사용자는 선거권을 가집니다.
(수정 제안)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는 선거권을 가집니다.

(1) 오래 전 토론을 읽어보면, 사용자 등록을 한 날짜부터 계산하지 않고 첫 기여를 한 날짜부터 계산하는 것이 좋겠다는 ChongDae 님 등의 의견이 있는데, 좋아보입니다. 특히, 일부 악의적 다중계정 사용자들이 어떠한 기여도 하지 않은 채 계정 생성만 하루에 수백개씩 미리 해 두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가급적 계정 생성 날짜 기준이 아니라 첫 기여 날짜부터 계산하는 것이 악의적 다중계정의 난입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정상적인 편집'이라는 말은 비록 아드리앵 님이 제안하기 전부터 존재하는 문구라고는 하지만, 매우 애매하고 논란이 큰 표현이기 때문에 삭제하고 그냥 '편집'으로 변경하든지, 아니면 추가적인 토론을 통해 총의를 더 모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적인 편집이라는 것이 일반 문서에서의 기여만 계산하는 것인지, 토론 참여도 기여인데 정상 편집으로 보는지, 사용자 페이지 편집은 제외되는 것인지 등 명확한 기준이 필요해 보입니다.
(3) 편집 회수는 20건으로 할 수도 있으나, 50회, 100회 등으로 늘리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소 편집 회수 기준에 대해 그다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동안 최소 편집 회수 기준을 상향시키자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 첫 문장에 대한 수정 제안이며, 나머지 부분은 아드리앵 님이 정리하신 의견에 동의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03:36 (KST)답변

첫 기여부분은 찬성입니다. 그런데 20건의 경우 오래전부터 나온 이야기지만, 일반문서만 셈하는 것이 어떨까요? 초보자라고 볼 수 없는 사용자가 대뜸 사랑방이나 사용자차단 요청에서 의견을 내놓고, 이후에 투표권을 행사하는 사례(나중에 보면 대부분 다중계정자였습니다)를 방지하는 목적입니다. --Hun99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09:42 (KST)답변
예, 좋습니다. 그렇다면,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일반문서 편집을 한 사용자는 선거권을 가집니다."라고 수정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1:01 (KST)답변

일부 분들의 이견 때문에 진행이 더디긴 하지만, 위키백과토론:선거의 토론도 반영해주셨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7:35 (KST)답변

해당 토론을 읽어보았습니다. 명확히 어떤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로 토론이 중단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총의가 모이기 전 상태로 보이기 때문에, 그 중에서 어떤 내용을 반영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ChongDae 님이 해당 토론 중 여기에 반영할 내용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간략히 정리해서 알려주시든지, 아니면 해당 토론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해당 페이지에 가서 토론을 재개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20:01 (KST)답변

다 좋습니다. 다만 '일반 문서 편집'이 반달성 편집이 아니라는 단서를 다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NuvieK 2014년 4월 3일 (목) 20:32 (KST)답변

NuvieK 님의 지적처럼 반달성 편집(문서훼손)은 당연히 제외해야 할 것입니다.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에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일반문서 편집에 기여한 사용자는 선거권을 가집니다."라고 수정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기여'라는 말을 넣어보았는데요. 혹시 이 문구보다 더 좋은 표현이 있으면, 제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19:54 (KST)답변
일반 문서라함은 위키백과 본문 문서만을 해당하는 것이 맞지요? 사용자/사토/위키백과/프로젝트/틀/파일/분류/각종 토론문서 등을 제외한 순수한 본문 일반문서를 말한다면 동의, 이번 총의를 확정 짓기 이전에 반드시 Erio-h님을 비롯한 관리자분들에게 확인이나 통보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5일 (토) 20:38 (KST)답변
(최종수정안)
1.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에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일반문서[주 1] 편집에 기여[주 2]한 사용자는 선거권을 가집니다.
2.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에 첫 기여를 한 이후 90일이 지나고 1,000건 이상의 일반문서 편집에 기여한 사용자는 피선거권을 가집니다.


  1. 여기서 일반문서라 함은 위키백과:이름공간을 기준으로 0번 이름공간을 의미합니다.
  2. 문서 훼손이나 장난성 편집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찬성 아드리앵 님의 최종 수정안에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4:01 (KST)답변
찬성 해당 개정안에 이견이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10:54 (KST)답변

찬성합니다. 다만 반달이라는 말은 위키백과에서 예전에 문서훼손으로 순화되었습니다. 반달성편집 대신에 -> 문서훼손, 장난 등의 편집으로 바꾸는 게 낫겠네요. --Hun99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19:12 (KST)답변

예, 각주에 있는 표현은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서 훼손이나 장난성 편집은 포함되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02:15 (KST)답변
반영하였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2일 (토) 02:44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좀 더 기다려보고, 만약 다른 의견이 없다면, 실제 지침 문서에도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01:37 (KST)답변

다시 읽어보니 초보자에게는 약간 다르게 읽혀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사소한거긴 한데,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일반문서 편집에 기여..."라는 부분이 "30일 지나고 나서 20건의 일반문서 편집을 해야한다"라는 말로 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해의 소지를 없애려면 살짝 다른 표현으로 수정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NuvieK 2014년 4월 14일 (월) 01:11 (KST)답변

"30일이 지난 상태이며, 20건 이상의 ~" 라던가, 아니면 아예 반대로 "20건 이상의 일반문서 편집에 기여를 했으며,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식으로 고쳐볼만 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4일 (월) 01:26 (KST)답변
예, 좋은 지적입니다. "30일이 지난 상태이고 20건 이상의~"라고 수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07:30 (KST)답변

선거권조건으로 정상편집을 일반문서편집으로 바꾸고자 하는 논의는 있었는데 피선거권조건도 일반문서편집으로 바꾸고자 하는 논의나 총의가 있었던가요. 20건은 쉽게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문서 개정이 타당하지만, 1000건이라면 조작가능성도 작고 다른기여보다 일반문서기여가 더 우월하다고 할 근거도 없으니 기존의 정책대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지금 나같으면 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직접적인 일반문서편집은 중단을 하고 편집과 기타기여를 더 잘하는분을 지원하는것을 목적으로 정하고 활동하고 있는 중인데 비선거권을 얻기 위해서 일반문서 기여를 시작해야 하는것도 좀 이상합니다. 피선거권 조건도 일반문서로 바꾸는것에 대한 다른분들의 의견 부탁합니다. 현재 상태로도 이 개정은 찬성은 할 예정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2:26 (KST)답변

