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랴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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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랴쿠지

엔랴쿠지(일본어: 延曆寺 (えんりゃくじ) 연력사[*])는 시가 현 오쓰 시에 있는 사찰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시가 현의 몇 안되는 유서가 깊은 사원이며, 전교대사 사이초가 세운 일본 천태종의 본산이다.

역사[편집]

1572년 오다 노부나가의 대공세로 철저히 정복되었다.

교토는 2차대전의 포화를 피함으로써 유물이 그대로 남아 있다. 엔랴쿠지는 헤이안 시대 일본 불교가 어떠했는지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대표적인 유물이다.

엔랴쿠지의 승려인 엔닌은 당나라의 유학에 대한 9년간의 일기를 남겼는데, 그의 일기인 입당구법순례행기신라방이라는 존재를 처음으로 밝힌 자료이기도 하다. 장보고 기념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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