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욱일장(일본어: 旭日章 (きょくじつしょう), Order of the Rising Sun)은 일본의 훈장 가운데 하나이다. 일본 최초의 훈장으로 1875년(메이지 8년)에 제정되었으며 남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1888년(메이지 21년)에 최고 등급으로 욱일동화대수장이 추가되었다. 처음에는 상패(賞牌)라 칭했지만 1877년(메이지 10년)에 훈장으로 개칭되었다. 국가 혹은 공공에 대한 공로가 있는 자 중에 공적 내용에 주목하여 현저한 공적을 올린 자에게 수여하였다. 동화장서보장의 사이에 위치하는 훈장이다.[1] 훈장의 모양은 일장(日章)을 중심으로 광선을 배치하였으며, 문채(章)와 수(綬)를 연결하는 꼭지는 오동나무 꽃과 잎의 형상이다.[2]

등급[편집]

명칭 과거 훈등 및 명칭 비고
훈일등
(勲一等)
욱일동화대수장
(旭日桐花大綬章)
영전제도의 개정에 따라 욱일장에서 독립하여 현재는 상위 훈장인 동화장동화대수장으로서 운용
욱일대수장
(旭日大綬章)
욱일대수장
(旭日大綬章)
영전제도의 개정에 따라 훈등 표시는 폐지
욱일중광장
(旭日重光章)
훈이등
(勲二等)
욱일중광장
(旭日重光章)
욱일중수장
(旭日中綬章)
훈삼등
(勲三等)
욱일중수장
(旭日中綬章)
욱일소수장
(旭日小綬章)
훈사등
(勲四等)
욱일소수장
(旭日小綬章)
욱일쌍광장
(旭日双光章)
훈오등
(勲五等)
쌍광욱일장
(双光旭日章)
영전제도의 개정에 따라 훈등 표시는 폐지되었으며, ‘욱일’의 위치는 도치되어 개칭
욱일단광장
(旭日単光章)
훈육등
(勲六等)
단광욱일장
(単光旭日章)
훈칠등
(勲七等)
청색동엽장
(青色桐葉章)
영전제도의 개정에 따라 폐지
훈팔등
(勲八等)
백색동엽장
(白色桐葉章)

주석[편집]

  1.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2009-11-30).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3-1》.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422 ~ 423쪽
  2. 내각부. 훈장의 종류(욱일장). 2012년 5월 12일에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