일반 문서를 제외하고 사용자 문서만 편집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토론장에서만 활동하시는 분도 몇몇 보아왔습니다. 이런 경우는 비정상적이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경우를 하나 하나 잘라가다보면 결국 선거권과 동일하게 일반문서만 카운트하는 게 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반문서 기여가 우월해서 일반문서만 카운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5일 (화) 02:46 (KST)답변
현 개정안에 큰 반대가 없는 바입니다. 그런데 좀 더 요건을 엄격히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관리자 선거가 제안되기 30일 전에 20건 이상의 기여를 달성한 자'로 말이죠. 지금 합의된 현 수정안에도 딱히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혹시 좀 더 생각해볼 기회가 없다면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rio-h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22:19 (KST)답변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라는 단서가 붙어 있기는 한데, 관리자 선거 제안은 사실상 선거 개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굳이 더 붙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제안일자도 쉽게 확정짓기도 어렵구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3일 (수) 23:46 (KST)답변
그러니깐 '선거 시작 30일 전'에 '20건 이상의 기여를 달성'이 되어야 한다는게 제 제안의 요지였습니다. 지금 문맥상으로 보아 선거 시작 30일 전에 20건 기여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표가 인정되는 것 같아서요. 즉, 현 수정안은 선거 기준일 30일 전에 20건 기여를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선거 기준일에 30일 전에만 가입하고, 20건 기여를 만족하면 선거권이 인정된다는 것이죠. 저는 교집합의 개념을 제안하고 있는 것입니다. --Erio-h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23:02 (KST)답변
30일 전에 20건 이상 기여를 한 상태여야 한다는 뜻인지요? 두 가지 조건이 있고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선거권이 부여됩니다. Kys951님께서 제시한 제안은 너무 엄격하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다 일일이 카운트하기도 힘들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명확한 표현을 담아 최종안 다시 올려봅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6일 (토) 01:06 (KST)답변
(기존 문구)
1.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정상적인 편집’을 한 사용자는 선거권을 가집니다.
(최종안)
1.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에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 지난 상태이고, 20건 이상의 일반문서[주 1] 편집에 기여[주 2]한 사용자는 선거권을 가집니다.
2.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에 첫 기여를 한 이후 90일이 지난 상태이고, 1,000건 이상의 일반문서 편집에 기여한 사용자는 피선거권을 가집니다.


  1. 여기서 일반문서라 함은 위키백과:이름공간을 기준으로 0번 이름공간을 의미합니다.
  2. 문서 훼손이나 장난성 편집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 의견이 반영되었으면 좋겠지만 반영되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Erio-h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0:29 (KST)답변

추가 변경 제안

  • (기존) 다중 계정임을 미리 알리고 한정된 사용을 하는 계정자의 표는 1표로 인정하되, 악의적 다중 계정자의 투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 (변경) 다중 계정 정책에 따라 다중 계정임을 미리 알리고 한정된 사용을 하는 다중 계정 소유자의 표는 1표로 인정하되, 다중 계정 정책에 위반되는 악의적 다중 계정 소유자의 투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4일 (목) 10:30 (KST)답변

'통틀어' 1표만을 인정한다는 것은 여러 표를 행사했는데 1표로 카운트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실제 사례에서 중복투표 발견시 본체 계정을 제외한 다른 계정의 표는 제거될 터이므로, 통틀어라는 표현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17:56 (KST)답변
추가 수정하였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6일 (토) 01:07 (KST)답변
다중 계정 정책에 맞추어--->다중 계정 정책에 따라 가 나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07:53 (KST)답변
반영하였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6일 (토) 12:28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18:59 (KST)답변
"실제 사례에서 중복투표 발견시"에는 대개 관련 계정 전체를 다중 계정 정책 위반으로 차단합니다. (차단된 사용자이므로 투표는 무효화되고요.) -- ChongDae (토론) 2014년 5월 16일 (금) 15:57 (KST)답변
같은 말로 해석될 수 있겠네요. "악의적 다중 계정 소유자의 투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6일 (금) 16:06 (KST)답변

5월 4일 반영 예고

다른 의견이 모이지 않으면 5월 4일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30일 (수) 00:35 (KST)답변

정책사랑방에 개정의 요지를 알리고 1주일 정도는 기다리는 게 좋겠습니다. --Hun99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10:46 (KST)답변
의견요청틀이 이미 있고, 정책사랑방에도 이미 있는 내용이라서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30일 (수) 14:17 (KST)답변
이 개정에 동의합니다. 정책 사랑방에는 4월 10일자로 이미 올라가 있네요. 제가 그 문단 밑에 추가 설명을 올렸습니다. 4월 10일 제안 내용과 지금 수정된 내용(즉, "30일이 지난 상태이고")이 내용상 아무 차이가 없고 문장만 다듬은 것에 불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중복하여 정책 사랑방에 또 올려야 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18:48 (KST)답변
좋은 개정. 수고하셨습니다. :D --김정정민(JM) (토론) 2014년 5월 3일 (토) 09:01 (KST)답변

반영하였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6일 (화) 02:08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개정에 크게 기여한 아드리앵 님에게 반스타를 증정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10일 (토) 02:37 (KST)답변

투표 전 토론 도입

2008년2012년, 2013년 등 여러 차례 제안되었고, 의견도 대체로 모아졌지만, 마지막 의견이 모아지지는 않았네요. 관리자 선거가 열리자마자 바로 찬/반 표시를 하는 것보다 후보자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는 3일을 추가하는 건 어떨까요? 현행 14일에서 3+14일로 선거일이 늘어나긴 하겠지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7월 16일 (수) 11:27 (KST)답변

찬성합니다. 사실 종래 논의에서도 대체로 찬성 견해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Hun99 (토론) 2014년 7월 16일 (수) 11:35 (KST)답변
찬성합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07:01 (KST)답변
찬성합니다. --Leedors (토론) 2014년 7월 18일 (금) 17:44 (KST)답변
투표 전 토론에는 참여찬성하는 바이지만, 3일간 토론 이후 11일간의 투표 기간을 거쳐서 선거 기간은 동일하게 유지했으면 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7월 19일 (토) 11:00 (KST)답변
저는 좀 의견이 다릅니다. 토론은 관리자 선거 동안에도 가능한 일이며, 얼마 전 시행되었던 선거에서는 질문을 포함한 토론이 거의 없었음에도 당락이 확정되었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리자 선거 이전에 미리 사전 토론을 갖는다고 할 지라도, 아무 이유도 달지 않고 찬성 또는 반대를 표하는 사람들이 과연 토론에는 참여를 할지, 또 그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읽어보기는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 문제는 찬성 또는 반대 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합당한 이유를 다는 것이 바람직한 접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06:35 (KST)답변
그 선거에서 당선된 제가 생각하기엔 다른 분들이 보기에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조건에 부합해서 질문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19:27 (KST)답변
그 말은 적지 않았습니다만,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 선거에서도 이런 상황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으며, 질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기존의 선거 기간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사용자 개개인이 접속을 하지 않아 관리자 선거가 있었는지 못 보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로그인 시 sitenotice로 인해 바로 문서 표제 위에 뜨는데 그게 보이지 않을리도 없구요. 제 의견의 요점은 질문 기간이 따로 주어진다고 한들 선거 기간 동안 어떤 질의도 하지 않고, 아무 이유도 적지 않고 대뜸 찬반 의사만을 남겨놓고 가는 사용자들이, 질문 기간이 따로 주어진다고 하여 해당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노력조차 할 지 모르겠다는 소리입니다. 단순히 선거 기간이 늘어나면 선거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많아질테니 좋다는 논리라면, 선거 기간을 질문이 일정 수 이상 나올 때까지 계속 늘리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지금의 선거 기간은 충분하며, 오히려 '찬성 또는 반대 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남기도록 정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20:38 (KST)답변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3일 간의 질문 기간을 두고 의견을 본 뒤에 찬반이 행사되는 것과 정보 없이 찬반을 투표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이견이 없어서 딱히 영향이 없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해당 기간은 투표자들이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21:47 (KST)답변
이강철 님의 경우는 수차례 중재위원 등으로 활동하셔서 중요한 질문은 다 마친 상태이기에 별다른 질문이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09:52 (KST)답변
찬성합니다. 저는 3+14일 안을 지지합니다. 적어도 투표권을 행사할 기회가 주말을 두 번끼도록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19:27 (KST)답변
반대합니다. 질문/답변은 선거 중에도 가능합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7월 20일 (일) 19:45 (KST)답변

물론 투표 기간인 14일 동안에도 질문/답변은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관리자 투표에서 문제는 관리자 투표가 열리자마자 처음 붙는 찬/반 의견에 의해 선거의 방향이 정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최소한 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의견을 듣고 투표에 나서는게 어떨까합니다. 선거 와중에 토론을 보고 찬반을 변경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이유로 2주 동안 의견이 바뀔 수 있겠지만요. 저도 선거 기간이 늘어나는 것은 단점이라 생각하지만, 단점에 비해 장점이 많아 일단 제안을 올립니다. 조기종료 조건을 강화한다거나 하는 등의 부차적인 조정은 추후에 운영을 해 보면서 해도 되리라 생각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4년 7월 21일 (월) 09:46 (KST)답변

물론 그런 일이 어느 정도 있음직 해보인다는 것은 느끼고 있습니다. 찬반을 표하는 것에 있어 최초로 붙는 각각의 찬반 논리들은 일종의 선입견 역할을 하기 때문이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그런 이유 때문이라면, 사전 토론은 오히려 그런 모습을 확대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특정한 이슈에 대해 자신의 견해가 없으며, 그런 상황에서라면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견에 부화뇌동하기 마련입니다. 일종의 동조 현상인 셈인데, 사전 토론은 이런 현상을 더 키울 것이라 여겨집니다. 현행의 관리자 선거 역시도 찬성이건 반대건 특정한 입장에 서있는 사람들이 질문을 주도하는 것이 현실인데, 과연 의견이 딱히 없는 사람들이 사전 토론이 도입된 상황에서 해당 이슈에 대해 얼마나 자신의 견해를 만들고 피력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투표에 참여한다고 하여 투표에 참여하는 모두가 그 이슈에 대해 입장이 확고하게 서 있다고 볼 수도 없지 않습니까.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5:17 (KST)답변

찬성/반대 의견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별도의 토론 기간을 3일 정도 두자는 제안에 마음이 갔었는데, 뒤늦게 올린 의견을 읽어보니 투표 기간 중에도 토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3일을 더 둘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나름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중재위원회 선거 때는 투표 전에 반드시 사전 토론 기간을 두도록 되어 있는데, 관리자 선거에도 같은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좋을 듯하기도 하고, 아니면 그 반대로 양쪽 다 폐지할 수도 있을 듯하구요. 어쨌든 저는 아직까지 의견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찬반 양쪽의 의견을 좀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4:23 (KST)답변

반대합니다. 관리자 선거기간인 14일동안 충분히 투표랑 질문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알토씨 관리자 선거도 투표는 토론이랑 상관없이 잘 이뤄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 의무 토론을 굳이 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2일 (화) 05:22 (KST)답변

찬성 선거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낙장불입의 경향을 띠므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한 다음 투표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함 --Yjs5497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23:06 (KST)답변

일부 찬성 저는 굳이 의무토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SHyoon님의 의견처럼 14일이면 후보자의 투표와 질문을 어느 정도 병행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선거에서 '후보자에 대해 잘 몰라서' 기권이나 중립을 나타내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2주라는 선거기간은 질문과 토론을 통해 한 사람을 파악하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그러니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해당 선거의 토론 문서를 선거 시작 3일(혹은 더 길거나 짧은 기간)전부터 개방해놓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없으면 그대로 선거를 시작하구요. 선거를 시작하기 위해 이전보다 3일씩 더 기다린다고 해서 위키백과가 손해볼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투표자들은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미리 얻고 더 좋은 한 표를 던질 수 있고 그만큼 선거 결과도 신뢰할 수 있을테니까요. --제0자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02:20 (KST)답변

네. 현재 관리자 선거 양식으로 관리자 선거 문서를 만들면 기본적으로 "간단한 자기 소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 "관리자로 나서게 된 포부와 관리자로의 활동 계획"의 세가지 질문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들은 후 이야기를 나누고 결정하는 것이 더 나은 결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09:52 (KST)답변
그에 대한 답변을 들은 후 선거 진행을 한다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관리자 선거 문서 생성이라면 해당 피선거자도 승낙했으니 해당 질문에 대해 준비를 할 것이고 그렇다면 피선거자에게 하루 정도의 답변기한을 주는데에는 찬성합니다. 의무 토론까지는 여전히 회의적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3일 (수) 09:59 (KST)답변
의견 그러면 사전 토론을 '의무'가 아닌 선택으로 하면 되겠군요. 투표자나 피선거자가 원할 때만 SHYoon님 말씀처럼 하루 정도의 토론/질문/답변기간을 주는거죠. 또, 현재 있는 3가지의 공통 질문 항목으로는 투표자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는 것 같고 사용자들이 직접 질문하기에는 껄끄러운 것도 있을 것 같으니, 사전 토론 제도의 도입 여부에 관계없이 피선거자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도록 공통 질문의 수를 늘릴 것을 제안합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11:42 (KST)답변
그렇게되면 다시 관리자 문서의 생성을 관리자만 할수 있도록 해 충분히 의견이 수렴된 후 생성되어야 할 것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14:02 (KST)답변

찬성 후보자의 의견을 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특정 사용자들에 의해 흐름이 결정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일단 보고 시작해야 합니다. 약간의 여유가 발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NuvieK 2014년 7월 24일 (목) 02:58 (KST)답변

장난으로 반대표를 던진 것에 대해서

요즘 보존된 관리자 투표 문서를 호기심에 보던 중 찬성 표가 많은 사용자 분께 '어차피 당선될 테니 반대표 던지죠'와 같은 내용을 본 적이 많습니다. 이런 투표는 무효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park sung yoon 2017년 11월 7일 (화) 16:19 (KST) 답변

찬성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태청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투표는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차피 당선될 테니 반대표'를 던지는 것도 그 사용자의 의사표시인데, 그것을 제한하자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5일 (금) 22:22 (KST)답변

20표차?

백토:관리자 선거 절차/보존1#정안영민님의 중재안+에서 "표차이 20표 정도를 요구하여 다중계정의 위력을 줄여보자" 라는 발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찬성-반대 20표차는 다중 계정의 개입을 방지하고자 도입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현재 이 조항이 과연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있습니다. 그동안 관리자 선거에서 다중 계정의 위력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는지도 불분명하며 관리자 선거 검표에서 불필요한 두통 내지는 장벽만 유도한다는 것이 제 생각인데, 공동체가 이 조항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 조항을 유지하는 데 이견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다면 이 조항을 날리는 데 대하여 의견을 묻습니다.

PS: 2009년 이후로 낙선한 선거 대부분을 확인했습니다만 (모두를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20표차에 걸려서 낙선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모두 75%에 걸려 낙선했습니다. — regards, Revi 2017년 11월 23일 (목) 15:32 (KST)답변

찬성표 30표 이상부터는 '20표 차이 규정'은 실질적으로 효력을 상실하며, 해당 규정은 저조한 득표 수에서 '찬성-반대>20표'의 차이를 강제하는 규정인데 이러한 규정은 다중 계정으로 인한 선거 왜곡 시도에 대해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근래의 선거는 75% 기준에 따라 당락이 좌우되어 왔으므로, 이 규정을 폐지하는 것이 낫습니다. 다중 계정의 개입이 주로 찬성 표 늘리기 보다는 반대표 늘리기에 대해 시도된 경험을 고려할 때, 이 규정은 더더욱 의미가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20:52 (KST)답변

위 의견과 같습니다. 덧붙혀 오히려 '반대'쪽에서의 선거 왜곡 시도가 있는것이 확인된다 생각됩니다.--분당선M (토론) 2017년 11월 24일 (금) 01:36 (KST)답변

반대표 10표 이상 나오는 경우 75% 당선 조건을 만족하려면 당연히 찬반표차가 20표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20표 조항 때문에 낙선하는 일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규정은 반대표가 9표 이하로 반대가 적은 후보들에게만 영향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반대표가 적은 분들은 관리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은 것일 수도 있지만, 투표 무관심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가령 20표 조항을 없애고 75% 조항만 남겨둘 경우, 찬성 3 반대 1도, 찬성률 75%로 규정상 당선입니다. 공동체의 총의 확인을 위해서는 일정 수 이상의 투표수를 요구하는 조항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 예시는 극단적 사례고 실제로 투표수가 이렇게 적은 경우는 드물기에 20표 조항으로 낙선 사례도 없겠지만, 그래도 최소 투표수 요구 관련 조항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05~2006 초창기 관리자 선거 때처럼 찬성 4~5표로도 당선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Bluemersen (+) 2017년 11월 24일 (금) 14:15 (KST)답변

초창기의 선거의 경우는 관리자 선거 절차가 확립되기 이전이며, 소수의 사용자만이 활동하던 시기이기 때문에 사용자 간의 신뢰만으로 관리자 자격 부여가 되었던 것이죠. 그 때의 커뮤니티 규모는 수 명~ 수십 명에 불과했습니다. 현재는 관리자 선거에 고정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가 45명은 넘습니다. 2017년에 있었던 관리자 선거 중 유효한 선거는 4 차례인데, 50명, 47명, 25명, 54명이 참가습니다. 이중 25명인 경우는 찬8, 반17으로 실질적으로는 반대 의사인 분들이 침묵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 시점의 위키백과에는 '20표'라는 인위적인 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25일 (토) 10:48 (KST)답변
Bluemersen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20표차라는 규정이 있든 없든 현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면 오히려 그냥 존치하고 있어도 무방한 것이 아닙니까? Bluemersen님께서 제기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그보다는 20표차란 의미는 관리자에 대한 신뢰성 확인이란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사용자가 도저히 회생 불가능한 수준까지 떨어져 20표차라는 규정을 지키기가 불가능한 때가 오지 않는 한은 그냥 놔둬도 상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이 20표차란 규정은 현재의 위백에 있어서는 그렇게 중요한 화두가 아니지 않는가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17:19 (KST)답변
일견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의 정책 및 지침은 많으면 많아질수록 자유를 제약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책이나 지침이 늘어나는 것은 '사용자들 간의 의견 차이'에서 '토론'이 벌어지고, 토론에 따른 합의가 새로운 '정책과 지침'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정책이나 지침이 현 시점에서 더이상 의미를 상실했다면, 그 지침을 존치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현재 중재위원회가 기능을 정지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이며, 이번 20표차 규정을 폐지하려는 것도 해당 규정에서 어떠한 실익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시점에서 20표차 규정은 오히려 독소조항에 가깝습니다. Bluemersen님의 의견도 하나의 시각이지만 전 반대의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후보자가 찬성19표, 반대1표를 받았을 경우에 바로 20표차 규정으로 인해 낙선합니다. 찬성이 95%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일정인원의 3/4, 2/3 , 과반수는 어느 집단에서 일정 비율이라는 점에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20표라는 기준은 적어도 20명 이상이라는 투표 참여를 강제할 뿐, 딱히 합리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현재의 인원 참여상으로는 저 규정이 적용될 일 또한 없다고 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16:28 (KST)답변
의견, 이강철님을 찬성 revi님께서 2009년 이후로 75%가 됬는데 낙선된 경우 있습니다.여기를 참조하세요. 좀 나올겁니다. 그리고 75% 이상이 됬는데도 낙선된 사람은 좀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어떤 선거를 봤는데, 찬성이 75%를 넘었는데 찬성-반대가 20을 넘지 않았다고 해서 낙선되었습니다. 그래서 20표 규정은 없에버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연호태청TC 2017년 11월 27일 (월) 19:32 (KST)답변
해당 선거에 대한 링크를 제시해 주십시오. — regards, Revi 2017년 11월 27일 (월) 20:18 (KST)답변
찬반 20표차가 어떠한 실익도 없다구요????? 이게 일종의 의사정족수인 거라구요...... 더구나 독소조항이라고도 생각되지 않아요. 찬성표 19표를 받은 관리자 후보와 찬성표 40표를 받은 관리자 후보를 같게 볼 수는 없습니다. 지금 현재 위키백과가 정말 걱정하고 관심가져야 할 부분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기만 하는 사용자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투표자 자체가 줄어들 거라구요. 그때는 정말로 찬반 20표차가 독으로 작용할 거예요. 근데 정말로 그 정도의 의사정족수조차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사용자층이 적어진다면 위백이 망한 상황이란 거 아닙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 규정 토론 자체가 크게 이득이 없습니다. 여기에 에너지를 쏟을 게 아니라 ‘왜 사용자들이 빠져나가는지?’, ‘어떻게 해야 사용자들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는 게 더 우선순위 아닌가요? 사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20표차 규정이 독이 될 일은 더더욱 사라지게 됩니다. 전 이 방법을 더 추천하고 싶은데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23:46 (KST)답변
해당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집단이 특정한 건에 대해 가부를 결정하는 것은 의사정족수가 아닌 의결정족수입니다. 이러한 의결정족수는 일반적으로 과반수로 규정되며, 특수한 경우에는 2/3 정도입니다. 정족수문서까지 참고하면, 위키백과라는 특성상 '총 인원'을 정할 수 없는 '개방적' 구조이기 때문에 '투표 참여 인원' 중 '일정 비율의 찬성'이라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을 따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보았습니다. 위 세 문서의 내용 대부분이 '비율'로만 규정하고 있으며, 아주아주 예외적인 사례가 '상법상의 정관'에 따라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문턱이 합리적인가에 대해 다른 사용자에게 묻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찬성 19표를 받은 후보와 찬성 40표를 받은 관리자 후보를 같게 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래표에서 여러 차례의 선거를 거친 관리자도 고려하여 가장 최근의 당선 선거만을 기준으로 보았을때, 찬성표 득표가 가장 높은 관리자 선거는 SEVEREN/2(찬성 65/반대 9)이며, 찬성 비율 및 득표 수를 고려하였을 때는 Dmthoth/2(찬성 63, 반대 0)입니다. 반대로 가장 적은 찬성표로 당선된 관리자는 Twotwo2019 (찬성 36, 반대 1)입니다. 이 세 사례 모두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에 따라 사용자의 투표를 거쳐 관리자 권한을 정식으로 부여 받았습니다. 19표와 40표라는 예시와 비슷하게 36표와 63표와 65표는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장 적은 찬성표를 받은 사용자가 가장 불신받고 있다고 봐야할까요? 저는 어느 관리자 후보도 동일선상에서 놓고 봐야한다고 보며, 그것은 투표에서의 찬성수로 규정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 보다 중요한점은 공동체에서 '어느 비율로 동의'를 얻고 있냐입니다. 그리고 줄어드는 사용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십니다만, 이 관리자 선거 '찬성-반대' 문제 또한 revi님과 다른 사용자에게는 심각한 주제일 수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시각이나 의견을 가볍게 보고 계신 것 아닌가 우려스럽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는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으며, 그에 대한 반론도 자유롭습니다. 다만, 관리자 선거와 줄어드는 사용자라는 문제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낮으며, 현재의 규정의 개정을 할 때, 어떠한 부분을 고려해야하는 지는 다릅니다. '위키백과의 활성화'와 '관리자 선거'라는 주제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이런 일이 에너지를 쓰지 말자는 말은 다른 사용자의 열의를 깎을 수 있는 발언이라고 보여집니다. 위키백과는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데 그 사용자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에너지를 쏟을 지는 그 사용자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용자의 행동이나 발언을 제약 해야할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29일 (수) 10:42 (KST)답변
제시하셨듯 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는 다릅니다. 최소한의 참여라도 유도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 의사정족수이며 경우에 따라 이것이 필요할 때가 있죠. 현재 위백에 있어 관리자의 권한은 매우 막강합니다. 그만큼의 권한 행사가 인정되려면 그마만한 사용자들의 참여도 전제되어야만 합니다. 찬성 3표 반대 1표로 당선된 관리자가 과연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신임을 받고 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까? 결국 '어느 정도'의 문턱은 필요한 법입니다. 다만 그 선을 어느 정도로 정할지는 해당 공동체의 자유인 것이고요. 이는 위키백과의 개방성을 해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보호하는 장치가 되는 겁니다. 다음으로 이 토론이 왜 시작되었는지를, 그리고 적어도 이강철님이 스스로 하신 말씀이 무엇이었는지를 확인바랍니다. 결국 '현재는 관리자 선거에 고정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가 45명은 넘'기 때문에 이 규정은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없애자는 것 아니었습니까? 이 말씀인즉슨 이강철님 스스로 이 규정과 사용자 수의 직접적 관련성을 인정하신 거잖아요... 이는 다르게 표현하면 관리자 선거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적어지면 적어질수록 이 규정이 의미가 생긴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줄어드는 사용자 얘기를 한 건데요... 어째서 이강철 관리자께선 이 페이지에서 스스로 하신 말씀조차 스스로 부정하는 것입니까? 다음으로 다른 사용자의 행동이나 발언을 제약해야할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 '제약'하는 사용자가 있습니까? 이 규정이 있음으로 해서 위키백과에 해악을 끼친 것이 있습니까? 이 규정 때문에 관리자 장벽이 쓸데없이 높아졌습니까? 이 규정은 '사용자가 많은 한' 독소조항도 아니고, 해가 될 것도 없어요. 결국 이건... 그렇게 시급한 주제가 아니란 거죠. 이러한 얘기조차 위백에선 못한다는 겁니까? 몇 달간 이강철님을 지켜보건대... 이강철님의 토론 태도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지난 사랑방도 그렇고, 퀸스 건도 그렇고... 뭔가 좀... 쫓기는? 좁아진? 느낌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02:08 (KST)답변

빠른 시일 내에 투표자 자체가 줄어들 거라구요. 그때는 정말로 찬반 20표차가 독으로 작용할 거예요. 근데 정말로 그 정도의 의사정족수조차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사용자층이 적어진다면 위백이 망한 상황이란 거 아닙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 규정 토론 자체가 크게 이득이 없습니다. 여기에 에너지를 쏟을 게 아니라 ‘왜 사용자들이 빠져나가는지?’, ‘어떻게 해야 사용자들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는 게 더 우선순위 아닌가요?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의견 중에서 일부만 인용합니다만, 찬반 20표차가 독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과 이 규정을 폐지하는데 반대한다는 주장은 서로 충돌합니다. 그리고 문턱을 추가한다는 것과 개방성은 서로 모순됩니다. 제가 다른 사용자의 발언 자유를 제약한다고 한 이유는 바로 위 발언 때문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규정 토론 자체가 크게 이득이 없습니다. 여기에 에너지를 쏟을 게 아니라" 이 문장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생각했을 때,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열린 토론을 "이득이 없다. 에너지를 쏟을게 아니라"라고 다른 사용자의 활동에 대해 단언하신 것이 문제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저는 이 토론에서 일관되게 찬성-반대 20표 규정은 위키백과의 현재 실태에 맞지 않고,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입 목적인 다중 계정의 선거 왜곡 방지라는 "목적"조차도 오히려 "역기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에서 주장하신 찬성3명, 반대1명이라는 말씀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만약 해당 커뮤니티가 인원이 적고 충분한 선거 공지가 기간이 있었으며, 그 중에 선거 참여 의사를 표한 사용자 중에 찬성3명, 반대 1명이 나왔다면, 그것 또한 인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위키백과 초창기에 인원이 적을 때 관리자로 뽑힌 분들은 관리자 선거 절차가 생기기 전에 뽑히셨으며, 바로 위에 말씀하신 그와 같은 소수의 인원의 찬성으로 뽑힌 분들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ChongDae님입니다. 이 분은 위키백과의 아주 초창기에 다섯 분의 찬성으로 관리자가 되셨으며, 여전히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을 위해 10년 넘게 봉사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비율 이외의 제약 규정은 필요없다는 입장을 유지합니다. 다만,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이 다르다면 그 의견은 따를 것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13:48 (KST)답변
'찬반 20표차가 독으로 작용할 것이다≠이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죠. '찬반 20표차가 독으로 작용할 것이다'는 '사실' 혹은 '예상'을 표현하는 문장이고 '이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표현하는 문장이죠. 양자는 충돌하는 게 아니라 아예 차원이 다른 문장입니다. 그리고 독이 되어야 폐지에 대한 실익이 생기는 거죠;;; 독이 아니라면 뭐하러 폐지해요?;;;;; 다음으로 지금 이 토론에서 진실로 토론 자체를 '제약'하는 사용자가 있습니까? 이전의 기억을 떠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토론:비활동 관리자 권한 회수에서 제가 당했던 대우에 대해선 침묵하시고, 여기서는 이런 말씀을 남기신다는 자체가 얼마나 사용자들을 차별하고 계신지를 스스로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전히 이 토론 자체가 그닥 이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규정을 없앨 실익이 어디에 있습니까? 결국 사용자가 적어졌을 때에야 실익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 근데 전 그 상황이 정말 안 왔으면 좋겠어요. 위키백과가 더 번창하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에 산적한 문제는 산더미인데, 그 문제들과 이 규정간에는 그렇게 큰 연관성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 규정이 바뀐다고 해서 위백의 사용자나 관리자에게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서 전 그 생각을 표현했을 뿐인데, 이젠 아예 그러한 생각을 표현하는 것조차 '문제가 있다'라니요. 정말 씁씁합니다. 바로 이 태도가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11주에서 지적된 내용이 아니었습니까? 다음으로 뜬금없는(!) 질문입니다만 '민주주의'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국가들에선 그저 모든 것을 민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그러면서도 각종 법률을 통해 각종 '제한'을 겁니다. 민주주의를 보호하기 위해서요. 현재 위키백과는 5건 이상 편집하는 계정 수가 대충 600-700개입니다.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장치들을 고안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아직 우리 커뮤니티는 인원이 절망적일 정도로 적지는 않습니다. 다만... 절망적인 속도로 떨어져가고 있긴 하죠.......... 어쨌든 관리자란 권한의 특수성상, 다른 말로 관리자가 쫓아낼 수 있는 사용자가 너무나 많은 이상 어느 정도의 보호 장치는 필요할 수밖에 없어요. 다음으로 종대님의 경우는 사후 '추인'의 성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후 추인을 받지 못한 관리자는 더 많잖아요.......... 어차피 뽑힐 관리자라면 이런 규정은 어차피 있으나마나예요. 이 규정 때문에 신규 관리자가 생겨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올해에 새로 뽑힌 관리자도 있잖아요.
마지막으로 이강철님께는...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관리자 선거에 고정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가 45명은 넘'기 때문에 이 규정이 무의마하다고 하셨던 것과 '관리자 선거와 줄어드는 사용자라는 문제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낮'다고 시간차를 두고 스스로 모순적인 발언을 하신 것에 대해선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으시네요. 위키백과는... 이너써클로 들어오려 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는 상당한 부분에서 불공정한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정녕 '우리 모두'를 지향하고 있습니까? '우리끼리만'을 지향하고 있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4일 (월) 16:38 (KST)답변
"여기에 에너지를 쏟을 게 아니라 ‘왜 사용자들이 빠져나가는지?’, ‘어떻게 해야 사용자들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는 게 더 우선순위 아닌가요?"에 대해서 위키백과의 어느 누구도 다른 사용자에게 특정 주제의 토론에 관심을 가지라는 강요를 할 수 없다는 유감만 표시하고 갑니다. 물론 그쪽 분야가 제 직무적으로 관련된 업무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어느 토론에 참여하고 어느 토론을 발제하고는 제 자유죠. — regards, Revi 2017년 12월 4일 (월) 22:37 (KST)답변
@-revi: 그래서 그 문장이 '강요'하는 문장입니까? '어느 토론에 참여할지, 어느 토론을 발제할지'가 자유이듯이 '그 토론의 필요성이 떨어진단 의견을 개진'하는 것 역시 사용자의 자유가 아닙니까? ............................. 또 어느 쪽에 우선순위가 있는지도 생각해볼 수 있는 거잖아요..... 왜 위키백과에선 그런 반대되는 생각들을 '제약'이나 '강요'라 표현하는 거죠? 제가 발제자님의 발제에 실제로 행사한 조치는 전무한대도요. 저는 지금껏 많은 토론을 해왔고, 그만큼 반대하는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한은 '강요'나 '제약'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제가 발제하는 것이 자유이듯, 백:정책과 지침을 위반하지 않는 한은 어떠한 의견이든 달리는 것도 자유니까요. 이번 말씀은 좀... 실망스럽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6일 (수) 17:23 (KST)답변

의견 새로 내어쓰기 하고 의견을 답니다.

  • 현재는 관리자 선거에 고정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가 45명은 넘습니다.
  • 관리자 선거와 줄어드는 사용자라는 문제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낮으며,

제가 위 두 가지를 언급한 것은 사실입니다. 문제는 그 행간을 무시하고, 두 문장을 직접적으로 묶었습니다. 애초에 45인을 언급한 것은 "찬성표 30표 이상부터는 '20표 차이 규정'은 실질적으로 효력을 상실하며"라는 제 발언에 대한 반론을 받아 거기에 대한 재반론으로 나온 것입니다. "관리자 선거"와 "줄어드는 사용자"라는 문제가 직접적으로 관련성이 없다는 것, 이 문장에 대해서도 모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 두 단어는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관리자 선거는 줄어드는 사용자의 원인도 아니고, 줄어드는 사용자로 인해, 관리자 선거에 영향이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관리자 선거는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사용자"와 연관 관계를 맺고 있지, "줄어드는 사용자"라는 명제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떨어집니다. "줄어드는 사용자"로 인해 "관리자 선거 참여 인원"이 줄고, "관리자 선거 참여 인원"이 줄어들어서, "관리자 선거"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그는 간접적인 영향일 것 입니다. 게다가 맨 앞의 줄어드는 사용자라는 명제의 해결을 위해서 이 "관리자 선거 절차"를 어떻게 해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즉, "줄어드는 사용자"라는 주장에 대한 해결책과 지금 논의하고 있는 문제는 동떨어져 있습니다.

애초에 저는 그는 줄어드는 사용자라는 명제 자체에도 동의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평행선에 가까운 논의를 더 이어가는 것보다 입장 차이를 인정하고, 여기서 토론을 종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5일 (화) 21:06 (KST)답변

@이강철: 인과관계와 관련관계는 다른 단어잖아요......... 이미 인지하고 계시다시피 이 규정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발현하는 경우는 투표자수가 대충; 30명선이 붕괴되었을 때입니다. 그 이상의 투표자수에서는 효과 자체가 발현되지 않습니다. 투표자 수가 높게 유지되는 한은 이 규정의 해악이 없습니다. 그렇담 미리 이 규정을 없애자고 논의하는 것보다는 투표자수가 항상 높게 유지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는 게 더 효율적인 방법이 아닙니까? 저는 분명히 인과관계가 아니라 관련성이라 표현했는데요..... 더구나 사용자 수는 이미 백:사랑방 (일반)/2017년 제45주#나락으로 떨여져가는 위키백과 - 2010년 이래 최저치 기록에서 2016년 1월 이래 줄고 있다는 백:확인 가능한 수치를 내보였는데도 그 명제 자체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뇨;;; 위키백과에선 객관적 자료도 부정하는 게 가능합니까? 아울러 반대자가 자유롭게 개진한 의견에 '상대방의 자유를 제약하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하신 것은 정말로 잘못됐다는 말씀을 남깁니다.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은 '다른 생각', '다른 의견'을 개진할 자유가 있습니다. 이를 '강제'나 '제약'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결코 바른 토론 태도가 아닙니다. 바로 귀하께서 백:사랑방 (일반)/2017년 제11주에서도 지적받았었던 태도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반복하신다는 것은...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6일 (수) 17:23 (KST)답변
제 입장과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생각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설명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 토론을 종결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다른 사용자 다수의 생각이 저와 다르다면, 제 의견은 "소수 의견"으로 남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입장에서 저의 논리를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아래의 토론에서 제 생각과 다르지만, 차선책에 따르겠다고 논의를 종결하였습니다.
저는 위키백과는 사용자들의 총의에 따라 정책과 지침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정책과 지침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용자의 행동에 대해 "제약"을 가하기 마련입니다. 동시에 위키백과 커뮤니티는 다수의 사용자가 참여하는 커뮤니티이기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들 사이의 "총의"는 늘어날 것이고, 점점 다른 사용자에게 지켜달라고 하는 사항은 늘어나게 됩니다.
저는 이번에 제기된 "찬성-반대>=20"표차 규정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아니오"라는 결론을 내렸으며, 그 이유는 "꼭 필요한 제약"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없애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불필요하다는 규정"이라고 판단하고, 폐지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해당 규정을 "약화"하는 선에서 다른 사용자의 총의에 따른 것입니다.
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규정을 폐지하는 게 낫지 않나"이고,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은 "해악이 없는 규정을 굳이 없애야하나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이 두 주장은 평행선에 가깝습니다. "저는 해악이 없다고 생각하는 규정이라도 그 규정이 존속 가치가 사라졌다면, 지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래의 사용자들은 "찬성 20표"라는 대안을 선택하기로 했고, 저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 대안에 동의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으로 이 논의는 그 가치를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7년 1월-9월까지의 Actice Wikipedian과 2016년 Active Wikipedian에 비해 10.7%~13% 정도 감소하였으나, 이것이 일시적인 감소인지 아니면 감소 추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인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통계 원자료를 가지고 저와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해석에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사용자들의 견해를 구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저와 일단술먹고합시다님 만이 해당 지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을 뿐이며, 해당 지표에 대해서는 Gcd822님만이 제가 통계를 내기전에 반응했으며, 제가 새로운 해석을 내었을 때는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는 여기서 더 다룰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용자들을 어떻게 위키백과라는 공간에서 즐겁게 활동하게 할지는 언제나 고민해봐야하는 문제이고, 사용자 간의 분쟁을 볼 때마다 신중하게 사용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저는 2017년 제11주에서의 제 토론은 적절하지 못한 형태로 이뤄졌고, 그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별개로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해당 발언은 "다른 사용자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토론을 개설하거나, 의견을 개진하는 경우는 "다른 사용자"와 해당 토론 주제에 대해 대화할 의사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revi 사용자 분은 "이 주제"에 대해 바꾸자는 생각을 제시한 것이고, 해당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은 그 주제에 반응을 한 것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 특별한 관심이 없는 사용자들은 이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지요. 저는 이 토론의 논의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하며, "찬성 20표"로의 변경은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하며, 이 토론을 통해 나름의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용자는 자신 나름의 생각을 개진하였으며, 때때로 동의하기도 하고, 충돌하기도 하고, 대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토론에서 여러 사용자가 보낸 시간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6일 (수) 22:08 (KST)답변
토론의 주제가 이익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 역시 위백에선 항상 있어왔습니다. 저는 가치가 아예 없다고도 하지 않았고요. 대화 의지에 문제가 있다고도 하지 않았어요. 유독 저에게만 이러시는 건... 이강철님이 얼마나 사용자들을 차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찬성'하는 의견만큼이나 '반대'하는 의견 역시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토론 발제가 존중받아야 하듯이, 토론에 대한 의문 제기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단, 근거만 제대로 곁들이고 있다면요. 그 무엇도 '강요'해서는 안 되며 그 무엇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저마다의 생각이 다른 것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비판받았다고 하여 강요라 포장해서는 안 됩니다. 존중 좀 해주세요.
더구나 제가 말재주가 없는 탓인지, 알고도 자꾸 회피하시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이강철님을 비판하는 지점을 잘못 파악하고 계십니다. 의견이 다른 부분은 그럴 수 있습니다. '의견이 다르다'는 지점을 비판한 게 아닙니다. 제가 지금껏 쓴 글들을 찬찬히 다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토론 공간에서도 요즘들어 뭔가 빗나가는 말씀들을 자주 남기시는데 정말 무슨 일이 있으신 겁니까?......
'일시적 감소'라 하기 위해서는 역시 그에 대한 적절한 이유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백:사랑방 (일반)/2016년 제28주#네이버와 한국어 위키백과간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때도 그저 '일시적'인 거 아니냐는 '막연한 희망'들이 있었죠... 근데 '몇 달에 걸쳐 지속적으로 꾸준히 줄어드는 것'도 일시적이라 하나요...? 주제가 많이- 벗어난 바 저도 이 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01:10 (KST)답변

소수의 참여자에 의해 당선이 결정되는 경우가 위험한 것은 사실이고, 이에 대한 안전장치는 어떠한 형태로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소 난폭한 비유가 되긴 하겠지만, 지금까지 화재를 겪은 적이 없다고 해서 비치된 소화기를 없앨 수는 없겠지요. 찬성과 반대의 차가 지나치게 복잡한 산출법이라면, 저는 최소 찬성표의 수를 규정하는 방안을 제안하겠습니다.

선거 선출 권한회수
항목 관리자 및 사무관 중재위원 검사관 관리자 및 사무관 중재위원 검사관
자격
투표 등록 30일 30일 30일 60일 60일
기여수 20회 20회 20회 200회 200회
입후보 및 제안 등록 90일 120일 90일 60일 60일
기여수 1000회 1000회 1000회 100회 100회
절차
기간 2주 2주 2주 2주 2주
선거관리 관리자 관리자 관리자 관리자 관리자
조건 찬성득표율 75% 60% 75% 66.66% 66.66%
찬성 10표 25표 20표 20표
찬성-반대 20표

보시다시피 찬성표와 반대표의 차라는 기준은 오직 관리자 및 사무관의 선출에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선거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수준의 최소 찬성표로 규정을 바꾸면 다른 절차와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음과 동시에, 당선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최소 찬성표를 20으로 정할 경우, 당선의 최소 조건은 “찬성 20, 반대 0”으로 변하지 않지만, 이를테면 “찬성 23, 반대 7”(찬성률 76.66 %) 등, 적지 않은 찬성표를 얻었지만 기존 규정에 의해 낙선될 사용자가 당선되는 등 실질적으로 관리자의 문턱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RTC1015 2017년 11월 28일 (화) 19:38 (KST)답변

IRTC1015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Bluemersen (+) 2017년 11월 28일 (화) 20:04 (KST)답변
저도 IRTC1015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7년 11월 29일 (수) 03:05 (KST)답변
가급적이면 인위적인 문턱을 늘리지 않는 쪽을 선호합니다만, 차선책으로 '찬성-반대>=20'에서 '찬성>=20'으로 개정한다면 동의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29일 (수) 10:11 (KST)답변
의견,찬성제가 착각을 했었나봅니다... 근데 관리자 선거에서 거의 다 찬성-반대가 20을 넘었지만, 확률이 안되서 낙선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냥 껍데기일 뿐이네요. 그래도 저도 이강철님을 찬성합니다.(제 글 위의 이강철님의 의견)----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태청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IRTC1015님의 대안에 찬성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12월 2일 (토) 22:56 (KST)답변
찬성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02:08 (KST)답변

앞으로 1주간 반대 의견이 나오지 않는다면, 당선 조건 중 기존의 ‘반대표보다 최소 20표 이상 많은 찬성표’을 ‘찬성이 20표 이상’으로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IRTC1015 2017년 12월 12일 (화) 03:03 (KST)답변

반영하였습니다. --IRTC1015 2017년 12월 19일 (화) 04:07 (KST)답변
고생하셨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12월 20일 (수) 17:09 (KST)답변

자료

흥미로울 것 같아서, 2009년 이후 이루어진 모든 유효한(조기 종결 제외) 선거의 결과를 정리해 봤습니다.

선거명 총유효표 찬성률 (찬)-(반) A: (찬성률)>=0.75? B: (찬)-(반)>=20? A="Y" && B="N"
Kwj2772 45 32 13 71.11% 19 N N F
Pudmaker/2 65 41 24 63.08% 17 N N F
Yknok29/2 64 47 17 73.44% 30 N Y F
RedMosQ 72 62 10 86.11% 52 Y Y F
Park4223 52 40 12 76.92% 28 Y Y F
책읽는달팽 73 66 7 90.41% 59 Y Y F
윤성현/3 70 49 21 70.00% 28 N Y F
IRTC1015 67 61 6 91.04% 55 Y Y F
Mintz0223 58 58 0 100.00% 58 Y Y F
Dmthoth 44 30 14 68.18% 16 N N F
Ha98574 61 59 2 96.72% 57 Y Y F
Chugun 57 32 25 56.14% 7 N N F
Jmkim dot com 57 56 1 98.25% 55 Y Y F
SEVEREN 73 47 26 64.38% 21 N Y F
NuvieK 66 44 22 66.67% 22 N Y F
SEVEREN/2 74 65 9 87.84% 56 Y Y F
관인생략 59 55 4 93.22% 51 Y Y F
Ryuch 45 37 8 82.22% 29 Y Y F
Ykhwong 58 55 3 94.83% 52 Y Y F
Sotiale 37 36 1 97.30% 35 Y Y F
Altostratus 56 36 20 64.29% 16 N N F
Dmthoth/2 63 63 0 100.00% 63 Y Y F
Tsuchiya Hikaru 49 35 14 71.43% 21 N Y F
분당선M 57 41 16 71.93% 25 N Y F
분당선M/2 54 43 11 79.63% 32 Y Y F
NuvieK/2 53 37 16 69.81% 21 N Y F
이강철 47 46 1 97.87% 45 Y Y F
Altostratus/2 26 12 14 46.15% -2 N N F
콩가루 45 43 2 95.56% 41 Y Y F
Hym411 40 36 4 90.00% 32 Y Y F
Bluemersen 37 25 12 67.57% 13 N N F
책읽는달팽/2 63 59 4 93.65% 55 Y Y F
Twotwo2019 37 36 1 97.30% 35 Y Y F
Altostratus/3/재선거 40 22 18 55.00% 4 N N F
Tetorin 41 19 22 46.34% -3 N N F
커뷰 66 42 24 63.64% 18 N N F
메이 46 45 1 97.83% 44 Y Y F
Vitzro2011 54 40 14 74.07% 26 N Y F
Jangg8962 25 8 17 32.00% -9 N N F
Altostratus/4 47 33 14 70.21% 19 N N F
메이/2 50 49 1 98.00% 48 Y Y F

--IRTC1015 2017년 11월 27일 (월) 20:58 (KST)답변

@-revi: 아 맞다 없었군요. 죄송합니다. 근데 한명 있었던것 같았는데....--연호태청TC 2017년 11월 28일 (화) 15:32 (KST)답변

표의 7열(“A”)은 찬성률(찬성이 찬성과 반대의 합의 75% 이상) 충족 여부를, 8열(“B”)은 20표차(찬성이 반대보다 20표 이상 많음)의 충족 여부를 각각 Y/N으로 기재했습니다. 9열은 같은 행의 7열과 8열의 값이 각각 Y와 N인 경우, 다시 말해 75% 이상의 찬성표를 획득했지만 20표 차이가 나지 않아 낙선한 경우를 T, 그렇지 않으면 F로 표시한 것인데, 보시다시피 자료 중 T로 표시된 사례는 없습니다. --IRTC1015 2017년 11월 28일 (화) 19: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